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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가 이름만 간단하게 나와있어요 연세는 60이 넘으신것 같은데 어떻게 이렇게 성찰이 깊고 역사에 대한 조예가 깊은지 놀랄만합니다 가볍든 무게감있는 내용이든 산티아고에대한 책을 여러권보는데 대단할만큼 내실있게 쓰여진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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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떠날 수 있으리라. <카미노 데 산티아고> 에서 나도 오래된 기쁨을 만나게 되는 날이 실현될 듯 가까이 느껴진다. 자유와 성찰과 대화가 펼쳐진다. 나와의 대화 신과의 대화, 자연과의 대화, 이웃과의 대화를 바라보며 굳은 마음이 풀린다. 잔잔한 설렘이 깊이 자리잡는다. '그래, 그래~~ 괜찮아. 할 수 있어' 오래된 음성이 속삭인다. 내게 큰 위로와 용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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