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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기차의 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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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기차의 정거장.. 책표지처럼 참 따뜻한 마음을 만드는 책인것 같아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저도 마음이 훈훈해지더라구요         청각장애인 부모님을 둔 준호와 태어날때부터 시각 장애인이였던 영수 두사람을 서로의 마음을 함께 나누면서 친구가 되는 과정의 내용들이 정말 훈훈하게 느껴지더라구요 ​ 태어날때부터 세상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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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기차의 정거장..

책표지처럼 참 따뜻한 마음을 만드는 책인것 같아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저도 마음이 훈훈해지더라구요

 

 

 

 

청각장애인 부모님을 둔 준호와

태어날때부터 시각 장애인이였던 영수

두사람을 서로의 마음을 함께 나누면서 친구가 되는

과정의 내용들이 정말 훈훈하게 느껴지더라구요


태어날때부터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가까운

부모님들과 의사소통을 제대로 할수 없는 불편함과

장애인 가족으로 느껴야 했던 오해와 편견들


 

 

장애인이지만 다른 사람들과 느끼는 감정들은

모두 똑같은데 사람들이 동정하는 시선들이

어쩌면 더 힘들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아이들에게는 그런 편견과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장애인들에 마음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책인것 같아요

 


부모님과는 또다른 장애를 겪고 있는 친구 영수를 만나서

준호는 영수와 친구가 되면서 마음을 나누는 법을

배우면서 둘다 조금씩 성장하는것 같더라구요

 

 

 

 

어쩌면 어른들이 많든 오해와 편견속에서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끼칠수 있는 현실적 상황에서

책을 통해서 좀더 장애인에 대해서 더 배려하고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을 잔잔한 그림과 함께해서

다 읽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랍니다.

 

s****7 2016.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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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기차의 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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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기차의 정거장표지 그림만 봐도 제목과 어울리는 그림이며, 하늘에서 내려오는 기차 그림과제목 주위의 구름 표현이 단순하면서도 눈에 띄는 것 같은 책이랍니다. 책 읽는 교실 1 권이라는 것을 보면 첫 번째로 나오는 책이 참 중요하다고 보여지는데요. 이 책에서는 어떤 주제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다가갈지 궁금해졌답니다. 차례를 먼저 보았을 때 이 책은 장애에 대한 내용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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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기차의 정거장

표지 그림만 봐도 제목과 어울리는 그림이며, 하늘에서 내려오는 기차 그림과

제목 주위의 구름 표현이 단순하면서도 눈에 띄는 것 같은 책이랍니다.

책 읽는 교실 1 권이라는 것을 보면 첫 번째로 나오는 책이 참 중요하다고

보여지는데요. 이 책에서는 어떤 주제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다가갈지

궁금해졌답니다.

차례를 먼저 보았을 때 이 책은 장애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예측을 먼저 해보게 되었네요. 정말 사회적으로 소외된 느낌을 받고 살아갈 그들의

이야기야 말로 우리가 정말 알아두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참 많이 해보게

된답니다. 선천적으로 장애로 태어난 경우도 많지만 후천적으로도 장애가 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장애에 대한 것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면

지금 건강한 내 몸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도 깨닫게 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작가선생님의 어릴 때 기억으로 인해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볼 수 있답니다.

시골에서 사시는 집안 어른 중에 듣지 못하고 말도 못하는 분이 계셨다고 하네요.

어른이 되어 결혼을 하셨는데, 그 분의 아들도 말을 배울 수 없는 처지였겠지요.

다행히 할머니가 아이들을 키워주며 말을 가르치는 모습을 지켜보고

마음속에 오래 남아 있던 일이라 이다음 작가가 된다면 이 아이들의 이야기를

써서 그들의 불편함을 세상에 알리고자 하는 생각이 있었다고 합니다.

소재와 주제가 이렇다보니 참 많이 소심스럽게 썼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다른 사람들의 아픈 부분을 다뤄야 한다면 더 아프게 할 수도 있고

정보 전달 걱정이 들 수도 있고 여러가지 신경 쓰이는 부분이 더 많을

것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준호네 가족의 이야기. 그냥 보기에 남매와 부모님이

계시니 그냥 단란한 가정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 가족들에겐 사연이 있지요.

엄마는 청각장애인, 아빠와 말을 나눌 수 없답니다.

그리고 수화를 배우지 못한 엄마다 보니 눈짓, 몸짓으로 대화를 해야 하는

형편이지요. 누구다 다 수화를 배울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니. 몸이 불편하더라도 배울 건 배워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는 내용이었답니다.

그러니 이 가족에게는 불편함이 한두 가지가 아닐거라는 것을

미리 짐작해볼 수 있었답니다.

준호는 자기 집에서 겪는 일들을 글로 써서 백일장 대회에서 상을 받기도

한답니다. 쉽게 드러내지 못할 이야기를 글로 표현했다는 부분에서도

아이들과 다양한 시각에서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도 있었답니다.

그 백일장 대회에서 우연히 알게 된 동화작가님.

그 인연으로 동화작가선생님의 추천으로 시각장애인들의 여행에 동참하게 된 준호.

이렇게 여행을 하는 일도 있을 수 있겠구나 싶었답니다.

시각 장애인들이 사진 여행이라는 부분에서 시선이 갈 수밖에 없었답니다.

부모님은 청각장애인이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불편함을

또 알게 되는 준호. 정말 많은 공부가 되는 일이 아닐까 싶었답니다.

그리고 눈이 보이지 않는데 누구나 사진을 어떻게 찍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겠지요. 하지만 눈이 아닌 마음으로 교감하면 못할 것이 무엇일까

싶었답니다. 몸이 불편해서 다른 사람들처럼 많은 경험을 해보지 못하는 그들.

그리고 또 느끼는 감각을 상상만 해서 느껴봐야 하는 처지들.

정말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읽어 나가게 될 수밖에 없는 책이랍니다.

읽는 내내 그들의 처지에 따른 불편함이라든지, 전혀

생각해보지도 못했던 일들을 동화로 자연스럽게 풀어나가는 내용으로

우리가 미처 몰랐던 많은 것을 간접적으로 알게 된답니다.

어떤 점이 불편할지 한번도 제대로 생각이라도 해보았을까,

그저 안됐다는 눈으로 쳐다보기만 했던 시간들을 생각해보면서

역시 보는 것이 다가 아니라 느껴야 한다는 것을 읽는 내내

깨닫게 되는 내용들이 이어진답니다.

정작 제목과 겉 표지에서 느껴지는 이쁜 여행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지는

않았지만, 정작 우리에게 많은 생각 여행을 떠나게 해준 책이 아닐까 싶네요.

우리가 사회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과 사람들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살았었나 하는 생각을 하며서 깊이 반성하게 되었답니다.

그저 좋은것만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다가 아닌, 정말 사회적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인성을 다듬어야 할 것들이 이렇게 우리곁에 많이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으면서 온 가족이 함께 봐야 할 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답니다.

아이들의 책이라지만 정작 어른들 역시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새삼 깨달으면서 다양한 책으로 간접 경험을 해보면서 대화해볼

수 있는 것의 소중함을 깨달은 시간들이었답니다.


 

g*******s 2016.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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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기차의 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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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원님의 동화책이었어요..작가분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씌여진 동화라 그런지가슴 짠해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직접경험하지 못하면 속속들이 알수없는장애우들의 생활에서 겪고있는시선... 생활자체도 느껴지고그로인해 장애우들의 가족들의 삶도 한번 돌아보고생각해보는 책이었습니다.책 속 주인공처럼시각장애우들의 사진찍는 체험은저 또한 다소 생소하면서도색다른 발상이다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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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원님의 동화책이었어요..


작가분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씌여진 동화라 그런지

가슴 짠해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직접경험하지 못하면 속속들이 알수없는

장애우들의 생활에서 겪고있는

시선... 생활자체도 느껴지고


그로인해 장애우들의 가족들의 삶도 한번 돌아보고

생각해보는 책이었습니다.


책 속 주인공처럼


시각장애우들의 사진찍는 체험은

저 또한 다소 생소하면서도

색다른 발상이다 싶었구요..


시각장애를 체험할수 있는 곳의

안내가자 시각장애우였다는 사실에


그들은 우리가 볼 수 있는것을 보지는 못하지만

우리가 듣지 못하는것을

더 많이 듣고 있다는 사실이

새롭게 와 닿았답니다~


아이들보다

이 책은 제가 읽으면서 더 많은 생각을 한것같습니다..


좋은 책 주신분께 감사드려요~

j***y 201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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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기차의 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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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기차의 정거장" ​ 책 표지와 제목을 보고 정동진의 추억(?), 바닷가의 추억에 관한 책일꺼라고 생각했다.  난 이때까지 책 내용을 가늠하지도 못했다. ​ 그런데 책표지 제목밑에 점자가 있다. 단지, 작가의 장애인을 위한 세심한 배려라고만 생각했다. ​ ​ ​주인공 준호의 이야기이다. 준호의 부모님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 장애인이다. 소리를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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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기차의 정거장"

책 표지와 제목을 보고 정동진의 추억(?), 바닷가의 추억에 관한 책일꺼라고 생각했다.

 

난 이때까지 책 내용을 가늠하지도 못했다.

그런데 책표지 제목밑에 점자가 있다.

단지, 작가의 장애인을 위한 세심한 배려라고만 생각했다.



​주인공 준호의 이야기이다.

준호의 부모님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 장애인이다.

소리를 듣지 못할뿐만 아니라 말도 하지 못하고 글도 알지 못한다.

그렇지만 준호는 손짓발짓으로 부모님과 의사소통을 한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주제였고, 내 주위에 장애인에 관해서 돌아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난 장애인들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았는가?

나와 다르다고 편견을 갖고 바라보진 않았는지

순간

얼굴이 붉어지며 책속에서 장애인들에 대한 생각과 시선에

나 자신도 부끄러웠지만

우리아이들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오해, 선입견을 없애줘야할꺼 같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읽는내내 앉아있는 자리가 불편하기까지 했다.ㅠ





 

주인공 준호는 ​백일장에서 알게된 동화작가 선생님의 제안으로 시각장애인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선생님은 준호에게 숙제를 내주는데 '벙어리와 귀머거리', '소경, 봉사,장님'에 대한 속담과 뜻풀이를 아는데까지 조사해오라고 했다.

준호는 여기서 청각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을 깔보는 말이 많다는걸 알게되면서

부모님과 오늘 여행을 같이 가는 사람들이 안됐다는 생각을 한다.







​사진여행을 통해서 만난 영수와 여행을 하면서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일부러 착한 생각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이렇게 누군가와 함께 걸으며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

 

마음한곁에 ​더욱 성숙하는 준호의 모습이

그려져 마음이 뭉클해졌다.

 

 

작가가 말하고 싶었던

장애인에 대한 세상 사람들의 생각과 시선이 보다 따뜻해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썼다고 하는말에

100% 공감하는 책이었다.

다르다는 편견과 오해를 버리고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돕게 된다면

"우린 푸른기차를 타고 더 밝고 더 환한 세상 속으로

우리가 탄 푸른기차가 달려갔으면 좋겠습니다.​"

<작가의 말중에서...>​

장애인들에게 조금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고 이해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읽는내내 가슴뭉클한 시간이었네요.

e******u 2016.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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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기차의 정거장(책 읽는 교실01. 이순원 글 이주윤 그림)-보랏빛소
"푸른기차의 정거장(책 읽는 교실01. 이순원 글 이주윤 그림)-보랏빛소" 내용보기
시각장애인이 사진을 찍는다. 처음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땐 어리둥절 하면서도 정말 그렇다면 너무 아름답고 지게 생각되었다. 잘 찍든 못 찍든 새로운 도전이고 가능성을 열어준 셈이니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하지만 이게 정말 가능할까?? 물론 가능이갸 하겠지만.. 카메라에는 과연 무엇이 찍힐까?? 아무것이나 찰칵찰칵 이것저것 제맘대로 찍히겠지~??   하지만
"푸른기차의 정거장(책 읽는 교실01. 이순원 글 이주윤 그림)-보랏빛소" 내용보기

 

시각장애인이 사진을 찍는다.

처음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땐 어리둥절 하면서도 정말 그렇다면 너무 아름답고 지게 생각되었다.

잘 찍든 못 찍든 새로운 도전이고 가능성을 열어준 셈이니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하지만 이게 정말 가능할까?? 물론 가능이갸 하겠지만.. 카메라에는 과연 무엇이 찍힐까??

아무것이나 찰칵찰칵 이것저것 제맘대로 찍히겠지~??

 

하지만 책에선 정작 사진찍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건 청각장애인과 시각장애인들의 삶이었다.

 

 

 

주인공 준호는 부모님이 청각장애인이다.

사정에 따라 엄마는 수화도 배우지 못하고 글도 배우지 못해 의사소통이 어렵고 아버지는 그나마 글은 배웠지만 늘 일하시느라 집을 비운다.

두 분은 서로  말로 대화를 하지 못하고 글자로 대화를 하진 못해도 하트같은 특수문자와 암호로 서로 마음을 주고 받는다.

준호와 누나는 그럼 부모님 밑에서 사랑과 맞닿은 아픔을 느끼며 지내고 어느날 글짓기 대회 입상으로 알게 된 동화선생님 제의로 시각장애인을 도와 사진찍는 행사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시각장애인 친구 영수를 만나고 청각장애인도 불편함이 있지만 시각장애인에게는 또다른 불편함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야기는 이것이 주를 이룬다.

장애를 갖는다는 것은 약간의 불편함이랄수 있겠지만 그것은 잘 모르기 때문에 하는 말일 것이다.

나도 이 책을 보고 처음 알게 된 사실들이 많이 있다.

시각장애인들은 신발 벗는 곳에 가는 걸 어려워 한다는 것, 화장실에 가기 어려워 밖에선 물도 자주 마시지 못한다는 것 등..

 

 

시각장애인이라고 해서 그들 앞에 장애물만 치워주고 설명만 해주려고 하지만고 그것에서 파생되는 또 다른 불편함이 있다는 것을 알고 배려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준호는 부모님이 청각장애인이어서 사람들의 편견이 두렵다고 한다. 사람들이 함부로 말하는 것에 상처 받는다고 한다.

오히려 부모님이 남들에게 죄를 지은양 미안해 하는 것이 마음 아프다고 말한다.

그들의 잘못이 아닌데.. 그것이 전염되는 것도 아닌데..

이기적인 사람들로 인해 여러 장애인들이 2차적인 불편을 겪게 되고 상처를 입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준호는 눈으로 보고 사진을 찍고 영수는 마음으로 보고 사진을 찍는다.

준호는 눈으로 보고 사진을 찍고 영수는 귀로 듣고 사진을 찍는다.

 

하지만 그 사진에 무엇이 담겼던지 간에 그들이 간직한 아름다운 시간과 추억은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준호는 엄마 아빠와 함께 극장에 가게 되겠지...

 

이런 모임의 취지가 너무 훌륭한것 같다.

우리 아니는 제 몸 하나 불편한 것도 투덜투덜하는데..

이 책을 읽음으로서 이렇게 나 아닌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 자기 몸의 불편함을 참고 이겨내는 사람이 있다는것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다.

 

 

 

n******m 2016.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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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기차의 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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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귀가 들리지 않는 청각장애 부모를 둔 준호라는 아이와,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 영수라는 아이가서로 마음을 나누고 친구가 되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참, 마음이 따뜻해지고 미소가 지어지는 감동적인 책인거 같아요~!!! 초등학생들에게 강추~!!! 평소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너무 재미있다며, 한자리에서 다 읽어 버렸어요~..아이가 책을 보더니,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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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귀가 들리지 않는 청각장애 부모를 둔 준호라는 아이와,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 영수라는 아이가


서로 마음을 나누고 친구가 되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참, 마음이 따뜻해지고 미소가 지어지는 감동적인 책인거 같아요~!!!


초등학생들에게 강추~!!!




평소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너무 재미있다며, 한자리에서 다 읽어 버렸어요~..


아이가 책을 보더니, 글의 배경으로 나오는 봉평과 정동진역에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글도 그림도 너~무 이쁜 책이에요..




이 책을 많은 아이들이 읽어 보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가지기 않고,


따뜻한 마음으로 그들을 대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y*****1 2016.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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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기차의 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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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도서지만 감동을 전해준 동화책을 소개해 드립니다.도서출판 보랏빛소이순원글. 이주윤그림<푸른 기차의 정거장>  청각장애인 부모님을 둔 준호가 날때부터 시각장애인인 영수의 동행인이 되어 사진 여행을 떠나 함께한 이야기가 책이 되었답니다.준호는 인천에서 열린 전국 백일장에 참가하게 되었어요.부모님이 청각장애인이기 때문에 받는 세상의 오해와 목소리가 거세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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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도서지만 감동을 전해준 동화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도서출판 보랏빛소


이순원글. 이주윤그림


<푸른 기차의 정거장>


 


 


청각장애인 부모님을 둔 준호가 날때부터 시각장애인인 영수의 동행인이 되어


사진 여행을 떠나 함께한 이야기가 책이 되었답니다.



준호는 인천에서 열린 전국 백일장에 참가하게 되었어요.


부모님이 청각장애인이기 때문에 받는 세상의 오해와 목소리가 거세된 강아지 완두를 키우며 받는 오해 이야기를 솔직하게 썼는데


준호의 이야기는 당당하게 장원상을 받게 되었답니다.


그때 시상식에서 만나게 된 동화 선생님이 시각장애인의 사진여행에 준호를 초대해서 함께 여행을 하게 되었답니다.



 준호의 엄마는 글도 수화도 제대로 배우지 않으셨기에 많은 소통의 불편함이 있었지요.


그나마 문자 이모티콘으로 소통이 조금이라도 되는게 다행이더라구요.


사랑스런 준호 부모님의 대화.


사랑해(♥)

웃는 눈썹(^^)

오늘은 일이 일찍 끝나요(o)

오늘은 일이 늦게 끝나요(★)

집으로 가고 있어요(~~)


스마트폰에는 더 다양한 표정 이모티콘이 있으니 이젠 준호 부모님 이모티콘 대화도 업그레이드가 되었을지^^


 



동화 선생님은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준호에게 숙제를 내 주셨어요


'벙어리와 귀머거리', '소경,봉사,장님'에 대한 속담과 뜻풀이를 아는 데까지 조사해 오라고 하셨어요.


준호가 여러 가지 속담을 찾아보니 깔보는 말이 너무 많았어요 ㅠㅠ



 



여행버스에서 함께 앉게된 준호와 영수는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갔답니다.


 시각장애인은 영화를 볼때 화면해설이 함께 있는 영화를 본다고 했어요.


화장실에 자주 가면 번거로움 때문에 밖에 있을땐 물이랑 국물 있는 음식도 잘 먹지 않는다고 했어요.


무엇보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식사를 하는 식당은 불편함이 많았어요.


혹시라도 벗어놓았을때 신발이 바뀌면 찾기가 아주 힘드니까요.


저도 현실에서 시각장애인들을 많이 접할 기회가 없다보니 이 책을 읽다가 깨닫게 된 사실이 많았네요.



 


여행은 이효석 선생님 생가 마을과 가산 공원을 들렀답니다.


가산 공원에는 200년도 넘는 배나무가 있었어요.


동화 선생님은 이 돌배나무의 꽃말이 '참고 견딤'이라고 말씀해 주셨답니다.


 



과연 시각 장애인들은 어떻게 사진을 찍을까요?


동화 선생님은 사진은 꼭 눈으로 보고 찍어야 할 이유가 없다고 하셨어요.


가슴 부분에 놓고 찍을 수도 있고, 바닥에 놓고 찍을 수도 있어요.


여러분 마음대로 여러분이 제일 편한 자세로 찍는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여러분만 아는 어떤 느낌으로 사랑을 마음으로 담아 찍는것이라고 말씀하셨답니다.



(맞아요 연예인 사진만해도 기자가 찍은 사진보다 팬이 찍은 사진이 더 빛이 나죠.


사랑을 듬뿍 담아서 찍으니까요^^)


 



아직 여행이야기가 진행중에 이 책의 이야기는 마무리가 된답니다.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더 아름답고 성숙한 우정과 사랑으로 진행될 거라고 믿네요.


이 책에서 소개된 장애인의 불편함 이야기 말고도 얼마나 많은 불편함들이 있을까요?


이렇게 간접적으로나마 책으로 그들의 불편을 알게되어 언젠가 저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좀더 넓은 시야로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좋겠네요.


영수와 준호가 크고 든든한 나무로 자라길 바라며..!!




 

y******2 2016.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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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기차의 정거장 (이순원_보랏빛소) / 하루 빨리 푸른 기차가 달리기를
"푸른 기차의 정거장 (이순원_보랏빛소) / 하루 빨리 푸른 기차가 달리기를" 내용보기
나는 중학교 시절 교통사고가 난 적이 있다.여름 휴가를 떠난 동해에서 저녁을 먹고 엄마와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다가길을 건너던 중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에서 달려오던 차에 치여 사고가 났었다.사고가 나는 순간부터 정신을 잃었던 것 같고어느 날 정신이 들었을 때는 난 병원에 누워있었다.정신이 들어 일어나고 싶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많이 다쳐서가 아니라 차의 사고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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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학교 시절 교통사고가 난 적이 있다.

여름 휴가를 떠난 동해에서 저녁을 먹고 엄마와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다가

길을 건너던 중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에서 달려오던 차에 치여 사고가 났었다.

사고가 나는 순간부터 정신을 잃었던 것 같고

어느 날 정신이 들었을 때는 난 병원에 누워있었다.

정신이 들어 일어나고 싶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많이 다쳐서가 아니라 차의 사고로 오랜시간 정신이 없었고,

오래 누워있어서 일어날 힘이 없어서였다.

의식을 차리고 음식을 먹고 기운을 차리고 본 내 얼굴..

사고 시... 얼굴의 한 면을 차에 부딪혀 한쪽 얼굴이 다 다쳐서 나인지 알아 볼수가 없었다.

그 때 난 느꼈다.

사고는 한 순간이고... 나도 눈깜짝할 사이 건강한 사람에서

어딘가 불편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책청각장애인 부모님을 둔 준호의 이야기다.


준호의 부모님은 듣지도 말하지도 못한다.

아버지는 가난한 집안은 아니었지만 시골에서 태어나

부근 어디에도 학교가 없어서 할아버지와 아버지 형제들에게

글을 배워서 읽고 쓸 수는 있었다.

하지만 엄마는 도시에서 태어났지만 가난한 탓에

집에선 먼 농아학교에 다닐 형편이 되지 못해 글을 읽을 줄도 쓸 줄도 모른다. 

그래서 수화도 몰라서 의사소통이 어렵다.



 

하지만 자식의 안전을 걱정하고 염려하는 마음은 여느 엄마와 다를게 없다.

책 시작에 보이는 엄마와 준호의 대화를 지켜보며 난 정말 따뜻한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다.

아들을 걱정하는 엄마... 장애가 있는 엄마를 안심시키기 위해 의사소통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여러방법으로 엄마에게 이야기하고자 하는 모습이

난 너무 좋았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보여서 말이다.



 

 

​준호는 백일장에 나가 '오해'라는 주제로 글을 쓰게 된다.


준호는 부모님이 청각장애자인 가족의 이야기를 썼다.



여기서 준호가 쓴 장애인 가족이 겪어야 하는 불편한 상황들..

이 상황을 보면서.. 낯선 풍경은 아니었던 듯 해서

가슴이 아프고 답답해 목이 메이기도 했다.


이 가족들을 바라보는 세상의 차가운 편견과 오해 속에서

겪어야 했던 어린 준호와 누나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그걸 지켜보는 부모님은...?




 

준호는 백일장 대회에서 1등을 한다.


보란듯이 1등!! 내 속이 다 후련했다. 잘했어 준호야~!! ㅠㅠ


여기서 만나 인연이 된 동화 선생님~

동화 선생님도 청각장애인이신 삼촌이 있으셨다고..

그래서인지 선생님과 더 가까워진 준호!




준호는 동화선생님의 제안으로 여행을 떠난다.


 



행오기 전 선생님이 준호에게 내 준 숙제에서는

장애인을 깔보는 내용의 속담이 많았다.

나도 새삼 알았다.

그냥 좋은 뜻으로 교훈을 준다고 생각한 속담이

장애인을 비하고 깔보는 것들도 있었구나.. 이렇게나 많이...



이렇게 준호는 선생님과 ‘시각장애인의 사진여행’ 도우미로 참가하게 된다.

 눈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이 어떻게 사진을 찍는다는 건지,

준호는 어리둥절하지만 여기서 짝으로 만난 시각장애를 가진 영수와 대화를 나누며

아버지에서 느꼈던 마음을 영수에게도 느끼며

마음으로우정을 나누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의 영수는 앞을 볼 수 있다가 안보이게 된 사람들도 많다는 말을 한다.

그렇다. 영수와 준호의 부모님처럼 태어날 때부터 장애가 있는 사람도 있지만

내가 처음에 언급했 듯이 사고는 순식간에 눈 깜짝할 사이 사람을 정해놓고

찾아오지 않기때문에 그 누가 장애가 있는 사람이 될 지는 모르는 것이다.

그런데 현재의 나는 아니라고 장애자들을 차갑게 보는 시선...

그렇게 바라보고 있는 시선이 잘못됐다 인지 못하는 사람들...

조금만 더 깊게생각해보고 장애인들을 마음으로 바라봐 줄 수 있음 좋겠다. 






 

난 이 책을 읽기 전에 책의 표지를 보고

정동진 역을 기억하며 읽었다.

그런데 정동진 역은 책의 제일 마지막에 한 번 나온다.

푸른 기차 역시..

한 번 나오지만 정동진 역과 푸른 기차가

이 책에서 가진 의미는 클 거 같다.



책의 마지막에서는 내가 갖고 싶은 것, 내게 아까운 것을

영수에게 주었을 때 영수는 그 마음을 알 것이라고 했다.

그 생각을 할 때 바다빛깔의 푸른 열차가

이 세상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으로 들어오고 있었다고...



 


앞이 보이지 않고 귀가 들리지 않고 말을 하지 못해 의사소통이 어렵더라도

장애인을 일반 사람과 같이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할 수 있다면

더 밝고 더 환한 세상이 되어 장애인들도 또 그 가족들도

여느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편견과 선입견 없이 편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 등장하는 정동진 역은 준호와 우리가 바라고 있는

밝고 환한 세상이고, 푸른기차그 밝고 환상 세상으로 데려다주는

우리 모두의 따뜻한 시선과 생각들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 책을 보고 우리 사회가 장애인을 보는 편견과 선입견이 얼마나

많은지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에 대한 시선과 생각을 고치고

마음으로서 그들을 대한다면 이 세상은 보다 밝고 환해질 것이다.



하루 빨리 푸른 기차가 정동진역을 향해 달려갔으면 좋겠다.





이 책 표지에는 특별한 게 있다.  그들에 의한 배려^^


 

g********k 2016.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푸른기차의 정거장^^장애인에 대해 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보라빛소
"푸른기차의 정거장^^장애인에 대해 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보라빛소" 내용보기
​ 정동진역이라는 표지그림이 맘에 들어서 신청한 서평책이였습니다. 기차이야기와 역이야기가 많이 나오지않을까했습니다. 헌데 그건 아니였구요 읽어내려갈수록 따뜻함이 느껴지는 그런 성장동화였습니다. 초등부터 일반성인들에게까지 권하고 싶은 푸른빛소 출판사의 '푸른기차의 정거장' 입니다.​ ​ ​ ​ ​ 단란하게 살아가고 있는 준호네가족. 헌데 그들에겐
"푸른기차의 정거장^^장애인에 대해 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보라빛소" 내용보기

정동진역이라는 표지그림이 맘에 들어서 신청한 서평책이였습니다.

기차이야기와 역이야기가 많이 나오지않을까했습니다.

헌데 그건 아니였구요 읽어내려갈수록 따뜻함이 느껴지는 그런 성장동화였습니다.

초등부터 일반성인들에게까지 권하고 싶은

푸른빛소 출판사의 '푸른기차의 정거장' 입니다.

단란하게 살아가고 있는 준호네가족.

헌데 그들에겐 좀 불편한, 그런 점이 있습니다.

바로 청각장애인인 엄마, 아빠와 애뜻한 말한마디 나눌 수없고

또 수화를 배우지 못한 엄마와는 그저 눈짓, 몸짓으로 대화를 해야합니다.

청각장애인이라면 수화는 기본으로 배우는지 알았는데 그렇지못한 경우도 있나봅니다.

일반인은 결코 알지 못하는 여러가지 많은 어려움이 준호네가족으로 잘 느껴졌습니다.

우연히 백일장에 나가게 된 준호.

'오해' 라는 주제가 주어져서 청각장애인 부모님이 겪는

세상의 차가운 시선과 편견에 관해 아주 담담하게 적어냅니다.

저역시 정상인이라 이런 시선을 보내지는 않았는지, 정말 이런 고충이 있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반성하게 되었어요.

읽어가는 내내 참 맘이 먹먹했습니다.

백일장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된 준호,

그 백일장에서의 인연으로 동화작가선생님도 만나게 됩니다.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장애인과 관련된 속담들.

저역시 사용하기도 했었는데 그게 장애인비하를 의미하는지는 몰랐습니다.

제가 준호였다면 이런 속담을 들었을때 어땠을까? 하면서 자꾸만 반성하게 됩니다.

아이와 성인들을 한뼘씩은 더 성장하게 만드는 그런 동화였습니다.

 

동화작가선생님의 추천으로 이뤄진 시각장애인과의 여행에 준호도 동행합니다.

청각장애인 부모를 둔 준호는 같은 또래아이이지만 시각장애인인 영수의 도우미가 되어

 '시각장애인의 사진여행' 1박 2일을 함께하게 되지요.

시각장애인이 어떻게 사진을 찍지? 저역시 의문이 들었습니다.

준호역시 궁금해하지요. 헌데 그들과 함께 지내다보니 준호는 이젠 알 것 같습니다.

눈으로 보이는게 아닌 마음으로 ​그들과 진심으로 교감하고

약간의 도움을 주면 얼마든지 시각장애인도 사진을 찍을 수있다는 것을 말이죠.

 

 

 

특히 시각장애인이 고집스럽게 행동하는 버릇, 습관에 대한 부분을 읽고나서는

조금 더 그들을 이해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화장실에 가는게 힘들어 국물음식의 국물을 먹지 않거나

신발을 벗고 올라가야하는 식당에서는 그러지말라고 해도 자신의 품안에 신발을 넣는..

조금더 장애인에 대한 배려를 해야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나라와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까가이 있는 기차역, 정동진.

준호, 영수는 태어나 처음으로 바다에 발을 담가봅니다.

흔히 사회적약자에 대한 배려를 해야한다..고 말하지만  말뿐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지 않았으면 저 역시 몰랐을 장애인들이 겪는 어려움과 삶에 관한 내용들이 많았고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게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알 수있었습니다.

읽고나서도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는 그런 성장동화입니다.

a*****5 2016.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푸른 기차의 정거장
"푸른 기차의 정거장"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진 여행이 시작된다!푸른 기차의 정거장장애인에 대한 우리의 시선.우리 사회의 모습 속에서 그들에 대한 배려가 무엇인가?그들을 이해한다는게 과연 무엇인지?<푸른 기차의 정거장>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시각장애인이 사진을 찍는다면 그 사진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더군다나 자신이 찍은 작품은 평생 볼 수도 없는
"푸른 기차의 정거장"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진 여행이 시작된다!

푸른 기차의 정거장

장애인에 대한 우리의 시선.

우리 사회의 모습 속에서 그들에 대한 배려가 무엇인가?

그들을 이해한다는게 과연 무엇인지?

<푸른 기차의 정거장>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시각장애인이 사진을 찍는다면 그 사진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더군다나 자신이 찍은 작품은 평생 볼 수도 없는데...

작품은 어떤 느낌일때 카메라 셔터를 누를까?

이 세상의 모든 물건들은 저마다의 소리를 갖고 있지만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청각장애인

부모님을 둔 준호는 새얼문화재단 전국백일장에 나가 '오해'라는 주제로 글을 쓰는데...

장애인 가족이 겪어야 하는 불편한 상황들...

그런 가족을 바라보는 세상의 차가운 편견과 오해...

그러한 상황들을 아이의 시각으로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어 더 안타깝고, 그러한 현실이

더욱 더 슬펐다.

백일장에서 작품이 입상이 되면서 인연을 맺게 된 동화작가 선생님의 제안으로 준호는

아주 특별한 여행을 떠나게 된다.

바로 '시각장애인의 사진여행'도우미로 참가하게 된 것인데, 도대체 눈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이 어떻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건지 준호는 알 수가 없는데...

태어날 때부터 앞을 볼 수 없는 영수를 만난 준호.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친구가 되어 우정을 나누는 법을 배우게 된다.

세상에 보이는 것들이 다는 아님을 우리는 보이지 않은 것들을 깨닫고 이해를 하면서

그것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메세지를 전해주는 <푸른 기차의 정거장>.

h*******n 2016.03.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