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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들고 떠나는 시간여행자의 아메리카사. 시간여행자라는 설레이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아메리카 대륙의 역사 소개서라고 볼 수 있다. 역사뿐만이 아니라 지리와 함께 볼 수 있어 아메리카에 관심이나 호기심이 있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 준다. 일단 아메리카의 각국이 어디에 있는지 조차도 잘 모르는 저에게 새로운 지식을 주었음이 분명하고 가장 많은 지면을 할애한 건 유럽인들이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하고 이주한 이후의 역사를 서술하고 있고 상세한 내용보다는 개설서라고 보는게 맞다. 특히 중남미 역사에 대한 도서가 많지 않는 현실에서 이정도 개설서도 감지덕지다. 지도와 함께 볼 수 있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괜찮은 개설서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