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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힘을 강조하는 저자 후쿠하라 마사히로는 우리 모두는 시대의 산물임과 동시에 시대를 창조하는 존재라고 말한다. 마사히로의 말에 즈음해 ‘철학이란 무엇일까?’란 생각을 하게 된다.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사유 능력(을 기르는 것)이리라. 물론 창의성과 비판적 지성은 정답이 있는 문제를 푸는 데서 발휘되지만 그보다는 정답이 하나 이상이거나 없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발휘될 것이다. 나는 최근 사물이 아닌 관계 특히 함수로 표현할 수 있는 양적 관계를 다루는 과학의 산물인 인공 지능이 과연 인간은 무엇이며, 삶은 무엇인가란 질문에 답할 수 있을까?란 질문을 했는데 그러고 보면 철학은 인간은 무엇이며, 삶은 무엇인가 같은 질문에 답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의 글을 읽으며 느끼고 되새기게 되는 것은 하나의 말끔한 답을 요구하는 것은 현실에 일정 정도 폭력을 가하는 것이라는 생각이다. 정답이 없는 문제에 답하기 위해서는 자신과 다른 의견이라는 자극을 끊임없이 받아들이고 자신의 생각을 다듬어서 새로운 생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철학적 사고를 하는 것은 자신만의 고유한 의견과 답을 제시하는 것이고 프레임에 갇히지 않는 유연한 사고를 하는 것이다. 저자가 전하는 프랑스 초등학교의 역사 시험 문제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제 2차 세계 대전에 대해 설명하라는 문제에 아이가 일본, 독일, 이탈리아, 미국, 소련, 프랑스 등이 참전한 세계 규모의 전쟁으로 1945년 종전(終戰)이라고 썼는데 결과는 0점이었다 한다. 이유는 아이의 생각이 단 한 가지도 들어 있지 않아서이다. 이런 사실을 전하며 선생은 교과서 내용에 대해서도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부모님께서 지도해주시라는 부탁을 했다고 한다.(자기 나름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한다면 교과서 내용을 부정하더라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저자는 철학적 사고를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두 가지로 독서와 경험을 든다. 저자에 의하면 글로벌 인재들은 책을 읽어 얻은 지식의 토대 위에 자신들의 경험을 쌓아감으로써 내면의 상승 의지를 실현할 수 있었다. 궁금한 것은 어느 것이 더 근본적인가 또는 큰 몫을 차지하는가, 이다. 둘 다 중요하지만 나는 독서가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경험은 한계가 있는 반면 독서를 통해서는 수없이 많은 정련된 지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살아 있는 지식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독서는 죽은 지식이라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가 얻으려는 것은 지식 이상으로 생각하는 법임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경험을 함으로써도 생각하는 법을 배울 기회가 있지만 그것은 제한적이다. 물론 이런 생각이 얼마나 타당한지 자신할 수 없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나 말고도 얼마든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독서를 강조하는 것은 경험 부족을 얼버무리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단 그렇게 책을 통해 얻는 지식도 더 큰 나를 만들기 위해 의심하면서 받아들임으로써 ‘내 것’을 만드는 토대로 삼아야 한다. 저자의 글을 읽으며 모든 것은 가설이라고 말하는 일본의 물리학자 출신의 과학 저술가인 다케우치 가오루의 지론을 생각하게 된다. 저자는 영어의 힘, 그리고 2 외국어의 힘을 강조한다. 저자가 말했듯 영어를 알면 정보의 양은 압도적으로 증가한다. 저자는 대개의 사람들은 지식을 의심하고 교양을 높아는 활동은 하더라도 거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스스로 주체가 되어 행동하기를 주저하는 경향을 갖는데 일본의 경우 2011년 3월 12일 동일본 대지진 이후 실제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말한다. 저자의 관점은 실용적이다. 저자는 자신이 말한 것을 실천한다면 세계 1%에 들 수 있다고 말한다. ‘세계 1%의 철학 수업’이란 제목은 그런 의미를 지닌다. 저자는 세렌디피티(serendipity)를 언급한다. 우연히 발견한 기쁨을 뜻한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발견할 수 없다는 의미가 저자의 말에는 들어 있다. 세렌디피티란 필연적 우연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짧고 명확한, 쉬운 글로 어필하는 저자의 내공이 수많은 독서의 힘에서 온 것임을 알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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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의 철학수업
이 책은
철학책은 주로 철학자가 쓴다. 철학을 전공으로 하는 사람들이 철학책을 쓴다. 그런데 그런 책의 단점을 하나 꼽으라면 어렵다는 점이다. 그들의 수준으로는 쉬운 말이겠지만, 문외한인 일반 독자들에게는 그들이 사용하는 용어부터 어려우니, 책 자체는 더더욱 어려운 것이다,.그러므로 철학자가 아닌 저자가 철학이야기를 일반인의 용어로 하니까, 이 책은 접근성에서 차별성을 보인다.
<세계 1%의 철학수업: 정답이 없는 문제를 해결하는 생각법>
정답이 없는 문제를 해결하는 생각법이 바로 철학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이 책은 철학의 내용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철학이란 어떤 것인가를 말해주고 있다. 철학이란 바로 ‘생각하는 법’이라는 것이다.
"자기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사람과 다름없다" - 오스카 와일드
철학이란 시대를 넘어서 수천년동안 끊임없이 고민해온 ‘생각의 결정체’입니다. (8쪽)
그럼 저자는 어떻게 해서 ‘생각’이라는 것을 하게 되었을까 거기에는 바로 저자의 삶이 자리잡고 있다. 저자는 책을 들고 철학을 한 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 시간을 보낸 후 저자는 통렬하게 깨닫게 된다. 철학적 사고를 하기로. 그런 결과 세계 내로라하는 학생들과의 토론에도 어울리면서 제대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일본의 인재들은 철학적 사고를 하지 않는 반면 글로벌 인재들은 철학적 사고법을 체득하고 있었다.>(23쪽)
‘세계 1%’ 라 함은
왜 그랬을까
저자는 매슬로의 인간욕구 5단계를 통해서 자기 자신의 위치를 점검해 보고 있다. 매슬로의 인간욕구 단계에서 4단계는 타인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단계이며, 5단계는 자아실현의 욕구를 실현하기 위하여 애쓰는 단계이다. 저자는 그렇게 임원 자리에서 물러나 자신의 회사를 만든 것도 돈보다도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 ‘세상에 공헌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매슬로의 5단계를 실현하고 싶었던 것이다.
저자는 바로 그 단계에 도달한 사람을 진정한 ‘세계1 %의 사람’이라 칭한다. (203쪽)
철학적으로 생각하며 살면, 어떤 일이 생길까 그는 책 앞머리에 붙인 한국독자들에게 보낸 글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
따라서 철학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바로 미래를 바꿀 수 있기에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러한 생각을 하면서 미래를 만들어가도록 하는 도전을 주고 있다는 것, 거기에 이 책의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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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왜 글로벌 리더들이 철학적 사고를 중요시하며,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서 왜 철학적 사고가 필요한가를 역설한다. 학문으로서의 철학보다는 도구로서의 철학적 면모를 다루고 있는데, 특히 철학적 사고의 당위성에 많은 비중을 두었다. 한편으론 철학적 사고의 단계나 예를 통해서, 철학적 사고란 어떤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드러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인문학을 공부해도 인문학적으로 철학적으로 생각하기 어려운 지금 철학적 사고를 위해 이책을 읽기를 추천합니다. 철학적 사고...어렵지만 의외로 가까운 곳에 답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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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사고를 추구하라 [세계 1%의 철학수업]
저자는 일본에서 태어나 전형적인 월급쟁이로 일하다 기업 유학생 자격으로 프랑스로 유학을 떠났다. 유럽경영대학원 인시아드에서 공부하고 세계적인 기업의 임원으로 일하고 일본 대학의 교수까지 지냈다. 2010년 마흔 살이 되던 해에 주위 사람들의 의문을 뒤로 하고 돌연 하버드, 옥스퍼드, 스탠퍼드 등의 명문대 유학을 돕는 'IGS'를 창업했다. [하버드의 생각수업],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무엇을 공부하는가] 등의 저서를 쓴 저자이지만 전작은 읽어보지 못했기에 제목만 보고 이번 책은 좀 어렵지 않을까...했는데 철학수업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라 철학수업의 필요성을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었다.
세계 1% 인재, 즉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일단 우물안 개구리에서 탈피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꼭 유학만이 유일한 해결책인가? 저자는 일본과 세계의 인재들을 두루 접하고 일본과 해외에서 일하면서 느낀 차이점을 토대로 철학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일본의 인재들은 철학적 사고를 하지 않는 반면 글로벌 인재들은 철학적 사고법을 체득하고 있었다. 글로벌 인재들에게서는 철학적인 사고방식과 교양을 강하게 느꼈다. -23
일본과 한국이 나란히 묶여 있어도 할 말 없는 순간이 바로 '주입식 교육의 폐해'가 드러나는 때다. 서술형이나 주관식 문제를 두려워할 수밖에 없는 교육체제 안에서 정답만을 골라내는 기계 아닌 기계가 되어 버린 우리 학생들이 어떻게 미래를 창의적으로 주도해 나갈 수 있을까?
"나는 누구인가?" "사랑이란 뭘까?" "자유는 뭐야?"
꽤나 철학적인 질문이고 대답해보라고 하면 말문이 턱 막히는 이런 질문들에 대해, 프랑스에서는 유치원생 어린이들이 서로 생각하고 이야기나눈다고 한다. 어린 시절부터 경직된 사고에 갇힌 우리와 철학적인 사고로 단련된 프랑스 아이들의 미래는 다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글로벌 인재가 되어 큰 무대에서 철학적 사고로 단련된 사람들과 부딪혔을 때, 전세계 인재들 사이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인정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윤리과목의 지리함에 반발해 철학책 들춰보기를 기피해왔던 독자들에게 저자는 철학을 학문 장르로서 어렵게 접근하는 것보다는, 보다 시야를 넓혀서 '정답이 없는 문제에 관해 생각하는 것'이라는 '철학적 사고'로 이해하라고 말한다.
두루뭉술하게 누군가의 의견에 동조하기 보다는 의식적으로 "아니오"라고 말해보자. "아니오"다음에는 반드시 '나의 생각'을 말해야 한다. 상대방의 의견을 부정하고 나면 대화에 역동성이 생긴다. 정-반-합의 변증법적 원리에 따라 의견을 주고받는 가운데 가장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 바로 '철학적 사고'의 핵심이다 .
독서는 지식을 얻기 위한 방편이라기보다는 대화의 수단. "책과의 대화"를 통해 단순히 지식을 얻는 것에 더해 자신의 생각을 더하는 것이 진정한 독서다. 저자는 데카르트의 <방법서설>을 대화한다는 생각으로 읽었다고 한다. 안다는 것은 바로 지식*철학적 사고.
저자가 제시한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한 3가지 힘은 개인 역량*언어 능력 * 조직력이다.
세계 1%가 되겠다는 꿈을 꾸지는 않더라도 이 책에서 제시하는 '철학적 사고'를 키우자는 의견에는 동의한다. 독서를 생활화하면서도 사고력의 확장이라든지 깨달음을 얻는 단계에 이르지 못했던 것을 되돌아보게 된다. 철학은 어려운 장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계기도 되었다. 오랜 시간 철학적 질문을 던지고 답을 제시해 온 철학자들을 만나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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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사고(Philosophical Thinking)에는 정확한 답이 없다.주입식 교육과 단답형 답을 요구하던 시대는 이러한 글로벌시대를 따라잡지 못한다는 것을 인식해야한다.후쿠하라 마사히로의 책 하버드의 생각수업을 읽고 같은 책의 다른생각을 하게되고 그들의세계에서 또 다른 경이로움을 접했다.지금 우리는 창의력이나 자기발전 진취적인 생각은 찾아보기 힘든 현실세계이다. 이 책은 1%의 소수가 다른생각의 철학을 논한다에 중심을 두고 화두를 꺼내고있다.인터넷에서 클릭 한,두번으로 아는 것이 다가 아니다를 이 책에서 보여준다.세계1%는 세 살부터 철학을 공부한다.철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배우는 것이다.틀에박힌 답을 원하거나 달달외워서 시험장에 들어가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 어릴적부터 다른생각 다른방법의 공부를 하는 그들 어쩌면 세계의 1%라고 해도 과언이 안되는 두뇌의 혁명을 가져온다.여기서 가장 중요한 질문을 던지는 것은 나는 어떻게 생각하는가이다.속깊은 대화에서 우리는 이 질문에 머뭇거린다면 생각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진짜 지식은 무엇일까? "왜"가 빠져버린 주입식교육에서는 죽어도 그답을 찾지못한다. 여과없이 받아들이는 지식의 홍수는 우리인생에서 부도수표를 남발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좋은대학,우수한 학군,인재의 양성이 빗어낸 과욕은 과부화의 상태를 날마다 경험한다.의도한 정답이 아닌 내가 생각하는 답은 이것이다라고 용기있게 외치는 지식이 1%의 철학을 이 책에서 배우는 것이다.내 생각을 부정할 수 있는 용기는 아직도 부족하다. 질문으로 생각을 넓혀가는 1%들의 생활을 우리는 본받아야하는 현실이다.자신을 가두어 놓은 섬을 탈출해야한다.우리가 영어가싫어도 영어를 해야하는 이유는 영어를 알면 압도적으로 증가하는 정보량 때문이다.그렇게 부딪치면서 머리가 아닌 몸으로 배워나가는 삶이 필요하다.자신과 타인이 더불어만들어가는 커뮤니티가 필요하고 자신이 스스로주체가 되어야한다. 이 책의 결론적으로 보면 독불장군은 없다이다.한가지 문제에 여러가지 답이 도출될 때 우리는 내힘으로 찾을 수 없기에 다양성의 이노베이션을 조합해서 최상의 것을 만드는 것이 1%의 역활이다.여기서 우리는 얼마나 열린 사고력이 발휘되느냐를 생각해야한다.철학적인 단련은 깊이있는 생각속에서 이끌어내는 다양성이 세렌디피티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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冊 이야기 2016-026
【 세계1%의 철학수업 】 후쿠하라 마사히로 / 21세기북스
『정답이 없어도 답은 나온다』
“자기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사람과 다름없다.”
_오스카 와일드
〈하버드의 생각수업〉 〈세계최고의 인재들은 무엇을 공부하는가〉의 저자이기도 한 후쿠하라 마사히로는 한국의 독자들에게 이렇게 묻는다. “여러분은 2030년이 어떠한 세상일지 상상해 본적이 있습니까?” 2030년이래야 불과 15년도 안 남았다. 요즘처럼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단지 일 년 앞을 바라보는 것도 쉽지 않은데, 15년 후라? 가만있자, 15년 후면 내가 몇 살이지? 그 계산만 하고 있어야 할까? “우리 모두는 시대의 산물입니다. 시대의 커다란 흐름을 거스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시대의 흐름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는지를 잘 파악하지 못하면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저자는 ‘사고’라는 단어로 독자의 의식을 건드리지만, ‘도태’, ‘머무름’, ‘주저앉음’등으로 표현이 바뀌어 질 수 있다. 유능한 선장은 파도를 잘 탄다. 바다에서의 수영도 마찬가지다. 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어떤 흐름이 되더라도 그 흐름과 너울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를 생각해봐야한다. 팔다리를 열심히 움직이는 것 못지않게, 두뇌의 활동도 무시할 수 없다. 강의 흐름을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 헤엄치는 법을 어떻게 배우면 좋을까? 저자는 그 방법론 중에서 특히 ‘철학’을 권유한다. 이 책의 키워드는 ‘철학’, ‘철학적 사고’이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교육 시스템이 닮은꼴이다. 사지선다형 찍기 시험에 익숙해있다. 교육 자체도 찍기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저자는 정답이 무엇인가? 아닌, 나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1996년 당시 근무하고 있던 도쿄미스비시 은행의 유학제도를 활용해 프랑스로 건너가 인시아드에서 공부를 했다. 어학 실력도 부족하고 친구도 없다보니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차에 프랑스인 동급생 한 사람과 친해지게 되었다. 조금씩 의사소통이 가능해졌다. 그런데 일본인 저자가 프랑스인 동급생에게 무슨 말을 하면 “아니야”소리를 자주하자 불쾌감이 들고, 화가 났다. 그래서 따졌다. 그랬더니 프랑스인 친구가 하는 말 “오해를 했구나, 불만이 있은 게 아니라, 만약 네가 한 말에 대해서 그렇다고 해버리면 대화가 더 이상 깊어지지 않잖아. 난 너와 더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거든. 상대방과 다른 의견을 내는 것이야말로 서로의 생각을 더 알아갈 수 있는 방법이야. 그러니까 오히려 넌 나한테
감사해야 할 걸.” 저자는 이 말에 깊은 자극을 받게 된다. 이 에피소드를 프랑스인의 사고방식은 이렇다하고 표현하는 것은 무리가 있겠지만, 그들은 어려서부터 어떤 사유방식을 배우는가 하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된다.
〈작은 철학자들〉이라는 2010년에 제작된 프랑스 다큐멘터리 영화가 있다. 서너 살배기 어린 유치원생들이 철학 수업을 받는 모습을 2년에 걸쳐 밀착 촬영한 내용이다. “사랑이란 뭘까?” “자유는 뭐야?” “어른들은 뭐든지 다 할 수 있어?” 등등 서너 살이 아니라, 30~40대 연령층에 물어도 즉각 답이 나오기 힘든 질문들이다. 유치원생 어린이들이 철학적이면서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문제에 대해 자기들 머리로 생각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 대단하다.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에 자극을 받음으로써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가는 것이다. 우리의 아이들은 어떻게 지내고,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가
세계 1% 글로벌 인재 안에 들어간다는 것은 참으로 대단한 일이다. 목표지점까지 잘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는 길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추진력으로 삼을 것인가도 중요하다. 미국의 철학자이자 심리학자인 에이브러험 매슬로는 ‘인간욕구의 5단계’를 이야기했다. 먹고 자고 입는 등의 ‘생리적 욕구’에서 출발해 ‘안전의 욕구’, ‘사회적 욕구’, ‘존중의 욕구’를 지나 마지막 가장 높은 수준의 욕구는 ‘자아실현의 욕구’라고 했다. 자아실현이 이뤄지는 과정에 철학이 빠질 수 없다. 정답 찍기에만 급급하다보니, 성장을 해서도 그런 시각으로 사람을 보고 세상을 보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염려의 마음이 일어난다. 철학에선 답이 없을수록 엉터리 문제가 아니라 진짜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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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철학 수업은 무엇일까 생각하면서 이책을 읽게 되었다.
철학이라고 하면 거창하게 생각이 드는 것보다는 왜라는 질문을 연속해서 던질수 있는 생각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많은 책들을 읽게 되었지만 지식이 필요로 하기 보다는 생각하는 훈련이 덜 되었는지 질문이 한두번에 끝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책을 통해 한번 정답이 없는 문제를 해결하는 생각법이란 작은 타이틀을 두고 있는 대화하고 ,의심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느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생각은 할수록 늘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들고 습관이 필요로 했기 때문이다. 8장에 걸쳐서 질문을 제시한다. 주제별로 나누어진 질문들을 통해 다른 생각도 보면서 왜 라는 질문이 자연적으로 유도되도록 저자의 질문은 정답이 없도록 되어 있는 내용들이다.
지식에 관한 질문들은 한번쯤 생각하기게 좋은 것들로 되어있다. 뭐라 설명할수 없는 기분은 늘 우리에게 겉돌고 있는 질문이기도 하고 입사를 하기 전에 결정된 미래라는 과정을 통해 다시 미래를 생각하게 만든다.
어느 페이지를 먼저 읽어도 상관은 없으나 1장에서는 나는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질문으로 먼저 서두로 열기 때문에 첫장을 먼저 읽고 나머지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8개의 정도의 질문을 통해 한번즘 가동을 하도록 머리를 생각하게 만든다.
어찌보면 가볍게 생각이 들 수 있는 주제라고 생각이 들지만 정답이 없다는 것이 사실에 가깝다.
우리에게 색다른 접근을 유도라기 떄문에 엉뚱한 질문은 창피하지 않음을 알려주지만 우리는 그것에 언제나 익숙했기 때문에 변화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가 하지만 서양에서는 그것은 자연스러움이라는 것을 인지시켜 결코 어렵지 않다고 말하고 있지만 우린 용기가 조금은 필요로 하다.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러 할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이책은 지식을 전달하고 하는 책이 아니라 자꾸 생각을 만들도록 도와주는 가이드적인 책이다. 그래서 어렵게 접근하지 않도록 짧은 내용으로 많은 주제별 묶음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읽어나면 휑한 느낌을 받았다. 왜 이런 질문을 하면서 살아가야할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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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의 철학수업
하버드의 생각수업으로 잘 알려진 일본인 저자 후쿠하라 마사히로의 최신작이다. 사실 우리나라에도 훌륭한 철학가들이 있는데 워낙 자기계발 위주의 책들 중 일본인 저자의 책들이 인기가 있는지라 이 책도 저자의 후속작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인간들은 철학의 영향을 받은 존재들이다. 따라서 인간들이 만들어간 역사인듯 보이지만 철학에 따라 각 신념에 의한 역사로소의 가치를 부인할 수 없다. 그리스 시대를 거쳐 간 종교의 시대는 신의 계시적인 시대였다. 인간의 이성보다 종교를 의지하고 강조하는 시대였기에 철학을 한다고 할 때 신과 결부시키지 않고서는 해답이 나오지 못했다. 그럼에도 예술적 창의적인 부분은 날로 확장해 간 시대가 중세시대이기도 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내가 나다워지는 철학수업을 하고 싶어했는지도 모른다. 타인이 아닌 내가 질문하고 사유하며 해답을 찾아 나가는 과정이다.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 1%의 생각수업 철학수업인 것이다.
저자는 길게 글을 써서 설명하지 않는다. 키워드를 제공하고 여기에 대한 설명을 추가해줌으로서 읽는이가 스스로 이해하고 해결하도록 만들어 준다. 아무튼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철학이고 인간이라는 존재는 그러해야 한다고 말한다.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성공하는 것이다. 생각하는 힘이 있어야 창의적으로 살 수 있고,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이 자신이 가는 길목에 자그마한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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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여러 가지 기능이 있구나 일단 오늘은 위00 000 라는 출판사와 저는 인연이 아님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저만 좋은 출판사라고 생각하는 것이 무의미하며 그 출판사의 블로그 관리자와 저는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최종확인햇습니다. 의도와 방향이 다르니 뽑힐 리가 없지요. 그래도 좋은 책이 나오면 읽고 신청하고 뽑히지 않으면 제 돈으로 사보렵니다. 사람이 나쁘지 책이 나븐 것은 아니니까요. 일단 이렇게 풀어놓아야 기분이 풀릴 듯 ...... 봅고 안 뽑고가 담당자 마음이라면 화를 내던 어디에 풀든 하는 것도 제 마음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저렇게 생각을 하다가 이 책을 뽑았습니다. 기분이 나빠서인지 이 책이 잘 읽히지는 않지만 그래도 거금들여 산 책이니 본전을 뽑으렵니다.
77족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들어간 서점에서 인생이 왜 짧은가 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그 순간 나는 인생과 짧음 이라는 단어에 푹 빠져들었다. 로마 시대의 철학자 세네카 가 쓴 책이다. 지금 내가 알고 싶은 것은 바로 저거다 이런 생각으로 읽어 내려갔는데 충격의 물결이 밀려왔다. 대단한 책이다. 내 궁금증을 풀어주는구나.
칼 야스퍼스 철학적 사유의 작은학교
독서가 습관이 된 결정적 계기가 된 그 시절이 무척 고맙게 느껴진 다.
80쪽
뭐라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을 알게 해 주기 때문이다. 이처럼 독서를 토대로 실생활에서 다양한 시행착오 를 경험해봄으로써 보다 깊은 철학적 사고를 익힐 수 있다. 여기서 철학적 사고법을 익히기 위해 도움이 되는 두 번째 요소인 경험이 중요해진다. 글로벌 인재들은 책을 읽어 얻은 지식의 토대위에 자신들의 경험을 쌓아감으로써 내면의 상승의지를 실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역경 = 나의 부족한 부분이 드러나는 때 역경이란 나의 부족한 점과 맞서기 위해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하 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다. 그것을 극복하려는 노력은 곧 전진하고 있다는 것과 같다. 역경이 사람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다.
음 개인적인 경험 외에는 왠지 약한 느낌 오늘의 제 감정 상태가 반영된 것이지 싶습니다. 우엣든 저는 역경을 겪고 있고 잘 넘겨서 새로운 10년을 잘 지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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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무엇인가로 시작된 인문학, 철학 열풍에 편승한 책 제목이 아닐까 의심이 된다. 세계 1%의 철학수업? 뭘 어쩌라는 것인지 모르겠다.
한국과 일본의 주입식 교육이 문제니 서양의 자유분방한 수업 방식을 배워야 한다는 것인가? 본인이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에서 최연소 임원이 되었으니 본인 말을 모두 믿고 따라야 한다는 것인가?
이런 류의 제목의 책들은 항상 느끼지만 읽고 나면 남는게 별로 없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