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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법 기본 교과서.
"행정법 기본 교과서." 내용보기
예전보다 세상에 대한 관심이 엷어지게 되서(공부가 늘어서 그런 것이 아니다.)갈수록 폐인의 능력만 좋아하고(?) 고생을 하니 궁여지책으로 책을 본다.능력자 공부는 제외하고 듀이 십진분류법에 따른 세상 공부를 할려고 하는데이것도 제대로 하는 것은 아니다.사람들에 맞추어서 하는 수험 공부는 여전히 답보이니 교과서를 한번 더 볼 생각을 한다.법학의 경우 전공이었지만 넓게 공
"행정법 기본 교과서." 내용보기
예전보다 세상에 대한 관심이 엷어지게 되서(공부가 늘어서 그런 것이 아니다.)
갈수록 폐인의 능력만 좋아하고(?) 고생을 하니 궁여지책으로 책을 본다.

능력자 공부는 제외하고 듀이 십진분류법에 따른 세상 공부를 할려고 하는데
이것도 제대로 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에 맞추어서 하는 수험 공부는 여전히 답보이니 
교과서를 한번 더 볼 생각을 한다.

법학의 경우 전공이었지만 넓게 공부하지는 않았다.
깊게 들어간 것은 좋아하는 과목 위주로 했고 행정법은 좋아하는 과목이 아니어서 대충 넘어갔다.

홍정선 교수의 책은 잘 만들어졌고 제10판이 있다.
행정법의 경우 자주 개정되기 때문에 기본서를 매년 샀다가 부담이 되서 자제하는 중이다.

예전에는 한자 위주로 된 책이 국한문 혼용에서 지금은 한글 위주로 만들어졌다.
그만큼 공부하기는 쉬워졌지만 판례가 누적되면서 두꺼워졌다.

가격도 매년 오르는데 제10판이 55000원이었는데 제16판은 62000원이다.
학원 강의로 이 책을 교재로 하는 강사도 있으니 이 책을 기본서로 하면 듣는 것이 좋다고 본다.

어차피 법학은 혼자 공부할 수는 있지만 그 특성상 오래 걸린다.
특히 이론이나 판례는 혼자 정리하기는 방대해서 쉽지 않다.

초학자면 1500페이지에 가까운 책이어서 일독을 하는데도 힘들 것이다.
고시 공부를 할려면 일독을 넘어서 회독수를 늘리고 중요한 것은 암기까지 해야 한다.

행시는 행정법 주관식만 본다면 사시보다는 조금 수월하지만
어렵게 낸다면 경제학과 더불어서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다.

강의로는 면과락을 위주로 하는 강사도 있으니 전략을 잘 세우는 것도 나쁘지 않다.
반드시 고득점을 해야 될 과목부터 면과락 위주인 과목까지 세세하게 세워야 한다.

대부분은 목차와 논점 위주로 공부하는데 이러한 공부는 암기에 자신있는 사람이면 괜찮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생긴 것이 무난할수록 면접에서 유리한 것처럼 주관식은 필체가 좋으면 좋다.

출제위원 중에서 악필이어도 괜찮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 말을 있는 그대로 들으면 안된다.
사실 수석이나 차석 이런 고득점을 하는 사람의 답안지를 보면 확실히 필체가 나쁘지 않다.

글씨에 적합한 만년필 볼펜이 뭐냐를 가지고 고시촌에서 
2차 공부하는 사람들이 토론을 할 정도로 디테일하게 공부해야 하는 것도 기본이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흔히 말하는 기본서 위주로 공부하는데 그 말도 있는 그대로 들으면 안되고 

단권화를 한다는 말로 들어야 한다.(얼마나 자료를 잘 버리고 잘 정리하냐가 중요하다.)


기본서만 본다는 말이 아니다.

그 밖의 자료들을 다 보는데 그것을 취사선택해서 본다는 말이다.


그 와중에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강의나 스터디를 이용한다는 말이다.

목표와 도구 그리고 정리 어느 것이든지 합격자와 불합격자 차이는 이처럼 작지만 존재한다.


이 책을 예로 든다면 이 책만 본다고 합격하는 것은 아니다.

수험에 맞게 자신만의 책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단권화다.

YES마니아 : 로얄 a********r 2016.1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