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5%
  • 리뷰 총점8 2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 없는 인생: 준비한 만큼 즐기는 퇴직금 사용설명서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 없는 인생: 준비한 만큼 즐기는 퇴직금 사용설명서" 내용보기
21세기북스 서포터즈라 신간 신청할 기회가 있어서 받아보았다. 나야 이변이 없는 한 직장 생활한 날보다 할 날이 훨씬 많이 남았기에 노후 준비라는 단어가 아직은 멀게 느껴진다. 2006년 신규 발령 때 부장님들께서 '교직원 공제'는 최소한으로만 넣어라, 너희 세대는 공무원 연금을 많이 넣어도 어른 세대를 부양하느라 조금만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유리통장이라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 없는 인생: 준비한 만큼 즐기는 퇴직금 사용설명서" 내용보기

21세기북스 서포터즈라 신간 신청할 기회가 있어서 받아보았다. 나야 이변이 없는 한 직장 생활한 날보다 할 날이 훨씬 많이 남았기에 노후 준비라는 단어가 아직은 멀게 느껴진다. 2006년 신규 발령 때 부장님들께서 '교직원 공제'는 최소한으로만 넣어라, 너희 세대는 공무원 연금을 많이 넣어도 어른 세대를 부양하느라 조금만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유리통장이라 기여금을 꼬박꼬박 떼여 적립 당하고 있다. 젊었을 때 들라던 이런 저런 보험이나 개인 연금을 넣고 있다. 책을 읽다가 문득 내 보장자산들을 떠올리거나 통장을 꺼내 정리하면서 금리나 이자를 확인하게 된다는 점이 이 독서가 주는 장점이었다.  

 

저성장 고령화 시대다. 베이비부머 세대가 퇴직하는 시기다. 책은 교육계 사교육 업체 마냥 퇴직 시기를 맞은 독자가 가졌을 법한 마음 속 불안감을 구체화 시켜준다. 처방은 꽤나 안정적이다. 최근에 읽은 "3년 후 한국은 없다"와는 달리 이 책에 대한 이미지는 비교적 좋은 편이다. 경제 상식을 잘은 모르지만 저자는 대기업 입장에서가 아니라 일반 월급쟁이들이 노후를 마음 편히 보낼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말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노후 자금은 중간에 빼서 쓸 수 없도록 묶어두기, 미리 준비하기, 노후에 안정적으로 월급처럼 받을 수 있는 일정한 생활비를 확보하기, 월급을 받을 때 조금씩이라도 쪼개서 여러 연금 상품에 가입해두기,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국민연금을 좀 더 유용하게 활용하는 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어떤 입장에서 이러한 주장을 하는지 잘 모를 때에는 그가 어디에서 무엇을 했는지 이력을 살펴보면 도움이 되는데, "한겨레"와 함께 '금융소비자 주권 찾기 캠페인'을 진행했다는 이력이 저자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를테면 '금융상품이 숨기고 싶은 비밀'을 전문가 입장에서 일반인에게 꾸준히 드러내는 운동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에 전업주부인 엄마가 국민연금관리공단에서 우편물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잠깐 일을 하다가 그만둔 후 넣지 않고 있었던 연금을 납부하면 곧 연금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거기에 더해 저자가 제시하는 아래와 같이 일반인으로서 잘 알 수 없었던 스킬들을 잘 활용한다면 (오래 살 수록 유리하다는 가정 하에) 월 수령액을 늘릴 수 있다. 평소 국민연금에 대해 밑도 끝도 없는 불신감만 가지고 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소득 적은 사람들에게 비교적 유리한 구조를 확인하면서 국민연금이 안정적으로 잘만 운용된다면 그나마 소득재분배에 도움을 주는 제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눈 가리고 아웅하면서 겉으로만 설득하는 근거가 아니라면, 이론적으로는 다소 납득이 되는 제도다. 전문가가 아니라서 여전히 잘은 모르겠지만. 공적 자금으로 여기고 사람들이 믿고 성실하게 국민연금을 납부해 재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 그만큼 소득이 적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여지가 있다는 점을 기억할 만하다. 많은 사람들이 불신하고 내지 않으려는 꼼수를 쓰기 시작하면 재정 자체가 불안정해질 위험은 여전히 있다. 어쨌거나 지금 생활할 만하니 국민연금은 최대한 늦게 받는 편이 유리하다(오래 살 수 있도록 건강 관리 잘 하면서...)고 엄마에게 말해주어야겠다. 국민연금 재정이 부족해서 일부러 제도를 이렇게 만들어가고 있는지 궁금하기는 했다. 연금을 빨리 받으면 조금 주고 늦게 받으면 많이 주는 식으로 말이다.

 

 "국민연금 많이 받는 방법

 

가입기간을 늘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국민연금은 기본적으로 더 내면 더 받는 구조다...

가령 국민연금 보혐료의 납부 총액이 같다면 가입기간이 길수록 연금수령액이 많아진다. 똑같은 금액의 보혐료를 냈더라도 A씨는 20만 원씩 10년간 국민연금에 가입했고 B씨는 10만 원씩 20년간 가입했다면 오래 가입한 B씨의 연금수령액이 많다는 의미다. 이는 2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째, 물가상승률이 반영된 재평가율이 적용돼 연금수령액이 증가하는 효과와 둘째, 소득이 적은 계층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 국민연금의 소득재분배 기능 때문이다. 첫째 이유를 부연 설명하지만 가입 연도별 가입자들의 평균소득과 본인의 소득이 감안된 금액에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재평가율이 적용돼 연금수령액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

다시 말해, 소득이 적어서 연금보험료를 적게 내는 사람은 소득이 많은 사람보다 낸 돈 대비 받는 배율이 더 높다. A씨와 B씨는 낸 총액은 같지만 월 20만 원씩 짧게 낸 A씨보다 월 10만 원씩 길게 낸 B씨가 소득재분배 기능의 덕을 많이 보게 된다." 201쪽.

 

 "국민연금이 노후에 큰돈도 안 된다느니, 조만간 고갈이 된다느니, 정부를 어떻게 믿느냐는 등 불평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면서 '국민연금에 가입하느니 차라리 내가 그 돈을 굴려서 노후 준비를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남에게 맡기느니 자신이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만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 중에 제대로 준비를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재테크 하다 날리고, 먹고 마시고 놀러 가는 데 쓰다가 통장잔고는 비게 된다." 314쪽.

 

특히 꾸준히 저축하는 일이 중요한 이유를 납득했다. 금리가 낮아졌으니 이자로 혜택 보겠다는 목적은 아니지만, 조금씩이라도 저축해서 목돈을 만들어나간다는 점에서 저축은 여전히 의미가 있다. 특히 매달 새어나가는 돈을 아껴서 의지를 가지고 모으는 일이 중요하다. 이런 류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매일 마시는 프랜차이즈 커피가 사례로 등장한다. 여기서도 금리 2%일 때 1000만원을 예금으로 묶어두면 이자가 20만원 쯤 붙을 텐데, 한달에 커피 몇 잔 아낀 돈으로 저축을 해도 그만큼을 모을 수 있으니 1000만원을 가지고 돈을 굴린 행동과 같은 결과를 가지고 온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러한 주장에 납득했다고 해서 내가 지금 커피 사먹기를 참게 될 듯하지는 않지만 일리 있는 주장임은 분명하다. 결과적으로 나에게 노후 자금이 많이 남아 있게 되면 이득이다. 

 

각 장 앞부분에 흥미로운 카툰을 통해 퇴직 즈음에 맞을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하고, 저자가 군더더기 없는 명쾌한 문체로 그러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생생하게 와 닿았다. 권고사직에 따라오는 위로금 보관법과 활용법, 퇴직 이후 삶을 준비하는 다양한 방법(자영업 준비하는 법, 취미 생활 갖기나 가족 관계 잘 유지하는 일의 중요성, 심지어 귀농과 귀촌에 대한 이야기까지), 여러 요인과 심지어 자녀들로부터 자신의 노후 자금을 지키는 일의 중요성과 방법까지. 코앞에 노후가 닥친 독자들에게 유용할 꿀팁이 가득한 실용서이다. 30대인 나보다는 엄마, 아빠에게 좀 더 권하고 싶은 책인데 우리 같은 젊은이들도 미리 알고 준비해도 나쁘지 않을 내용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2 2016.03.01. 신고 공감 5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회사를그만둬도 돈걱정없는인생] 오늘 저금해놓아야 내일 부진하거나 아파도 견딜 수 있다.
"[회사를그만둬도 돈걱정없는인생] 오늘 저금해놓아야 내일 부진하거나 아파도 견딜 수 있다." 내용보기
내 나이는 삼십대 중반이다. 퇴직 및 은퇴는 아직 생각지도 않고 있고 나에게는 ‘퇴직’이란 아직은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것 같다. 그럼 나는 왜 본 책을 읽었는가? 두 가지 이유이다. 첫 번째는 저자. 『금융회사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의 공동저자이다. 저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점이 컸고, 소비자들이 금융상품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많은 활동하고 있는 점이 마음에
"[회사를그만둬도 돈걱정없는인생] 오늘 저금해놓아야 내일 부진하거나 아파도 견딜 수 있다." 내용보기

내 나이는 삼십대 중반이다. 퇴직 및 은퇴는 아직 생각지도 않고 있고 나에게는 ‘퇴직’이란 아직은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것 같다. 그럼 나는 왜 본 책을 읽었는가? 두 가지 이유이다. 첫 번째는 저자. 『금융회사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의 공동저자이다. 저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점이 컸고, 소비자들이 금융상품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많은 활동하고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는 나의 관심분야이기 때문이다. 재테크 및 재무설계 등 개인금융에 관련된 책이라면 저절로 손이 간다. 돈 관리를 그래도 잘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타의반(?) 평가받는 나에게 본 책이 꼭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어디까지나 아마추어고 저자들은 전문가다. 독서를 통해 내가 미처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접할 수 있거나 새까맣게 잊고 있던 것을 다시금 알 수 있다. 내가 백(100)을 접한다 한들 머리에 남는 건 열(10)이 될까말까이고 실천을 하는 것은 하나둘 될까말까이다. 그런 면에서 관심 분야의 책을 계속 있는 것은 동기부여와 지식의 환원에 좋다.

 

본 책은 누가 읽어야 하는 것일까? 자신을 자신 있게 부자라고 말하는 사람을 제외하고 대한민국에서 소득활동을 하는 누구라면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더욱이 국민들이 은퇴를 할 때 최소한의 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준비가 되어 있다면, 이것은 나라 경제에도 큰 버팀이 된다. (일본이 잃어버린 20년이라는 평을 받으면서도 일본 내 경기는 그럭저럭 돌아가는 것은 은퇴 세대의 저축 덕분이라는 평도 있다.) 나이대로 한정 짓는다면 30대 후반~40대 초반에게 적극 권장하고 싶다. 봉급생활자의 경우 40대 후반만 되어도 자리가 불안한 것이 현실이기에 그 전에 준비를 해야 하며 조금이라도 일찍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

근검절약을 통해 저축액을 늘리고 큰 위험 부담 없이 준비를 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저자의 주장이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투자를 통한 소득 증대를 원하는 이들에게 본 책이 크게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 또한 요즘에는 ‘투자’에 관심이 가고 있지만 내 성향은 수비형(절약+저축)이다. 그러기에 저자의 주장에 많이 공감하면서도 개인적으로 부동산 대 금융자산 일정 비율을 맞추고 싶다.

 

이번 독서를 통해 ‘국민연금’과 ‘맥쿼리인프라펀드’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내년부터 아버지가 연금개시가 나이가 되는데 미납이 있어 그것을 다 내야 가능하다. 그런데 책을 보니 오히려 연금개시를 미루는 제도가 있다. 1년 늦출 때마다 7.2%씩 수령액이 증가한다는 것에 눈이 확 갔다. 최대 5년까지 연금 수령을 미룰 수 있는데 이럴 경우 36%를 더 받게 된다. 연 7.2%의 수익을 무조건 낼 수 있는가? 자신이 건강하고 어느 정도의 소득이 있다면 연금을 미루는 것도 수익을 올리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또한 어머니도 작년부터 일을 하셔서 국민연금 가입이 되었는데, 일을 그만두시더라고 최소 금액으로라도 가입을 해서 10년을 채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맥쿼리인프라펀드는 국내의 사회기반시설에서 나오는 사용 수익을 배당을 해주는 펀드다. 요즘 ‘배당’에 눈이 가는지라, 그리고 이용료를 통한 수익의 발생이라는 점에서 혹한다. 2014년에는 가격은 4~5천원 했는데 최근에는 8000원을 돌파했다. 2015년 배당은 450원 정도였다. 생각을 해보니 우리 생활에 영향을 주는 시설물, 부동산이 기반이다. 이 점 또한 끌린다.(그러다 자꾸 생각이 확장되어 만월산터널주식회사는 어떨까?까지 하게 되었다..;;;)

 

저자는 우리가 노후를 위해 한꺼번에 목돈을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하며 이 점이 이 책의 요지이자 제일 마음에 든 부분이다. 노후생활비는 70대부터 급격히 줄어든다. 그러니 퇴직 후 70대 정도까지 버틸 수 있게 월마다 일정액이 나올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저자는 그 방법을 일러주고 있다.

(80쪽) 특별한 경제활동 없이 30년의 노후 생활이 기다리고 있다면 단순 계산만으로도 7억2000만원이라는 거금이 필요하고 물가상승률까지 고려하면 이 금액도 모자라다고 말한다. 이 계산법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노후에 대한 불안 심리를 높여서 개인연금상품 시장을 확대하려는 금융 논리가 어느 정도 깔려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100세 시대 행복 리포트’에 따르면 연령대별 월 생활비는 60세 이후부터 10년 단위로 40%씩 줄어든다. 60대 월평균 196만 원, 70대는 110만원, 80대는 59만원, 90대는 36만 원을 지출한다는 것이다. 물론 처한 상황마다 다를 수 있지만 분명한 건 70대를 전후로 지출 규모가 급감한다는 사실이다.

 

퇴직금 준비뿐만 아니라 생활에 대한 조언도 들어있다. 특히나 부부가 둘이 사는 것이 정말 최선인지 묻고 있는데, 이것은 곰곰이 생각해 볼 문제이다. 아마도 저자가 많은 은퇴자를 상담하면서 알게 된 현실을 서술한 거 같다. 이 밖에도 부모님의 연애와 재혼에 대한 자식의 생각, 배우자 없이 혼자 살아갈 준비 등이 있는데 특히나 남자라면 ‘배우자 없이 혼자 살 준비’를 상황에 대한 상상이라도 해야 될 것 같다. 이 부분은 은퇴를 준비하고 50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책은 ‘올곧은’ 부장이라는 캐릭터를 내세워 그가 처하는 상황들을 하나하나 만화로 보여준다. 때문에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에 매끄럽게 넘어가고 적절한 사례를 함께 말해줘, 저자의 의도를 알기가 쉽다. 그리고 잘 넘어간다. 아이가 커 가고 있는 부부들에게 특히나 권한다!

f*******n 2016.03.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 없는 인생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 없는 인생" 내용보기
평균수명은 점점 길어져 61세 환갑잔치는 그냥 넘기고, 70세 칠순잔치가 평균이 된 요즘.. 현재 30대를 살고 있는 나의 평균 수명은 90세 가까이 된다고 한다. 주변을 돌아보면 50대 퇴직자가 많고, 퇴직 후에도 30년 이상은 살아가게 되는 시대가 되었다.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를 보면 자녀들 키우고 집 마련하고 살림하느라 노후준비는 꿈꾸지도 못하고 노후가 되면 자녀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 없는 인생" 내용보기

평균수명은 점점 길어져 61세 환갑잔치는 그냥 넘기고, 70세 칠순잔치가 평균이 된 요즘.. 현재 30대를 살고 있는 나의 평균 수명은 90세 가까이 된다고 한다. 주변을 돌아보면 50대 퇴직자가 많고, 퇴직 후에도 30년 이상은 살아가게 되는 시대가 되었다.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를 보면 자녀들 키우고 집 마련하고 살림하느라 노후준비는 꿈꾸지도 못하고 노후가 되면 자녀에게 기대어 여생을 마치신다.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서 돈 걱정없는 인생을 살 수 있을까? 준비가 필요할 것 같긴한데.. 어떻게 해야할 지 감이 잡히지 않는 우리를 위해 탄생한 책!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없는 인생을 읽어보자.

 

1단계는 저축부터....

매달 받는 월급, 그 월급이 사라진다면 당장 어떻게 생활할 것인가? 그 것에 대비하기 위해 지금부터 훈련이 필요하다. 작은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저축을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 큰 꿈도 이룰 수 있다. “오늘 저금해놓아야 내일 부진하거나 아파도 견딜 수 있다저축하기에 늦은 때는 없다는 것을 명심하자.

 

2단계는 연금부터...

1층 국민연금, 2층 퇴직연금, 3층 개인연금 만으로는 풍요로운 노후자금을 만들기 어렵다. 일하는 동안 목돈을 만들어 즉시연금이나 일시납 연금등으로 4층을 쌓고 주택연금으로 5, 재취업이나 아르바이트를 통한 고정수입으로 6층을 쌓는다면 남에게 아쉬운 소리 할 이유가 없어질 것이다.

 

3단계 자녀보다 미래부터 생각하자...

내가 벌고 쓰는 것을 자녀에게 확실히 이야기하고 자녀들을 합리적인 수준에서 지원하도록 한다. 자신들의 노후자금까지 확보가능하니 1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넌 돈 걱정하지 말고 공부만 열심히 하면 돼라고 가르치기보다 돈 걱정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치자.

 

노후준비의 핵심 3단계 이지만 이 책에서는 카툰과 함께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노후준비를 위험하게 만드는 것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이외에도 평생 월급받는 방법, 시골에서 살아볼까, 창업, 보험, 독신으로 사는 것, 재혼 등에 대해 다루고 있어서 다방면에 걸친 노후준비가 될 것이다.

y****4 2016.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회사를 그만둬도 돈걱정없는 인생
"회사를 그만둬도 돈걱정없는 인생" 내용보기
책을 읽기전에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퇴직하면 과연 뭘할까? 퇴직후의 삶은 어떻게 될까? 등등 여러고민을 하게 된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퇴직후에도 재취업을 해서 여러모로 제2의 인생을 꿈꾸며 열심히 살아가시는 분들을 심심잖게 볼수있게 된답니다~ 이분들은 정말 성공하신분들 같고요~ 경기가 어려운요즘은 젊은 사람들조차 명퇴다 강퇴다 해서 눈치코치보는게 현실
"회사를 그만둬도 돈걱정없는 인생" 내용보기

 

 

 책을 읽기전에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퇴직하면 과연 뭘할까? 퇴직후의 삶은 어떻게 될까? 등등 여러고민을 하게 된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퇴직후에도 재취업을 해서 여러모로 제2의 인생을 꿈꾸며 열심히 살아가시는 분들을 심심잖게 볼수있게 된답니다~ 이분들은 정말 성공하신분들 같고요~ 경기가 어려운요즘은 젊은 사람들조차 명퇴다 강퇴다 해서 눈치코치보는게 현실이랍니다. 아무생각없이 직장생활만 열심히 하다가는 큰코 다치기 딱 쉽다~ 회사는 회사일뿐이지 결코 나와 끝까지 함께하지않는다는 사실을 빨리 깨달아야한다. 모든 직장인들이 착각하는것이 회사를 위해서 희생하고 참고 일했는데 회사는 왜 나를 배신하고 나를 회사밖으로 내모는지를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 이것이 냉정한 현실이고 빨리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될거라 봅니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남들처럼 사는대로 생각하다보면 99세가 돼도 후회가 많아질 것이다. 20~30대 자식들을 바라보면 '지금 공부해라. 지금 저축해라'라는 충고가 절로 나온다는 점을 생각해 보자. 자신도 60세가 돼 정년퇴직을 한다면 50세에 미리 준비하지 못한 것을 후회할 것이다

 

작가는 먼저 생각하기를 원하고 남들처럼 해서 후회하는인생을 살기보다 미리 생각하고 준비해라고 충고한다. 학창시절에 부모한테 공부해라 잔소릴들으며 공부했지만, 퇴직은 말없이 찾아오고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좌우된다고 볼수 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주어진 환경과 상황은 다 다르지만 퇴직만큼은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이라고 봅니다. 세월은 무심하게도 퇴직시간을 늦춰주지않고 자꾸만 어려운 선택을 하게 만들게 된답니다. 그래서 자신의 적성에 맞는 맞춤식퇴직을 그려봅니다. 물론 그냥 회사에 남아서 계속 일했으면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요. 그건 바램일뿐 회사는 사람을 기다리지않는답니다. 인공지능 알파고가 알아서 자동으로 퇴직문제를 해결해준다면 별 걱정도 없겠지만요 자신의 퇴직은 자신이 준비하고 자신이 결정해야지 누가 대신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할것이다.

 

 

여기 주인공 올곧은 이름대로 누구보다 아무런 굴곡없이 오직 한길만을 순탄하고 무난한 위치에까지 올라간 엘리트간부로서 면모를 과시하는 것 같아보인다~ 어떻게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연봉에다가 퇴직후에도 편안한 노후가 보장있을거라 생각되네요~ 주변환경이 올곧은을 서서히 퇴직고민으로 몰고가는데 여러가지 퇴직고민들을 함께 공감하고 풀어나감으로 해서 남은 제2의인생을 즐겁게 설계해 나갈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우리의 올곧은 여러가지 갈등을 하고 어려워보이지만 지혜롭게 바른 판단을 할수있도록 독자에게 귀뜸해주는 것 같네요 누군가 대신해주지않는 퇴직문제... 자신이 고민하고 자신이 올바른 결정에 이르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되겠지요 자신에 딱 맞는 정답이 없는것 같네요. 이것같기도 하고 저것같기도 하고 말이예요 올곧은의 탁월한 선택과 결정에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올곧은 화이팅~^^

 

 

평소에 돈을 펑펑 쓰는 사람들이 노후 들어 갑자기 검소한 생활로 모드를 바꾸는 건 무척 힘들다. 따라서 노후를 대비해 미리 검소한 생활이 몸에 배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의외로 우리 주변에는 돈을 많이 벌지는 않아도 큰 무리없이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퇴직시점 다되어가서 준비한다고 호들갑떨면 바로 되는 것이 아닌것이라 생각된다. 모든 것이 유비무환이라고 미리 준비하고 미리 몸에 배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씩 용돈이나 생활비도 줄이고 서서히 소비패턴도 긴축으로 바꾸고 알뜰살뜰 준비한다면 퇴직후에 아둥바둥하는 것에서 벗어나 여유있게 신경을 덜쓰면서 퇴직을 맞게 되리라 봅니다 걱정한다고 마음졸인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재정의 여유가 없고 어떻게 될지 난감하다면 검소한생활이 대안이 될수 있을거라 봅니다  퇴직후에도 그런 생활이 이어져 마음적으로나마 덜 힘들지 않을까요~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돈도 있고 병원 가기 좋은 곳에서 살아야 한다는 걸 알수 있다. 돈이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을 자유를 준다는 표현은 다소 낭만적일수 있다. 하지만 돈도 적절히 있고 건강 관리를 잘해야 장수할수 있다는 건 낭만이 아닌 현실이다. 많은 돈은 아닐지라도 궁핍하지 않을 정도의 돈을 확보하는 게 중요한 이유다.

 

수치상이지만 60세정년으로 봤을때 기대수명을 100세로 한다면 앞으로 퇴직후 40년을 걱정해야할 처지에 놓여있다 다들 바쁜일상을 살다보면 그냥 남일이니 그건 그때가봐야 생각할문제이니 할것이다. 하지만 퇴직후의 현실은 까마득한 미래가 아닐수 있다고 봅니다. 작가는 여러 구체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접근해서 세부적으로 콕콕 집어주는데 공감이 되는 부분이다. 이런 저런 것을 보노있노라면 퇴직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고 제대로 준비된자만의 특권이라고나 할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돈도 있어야되고 몸도 따라줘야하고 가정형편도 맞아야 하고 아이들교육문제도 해결되어야 되는데 괜시리 혼자말로 중얼거리게 되네요~ 벌써부터 머리가 갑자기 복잡해지고 머리가 띵해지면서 참 퇴직문제 고민은 고민이겠다 싶으네요~ 책이라서 어느정도 이해하고 접근하니까 그나마 다행이지 만일 아무것도 모르고 퇴직상담을 받는다던가 하면 준비된 사람이야 상관없겠지만 거의 준비안된 상태여서 그냥 하늘이 노래지는것을 경험하게 될거라 봅니다~ 일단 여기 데이타는 참고는 하겠지만 너무 여기에 집착하지말고 나만의 데이터를 가지고 구체적으로 퇴직설계해 나간다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오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렇다고 내인생 비관적으로 생각하지말고 또 너무 서두를필요도 없고 지금부터 시작이다 생각하고 조금씩 조금씩 준비해 나가는것이 현명한 판단이겠죠. 인생에 있어서는 여러가지 변수가 따르는법이니 너무 쫄지도 말고 기죽지말고 그냥 평상시대로만 살아가는 거죠. 또한 가족이 든든한 동반자로서 대화의 장을 열어서 함께 고민할 필요도 있겠네요~ 가장으로서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고 한배를 탄 가족구성원들의 마음도 헤아릴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가족이 제일 큰 힘이 될거라 의심치 않습니다

 

모든것에는 적절한 유효기간이 있다. 음식이나 과자에 최적의 맛을 보존하기 위한 유통기간이 있듯 인간관계도 비슷한 원리가 적용된다. 한 직장에서 동고동락했던 직원들, 굉장히 친하게 지냈던 이들과의 관계도 직장을 떠나면서 유효기간이 서서히 만료된다. 동료의식과 경쟁의식이 뒤섞인 직장생활 특성상 서로 간의 관계는 회사에 몸담고 있는 동안만 지속되기 마련이다.

 

누구나 좋든 싫든 정들었던 회사를 퇴직하기마련이다. 퇴직통보를 받고 부랴부랴 퇴직하는 날치기퇴직 아님 회사에 응어리질대로 진상태라 될대로 되라식으로 무조건 사표를 던져버리고 나오는 노매너퇴직까지  상황이야 어떻게 되었던 회사에 들어가서 퇴직하기까지 정말 순탄하지만은 않은게 사실이다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 우여곡절끝에 들어가서 반평생을 일하다가 나오기까지 전쟁같은 직장생활을 끝내고 한숨돌리려고 하면 거대한 산인 퇴직이 기다리고 있다 선택의 기로에 예비퇴직자들의 입장에서 여러가지 방법을 강구한 작가의 깊은 속내를 볼수 있다 모든 것이 옳다고는 할수 없지만 그래도 최선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큰 도움이 될거라 봅니다 퇴직의 기로에 선 예비퇴직자 그리고 퇴직준비생여러분에게 좋은 퇴직지침서가 될것이고 아직 퇴직이 남일이라 생각하는 직장인들에게도 경각심을 일깨울수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고민이 나의 퇴직은 어떻게 될지 어떤 퇴직을 맞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그러기에 앞서 검소한생활로 준비하고 최선을 다하는 삶이 행복한 퇴직의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이책을 통해서 퇴직문제를 속시원히 설명해주신 작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k*****9 2016.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1세기북스]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 없는 인생
"[21세기북스]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 없는 인생" 내용보기
준비한 만큼 즐기는 퇴직금 사용설명서 "퇴직 이후에도 지금까지 살아온 만큼의 인생이 남아 있다."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들 만큼 수명이 길어졌다. 반면 퇴직시기는 점점 빨라져간다. 내가 여태까지 일해왔던 인생만큼 아니면 그보다 더 많은 인생이 남아있다. 그래서 다들 노후대비에 대한 관심을 많이들 갖는다. 하지만 관심을 갖는다고 해서 이렇다 할 대책이 나오는게 아니라 답답
"[21세기북스]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 없는 인생" 내용보기

준비한 만큼 즐기는 퇴직금 사용설명서

 

"퇴직 이후에도 지금까지 살아온 만큼의 인생이 남아 있다."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들 만큼 수명이 길어졌다. 반면 퇴직시기는 점점 빨라져간다. 내가 여태까지 일해왔던 인생만큼 아니면 그보다 더 많은 인생이 남아있다. 그래서 다들 노후대비에 대한 관심을 많이들 갖는다. 하지만 관심을 갖는다고 해서 이렇다 할 대책이 나오는게 아니라 답답하기만 하다. 그래서 더욱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 없는 인생」 책의 제목이 눈에 들어왔는지도 모르겠다.

 

책 표지와는 다르게 너무 깜찍한 케릭터들이 등장한다. 먹고사는 문제가 달린 중요한 내용이라 자칫 심각해질 수 있는 내용임에도 이 케릭터들이 한몫하고 있다. 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게 무게를 조절 해주고 있는 듯 하다.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면 고민만 하다 끝나버릴 수도 있는 책이지만 짧은 웹툰을 통해 조금은 재미나게 책을 받아 들일 수 있었다.

 

다양한 금융 상식들이나 연금에 관한 이야기 등 왜 돈을 모아야 하는지 까지 콕콕찍어 알려주고 있었다. 아무런 대책없이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특히 이 책의 부록을 통해 몰랐던 내용들을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으며, 그동안 열심히 알아보고 챙겼다고 생각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몰랐던 내용들이 무척 많아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단편의 만화를 통해 우리 실생활의 이야기를 소개 한 후 그 이야기를 줄글로 풀어 구체적인 사례들을 예로들며 대안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내가 그동안 해왔던 것들이 그저 수박 겉핥기식 노후준비였다는 걸 알게 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큰 틀 정도는 잡을 수 있게 해준 책이다. 노후가 불안하다면 이책이 도움이 될 듯 하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d******5 2016.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없는 인생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없는 인생" 내용보기
오늘 당장 회사를 그만두고 내일부터 일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우리는 앞으로 닥칠 생활고에 많은 걱정들을 할 것이다. 지금의 40~ 50대 가장들이 열심히 오랫동안 몸 바쳐 일한 회사에서 예기치 못하게 명예퇴직을 하거나 해고를 당하게 된다. 노후 준비는커녕,  자식 결혼도 시켜야 하고 대학 등록금 비용도 대줘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책 제목처럼 회사를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없는 인생" 내용보기

오늘 당장 회사를 그만두고 내일부터 일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우리는 앞으로 닥칠 생활고에 많은 걱정들을 할 것이다. 지금의 40~ 50대 가장들이 열심히 오랫동안 몸 바쳐 일한 회사에서 예기치 못하게 명예퇴직을 하거나 해고를 당하게 된다. 노후 준비는커녕,  자식 결혼도 시켜야 하고 대학 등록금 비용도 대줘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책 제목처럼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을 때, 돈 걱정 없는 인생을 살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노후 준비에 아주 좋은 지침서이다. 저자는 등장인물들을 소개하여 현실감 있게 상황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주인공인 올곧은 부장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앞으로의 노후가 남일 같지 않게 느껴졌다.  


은행 예금으로 이자를 많이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90년대까지만 해도 예금금리 이율이 10%이고 더 많이 주는 2금융권에서는 15% 이상 됐다고 한다. 그때 당시에는 목돈 1억 원만 예금해 두어도 월 100만 원씩 받을 수 있었는데 현재는 저금리인 2% 대라 1억 원을 예금해둔다고 할지라도 14만 원 밖에 받을 수 없다. 고령화 저성장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점점 삶이 힘들 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저자는 명예퇴직을 앞둔 분들에게 최대한 일을 할 수 있을 때까지 하라고 조언한다. 퇴직금 1억 원을 받는다고 할지라도 월 100만 원을 받던 시절과 지금과 많이 다르니  최대한 일을 할 수 있을 때까지 하는 것이 훨씬 낫기 때문이다.


우리가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서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저자는 기본 3층 연금에서 추가로 3층을 더 쌓아 총 6층을 준비하라고 말한다. 차례대로 나열해보면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월 지급식 금융상품, 주택연금, 고정수입이다. 제일 중요한 것이 국민연금이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일을 하게 되면 납입하게 되는 것이 국민연금이다. 국민연금은 가입기간이 제일 중요하며 일을 하면서도 내지 못하거나,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 가입하는 임의 가입 제도도 있으니 알아보면 좋을 듯하다. 기타 다른 연금에도 자세한 설명과 뒤쪽에 부록이 추가되어 있으니 참고 하면 좋을 것 같다.


이미 평균수명을 지나 100세의 시대가 왔다. 요즘 인기 있는 노래가 있다. 바로 백세 인생이라는 노래이다. 오죽하면 이런 노래가 나왔을까. 100세 시대인 지금  50~60대까지 퇴직 나이로 예상하면 남은 40세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나이가 들어도 경제활동을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사실상 불가피하게 보인다. 나이가 들수록 노년기에 접어들면 자녀를 출가시키고 나면 중년의 나이 때보다는 씀씀이가 줄어든다. 똑같은 돈의 가치라도 더 많게 느껴지는데 그렇다고 해도 최소한의 생활비 정도는 고정으로 나와야 하는데 나이가 들어서 고생하지 않으려면 앞서 말했듯이 6층을 잘 쌓아두면 걱정 없이 노후를 즐기며 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어렵고 힘들던 시절에 자녀 양육하며 대학 공부까지 시킨 부모님을 생각하니 참 가슴이 아픈다. 자식에게 짐 되지 않으려고 연금 저축을 가입하신 부모님을 보니 안쓰럽고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도 든다. 키우고 돌봐주신 부모님이 첫째이지만, 자신의 가족들이 생기면 우선시할 수 없기에 죄송한 마음이 클 것이다. 아직 노후 준비하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짧다고 생각하면 이르지 않을 수 있다.노후준비는 미리 할수록 좋으니 부담 없이 조금씩 준비를 잘해서 모두 노후 걱정 없는 삶을 살면 얼마나 좋을까. 퇴직할 나이가 되어 퇴직을 하더라도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으니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 출발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모두 돈 걱정 없는 삶을 위하여 파이팅! ^-^

b**********4 2016.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 없는 인생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 없는 인생" 내용보기
몇 년 전에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무심코 내뱉은 말. "난 딱 80살까지만 살거야."그 때 생각으론 여든 살까지 살면 살만큼 살았다는 생각을 했었죠.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구요. 여든 살이라는 나이 제한을 둔 이유는 제가 든 보험이 보장해주는 나이가 딱 팔십 까지라는 아주 단순한 이유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팔십이 아니라 100세 인생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친구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 없는 인생" 내용보기
몇 년 전에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무심코 내뱉은 말. "난 딱 80살까지만 살거야."

그 때 생각으론 여든 살까지 살면 살만큼 살았다는 생각을 했었죠.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구요. 
여든 살이라는 나이 제한을 둔 이유는 제가 든 보험이 보장해주는 나이가 딱 팔십 까지라는 아주 단
순한 이유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팔십이 아니라 100세 인생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제일 먼저 든 걱정이 경제적인 문제였습니다. 

남편의 퇴직이 몇 년 남지 않았는데 제대로 된 노후 대비책이 없으니 말입니다. 

믿고 있는 거라곤 국민연금과 주택연금 뿐인데 과연 어떻게 해야 자식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노후 
계획을 잘 세울 수 있을까요?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어느 정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남편이 우스개 소리로 "퇴직하고 나면 치킨집 해야지" 하곤 했는데, 책을 읽다 보니 절.대.로 치킨집
은 하지 말아야겠더군요. ㅋ 

퇴직을 준비할 때 누구나 생각하고 있는 고민에 대해 다시 한 번 짚어주면서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월급을 가지고 재테크 하는 방법, 노후에 필요한 최소 자금이 얼마나 되는지, 그걸 마련하기 위해 현
재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있는 자산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하는지를 가상의 인물 올곧은 
부장을 내세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명예퇴직 명단에 오르게 된 올곧은 부장. 

그가 받게 될 퇴직금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의 노후의 질이 달라집니다.  
중간 중간 만화를 넣어 이해하기도 쉬웠고 재미도 있더군요. 

퇴직금과 국민연금, 재취업, 어떻게 추가연금을 만들어낼지 노후설계에 대해 꼼꼼하게 짚어주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k*****7 2016.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 없는 인생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 없는 인생" 내용보기
아주 아주 불안한 시대다. 세계적인 대기업들이 망하기도 하고 위기를 겪기도 하는 정말 정말 불확실성이 너무나 판치는 시대다. 현재는 어찌 어찌 직장다니고 살아간다해도 언젠가는 직장을 그만두게 되는 일이 생길 것이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만이 아니라면 일을 그만둔 후의 노후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 것일까.이미 노후 대책에 관한 서적들은 서점가에 봇물붓듯이 쏟아지고 있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 없는 인생" 내용보기

아주 아주 불안한 시대다. 세계적인 대기업들이 망하기도 하고 위기를 겪기도 하는 정말 정말 불확실성이 너무나 판치는 시대다. 현재는 어찌 어찌 직장다니고 살아간다해도 언젠가는 직장을 그만두게 되는 일이 생길 것이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만이 아니라면 일을 그만둔 후의 노후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 것일까.


이미 노후 대책에 관한 서적들은 서점가에 봇물붓듯이 쏟아지고 있지만, 과연 이 책만큼 제대로 설명해주는 책이 있을까 싶을 정도다.


저자의 전작인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이라는 책을 소장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교육받은 것은 언제나 은행에 저축을 많이 해야된다는 것이었고, 은행은 언제나 선한 이미지로 너무나 좋기만한 기관이라는 것이 고정관념처럼 뿌리박혀 있었다. 허나 앞서 말한 저자의 전작을 읽고는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어느 정도 문화적인 충격이라고나 할까. 곰곰히 생각해본다면 금융기관들이 무슨 자선단체도 아니고 자신들의 이익이 있어야 영업이 가능해지니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전작이 워낙 훌륭했기에 지금 리뷰를 쓰는 이 책에 대한 기대는 가득했다. 수많은 재테크, 노후대책 서적들이 쏟아지는 현실에서 전작으로 아주 확실히 검증된 저자의 책이 출시된다는데 망설일 것이 없지 않은가. 물론 저자마다 작품의 질이 워낙 들쑥날쑥인 것도 있을지언정, 이 책은 전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표지만 봐도 제목이랑 너무 걸맞는 이미지로 딱떨어졌다. 내용 또한 제목에 적절하게 다양한 18개의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저자의 탁월한 설명과 인생관리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고 있다.


더군다나 일을 그만둔 후에 창업을 하는 이들의 경우 쉽게 생각하고 시작하는 창업에 대해 당부하기까지 한다.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창업은 그간 모았던 돈들까지도 다 날리게 되기 때문이다. 돈이 인생의 다냐고 생각하는 독자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노후에 재무관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면 그야말로 비참한 말년을 보내기엔 딱이다. 평균 수명이 100세로 늘어난 시대에 사는 지금이니만큼, 그러한 말년을 보내지 않기 위해 차차 준비해야되는 것이 자연스럽다.



d*******2 2016.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 없는 인생
"[서평]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 없는 인생" 내용보기
우리나라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게 돈관리 방법을 설명해주는 금융 멘토이며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의 저자인 송승용씨가 만든 책이다. 저자는 증권사를 거쳐 재무설계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수의 방송과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체에서 재태크 강연을 하고 있는 전문가 이다.   책은 총 18장에 걸쳐서 퇴직과 관련된 생활, 습관, 재테크, 경제규모, 독
"[서평]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 없는 인생" 내용보기

우리나라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게 돈관리 방법을 설명해주는 금융 멘토이며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의 저자인 송승용씨가 만든 책이다. 저자는 증권사를 거쳐 재무설계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수의 방송과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체에서 재태크 강연을 하고 있는 전문가 이다.

 

책은 총 18장에 걸쳐서 퇴직과 관련된 생활, 습관, 재테크, 경제규모, 독신에 대한 위험 뿐만 아니라 창업에 대한 이야기 따기 인생 후반기를 위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의 시작은 ‘올곧은’이라는 주인공의 재미있는 카툰으로 되어있다. 카툰의 내용은 그 장의 주제에 대한 준비되지 않은 대다수 일반인의모습, , 독자의 모습을 그려 놓고 있다. 이어서 각 장에 대한 말하고자 하는 논의 대상이 파란색 글로 짧게 서술되어 있다. 이 부분에서 본인의 개별 상황을 한번 생각해 본 뒤에 본론의 내용을 읽는다면 비교가 되어서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정년퇴직이라는 단어 보다는 명예퇴직, 희망퇴직이라는 단어가 더 친근한 현 시대에는 40대 중반만 되어도 퇴직을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기에, 대부분의 내용에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노후에 10만원의 가치가 중요한 시점에서 국민연금을 수령기간을 최대 5년 한도로 가능한 늦추어서 연금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은 처음 알게 되어서 고민할 부분이었다. 또한, 독신이 되어도 연금이 나오면 생활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생각만 했는데, 책을 읽고 나서는 혼자 보내는 노후에 대한 준비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월급쟁이들에게 정확한 금융지식과 올바른 금융상품 이용법을 알려주고, 퇴직예정자 또는 은퇴자들의 인생설계와 통장관리를 돕고 있는 분이기에 그의 퇴직금에 대한 노하우는 피부에 와 닿듯이 도움이 되었다. 지금부터 막연한 생각은 버리고 철저히 준비를 한다면 저자의 말처럼 돈 걱정 없이 행복한 퇴직 후의 생활을 맞이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b*****s 2016.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 없는 인생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 없는 인생" 내용보기
평균수명의 연령이 점점 높아지면서 노후의 삶에 대해 걱정되기 시작했다. 60세가 되었을때 정년퇴직을 한다고 보면 길게는 40년 가까이를 일을 하지 않은채 살아갈수도 있게 되었다. 미래에 대해서 계획없이 살아가다가는 노후에 가진것도 없이 방에서만 앉아 보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건강, 돈, 일' 세가지가 다 충족되어야 하는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돈이다. 누릴대로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 없는 인생" 내용보기

평균수명의 연령이 점점 높아지면서 노후의 삶에 대해 걱정되기 시작했다. 60세가 되었을때 정년퇴직을 한다고 보면 길게는 40년 가까이를 일을 하지 않은채 살아갈수도 있게 되었다. 미래에 대해서 계획없이 살아가다가는 노후에 가진것도 없이 방에서만 앉아 보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건강, 돈, 일' 세가지가 다 충족되어야 하는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돈이다. 누릴대로 다 누리고 지금부터 관리하지 않고 모아두지 않으면 내일 또 후회할수 밖에 없다. 이 책은 퇴직이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창업, 귀농, 임대등을 통한 해결책을 마련해준다.


인생을 살면서 정확하게 얼마의 돈이 필요한지 필요한 자금을 예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러한 불확실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오래일하는게 중요해졌다. 현재의 금리는 낮아져가고 미래의 금리 역시 예측하기가 힘들다. 노인 인구는 많아지고 젊은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을 고려해보면 저금리는 오랫동안 이어질것이다. 물론 변화의 가능성도 있지만 미래가 어떻게 될것이다라고는 판단할수 없가애 10년후의 미래도 지금과 많이 다를것이라는 전제하에 대비해 나가야한다. 우선 일하는 동안 틈틈이 목돈을 만들어 나간다.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들을 통해 적은 돈이라도 일정한 돈이 창출되게 만들어나가야 한다.


인생의 후반기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고 퇴직을 맞게 되는 경우도 많다. 만약 그렇게 되었다면 재취업과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위해 준비해야한다. 창업을 해서 5년후 생존확률은 전국 평균 26%에 불과하고 귀농을 해서 막상 시골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다시 도시로 돌아오는 경우도 많다. 임대업 역시 수요보다 공급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라 임대를 통한 수익률도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무엇하나 확실한 정답은 없다. 그만큼 많이 준비하고 노력해야 한다.


돈만 있다고 행복한 노후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지만 돈이 없다면 노후가 비참해지는건 확실하다. 노후 자금마련, 연금상품, 목돈이 생긴다면 어떻게 관리할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나가야겠다. 앞으로 20년간 열심히 일해서 40년간을 그 돈으로 살아갈수 있다라고 가정하면 20년의 시간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절약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미리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평소에 아끼고 절약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아이들을 키우면서는 더 많은 돈이 필요하게 될것이다. 준비하지 않으면 달콤한 미래는 없다.

e********7 2016.03.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