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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 바위에 새긴 고래 이야기 / 마루벌 강미희 글 / 윤봉선 그림 우리가 보존해야 할 문화유산 '반구대 암각화'에 대한 이야기에요. 겉표지의 그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 선조들의 고래잡이 역사가 담겨있답니다. ![]() 1971년 12월 겨울.... 우연히 발견된 커다란 바위의 그림!! ![]()
![]() 아주 오래된 옛날 우리 선조 돌씨족의 이야기로 시작되요. 고래잡이는 일 년 중 가장 중요한 일이에요. 온 마을 사람들이 고래 잡으러 나갈 준비를 합니다. ![]() ![]() 며칠에 걸친 사냥 작업을 주술사가 커다란 바위에 새겨요. 잡은 고래를 관찰해 중요한 특징도 함께 남겼답니다. ![]() ![]() 돌씨족이 살던 바닷가는 강으로 변했고, 고래가 사라지자 후손들은 호랑이, 사슴 등을 사냥하고 고래가 새겨진 바위에는 육지동물을 사냥하는 장면이 새겨져요. ![]() ![]() 이 바위 그림은 아무의 관심도 끌지 못한 채 세월이 흘러 1965년 태화강 위쪽에 댐이 만들어지면서 잠겼고, 1971년 12월 25일 가뭄으로 강물이 말랐을 때 발견되었다고 해요. ![]() ![]() 반구대 암각화는 무려 300여 점의 그림이 새겨져 있는데 그 중 58점이 고래 그림이랍니다. 뿐만 아니라 육지 동물들의 그림과 당시 사람들의 풍습도 그려져있다고 해요. ![]() ![]() ![]() 세계에도 단순하게 역사가 새겨진 바위그림은 여럿있지만 선조들의 생활 모습과 고래잡이 역사를 보여주는 것은 반구대 암각화만한 것이 없다고 해요. 이런 소중한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이자 세계의 유산인 반구대 암각화를 잘 보존했으면 좋겠어요. 제이슨이 직접 보고 싶다고 하는데... 정말 기회가 된다면 아이들과 울산에 가서 직접 보는 것도 뜻 깊을 것 같아요. ^^ '자랑스런 우리 문화'라는 주제로 「반구대 암각화 바위에 새긴 고래 이야기」는 열한번째 이야기였는데요. 앞에 나온 하나부터 열까지도 보고 싶더라구요. ^^ ![]() -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 받아 작성 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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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 하지만 가끔씩 우리의 무지로 역사적으로 큰 의미를 가진 유적들이 훼손되거나 사라져가는 모습을 종종 뉴스를 통해 보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반구대 암각화>는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르겠다. 1971년 겨울 가뭄으로 울산 대곡천 강물이 마르며 엄청나게 큰 바위 절벽이 나타났으며, 그 벽면에는 누가 그렸는지 알 수 없는 무수한 고래의 그림과 동물들, 그리고 활을 쏘는 사람의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이를 주민이 제보하면서 세계 최초의 고래잡이 유적인 반구대 암각화는 세상에 드러나게 된 것이다. 이 책에는 우리의 선조인 돌씨족이 등장한다. 물론 돌씨족은 가상의 이름이다. 그들은 계곡 옆에 움집을 짓고 살며 남자 어른들은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물개를 잡고, 어닐 아이들과 여자들은 조개를 잡고, 큰 아이들은 그물로 물고기를 잡고 생활했다. 겨울이 가까워오면 새끼를 낳기 위해 이곳을 찾는 귀신고래를 잡기 위해 분주하다. 겨우내 먹을 식량이 되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돌씨족은 모두 힘을 합쳐 고래를 사냥한다. 그리고 사냥한 고래는 부위별로 족장에 의해 분배가 되고, 온 마을에 골고루 나눠주게 된다. 주술사는 커다란 바위에 이런 모습들을 새긴다. 동물뼈로 고래를 새기고, 돌망치로 때려 바위를 파내며 중요한 특징을 살려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다. 수천년의 오랜 세월이 흘러 강을 따라 읅이 쌓이고, 돌씨족이 살던 곳은 강으로 변하고, 고래가 사라지자 고래잡이 대신 동물들을 사냥하게 된다. 그런 모습들이 고래잡이 모습이 그려진 바위에 덧 그려지게 된다. 단지 바위에 새겨진 그림만으로 어떻게 그 때의 삶을 유추할 수 있는가하고 의문을 제기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그림은 단순한 낙서나 그림으로 넘길 것이 결코 아니라고 한다. 이것은 세계 최초의 고래잡이 유적으로 세계의 어떤 수 많은 암각화 유적에서도 볼 수 없는 특징적인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대곡천 암각화군'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예정이라고도 한다. 세월에 의해, 자연에 의해 저절로 훼손될 수 있겠지만 더 이상 우리의 무관심으로 세계적인 문화 유산이 사라지는 일은 없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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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마루벌
자랑스러운 우리문화 열하나
[ 반구대 암각화
바위에 새긴 고래 이야기 ]
우리나라의 동해바다에서 고래를 잡았던 선조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역사적 증거라고 볼 수 있겠네요.
세계 최초의 고래잡이 역사인 반구대 암각화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에요.
세계 최초 고래잡이 유적이라니 아이들과 함께
꼭 가봐야겠어요.
1971년 12월 겨울에 모습을 드러낸
반구대 암각화~
큰 바위절벽이 발견되었는데 그 바위에는 다양한 종류의
고래, 호라이, 멧돼지, 사슴, 활쏘는 사람의 모습이
새겨져있다고해요.
지구가 매우 추웠던 때를 거슬러 올라가 우리 역사를
상상해볼 수 있는 내용이에요.
우리 선조 돌씨족이 바닷가에서 살면서
조개, 물고기, 물개 등을 잡았다고해요.
겨울이 되면서 귀신고래가 새끼를 낳으러 바닷가에 오는데
마을 남자들은 고래를 잡을 준비를 해요.
아주 옛날에 대한 상상이지만 마치 영화의 한장면 처럼 이야기가
진행되서 아이들과 함께 읽는데 얼른 결과를 알고싶어서
아이들이 궁금해했어요.
아주 추운 시대이기에 그림을 보면 마치 에스키모가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하네요.
고대에 늘 등장하는 주술사가 큰 바위에 고래의 모습을 새겼다고 생각하나봐요.
수천년이 흘러 돌씨족이 살던 바닷가는 강으로변해
고래대신 육지동물들이 대신 새겨졌어요.
1971년 12월 25일에 존재를 드러냈는데
현재 우리나라 국보 285호에요.
반구대 암가화를 보면 아주 다양한 종의 고래가 등장해요.
세계에 수많은 암각화 유적이 있는데 그중 고래잡이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해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유산이 얼마나 소중한지 아이들도 알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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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 / 반구대 암각화 / 바위에 새긴 고래 이야기 /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
/ 강미희 글 / 윤봉선 그림
<반구대 암각화 바위에 새긴 고래 이야기>
http://blog.naver.com/j2y_star/220406513802
열한번째 이야기는 반구대 암각화 입니다
1971년 12월 겨울 가뭄으로 발견된 큰 절벽의 바위그림....
바닷물의 높이가 지금보다도 높아졌어요.
그 바닷가에 우리 선조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배를 준비하고 작살과 부구를
준비하며, 아이들은 고래잡이 흉내를 내는 모습들,,,, 그림과 함께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고래를 잡아 마을 사람들에게 분배를 해주고 잡은 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주술사가 커다란 바위에 고래의 모습을 새겼습니다. 그리고 고래가 내년에도 많이 찾아와 주길 빌고, 자신들을 원망하지 말라는 바람을 담아 기원도 했습니다. 오랜세월이 흐르는 동안 바닷가는 강이 되고
그곳에 살던 후손들은 고래가 아닌 육지동물들을 사냥하는 장면을 새겼습니다.
울산 대곡리의 '반구대 암각화'입니다. 반구대 암각화에는 다양한 고래와 생생한 고래잡이가 새겨져 있습니다.
혹등고래, 범고래, 귀신고래, 향유고래... 다양한 고래들이 그려진 반구대
암각화
반구대 암각화는 고래잡이를 알려주는 세계 최초의 선사시대 유적으로써 보존의 중요성도 새삼 느낄 수가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이야기내용을 정리해주는 페이지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예정이라는 설명까지 있습니다.
바위에 새겨진 고래와 고래잡이 모습들, 우리의 소중한 유산이자, 인류의 중요한 기록이라는 생각에 자랑스러운 우리문화 반구대 암각화를 다시 한번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 이 서평은 [우리 아이 책카페]에서 제공된 책으로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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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 바위에 새긴 고래이야기
강미희 글, 윤봉선 그림 마루벌
박물관에 가보면, 선사시대 유물로 돌위에 새겨진 암각화를 종종 보게된다. 동물들의 모습과 사냥하는 모습 여러 기하학적인 도형들. 그런데, 유독 울산의 반구대 암각화에서 보이는 특이한 그림이 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반구대 암각화'의 주인공 '고래'이다.
1971년 12월 겨울 바위 절벽에서 발견된 그림. 고래와 호랑이, 멧돼지, 사슴 그리고, 사냥하는 사람들의 모습. 아이가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는 것이 바로 고래이다. 울산. 그러니까 우리나라동해안에서 고래를 잡았다고?!
책은 반구대에 남은 기록을 바탕으로 역사적 상상력을 발휘해서 이야기를 써 나간다. 사람들의 집단거주와 사냥, 그리고 주술적인 의미를 담은 바위기록까지. 세계에서 반구대 암각화 만큼 고래잡이가 생생하게 새겨진 암각화는 없다고 한다. 귀신고래, 북방긴수염고래, 혹등고래 등 다양한 종류와 고래를 해체하는 방법까지 새겨져있다고 하니 우리나라에서 고래잡이가 얼마나 흔했는지 알 수 있다. 게다가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도 보이니 국보 285호로 지정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여겨졌다.
고래가 멸종될 위기에 처해 지금은 상업적 고래잡이가 금지되었지만, 지금도 여전히 동해에서는 고래들이 관찰된다고 한다. 우리 선조들의 삶을 더듬어 볼 수 있는 유산, 반구대 암각화의 고래이야기. 울산에 들리면 아이들과 직접 보고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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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 출판사에서 또 우리 문화에 대한 신간이 나왔어요.
전 시리즈였던 조선술도 재미있게 보았기에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한 마음에 받아 보게 되었네요.^^
이번에는 아들램이 전에 고래에 관한 전설 책 이야기를 읽고 호기심 있어 하던 고래가 소재라서 기대 잔뜩하며 읽어 보았어요.ㅎ
1971년 12월 겨울 어느 날, 가뭄으로 울산 대곡천 강물이 말랐을 때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 절벽이 발견되었어요.
그 바위에는 여러 고래와 동물들과 함께 활 쏘는 사람의 모습이 새겨져 있었다고 하는데..
과연 누가 왜 그린 걸까요?
시작부터 호기심이 마구 마구 생기는데요.^^
지구가 아주 추운 적이 있었어요.
시간이 흘러 따뜻해졌고 그때의 눈과 얼음이 모두 녹아 바다와 강으로 흘러들어갔지요.
그 바닷가에 우리 선조 돌씨족이 살고 있었어요.
돌씨족은 가상의 이름이라고 해요.
요즘 지도에 관심 많은 아들램 지도가 나오니 좋아하네요.^^
겨울이 가까워지자 마을이 분주해졌어요.
추운 북쪽에 사는 귀신고래가 새끼를 낳기 위해 이곳으로 찾아 오거든요.
고래는 워낙 커서 한 마리만 잡아도 한 겨울 동안 먹을 거리 걱정이 없어요.
고래잡는 이야기인가봐요?
고래잡는다고 하니까 전 다른 생각부터 드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실까요?^^;;;
고래를 잡기 우해 마을 남자들은 분주해요.
작살과 부구를 준비해요.
'부구'란 고래를 물에 띄우는 도구래요.^^
이따가 고래 잡을 때 부구의 쓰임이 제대로 발휘될 거에요.ㅎ
5일에 걸친 사냥 작업이 끝나면 주술사가 커다란 바위에 고래의 모습을 새겨요.
그리고 모닥불을 피우고 사람들은 고래를 사냥하는 장면을 춤으로 만들어요.
고래가 내년에도 많이 찾아 와 주길 빌면서 동시에 자신들을 원망하지 말라는 바람을 담아서요.
옛 우리 선조들은 고래의 넋을 위로해주고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바위에 고래의 모습도 새기고 한 것 같아요.^^
오랜 시간이 지나 바다는 강으로 변하고 고래가 없어지자 동물들을 사냥하고 바위에 새기게 되요.
그래서 고래 외에도 다른 동물들도 바위에 새겨져 있었나봐요.^^
반구대 암각화에는 무려 300여점과 그림이 새겨져 있는데 그 중 58점이 고래 그림이래요.
세계에서 반구대 암각화만큼 고래잡이가 생생하게 새겨진 암각화는 없다고 하니 우리 문화 유산이 자랑스럽게 느껴지네요^0^
새겨 넣은 그림을 보니 정말 많은 고래 종류가 있네요.
귀신고래는 그냥 통칭하는 이름인줄로만 알았는데 진짜로 귀신고래가 있나봐요?
오~ 덕분에 더더욱 고래에 관심이 가게 되었네요.ㅎㅎ
맨 뒷페이지를 보면 '바위에 새겨진 역사, 반구대 암각화'라고 해서 반구대 암각화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더 나와 있어요.
울산 대곡리의 지형에 대한 설명부터 반구대 암각화 이야기와 동해 바다의 고래 이야기까지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앞서 읽은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도록 해주네요^^
책을 다 읽고 나니 아들램이 자기는 지도를 그릴 거래요.
응? 무슨 지도?
뒷 부분 설명을 자세히 읽고 있는 동안 스케치북에 뭔가를 그려 놨어요.
엇! 이것은 아까 본 지도랑 비슷..한가요?ㅎㅎ
산도 보이고 바닷줄기도 보이고 길도 보이고..
혹시 돌씨족이 살던 마을 지도인가요?ㅋㅋ
한 쪽에 둥근 바위를 그리고 그 안에 고래를 그리고 있더라구요.
무얼 그리나 봤더니 혹등고래 비슷해요.
혹등고래는 세로 줄무늬인데 아들램은 가로 줄무늬로 그리길래 책을 보여 주며 알려 주었어요.^^;
그렇게 완성한 돌씨족 마을 지도에요.
아래 보니 바다에 고래가 헤엄치고 있네요.ㅋㅋ
주황색 줄무늬가 있는 것은 집이래요.
나름 손잡이도 있는 걸 보니 문인것 같구요.ㅎㅎ
아들램이 생각해낸 독후활동은 이렇게 돌씨족 마을 지도를 그리는 것이었네요.
이번에는 제가..^^;
책에서 다양한 고래의 종류도 나오고 하니 고래가 더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집에 있는 책들 중 고래에 관한 자연관찰 책을 읽어 보기로 했어요.^^
나름 통합교과식 공부라 생각하며..ㅎㅎ
이런게 통합교과 아닌가요?^^;
전집으로 있었던 고래 책 두 권과 파주 출판단지 탄탄스토리 하우스에서 공연을 보고 증정으로 받은 고래 책이에요.
요렇게 또 유용하게 쓰이게 될 줄은 몰랐네요.ㅎㅎ
출판사 별 같은 소재를 어떻게 풀어갔는지도 확인할 수 있었네요.^^
사진은.. 아들램이 저렇게 집이랍시고 세워놓았던 것을 찍은 거네요.;;;
북극 바다에 사는 고래가 등장했어요.
고래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기로 해요^^
북극에 겨울이 와서 너무 춥기때문에 새끼를 낳아 기를 수 없고 바다가 얼면 숨을 쉴 수가 없대요.
그래서 따뜻한 남쪽으로 간대요.
그래서 새끼를 낳으려고 온 고래들을 한 마리 잡았던 거군요???
자연관찰 책의 고래 습성과 딱 맞아 떨어지니 너무 신기하더라구요.^0^
역시 선조들은 이런 점을 이용해서 고래를 잡았던 거에요.
그리고 고래에 대해 살펴보았어요.
아까 아들램이 고래르 그릴 때 꼬리 지느러미만 그리더라구요.
제가 다른 지느러미도 그리라했는데 가슴 지느러미였군요.^^
고래는 수염으로 바닷물은 걸러 내고 먹이만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오호~~~ㅎㅎ
이번에는 또 다른 책이에요.
고래의 물기둥에 대한 설명이에요.
고래는 콧구멍이 한 개인 아이도 있고 두 개인 아이도 있다네요.
숨을 쉬기 위해 물 위로 나와서 생긴 물기둥! 정말 멋진 것 같아요.^^
고래의 해부도에요.
반구대 암각화 바위에 새긴 고래는 이런 모습이었을까요?
종류에 따라 책에서 간단히 나온 그림들처럼 그리고 자세한 특징도 쓰여 있었다고 하니 이런 모습도 왠지 있을 것 같은데요.^^
책을 그렇게 읽고 마지막 부분에 반구대 암각화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우왕~~~ 신기했어요^0^
요즘은 책이 너무 좋아져서 이렇게 단순히 고래에 관한 자연관찰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연관된 역사나 다른 분야의 이야기도 담고 있더라구요.^0^
울산.. 집에서 아주 멀긴 하지만 왠지 한 번쯤은 가서 실제로 반구대 암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마구 들었네요.ㅎㅎ
그리고 이번에는 다른 책이에요.
이 책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서 더 자세하게 고래에 대해 알려 주더라구요.^^
고래의 종류에 대해서도 알아 보았어요.
책에서 나온 고래들처럼 종류가 많더라구요.
아들램이 그렸던 혹등고래부터 크기가 어마어마하게 크다는 흰긴수염고래와 다른 고래들과는 좀 다르게 생겼다고 아들램이 말하던 밍크고래 등등 종류가 많네요.^^
물론 이 외에도 많이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많이 알려진 고래들의 종류에 대해 특징과 사진이 나와 있네요.^^
그렇게 반구대 암각화 책을 읽고 고래를 잡고 살던 돌씨족 마을 지도도 그려보고 고래에 관한 책들도 찾아 보며 좀 더 역사에 한 걸음 다가가고 고래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네요.^0^
요즘에는 유치원에서도 선사시대 유적지를 견학하는 등 체험활동과 배경지식 쌓기에 관한 활동을 많이 하더라구요.
'온고지신'이라는 말도 있듯이 옛 것을 아는 것이 그만큼 중요해진 것이 아닐까싶은데요.
책을 통해서 옛 선조들의 지혜도 배우고 남겨진 유물을 통해서 생활 모습과 지형 변화는 물론 인류문화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바닷물이 접해 있는 해안에서 선조들의 단지 작살과 부구만으로 그 큰 고래를 협동하여 잡고 바위에 새겨서 후손들에게 알렸어요.
문자가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라서 그림으로 알리려 한 것이겠지요.
그리고 어떤 고래를 어떻게 잡아서 해체했는지까지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니 정말 옛 우리 선조들 대단하시지 않나요?^^
또한 고래의 넋을 위로하는 모습도 보이니 자연을 이용할 줄만 아는 것이 아니라 자연에 감사하고 동물일지언정 마음까지 헤아리니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지네요.
또한 앞서 책에 나와 있듯이 우리 나라의 반구대 암각화만큼 고래잡이에 대해 생생하게 기록된 암각화는 없다고 하니 그 가치를 알고 잘 보존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루벌 출판사의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 시리즈는 그래서 읽으면 읽을 수록 더 자부심이 생기고 자랑스러운 것 같아요.^0^
앞으로도 이 시리즈는 저의 애정하는 시리즈가 될 것 같네요.ㅎㅎ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 반구대 암각화 이야기 책을 통해서 그림을 통해서 보니 아이도 이해하기 쉽고 어른인 저 또한 자긍심이 들어서 기분이 좋아지는 바로 이책!
저는 이 책을 추천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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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 :: 반구대 암각화 바위에 새긴 고래 이야기
우리 문화 열한번째 이야기 마루벌에서 나온 반구대 암각화 바위에 새긴 고래 이야기를 읽어보았어요 !!
반구대 암각화 바위에 새겨진 고래... 이 바 그림은 누가, 왜 그린 건지 ~~ 책을 통해 반구대 암각화로 여행을 떠나봅니다 !!!
1971년 12월
가뭄으로 울산 대곡천 강물이 말랐을 때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 절벽이 발견됐지요 그 바위에는 다양한 종류의 고래와 호랑이 멧돼지, 사슴 그리고 활을 쏘는 사람의 모습이 새겨져 있었답니다.
아주 수만년전 ... 우리 선조 돌씨족 이야기로 시작되는데요 ... 고래잡이를 하는 모습도 나오고 고래를 잡아 1년 동안 이 부족이 먹을 수 있는 양식이 되니 고래를 잡았을 때 기뻐하는 부족의 모습도 나옵니다 !!
주술사는 커다란 바위에 고래의 모습을 새겼죠 동물뼈로 고래를 그린 후 선을 따라 뾰족한 돌을 대고 돌망치로 때려가며 바위를 파내기도 하고요 잡은 고래를 관찰해 중요한 특징도 함께 나타내고요 나중에도 알 수 있게 기록했지요
오랜 세월이 흘러 강을 따라 흘러내린 퇴적물이 바다로 쌓이고 돌씨족이 살던 바닷가는 강으로 변해 고래가 사라지자 후손들은 호랑이 사슴을 사냥했고 고래가 새겨진 바위에는 육지동물을 사냥하는 장면이 새겨졌어요
반구대 암각화에는 무려 300여점의 그림이 새겨져 있는데 그중 58점의 고래 그림이 있답니다. 육지 동물도 새겨져서 당시 선조들의 생활 모습도 추측할 수 있고요 ...
지난달 .. 1월에 아이들과 대구 갔었죠 ~~ 눈이 펑펑 내리던 날 ... 집에 가는 길에 허름한 경북대 박물관도 들렀답니다 !!
박물관 관람하기 위해 눈밭에서도 많이 놀게 해 주었어요 ㅎ
경북대 박물관 1층에도 울주 반구대 암각화 모형이 있네요 !! 울산에 가면 반구대 암각화 그림 더 많이 만나볼 수 있지요 ... 울산 박물관에도 있고 .. 아이들이 많이 접하고 이해하기 쉽게 잘 전시되어 있어서 책으로도 보고 울산에 직접 가서도 보고 ~~ 참 좋은 경험인 것 같아요 ..
경북대박물관도 오래되어서 관람인도 뜸했지만 1~3층 유물 다 보고 나왔네요 ...
가족들과도 울산 자주 가고 ... 예전에 역사 탐방대 친구들과 울산 반구대 암각화도 보러갔었지요 ! 예산이 없어서 1년에 1번 탐방가서 좀 아쉽긴 해요 ~~ 한번이라도 가 주는 게 어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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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저번 달에 아이들과 울산에 다녀왔더랬습니다. 고래박물관과 체험관에 가서 고래의 역사를 잘 배우고 왔는데요, 그때 반구대 암각화는 거리상 다녀오지 못했거든요. 이 책 보니 더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암각화는 바위 위에 새겨진 그림을 뜻해요. 하지만 반구대 암각화는 단순한 바위그림이 아닌 우리 인류의 역사와 삶을 말해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암각화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도 여렷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의 암각화가 우수한것은 선조들의 생활 모습과 고래잡이 역사를 고스란히 보여주는것에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동해바다에 그렇게 고래가 많이 살았아고 해요. 작은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어떻게 고래를 잡을 수 있었는지 고래를 잡아 바위에 새긴 선조들의 용기와 모험은 세계 최초의 고래잡이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그 옛날 고래를 어떻게 사냥할 수 있었는지 오래전 고래잡이 역사 이야기를 이 책을 보며 더 잘 배울 수 있었어요. 반구대 암각화가 있는 울산 대곡리는 과거에 바닷물이 접하는 해안선 가까이에 있었다고 해요. 바닷물이 지금보다 훨씬 내륙 안쪽으로 들어와 있었기 때문에 멀리 나가지 않아도 고래를 볼 수 있었다고 하네요. 기술이 발전하지 못했던 당시 작은 배에 여럿이 함께 올라타 작살과 부구로 거대한 고래를 잡았다는 것은 지금도 모두를 놀라게 하는데요, 주목할 만한 것은 잡은 고래를 기록해 후손들에게 알리고자 그 과정을 바위에 새겼다는거에요. 선사시대부터 고래잡이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사실!! 문화유산이자 세계 인류의 자산인 반구대 암각화의 가치를 좀 더 깊게 생각해보고 잘 보존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고래박물관에 갔을때 전시되었던 사진 입니다.
체험관에 갔었는데 고래 2마리를 만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조금은 안되었다 싶었어요. 크기가 크지 않은 고래 2마리가 조금 답답해 보였거든요. 넓고넓은 바다에 자유롭게 헤엄치고 있었을터인데 어찌 여기까지 왔을까 싶은 생각이 절로 들긴 했어요. 근래에는 체험관 내 잇단 폐사로 환경단쳬의 고래생태체험관 폐쇄요구가 있기도 했다는군요. 입장료를 받아 운영을 하는 입장에 있어서는 고래가 사람들의 중요 눈요기가 될 터이니 포기가 쉽진 않겠다 싶지만 그래도 안타까운 마음을 공감하는 사람들은 많지 싶어요. 고래의 역사... 그리고 바위에 새겨진 기록. 반구대 암각화에 펼쳐진 생생한 선사시대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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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 바위에 새긴 고래 이야기 책 보고 싶었는데 당첨되어서 제일 반갑게 해준 사람 바로 우리아들 민기랍니다 오자마자 저렇게 앉아서 재미있다고 하면서 집중해서 보던 모습 이였죠 돌씨족 사람들은 움직을 짓고 모여살고 있답니다 어린아이들과 여자아이들은 바닷가에서 조개를 잡고 조금 큰아이들은 그물로 물고리를 잡았다고 합니다 우와 신기하듯이 쳐다보고 좋아하던데요 민기가~~ 옛날 그런 시절이는 이렇게 도구를 만들고 고래잡고 하던 모습이라서 친근하다고 하면서 야단이였답니다 ㅋㅋ 근데 민기는 그런 시절에는 태어났다면 전혀 못했을것 같다고 하면서 야단이였답니다 ㅋㅋ 남자어른들 배에 올라 힘차게 노를 짓고 바다 멀리서 고래의 물기둥 보이기 시작했죠 바닷물을 치면 소리를 지르자 고래는 방향를 바꿔기도 했답니다 엄청 큰 고래를 잡아가져고 왔어요 사람들 모두 환호성를 지르고 춤을 춰고 여자만 있어서 사냥을 하지 못한 집이나 아픈 사람까지 고래를 나눠고 했답니다 옛 시절에는 고래를 잡아서 나눠어 먹기도 하는군요 넘 보기가 좋다고 하면서 야단이였답니다~~ 호랑이,표범,멧돼지 사슴등의 육지동물 오래전에 새겨질 고래 다음으로 새겨 졌어요 또한 반구대 암각화에는 다양한 도구로 사냥하는 장면도 있어 당시 선조들의 생활 모습 을 추축할수 있다는걸 알았어요 뿐만아니라 반구대 암각화날 고래잡이 역사를 길러주는 주는 세계 최초의 선사시대 유적이랍니다 세계에는 암가화 유적이 있는데 그중 고래 잡이를 생 생하게 보여주는 반구대 암각화 만화것이 없다고 합니다 책을 통해서 알게 되어서 기쁘고 좋았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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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는 역사공부를 시작할때면 거의 맨처음 등장하는 국보다. 역사공부할때 그냥 외웠던 기억이 난다. 그것이 어떤 것인지, 어떤 의미를 갖는지는 배웠나? 기억이...안난다. 그런데 그림책으로 이렇게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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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경주국립박물관과 울산 장생포고래박물관에 다녀왔다. 경주국립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는 반구대 암각화를 야광으로 표현했고, 장생포고래박물관에는 실물에 가깝게 표현했다. 원래 계획은 반구대 암각화를 실제로 가서 보는 것도 포함이었으나, 거리가 멀고 자세히 안보일것 같기도 했지만, 이곳에서 보는것 만으로도 충분했던 것 같다. 거기에 <반구대 암각화 바위에 새긴 고래 이야기> 책 한권이 있으니 더할나위 없이 좋다. 그래서 이번 여행가방에 챙겨간 그림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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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지와 표제지 사이에 먼저 화두를 던졌다. 이것은 정말 누가 그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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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빙하기를 시작한다. 물론 어려운 빙하기라는 용어는 안나온다. 이해를 돕기 위해 돌씨족이라는 가상의 우리 선조 이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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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기가 끝나고 신석기를 배경으로 한 그림이다. 그림 하나로 신석기인들의 생활모습을 알 수 있다. 굳이 줄글을 외우지 않아도 그림을 보면서 쉽게 쉽게, 역사공부는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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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씨족이 겨울이 오기 전에 고래잡이를 위해 준비하는 장면이나, 귀신고래를 사냥하는 장면, 그리고 그것을 부족이 나눠먹는 장면 등으로 역시, 신석기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바로 이장면, 주술사가 동물뼈로 고래를 그린후, 선을 따라 뾰족한 돌을 대고 돌망치로 때려가며 바위를 파내는 방식으로 반구대 암각화가 그려졌다고 알려준다. 이야기 전개상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한 듯하나, 신석기 혹은 청동기인지 아직 시대구분이 확실하지 않은것도 그러하지만, 주술사가 그렸는지에 대한 것도 확실하지 않다. 물론 다수설이므로 그렇게 표현했겠으나, 이 대목에서 아이들에게 누가, 왜 그렸을지에 대한 상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구성이었다면 더 좋았겠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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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가 그려진 곳은 처음에는 바닷가였으나 점차 퇴적물이 쌓여서 강이 되었고, 점점 사냥도 하게 되면서 육지동물들도 그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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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이어진다. 암각화 그림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암각화그림과 채색된 그림을 비교하였다. 아하~ 이 시대 사람들은 이렇게 표현했구나....재미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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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 전체 그림을 보면서 무엇이 어디에 있나 마치 숨은그림찾기 하듯 놀이도 해봤다. 나라면 무엇을 어떻게 그렸을까...놀이도 해보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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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는 세계 최초의 고래잡이 유적이다. 그래서 경주나 울산쪽에서 그렇게 강조하는 문화유적인지도 모르겠다.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 함께 '대곡천 암각화군'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예정이라고 한다. 세계가 지정하든 안하는 우리의 것은 소중한 것이니까 무조건 보존해야 한다는 식보다는, 유적이 갖는 의미를 이해하고 나면 소중하게 지켜야 한다는 생각은 저절로 들지 않을까? <반구대 암각화 바위에 새긴 고래이야기>는 마루벌에서 자랑스러운 우리문화 시리즈 열한번째로 나온 책인데, 나머지 열권들도 아이와 한번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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