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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채식 레시피가 가득한 이사의 채식 백과♪ 야키소바 만들어 먹다!!
아이들 새학기 적응하느라 엄마도 덩달아 바쁜 요즘~ 일찍 오는 아이들 덕분에 하루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는것 같아요^^;; 아이들은 쌩쌩한데...엄마는 피곤모드..ㅎㅎ 부랴부랴 아이들 챙겨 학교 보내고 나면... 또 집안일로 본격적인 하루를 시작하는데요.
아이들 올 시간 맞추다보며 또 허겁지겁 밥 한끼 챙기게 되는데... 오랫만에 오롯이 저만을 위한 근사한 한끼 챙겨 먹을수 있었어요. 이사의 채식 백과 덕분에 말이죠~ㅎㅎ 세계 여러 나라의 맛있는 집밥을 채식으로 재현하였다고 하는데요. 특별한 채식 레시피가 가득 들어있는 요리책이더라구요.
책표지부터 왠지 건강한 느낌~ㅎㅎ 채식하면 왠지 어렵고 맛이 없을꺼라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요. 페이지 넘길때마다 맛깔스러워보이는 음식들을 보고 있으니... 한번 도전해보고자 하는 열정이 가득 생기더라구요~ㅎㅎ
미국 VerNews 선정, 가장 인기 있는 채식 요리책 저자인 이사 찬드라 모스코위츠~!!! 처음에 이사의 채식 백과라고 해서... 이사가 누구지? 했는데...ㅎㅎ 유명한 채식 요리를 하시는 분이네요~^^ 저도 책을 만나보고 이번에 알게 되었답니다. 목차를 보니 정말 다양한 요리들이 가득해요. 수프, 샐러드, 샌드위치, 파스타, 리소토, 카레 등 다양한 나라의 맛있는 채식 요리를 선보이고 있네요.
채식 요리하면 왠지 거리감이 느껴지고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는지 걱정이 앞서기도 하는데... 채식요리의 기초부터 천천히 알려주고 있는 채식 요리 백과!!! 저도 채식 요리는 처음인지라 기초부터 꼼꼼하게 읽어 보기도 했어요.
채식 요리라고 해서 건강한 맛만 나는건 아닐까 생각했는데... 요리 사진을 보니 너무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맛과 모양 그리고 건강까지 두루 챙길수 있을것 같아 기대가 되는 레시피들이 많았답니다.
샐러드, 감자튀김..... 흔한듯 흔하지 않은 다양한 메뉴들~~!!! 그리고 세계 여러나라의 맛을 느껴볼수 있을것 같아... 한번씩 따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많이 낯선 재료들이 많아 보여서... 선뜻 만들어 볼 용기가 나지 않더라구요~^^;; 아무래도 세계 맛있는 집밥을 채식으로 재현했기에... 향신료부터 소스까지 특별한 맛을 더해주는 재료들이 많고 낯설더라구요.
그런데 보다보면 또 들어가는 재료들이 공통된 부분이 있어서... 처음 채식요리 도전할때 몇종류의 재료를 사놓으면... 한동안 채식 요리 맘껏 해먹을수 있을것 같기도 했답니다. 저도 이번에 야키소바 만들면서 스리라차 소스 구입했는데... 다시 레시피 둘러보니 스리라차 소스가 들어가는 레시피도 몇개 되더라구요 낯선 재료를 하나둘 알아가며 또 새로운 요리들을 만나보는 즐거움을 느껴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코코넛 프렌치토스트와 딸기 크림 브레드푸딩~!! 브런치, 디저트 레시피들도 들어 있어서 굿~ 요즘 딸기가 제철인데 딸기 크림 브레드푸딩은 한번 꼭 해보고 싶더라구요~ㅎㅎ
비쥬얼도 좋고 맛도 좋을것 같은 메뉴들이 많았지만... 그 중에서 어느정도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든 메뉴를 찾다보니... 야키소바를 처음으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평상시에도 면요리 좋아해서 더욱 눈길이 가더라구요. '적양배추와 옥수수를 곁들인 야키소바' 전 적양배추가 없어서 그냥 양배추로 했는데요. 맛에는 크게 지장이 없지만 모양은 조금 아쉽기도 하더라구요..ㅎㅎ 다음에는 꼭 적양배추 넣어 만들어 보려구요!
재료를 준비하는 동안 미리 인스턴트 우동면을 삶아 주어요~!! 물이 끓으면 우동사리를 넣어 자연스럽게 풀어지도록 해주세요. 아니면 우동면이 끊어져 짧아진답니다.
끓는 물에 우동사리를 데치는 동안... 후다닥 들어가는 재료들을 준비해주었어요. 양배추, 브로콜리, 옥수수 그리고 표고버섯~~~
후라이팬을 중불에 달구고 참기름을 두르고 난후... 브로콜리를 먼저 볶다가... 양배추, 버섯을 넣고 양배추가 숨이 죽되 아삭한 식감이 남아 있을때까지 볶아주어요. 옥수수도 넣어 살짝 볶아 주고요.
채소를 한쪽으로 밀어놓고 다진마늘과 간 생강을 넣어 참기름을 조금 뿌려 살짝 볶은 뒤... 옆으로 밀어두었던 채소에 함께 섞어 줍니다. 마늘과 생강을 볶으니 나는 냄새가 참 좋네요~^^ 원래 마늘을 먼저 볶아 향을 내는게 일반적인데... 요렇게 채소 볶은 다음 마늘과 생강을 볶아 섞어주니 조금 특이하게 느껴졌답니다.
야키소바 만들어 먹으려고 구입한 스리라차소스도 1작은술 넣어주고... 요건 베트남요리에 사용되는 매콤하고 감칠맛 나는 소스더라구요. 야키소바에 매콤한 맛을 더해준답니다. 간장, 채수, 미림도 레시피대로 넣어 주어요. 원래 2인분 레시피였는데..전 혼자 먹어야 하니 1인분으로 줄어 재료 준비하고 만들어 봤네요.
삶아 놓은 우동면을 넣어 휘리릭 볶아주면 야끼소바 완성~~!!! 채소 듬뿍 들어가서 아삭아삭한 식감도 좋을것 같지요~ㅎㅎ
한그릇 식사로도 너무 좋은데요. 아이들 데리러 가기전에...후다닥 만들어 근사한 한끼 해결했어요~ㅎㅎ
채소가 듬뿍 들어가서 건강한 느낌의 야키소바!! 중간중간 옥수수가 터지는 맛도 좋고~~!!!
생강이 들어가서 알싸한 맛이 느껴지기도 하고 고급스러운 느낌도 들고.. 스리라차 소스를 더해 감칠맛도 나고 매콤함을 더하니 제 입맛에도 딱 맞더라구요. 여러가지 채소와 면이 서로 잘 어울리는 맛!! 우동면이 조금 많아서 그런지..살짝 싱거운듯하지만 부담없이 먹을수 있었던 채식 레시피랍니다. 재료가 없다고 미루지 말고 적절하게 가감해서 나만의 건강한 채식 요리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본 도서만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활용하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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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대신 버섯을 넣어 만드는 뉴잉글랜드 클램 차우더
일단 캐슈넛은 적어도 2시간 이상 불려서 채수 + 전분과 믹서에 넣어 크림 상태가 될 때까지 갈아줍니다.(1~5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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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불에 올리브유를 둘러 다진 양파, 당근, 소금을 넣고 약 10분간 당근이 무르도록 볶아요.
하... 저는 마음이 급해서 감자까지 투하;;; ![]()
표고버섯, 양송이를 넣고 버섯이 약간 무르도록 끓인 후 (- 원래는 이때에 감자를 넣지요) 소금, 후추, 김, 채수를 넣어 한소끔 끓여요. 감자가 무를 때까지. 지나치게 곤죽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서 익혀야 합니다. ![]()
어느 정도 익었으면 캐슈너트 크림을 넣어 휘젓고, 뚜껑을 연 채로 약 7분간 약불에 걸쭉해지도록 두고 토마토 페이스트와 레몬즙을 넣고 간을 합니다. 저는... 도저히... 김을 넣으면 어떻게 될까 의심 또 의심을 해서 제일 나중에 맛을 보고 살짝 넣어보았답니다. 클램 차우더 수프에 김이라니~~~ ;;; 앗, 근데 정말로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 김은 해조류 중에서는 맛이 연한 편에 속하지만, 브랜드와 선도에 따라 향이 달라지지요. 처음에는 한 장만 넣고, 다른 재료를 모두 넣은 뒤 마지막에 맛을 보세요. 바다의 맛을 좀 더 내고 싶으면 한 장 더 부숴 넣으세요. 김을 넣고 휘저은 다음 맛이 잘 녹아들도록 불에서 내려 약 10분간 두면 됩니다. 이런 멘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의심병이 있어서 조금만 넣었는데 바다의 깊은 향을 느낄 수 있었어요! 꼭!! 김 넣어보셔야 해요~~~ ^^
![]() 이 책의 사진들은 정말이지 너무 멋져서 꼭 따라서 요리해 보고, 연출해 보고 싶을 정도랍니다. 이렇게 따라 해 보지만... 아직 갈 길은 멀어 보이네요. 하지만 맛은 정말 좋았던!! 뉴잉글랜드 클램 차우더 수프.
이것은 오렌지 샐러드 먹고 싶어서 있는 재료로만 따라 해 본 샐러드랍니다. 제가 즐겨 사용하는 샐러드드레싱은 발사믹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였는데 뭔가 새로운 드레싱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또 따라~따라 해봤지요.
**오렌지 비네그레트 드레싱 다섯 개의 기본 소스 중 한 가지인 vinaigrette는 기본적으로 기름과 vinegar의 결합이다. Salad greens, 다른 차가운 야채, 고기, 생선요리의 드레싱에 쓰인다. 가장 간단한 형태의 vinaigrette는 기름, vinegar, 소금과 후추로 만든다. 좀 더 섬세한 것은 양념, 허브, shallot, 양파, 머스터드 등과 같은 성분들이 들어간다.[네이버 지식백과] 비네그레트 [Vinaigrette] (사진으로 보는 전문조리용어 해설, 2008. 8. 25., 백산출판사) 오렌지 즙 1/4컵, 레드와인식초 2 큰 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2 큰 술, 소금 1/2 작은 술 작은 컵에 재료를 모두 붓고 섞어 먹기 전까지 밀봉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최장 5일까지 냉장보관할 수 있습니다. 어린 잎채소, 적양파, 올리브로 만든 곁들임용 샐러드에 뿌려도 맛있답니다. +이 책이 다른 점! 쉽고 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몇 가지 팁.. 불 맛 내기, 크림 맛 내기, 여러 맛 겹치기 등 갖춰두면 좋은 조리도구들 늘 재료가 준비된 즐거운 부엌 만들기...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서 선택~ 요리가 쉬워지는 7가지 비결 알레르기 유발 식품 대체 식재료 가끔씩 등장하는 없는 재료는 그냥 패스하시고 나한테 맞는! 있는 재료로 조금씩 도전해 보세요. 요리뿐 아니라 플레이팅도 참고할 것이 너무 많아서 보기만 해도 설레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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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의 변신은 아니지만 생각의 틀을 살짝 바꾸니! 별미 하나가 탄생하네요!.
제가 독자적으로 만들었다면 좋겠지만, ㅎㅎ 그러지 못했구요! "이사의 채식백과" 도서에 들어 있는 요리를 따라 해 보았습니다. 오븐에 구운 마늘 카레 감자 튀김
바삭함도 있지만, 촉촉함도 살아 있는 감자튀김이에요! 저는 약 0.5cm 정도로 잘랐지만, 1cm정도로 더 두툼하게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은근 별미에 맥주도 당깁니다. 아이들에게 줄 때는 카레양념을 소량만 발라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좀 더 자극 적인 맛을 원한다면 매운카레를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일상 생활 속에서 자주 활용되기보다는 뭔가 특별한 시간, 뭔가 특별한 식단이나 분위기 전환이 필요할때 ! 그럴때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랍니다. 제가 할 줄 아는 건 김치찌개, 미역국, 된장찌개, 나물등 정말 한국적인 음식들만 주로 하는 주부인지라, 이사의 채식백과에 나온 식재료들이 낯설었거든요! 마트에 가면 요즘 다양한 식재료들이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어떻게 음식에 활용하고 맛을 내야 하는지 몰랐었는데, 이사의 채식백과에서 그런 식재료들이 나오니 '아~ 이렇게 만들 수 있구나!' 하고 알아가는 재미를 주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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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책을 펴내면서 퇴근후 지친몸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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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의 채식백과로 파스타 스프와 오이 아보카도 샌드위치를 만들어보았는데, 고기매니아인 남편이 너무 좋아하네요. 고기 한점 안들어갔는데 너무 맛있다며 잘 먹어서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재료 준비
감자 당근 깍둑썰기 1.5-2cm 정도
좀 더 상세한 후기는 여기에 첨부할게요 :) 이사의 채식백과 최고입니다! http://blog.naver.com/foresthaus?Redirect=Log&logNo=220650859549&from=pos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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