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다리고 기다려서 10권부터 13권까지를 구입했다. 소장하기로 맘을 먹고 집사람에게 의논을 했는데 단 한번의 주저함도 없이 "당장사!"라는 말만 들었다. 1권부터 13권까지를 벌써 3번 완독하면서 한번도 질리지 않는건 슬램덩크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 아닐까? 완전판이 아닌 예전 버전의 책으로도 완독을 몇번했는데...캐릭터들 한명한명의 애환과 사연들을 하나하나 정성껏 보여주면서도 전체적인 줄거리의 그 긴박함과 긴장...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작가의 스페셜 셧등..진정한 주인공도 액스트라도 없는 지난 20세기에 보기드문 작품이라고 말 할 수 있을것이다. 이젠 후세를 위해 소장하기위해, 그리고 추억을 위해 보고있다. 14권....너무나 기다려진다... |
| 슬램덩크~아직도 이만화 만한 스포츠 만화가 있을까?여지껏 내가 보아온 만화중에 역시 최고다.이미 예전판을 다본 내게 완전판이란 꼬리를 달고 다시 나타난 이만화 옛 감상에 젖게 만드는데 충분했다. 이 13권에선 윤대협의 능남과 이정환의 해남이 전국진출의 티켓을 두고 겨루는 내용이다.팀의 지주인 이정환과 윤대협의 대결을 볼만하다.마지막에서 2점을 뒤진 능남이 리바운드를 따낸다.그리고 윤대협이 속공을 하는데 일부러 상대의 추격을 유도해 파울을 유도해 내려는 윤대협의 플레이가 인상적이다. 하여튼 이 만화는 사서 보길 권한다.아직은 소장하고 있지 않지만 나 역시 돈여유가 있다면 사보고 싶은 만화이다.. |
| 생각난다. 학창시절이.. 수업시간에 열심히 읽다가 몇번이구 걸려도 또 보고 싶고 쉬는 시간까지 기다릴 수 없었던 책..바로 슬램덩크이다. 여자아디들이라면 전혀 흥미를 같지 못하는 농구가 이 만화책으로 인하여 난리가 났었던 적이 있다. 나 역시 오빠의 만화책을 눈빠지도록 읽었던 기억이 있다. 이런 만화책이 완전판으로 새로 나오다니 정말 매니아들에게는 기쁜소식이다. 책크기도 다른 책과 비교되어 좋구...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다. 특히 빨간 머리의 강백호는 그의 캐릭터 상품과 말투 유머감각까지 유행이 되었고, 멋진 서태웅의 인기도 만만치 않았다. 지금 역시 완전판이 나옴으로 해서 다시한번 인기의 실감을 느끼게 되는것 같다. 예전에 미쳐 보지 못했던 분이 계시다면 완전판을 한권한권 모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꿈과 희망을 주는 만화 슬램덩크..왕 추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