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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을 읽고 드라운.을 읽고 이번 책을 읽게 되었다. 작가가 살아가는 곳의 문화랄까 생활방식.을 알아야 더 잘 이해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그가 표현하는 감정은 보편성을 띠고 전혀 다른 문화권에 속해있는 나를 웃게도 하고 아프게도 하고 결국 마음의 정화를 가져다준다. 이 리뷰를 쓰는 이유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서, 그가 한국에서도 인기작가가 되어(이미 인기작가인가?그렇다면 쏴리) 그의 다음 책들을 만날 수 있게 되길 바라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의 문장으로 내가 위로받았듯 다른 누군가도 위로받을 수 있길 바라기 때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