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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쟁이 김 선비 우리말 유래에 쏙 빠졌네! 이야기는 재미있는 옛이야기로 되어 있어요. 읽다보면 아이들의 장난이나 김선비님의 재치나 지루하지 않고 이야기에 빠져 읽을 수 있어요. 우리들이 흔히 쓰는 말중에 뜻을 정확하게 알고 써야 할때가 많지요. 그것을 어렷을때부터 정확하게 알고 지나갈 수 있게 책이 나와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네요. 아이가 뜻을 물을때 엄마가 요목조목 알려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때 많잖아요. 그때 이책을 쓱 밀어주면 좋겠어요.
훈장 서당님의 제자의 결혼식에 가는 일이 생겼을때 김선비에게 아이들을 부탁하고 몇일 자리를 비웠어요. 그런데 장난꾸러기 아니들이 김선비를 가만히 두지 않네요. 김선비에게 상한 수수팥떡을 주고, 배가아픈 김선비에게 질문을 계속하여 자리를 뜨지 못하게 하거나 뒷간에서 못나오게 커다란 돌을 문 앞에 가져다 놓는등 아이들은 김선비를 골탕 먹입니다. 그러다 김선비는 다음날 서당을 가면서 각각 아이들의 집안이야기와 아이의 특성에 대해 알게 되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교훈도 주고 긍적적으로 꿈도 심어주고, 못된버릇은 고치게 해줍니다.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아이들의 장난이 밉기보다는 귀엽게 보이고 김선비가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본받을 점이 많구나 생각이 들어요. 아이의 장점을 크게 보는 그 모습 .. 제가 본 받을 점이더라고요^^
책속에 우리 어휘가 많이 나옵니다. 빨간색으로 커다랗게 쓰여 있고요, 그 뜻이 몇쪽에 있는지 적혀 있어요. 사실 이렇게 뒷쪽에 뜻을 적기보다 같은페이지에 뜻을 알려주지요. 책을 읽으면서 바로바로 확인 할 수 있게요~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바로 물어 봅니다. 그래서 뒷쪽에 있다고 알려 주었어요. 그런데 제가 책을 읽어 보면서 살펴 보니 책을 읽으면서 뜻을 바로 알기도 좋지만 그렇게 되면 책의 흐림이 깨진다고 해야하나 ? 그렇더라고요. 몰라도 읽어나간후 뒷쪽가서 정확하게 뜻을 안 후에 다시 책을 읽으면 그것만큼 좋은게 없는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정확한 뜻으로 책의 재미가 훨신 클거라 생각이 드네요~
뒷쪽에 어휘 풀이에는 용어정리와 뜻이 잘풀이되어 있어요. 그리고 그 말이 어떻게 유래되었는지도 잘 설명이 되어있답니다. 그래서 아이뿐만 아이고 어른들도 같이 보면 좋아요~ 저도 배웠던 내용인데 아~ 그렇구나 하게 되더라고요~
아이는 문제를 저에게 낸답니다. 반대가 되어야 할거 같은데 말이죠~ ㅎㅎ 그러면서 엄마가 맞히면 그냥 넘어가고 틀리면 아이가 엄마에게 알려 주어요. 아이는 제가 틀리는걸 더 좋아하고요. 그러면서 아이는 자연스럽게 어휘가 늘어가지 싶네요~ 이 책은 한번 읽고 끝나는 동화가 아니고 옆에 주고 자주 읽어야할 동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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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쟁이 김 선비 우리말 유래에 쏙 빠졌네! 강효미 글/백명식 그림/ 개암나무 요즘 젊은층에서 말을 줄여 사용하는 단어들이 신조어처럼 여기저기서 등장하는 걸 자주 볼 수 있어요 아직 저도 나이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런 단어들을 들을때면 대체 어디서 온 말인지... 무슨 뜻으로 쓰는 말인지..하고 안좋은 시선으로 보게 될때도 있네요 하지만...잘 생각해보면 지금 제가 쓰는 단어들도 나는 그 유래와 뜻을 알고 쓰는 말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처럼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말이지만 어떻게 해서 그런 말이 유래되었는지 알고 쓰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거에요. 의미야 어렴풋이 알겠지만 정확한 의미를 모르니 아이들이 무슨 뜻이냐고 물어봐도 시원하게 대답해 줄 수 없을때가 많았는데 이 책 <궁금쟁이 김 선비 우리말 유래에 쏙 빠졌네!>는 저 같은 어른과 우리말을 배워 나가는 아이들이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인 듯 해요
<궁금쟁이 김 선비> 시리즈는 우리말을 이루는 풍부한 표현과 어휘를 흥미롭게 배우도록 구성한 국어 연계동화예요 이 책은 세번째 시리즈로 호기심 많고 참견하기 좋아하는 김 선비가 혼례 잔치를 떠난 서당 훈장님을 대신해 며칠 간 훈장님이 되면서 생긴 이야기와 함께 우리말의 유래를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이 책은 우리말 유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긴 하지만 이야기도 전래동화를 읽는 것 처럼 재미있어요 수업 첫 날 부터 서당 아이들이 준 쉰 떡을 먹고 배탈이 난 김선비... 쉬지 않고 골탕을 먹이는 바람에 첫날부터 파김치가 되지만 서당 아이들 각자의 개성을 인정해주고 칭찬해주는 김선비의 마음이 감동적이네요 ㅎㅎ
이 책에서 배울 우리말은 이야기 속에 빨간색의 굵은 활자로 되어 있어요 눈에 띄게 표시가 되어 있어서 ' 아!! 이 단어에 이런 의미가 있었구나...' 하고 관심을 갖지, 그냥 일반 문장과 똑같이 쓰여져 있었으면 의미와 유래를 생각하지 않고 그냥 지나칠 단어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러고보면 우리가 의미없이 그냥 마구 사용하는 우리말들이 무지 많은 것 같네요
이야기속에 나오는 우리말들은 이야기 뒷편에 뜻과 유래가 잘 정리되어 있어요 어떻게 해서 그런 말이 생겨났는지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 지 설명이 되어있고 <다시 봐도 재밌는 우리말>을 통해 한번 더 되짚어 볼 수 있어요 <궁금쟁이 김 선비 우리말 유래에 쏙 빠졌네!> 이 책을 읽고나니 그동안 의미를 잘 모르고 쓴 우리말이 무척 많았다는 걸 느꼈네요 그리고 쓰임새와는 달리 그 단어에 의미있는 유래가 있는 단어들도 새롭게 배울 수 있었네요 이 책은 아이들의 어휘력을 길러주는 국어 연계동화이긴 하지만 어른인 저도 배울 게 많은 너무 좋은 책이네요 부모와 아이 모두 이 책을 읽고 우리말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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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쟁이 김 선비 우리말 유래에 쏙 빠졌네! - 개암나무 궁금쟁이 김선비 시리즈… 어휘력을 길러 주는 국어 동화 라는 말이 가슴에 쏙들어 오는 책이에요...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늘 따라다니는 걱정중에 하나는 어휘력이에요. 다들 어휘어휘 할때 정말 그것이 그렇게 문제가 될까 생각했었는데 막상 때가 되니 무슨 말 인지 알겠어요...나이가 들면 저절로 알아지겠지...이런건 몇개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또 결론은 역시 배워야 하는구나 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쓰는 말들에는 유래가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말은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인간이 의사소통을 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생겨났고, 시대와 상황에 따라 변해 오기도 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자연스레 고유한 역사와 문화, 전통이 담기게 되었지요. 숨은 이야기 등을 앎으로써 어휘 공부에 재미가 붙고 힘들여 암기하지 않아도 쉽게 습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해당 어휘와 역사, 문화, 전통을 자연스레 연관시켜 생각을 확장하는 힘을 기르고 사고력이 자라게 되지요. 김선비 이야기 안에 숨어 있는 우리말과 그유래를 찾아서 우리말 척척 박사가 되어 볼까요~ ☆ 책 속에 나오는 주요 우리말! 밴댕이 소갈머리|이야기|비지땀|골탕을 먹다|한참|파김치가 되다|망나니|을씨년스럽다|거덜|뒷바라지| 넋두리|걸신들리다|기가 막히다|사족을 못 쓰다|허풍선이|재미|괴발개발|도무지|감쪽같다|뜬금없다|가차 없다| 불현듯이|근사하다|건달|알토란|마땅하다|심금을 울리다|올곧다|안절부절못하다|딴전|칠칠하지 못하다|풀(이) 죽다| 보람차다|얼버무리다|입에 발린 소리|안성맞춤|어처구니없다|말짱 도루묵|얼간이 이책안에 이런 어휘들이 있어요...본격적으로 책을 살펴보아요.. '오지랖 넓은 김 선비가 가만있을 턱이 있나?' 오지랖이 넓다는게 무슨 말일까요.. 어떤 유래가 있을까요..
첫번째 '오지랖이 넓다 ' 페이가 66쪽 이네요..
오지랖(이) 넓다 : 어휘의 의미와 유래가 자세히 나오고 있구요.. 문제 풀기도 있어요... 이제 오지랖이 넓다 는 어느때 써야할지 확실히 알겠죠?
이 책은 재밌는 유래가 담긴 우리말들을 동화 속에 풍성하게 삽입했습니다. 웃음이 터져 나오는 이야기 곳곳에 낯익은 우리말 표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어휘에 대한 자세한 풀이는 부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유래와 역사적 배경 등을 자세하게 담고 퀴즈를 통해 배운 내용을 완전히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장 속에서 친숙하게 하고, 자세한 설명을 통해 충분히 숙지하고, 문제를 풀면서 복습하는 체계적인 3단계 학습 과정을 통해 국어 실력을 높이는 데 반드시 필요한 어휘력과 표현력, 독해력까지 확실하게 잡아 줄수 있을거 같아 추천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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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이야기속 우리말 배우기 /어휘력을 길러주는 국어 동화 요즘 아이들 한글은 알아도 우리말과 뜻을 정확히 알고있지 않은 아이들이 많죠. 그런데 우리말을 배우려고 해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말들이 많더라고요.. 그런 우리말을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서 배워보려고 해요.
[궁금쟁이 김선비 우리말 유래에 쏙 빠졌네!] 오지랖 넓은 김선비가 심심해 하고 있던중 마을 훈장님께서 멀리 다른 마을에서 열리는 혼례 잔치에 가야하는데 서당을 비울 수 없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는 소식을 돌쇠에게 전해 들었어요. 오리랖 김선비가 나서서 훈장 대신 서당의 아이들을 가르치겠다고 나서지요. 여기서 나오는 서당이 요즘의 학교라는 것을 요즘 아이들은 대부분 알고있죠. 그림속에서도 서당처럼 우리의 옛 모습을 보면서 배울수 있었어요. 서당의 모습과 훈장님의 옷차림등,, 그림으로도 충분이 학습효과가 있더라고요.
그러나 서당의 아이들은 선비가 생각한것보다 굉장한 말썽꾸러기에 까불이들이였어요. 훈장님을 대신해서 온 김선비에게 쉬어버린 수수팥떡을 내오고 쉰 수수팥떡을 먹고 배탈이나서 뒷간에간 김선비를 뒷간 문을 큰 바위로 막아놓기도 합니다. 시작부터 참 재미났어요 ㅎㅎㅎ 이야기 중간중간에 우리말을 사용해서 빵빵터지게 재밌게 보더라고요 말썽쟁이 다섯 제자들을 무탈하게 가르칠수 있을까요? 너무 자세히 다 이야기 해드리면 좋겠지만 이책을 접하는 분들을 위해서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할께요 ^^
-오지랖 넓은- 쓸데없이 지나치게 아무 일에나 참견하는 면이 있다. 염치없이 행동하는 면이 있다. 오지랖은 웃옷이나 윗도리에 입는 겉옷의 앞자락이에요. 그런데 이 앞자락이 넓으면 넓을수록 어떨까요? 속에 입은 옷이 오지랖에 가려 안 보이겠지요. 이 모습에서 '오지랖이 넓다'는 말이 유래했어요. 안에 입은 옷을 덮는 넓은 오지랖처럼 여기저기 앞장서서 남의 일에 참견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비꼬는 의미로 쓰인답니다.
책의 뒷쪽을 보면 앞에서 나왔던 우리말 풀이가 되어있어요. 몇페이지에 나왔던 우리말인지도 나와있어서 쉽게 찾아볼수 있어요.
우리말 뜻 풀이에 이어 깨알같이 재미나는 퀴즈로 우리말을 바르게 익혔는지 알아보는 시간도 갖을수 있어요. 한번 읽고 끝이 아닌 두고두고 활용할수 있는 책이라서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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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출판사에서 나오는 「궁금쟁이 김선비」시리즈… 어휘력을 길러 주는 국어 단편 동화이지요.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휘력을 익힐 수 있어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궁금쟁이 김선비」시리즈로 우리말에 숨은 유래를 찾아서 그 뜻을 살펴 보고 익혀 볼 수 있는 <궁금쟁이 김선비 우리말 유래에 쏙 빠졌네> 책을 접해서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가을군은 매일 아침 학교에서 독서 시간을 가지는데 재미있다며 책을 가져가 몇 번 반복해서 읽고 친구와 교환해서 읽기도 하였답니다.
서당 훈장님이 개인적인 일로 서당을 비워야 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김선비가 훈장님을 대신하여 임시 서당 훈장님이 되기로 하였어요. 서당에서 엄청난 말썽꾸러기들에게 골탕을 여러번 먹으면서도 아이들을 혼내거나 나무라지 않고 아이들의 장점만 보려고 하셨고 특별한 재능들을 찾아내지요. 임시 훈장님이셨지만 짧은 기간에 말썽꾸러기 아이들과 미운정 고운정이 들었는데 김선비는 무사히 훈장님의 역할을 마칠 수 있었을까요?^^
재미있는 김선비 이야기와 말썽꾸러기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우리말에 숨은 뜻을 찾아서 익혀 볼 수가 있었는데요, 이야기가 끝나면 이야기 속에 나왔던 재미있는 표현들의 진짜 숨은 뜻을 자세히 설명해 주는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었어요. 귓전으로 듣다, 너스레, 밴댕이 소갈머리, 파김치가 되다, 을씨년스럽다, 사족을 못 쓰다, 풀이 죽다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쓰는 말들 속에 정작 어떤 뜻이 담겨 있는지 사용하는 아이들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저 또한 아이가 물어보면 시원스럽게 대답을 못해 줄 때가 많은데 <궁금쟁이 김선비 우리말 유래에 쏙 빠졌네> 책은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뜻을 알 수 있고 헷갈리거나 잘 모르더라도 이야기 뒷면에 우리말에 관련된 정확한 뜻과 어떤 경우에 이런 말을 쓰는지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 어휘력을 익히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더라구요. '우리말'은 정말 어려운 뜻이 담긴 말들이 많은데 요즘처럼 줄임말, 약어들을 잘 사용하는 아이들에게 더 어려운 말이 아닌가 싶어요. <궁금쟁이 김선비 우리말 유래에 쏙 빠졌네> 책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고 어휘력도 익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려보면 좋을 것 같아요. 따로 설명해 주기 어려운 우리말의 정확한 뜻이나 개념들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서 초등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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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좋아하던 큰 아이는 따로 어휘력에 대해 고민해 본 적이 없는데 둘째 아이는 남자 아이라서 그런지 어릴때부터 책과 친하지 않아서 그런지 어휘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걸 느낍니다. 흔하게 사용하는 관용어구도 제대로 알지 못해서 특히나 시험 문제나 문제집에 나오는 문제를 풀때도 문제 자체를 이해 못하는 경우가 생겨서 더 이상 이대로 두다가는 큰일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른인 우리가 보기에는 흔하게 사용하는 말이고 어구라서 다 알 것 같은데 아이 입장에서는 생소하고 어려운가 봅니다. 아이에게 어휘력을 늘리게 해주고 싶은데 이게 또 학습으로 접근하면 아이가 오히려 반발심이 생기거나 어렵게 느낄 것 같아서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개암나무에서 나온 ' 궁금쟁이 김 선비 우리말 유래에 쏙 빠졌네 ' 를 보여줬습니다. 궁금쟁이 김 선비 국어 시리즈는 우리말의 표현과 어휘를 흥미있게 배우도록 만들어진 동화로 이루어져 있는 국어 연계책입니다. 딱딱한 문제집이나 학습지가 아닌 동화책이라서 아이들이 쉽게 선택하고 읽으면서 바로바로 이해할 수 있어서 참 좋죠~ 책은 두 부분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앞부분에는 다양한 단어가 들어간 재미있는 동화가 펼쳐집니다. 아이들이 잘 모를 단어에 대한 설명은 책 아래 부분에 해주고 있고 아이들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던어는 핑크색으로 크기도 키워서 한 눈에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단어에 대한 유래는 단어 옆에 페이지가 표시되어 있어서 바로 찾아볼 수 있게 해줍니다. 뒷 부분에는 단어에 대한 유래와 함께 설명이 되어 있고 각 단어 당 2문제씩 문제도 있어 단어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설명이 길지 않아 아이들이 집중해서 읽어가고 그동안 흔하게 쓰던 말인데 유래도 알고 뜻도 알아가는 재미가 있나 봅니다. 덕분에 아이의 어휘력이 쑤욱 향상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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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쟁이 김선비 국어시리즈 <궁금쟁이 김선비 우리말
유래에 쏙 빠졌네>랍니다. 집에 궁금쟁이 김선비 시리즈가 있어서 같은 건 줄 알았는데 다른 시리즈더라고요. 궁금쟁이 김선비 국어 시리즈는 우리말을 이루는 풍부한 표현과 어휘를 흥미롭게 베우도록 구성한 국어 연계 동화인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몰랐던 어휘의 어원을 알게 되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어휘력을 길러주는 국어 동화라고 하지만 어휘력 뿐만 아니라 우리말이 가진 매력까지 덤으로 느낄 수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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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훈장님이 일이 있어 서당을 비우는 동안 김 선비가 서당에서 아이들을 맡아 가르치기로 하는데요. 서당에서 아이들과 김 선비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읽으면서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우리말의 유래를 알아보게 됩니다. 이 많은 우리말을 자연스럽게 동화 속에 녹여 놓으신 작가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 읽다 보면 본문에 큼지막한 붉은 글씨가 보이시죠? 책 말미에 이 어휘들의 유래와 뜻을 제대로 알려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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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당 녀석들이 얼마나 장난꾸러기들인지 우리 김 선비가
제대로 당하고 있네요. 그런데 '이야기'도 붉은 글씨로 되어 있지요? 정말 우리가 흔하게 쓰고 있는 용어들도 다 유래가 있다는 게, 그리고 그 유래에 대해 관심도 없이 쓰고 있었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이 책을 읽고 우리가 쓰는 말에 좀 더 관심도 갖고 궁금증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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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역시 김 선비에요. 말썽을 피우고 김 선비를 못살게
굴었지만 그 속에서 아이들 각각의 장점을 파악해서 아이들이 잘 할 수 있는 일들을 알려주며 아이들에게 가르침을
주네요. 마지막까지 아이들에게 당하기만 하는 김 선비를 보며 돌쇠가 화를 내는데 김 선비에 대한 돌쇠의 애정마저 느껴지는 훈훈하고 유쾌한 마무리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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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개의 우리말을 김 선비와 함께
배워봅니다. 이 어휘가 나온 책의 페이지도 나와 있으니 페이지에서 어떻게 활용이 되고 있는지 한번 더 확인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쭉 살펴보면 우리가 흔하게 사용하고 있는 말들이라는 거 알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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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말미에 우리말 하나하나에 대해 과거에 갖고 있던 원래의 의미와 현재 갖고 있는 의미를 알려주고 있어요. 매사냥이 성행하면서 자신의 매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매의 꽁지깃 속에 주인의 이름을 적은 표지를 달았는데 그 표지가 '시치미'라고 하네요. 그런데 주인 잃은 매의 시치미를 떼고 자기 것으로 우기는 경우가 생기면서 '시치미를 떼다'라는 말이 비롯됐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자기가 하고도 아니한 체, 알고도 모르는 체하는 태도를 이를 때 사용한답니다.
이제는 이 문구를 사용할 때 매의 꽁지깃이 바로 떠오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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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이라는 말도 여기에 유래가 있을 거라는 생각도 못해봤어요. '한참' 은 역참과 역참 사이의 거리를 뜻하는 말이었대요. 역참은 조선시대의 나라의 명령이나 문서를 전달하고 외국 사신을 맞이하는 교통, 통신 기관이었는데요. 아마도 역참과 역참의 거리가 멀어 그 사이를 오가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데에서 현재의 '한참'의 의미가 유래된 것이겠지요. 우리말의 유래에 대해 읽어보고 간단하게 문제도 풀어봅니다. 가볍게 풀어볼 수 있어서 부담 없네요. 일상적으로 우리가 쓰고 있는 우리말에 대한 유래를 읽어보면서 말이라는 것이 시대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로 쓰이기도 하고 때로는 변질이 된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이렇게 유래를 아는 것이 제대로 말을 사용하고 글 속에서 제대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유래가 있는 말들을 살펴보면 그 안에 역사와 문화, 풍습들을 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그래서 더 재미를 느끼며 이 책을 읽어볼 수 있었답니다. 워낙 김선비 시리즈의 이야기가 재미나기도 하지만 여기서 소개하고 있는 말의 유래가 주는 재미도 컸기에 많은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겠다 싶네요. 제가 워낙 백명식 선생님의 그림을 좋아해서 그림이 주는 즐거움도 참 컸던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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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출판사의 〈궁금쟁이 김 선비 국어 시리즈〉 는 동화로 국어 어휘를 재미있게 익히는 국어 연계 동화입니다.
속담, 사자성어에 이어서 최근에는 우리말 유래를 다룬 <궁금쟁이 김 선비 우리말 유래에 쏙 빠졌네!>가 세번째 책으로 발간되었는데, 김선비가 다섯 악동을 가르치면서 겪는 고생담을 통해 우리말의 재미난 유래들을 알려줍니다.
약 60 여 페이지에 달하는 흥미로운 김선비 이야기가 끝나면, 부록으로 우리말 유래를 알아보는 어휘사전이 수록되어있답니다.
김 선비와 다섯 악동들을 잘 따라가다보면, 흥미로운 우리말을 만날 수 있답니다.
궁금쟁이 김 선비가 서당의 훈장님이 되었습니다.
제자의 혼례 잔치에 가야 하는 마을 훈장님을 대신하여 오지랖 넓은 김 선비가 나선 것인데, 몸종 돌쇠의 경고도 귓전으로 듣고 들뜬 마음으로 서당에 들어섭니다.
그러나 첫날부터 아이들에게 보기 좋게 봉변을 당하는데, 바로 천하의 말썽꾸러기로 소문난 다섯 아이들이 김 선비를 골탕 먹인것이랍니다. 그러나 김 선비는 화를 내기는커녕 장난 가득한 아이들의 모습에서 하나하나 특별한 재능들을 찾아냅니다.
과연 김 선비는 이 악동들 틈에서 훈장직을 무사히 잘 해낼 수 있을까요?
김선비와 아이들의 동화 중간 중간에 자연스럽게 우리말 표현을 넣었습니다. 그 우리말 표현은 다시한번 부록으로 수록해서 어휘의 뜻을 완전히 이해하게합니다.
오지랖을 시작으로 얼간이까지 약 50여 개의 어휘에 대한 유래와 역사적 배경 등을 자세하게 담고 퀴즈를 통해 배운 내용을 완전히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을 읽던 아이가 가장 궁금해하던 어휘가 바로 "밴댕이 소갈머리"입니다.
밴댕이 소갈머리의 뜻은 '아주 좁고 얕은 마음 씀씀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인데, 처음 듣는 아이들은 이게 무슨말인가 싶겠지요.
밴댕이는 전어와 비슷하게 생긴 바닷물고기로 성질이 급해서 잡히자마자 그물에서 죽어버리거나 쉽게 상한답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주로 젓갈을 담아먹었는데, 이런 성질을 빗대어 속이 좁고 잘 토라지는 사람을 '밴댕이 소갈머리'라고 하지요.
이 책을 읽다보니 동화속에서 자연스럽게 우리말을 접하고 우리말의 유래를 유추할 수 있네요. 많은 어휘들이 시대 상황에 따라 소멸되기도하고, 변하기도 하는 등 변천을 하지만 그 어휘가 담고 있는 문화와 역사를 엿볼 수 있을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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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공부하는 걸 보니 뭐니뭐니 해도 어휘력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공부를 따라가기 참 힘들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국어는 물론이고 외국어공부를 하게 되더라도 기본 어휘력이 바탕이 되어야 하고,
수학문제를 풀 때도 어휘력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문제 이해에 문제가 생기곤 하니까요.
그래서 어휘력을 많이 키워주기 위해 이런저런 책들을 찾아보게 되는데요.
이번엔 이런 좋은 책을 만났네요.
'궁금쟁이 김선비 우리말 유래에 쏙 빠졌네!'
제목도 참 재미난 책이지요?
기본적으로 이 책은 동화 부분과 우리말 유래를 설명하는 부분으로 나뉜답니다.
앞 부분은 오지랖이 넓어서 우연히 말썽꾸러기 서당 아이들을 맡게 되어 개구쟁이 아이들과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는 김선비의 이야기를 담고 있구요.
이렇게 설명과 질문들로 꾸며진 페이지가
등장합니다.
아이들이 은근히 이런 문제풀이를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왔다갔다 하면서 동화 한 편을 읽고 나면
책 뒷편에 소개되어 있는 책 속에 나오는 주요 우리말을 어느새 다 익히게 되더라구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우리말이라 아이들이 어떤 때 사용하는지 자연스레 익히게 되어 있구요.
이야기를 읽으면서 먼저 어떤 뜻인지 추측하고 뒤를 넘겨보며 맞는지 확인하는 재미도 쏙쏙~!
아이들과 재미난 시간이 되었네요.
다른 책들도 사 볼까 봐요~!
아이들과 함께 재미난 동화 한 편 읽으면서 우리말 유래에 대해서도 알고
어휘력도 쑥쑥 키울 수 있는 책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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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추천 도서로 선정이 되어서 아이에게 책을 사주었다.
우리말 유래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김선비 시리즈가 있는 것 같은데, 일단 우리말 유래 책을 사주었다.
우리가 사용하는 말들의 유래가 무엇인지 알 수 있고, 이 말의 원래 뜻과 사용처가 무엇인지 알면서 새로운 지식을 얻게 되는 부분이 참 좋았다.
아이도 한 자리에 앉아서 완독을 하고, 또 다른 김선비 책을 찾고 있다.
아이들의 책에서도 어른들도 배울 점이 많이 있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