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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와 함꼐 보는 어린이 한국사1/송언/내인생의책/석기 시대에서 고조선 건국까지
한국사는 세계사의 일부분이기에 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배워야 그 시대적 상황에 대한 이해가 쉬울 겁니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한국사와 세계사를 따로 배웠기에 그동안 한국사와 세계사의 접점을 찾는 일은 개인의 몫이었죠. 요즘엔 융합교육을 강조하기에 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다루는 책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 책에서도 보편적인 세계사와 한국사의 특수성을 함께 다루기에 세계사와 한국사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는 재미가 있답니다.
책에서는 세계사와 한국사를 함께 다루기에 300만 년 전 최초의 원시인류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남쪽 원숭이)인 루시가 아프리카에서 살았다는 화석의 흔적을 시작으로 도구를 만들었던 호모 하빌리스(능력을 가진 사람), 두 발로 서서 걸었던 호모 에렉투스(서서 걷는 사람), 옷을 입었던 호모 사피엔스(슬기로운 인간), 도구와 움집을 사용했고 현생 인류의 직접적인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매우 슬기로운 사람)에 대한 세계 인류사를 더듬기도 합니다.
한반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70만년 전의 인간, 구석기인들이 살았던 1만 년 전, 움집을 지어 농사를 짓고 가축을 키우고 토기를 만들어 음식을 저장한 신석기인들의 부족사회 이야기, 한반도에 있는 구석기와 신석기, 청동기의 유적지들, 울산 반구대 암각화, 청동시대의 도구들, 고조선의 건국, 세계4대 문명지 등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초등학생들을 위한 한국사 책이지만 세계사와 한국사를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기에 읽게 된 책입니다. 구석기와 신석기, 청동기, 고조선 건국에 이르는 장대한 한국사에는 세계사와의 접점이 많군요. 돌도끼를 사용해 사냥을 하고 채집을 하고 불을 사용하면서 소화되기 쉬운 음식을 만들고, 농사를 지으면서 정착과 저장문화가 발전된 이야기, 청동기를 사용하게 되면서 무기가 발달하고 정복전쟁이 치열해지면서 고대국가를 형성하는 이야기가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세계사와 비슷하게 흐른다는 사실이 신기합니다.
세계사와 함께 보는 한국사이기에 아이들이 세계 속의 한국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될 책이겠죠? 세계사 속의 한국사이기에 한국사를 통해 세계사를 보는 안목도 키울 수 있는 책이겠죠? 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공부하면서 아이들의 호기심과 질문이 더 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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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은품에 맞춘다고 사게 되었는데 1학년 둘째녀석이 너무 흥미롭게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재미있어합니다. 이야기식으로 되어 있어 엄마가 읽어주기도 자연스럽고 아이도 그림을 보고 쉽게 이해합니다. 빨리 2권이 나왔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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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학을 앞두고 있는 딸 아이가 제가 사극을 볼 때 우리 역사에 대해 관심을 많이 보이더라구요. 더군다나 학교에 들어갈 생각을 하니 아이에게 우리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에 한국사를 다루고 있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책 검색도 많이 해보고 관심이 자연스레 많이 생기더라구요. 그런데 <세계사와 함께 보는 어린이 한국사> 시리즈는 우리 아이가 흥미를 보이기에 충분하더라구요.
우선 아이 혼자 그냥 책을 쭉 읽어나가면 어떤 내용인지 이해는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아이가 흥미는 느끼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1장 인류의 탄생과 구석기 시대를 제가 읽어주었답니다. 책에 나와 있는 문체가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듯한 편안한 어투여서 제가 책을 이야기 들려주듯이 읽어주었더니 아이의 반응이 굉장했답니다. 그냥 재미난 옛날 이야기를 듣는 느낌으로 듣더라구요. 그러면서도 궁금한 것들은 중간중간 묻고 저 역시도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에게 질문을 하게 되더라구요. 구석기 시대에는 왜 채집이 중요한지 그리고 왜 한 동굴에서 계속 살지 못하고 이동을 해야되는지 등등을 물었습니다. 무조건 책을 쭉 읽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같이 호흡하면서 본다는 느낌이 들더니만 아이가 저의 질문에 답을 하더라구요. 당연히 답을 못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상황에 따라 유추를 하더니 근처에 있는 열매 등의 채집을 많이 하다 보니 먹을게 없어서라고 대답하더라구요.
1장에서 구석기가 무엇인지를 알았고 인류의 조상들이 어떻게 생활을 했었는지를 아이가 이해하더니 2장의 신석기에서는 어떻게 생활 모습이 달라질지 궁금해하더니 스스로 쭉 읽어나가더라구요. 아이가 역사를 읽고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더 나아가서 스스로 유추해보고 자신이 알아나가는 재미를 선사해주는 책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한국사 입문 책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더라구요.
책의 그림들도 무척 귀엽고 색감도 예쁘답니다. 우리 아이는 옷차림의 변화, 주변 자연 환경 등을 집중해서 살펴보며 책을 읽더라구요. 구석기, 신석기를 거쳐 청동기 그리고 고조선의 출현까지 쉬운 문체와 함께 생생한 사진 자료들도 우리 역사를 좀 더 상세히 그리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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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로 안다는 것은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발전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지요. 한국사와 세계사를 따로 배운 아이가 공통점을 찾을 수 없다고 했어요. 그래서 서양사, 동양사를 같이 읽을 수 있는 책이 꼭 필요했어요.
이번엔 이 책 덕분에 아이 스스로 궁금증을 해결하는 자신감도 많이 키웠어요. 그래서 도움이 많이 된다고 했어요. 호모 하빌리스, 호모 에렉투스, 호모 사피엔스의 변화하는 이야기도 재미있었어요. 삽입된 그림과 용어 해설까지 있어서 아이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어요. 역사를 무조건 외우기는 어렵고, 이해하면서 즐겁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요령식 동검, 한국식 동검을 비교하면서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왔어요. 청동기 시대에 왜 청동기가 주로 사용되지 못했던 이유를 아이는 엄마에게 자세히 설명해 주었어요. 다양한 유물이 사진으로 더 많이 실렸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어요. 다른 책과 연동하면서 열심히 보고 있어요. 역사가 필수 과목이 되어서 엄마들의 부추김에 의해서 억지로 하는 것은 아이도 힘들 거예요. 책과 체험활동으로 아이가 주도적으로 했으면 하는 바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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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수업이 저학년부터 시작되며 나도 아이들도 혼란스러울 때가 종종 있다. '도대체 어떻게 공부해야 쉽고 재미있으며 쏙쏙 이해가 될까?' 이런 고민은 비단 나만의 몫은 아닐 터. 그럴즈음 한국사와 더불어 세계사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책 한 권을 만났다.
"세계사와 함께 보는 어린이 한국사 1 석기 시대에서 고조선 건국까지 (송언 글, 서선미 그림, 내인생의책 펴냄)"가 바로 그 책인데 언뜻 그림책 느낌이 나는 한국사 책이다.
인류 탄생과 진화 그리고 시대를 구분하는 구석시 시대의 배경을 시작으로 신석기, 청동기와 고조선 건국까지 한국사를 다루었고, 그에 맞는 세계 4대 문명의 시작에 대한 설명으로 이야기를 마친다.
진화과정에서 분류되는 인간의 모습과 왜 그런 이름이 붙여졌는지에 대한 설명과 그림으로 특징을 설명해 초등 저학년도 쉽게 이해하며 한국사와 친해질 수 있을 것 같다. 그 후 신석기, 청동기를 지나는 과정과 의식주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덧붙어 아이들과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고 각 시대의 특징을 도표나 그림으로 정리하는 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았다.
시대별 특징을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왜 그런 분류를 하게 되었는지, 시대별로 어떤 것들이 실생활에 사용됐는지도 알 수 있었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따로 공부해야하는 번거로움 대신 시간을 거슬로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책으로 다음 시리즈 역시 기대가 된다.
동화작가가 동화처럼 풀어 한국사를 설명하고 그 설명에 꼭 맞는 그림들이 등장해 눈과 귀를 동시에 자극하는 이 책은 초등 저학년부터 함께 읽으며 우리의 변화와 세계의 변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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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석기 시대에서 고조선 건국까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사회"과목이 따로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국사를 어렵지 않게 접해주려고 해요.
연대표를 외우는 게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로 역사를 알아가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계사와 함께 보는 어린이 한국사는 송언 선생님의 맛깔 나는 이야기로 역사를 만날 수 있어요.^^
정확한 그림과 사진 등이 풍부해서 초등학교 1학년이 되는 동생과 함께 읽기에도 좋네요.
여러면에서 더 사람다워진 '슬기로운 인간'이라는 뜻을 가진 호모 사피엔스...
이 시기의 인류를 '네안데르탈인'이라고 부른답니다.
처음으로 옷을 만들어 입고 도구를 정교하게 만들 줄 알았다고 해요.
그리고 누군가 죽으면 땅속에 묻는 풍습도 있었구요.
그림을 통해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의 차이를 한 눈에 알 수 있어요.
구석기 시대에는 불을 사용하게 되면서 동물과는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답니다.
불을 이용해서 추위를 히라고, 어둠을 밝히고, 날 음식을 익혀먹게 되면서 야생 상태에서 문명으로 나아가게 되었어요.
구석기에는 '뗀석기'를 사용했다면 신석기 시대에는 돌을 날카롭게 갈아서 만든 '간석기'를 썼어요.
나뭇가지와 동물 뼈를 이용해 다양한 도구를 만들고 물고기를 잡을 때 작살, 낚싯바늘, 통발이나 그물 등 다양한 도구를 사용했어요.
신석기에는 구석기 시대보다 먹을거리가 풍족해지면서 음식을 보관할 그릇도 필요하게 되었어요.
토기를 쓰면서 다양한 요리법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도토리 떡을 만드는 과정이 정말 행복하게 묘사되어 있어요.
먹을거리가 많아지고 생활이 넉넉해지면서 '저장 문화'가 시작되었다는 걸 쉽게 이해할 수 있네요.
각 시대별로 유적지 지도가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가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봄에는 구석기 시대, 여름에는 신석기 시대, 가을에는 청동기 시대...
이렇게 계획을 세우고 책을 읽고 유적지 방문을 하면 오래 기억에 남을 것같아요.
사진과 함께 만날 수 있는 <콕콕! 우리 역사 바로 짚기>, <사진으로 보는 우리 역사>가 실려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 더 좋아요.
역사 이야기를 읽다보면 아이들이 그냥 '이야기'로만 여길 수 있는데 실제 사진을 접하면서 '역사'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 같아요.
제목에도 있듯이...^^ 세계사와 함께 보는 어린이 한국사예요.
한국사와 세계사를 비교해서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아요.
따로 떨어져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비교해볼 수 있어서 좋네요.
이야기로 만나는 우리 아이 첫 번째 역사책 <세계사와 함께 보는 어린이 한국사>~!!
다음편이 빨리 출간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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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와 함께 보는 어린이 한국사-❶ 석기 시대에서 고조선 건국까지
한국사와 세계사를 따로 배워서 한국사에 중국이나 서양이 쳐 들어오거나 하는 역사가 연관된 것 아니면
동시대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한참 생각해야지 바로 떠오르지 않더라구요
그래 세계사와 함께 보는...이란 제목에 아 이거구나 싶었는데 통합으로 되어 있지는 않고
뒤에 간단하게 세계사는 지금이라고만 있어요
한국사와 세계사를 동시에 배울수 있겠다는 예상은 빗나갔지만 할머니에게 전해 듣는 옛이야기(구전동화)같은
어투의 친근감 넘치고 자세한 설명에 역사를 억지로 외워기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받아들일수 있는 구성에 흡족하네요
첫권으로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와 고조선 건국까지 역사를 다루고 있어요
각 시대마다 특성을 두쪽에 걸쳐 큰 그림으로 재현을 해놓았어요 이야기에 걸맞는 그림을 표현했다기보다
시대 배경에 이야기를 입혀 놓은 것 같네요 평면의 그림이지만 마치
박물관 전시물, 디오라마를 보는 것처럼 실감나는 장면들이에요
유적과 유물이 남아 있긴 하지만 당시 사람들의 삶을 상상하기란 막연하잖아요
근데 여기 그림은 정말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시대에 사람들이 실제 살았을법한 장면을 구체적으로 그려놨어요
당시의 자연환경, 생활 모습을 연상하면서 보기 좋습니다 옛이야기그림책을 보듯 정겹구요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시대에 따라서 사는 곳, 먹거리, 사냥도구, 무기, 식기, 옷, 사는 방식, 제도등으로
의식주의 생활양식과 풍습을 헤아려 봅니다
어떤 문명이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 발달되어 왔는지를 자세히 알려주네요
그러면서 각 시대별 비교하고 두드러진 차이점,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 주요 요인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고
자세하게 짚어 주고 있어서 그 흐름을 파악하고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구요
인류의 탄생에서는 최초의 인류부터 부르는 명칭과 순서, 이름의 뜻풀이, 발견된 장소, 두뇌용량, 능력등을 알수 있어요
호모 에렉투스를 왜 인류의 조상으로 보는지 이해할수 있어요
호모 에렉투스는 서서 걷는 사람을 말하며 불을 사용했네요
구석기 시대는 뗀석기를 사용하고 동굴생활, 죽은 사람을 매장했다는 걸 알수 있고
신석기 시대는 간석기를 사용하고 집을 짓고 신석기 혁명이라 일컫는 농사를 지었으며
사냥보다 가축을 기르고 잉여재산이 생기고 부족사회가 커졌네요
청동기 시대는 구리에 주석을 섞어서 청동 금속으로 청동무기와 도구를 만들었고
재산이란 개념이 생기고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으로 나뉘게 되는 사회가 되고
세력를 짐작케하는 고인돌이 세워지고 청동기 문명으로 최초의 국가 고조선이 탄생하게 되었다는 역사를
다 읽은 다음에 생각을 정리하고 말할수 있어요
시대별 이야기끝무렵에 현재 유적이 남아 있는 곳이나 유적지 동굴을 표시한 지도 그림이 있어요
전곡리유적, 암사동 유적, 강화고인돌등 몇곳은 가보았고 거의 못가본 유적지네요
이지도로 유적지 체험학습을 다녀보고 싶어요
콕콕! 우리 역사 바로 짚기란 코너로 유물.유적지사진자료와 설명글을 있어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본것도 있는데 다시 방문하여 찾아 봐야 겠네요
세계사와 함께 보는 어린이 한국사, 구어체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서술방식이라서 전혀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어요
술술 읽혀서 금방 끝나고 요점을 정리하고 애써 외우려 하지 않아도 생각나는게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