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빈쿡 작품중 첫번째로 읽은 책인데 정말 재미있읍니다. 내용은 한 유전공학자가 뇌세포를 배가시키는 방법으로 자신의 아들을 체외수정해서 얻게됩니다. 당연히 그 아들은 세살때 이미 아인슈타인을 능가하는 천재가 됩니다. 문제는 이후 아들이 인간성이라고는 찾아볼수없는 악마로 돌변합니다. 자기가 가고자하는 길에 방해가 되는 모든 사람들을 거리낌없이 제거합니다. 결국 그를 창조하고 탄생시킨 아버지가 자신의 생명윤리적인 측면에서의 잘못을 깨닫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죤 그리샴의 책들보다는 약간 읽기에 어려운 면이 있지만 아주 어려운 문장은 없읍니다. 영어 공부도 겸해서 읽기에 흥미진진한 책입니다. 이 작가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