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에 애견 붐이 일어나고 있다. 햄스터나. 이구아나. 기타의 특이한 애완 동물이 많긴 하지만.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고 늘 사람 곁에 있던 개나 고양이 만한 동물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은 개와 고양이 관상어 등. 애완동물의 생태는 물론 훈련방법. 질병에 관한 지식까지 섬세하게 전해 주고 있어서 동물을 좋아하시고 키우시거나 앞으로 키우실 분들이 한 번쯤 읽어보시면 아주 좋은 책이다. 짐승은 그냥 내버려더 두어도 잘 산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말 못하는 그들의 동작 하나 하나를 섬세하게 관찰하며 무엇이 불만이고 불편한지 어디가 아픈지를 주인이 스스로 알아 주어야 한다. 이런 책 한권 읽은 것은 자신의 애완동물에 대한 아주 조금의 배려라고 할 수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