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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명화를 많이 보여주면 좋다고 해서 이런류의 책을 많이 보여주려고 했는데, 내가 본책중에서는 제일 맘에 든다. 마침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를 한번 본터라 그런지 그리스로마신화의 그림은 더 흥미진진했다. 그외 그 유명한 피카소와 고흐, 미켈란젤로 등등.... 아주 유명한 그림부터 처음보는 그림도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이 좋은점은 각 그림의 기법이 각각 다른 다양한 그림들을 보여줄수 있으며, 또 다른 한 페이지에는 작가에 대한 설명과 그림을 보면서 엄마와 이야기할것들.... 어떤 식으로 질문을 던질지에 대한 안내도 있어서 좋을뿐만 아니라, 숨은그림찾기 방법을 통해 아이 스스로 그림을 좀더 자세히 살펴볼수 있도록 해 놓았다. 우리 7살짜리 아이는 단번에 이 책을 1등으로 꼽는다. 엄마인 나도 재미있게 본 그림책이다. 또 두고봐도 좋은책인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자, 눈을 감고 그림 속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는지 들어보자." 아이는 여러 가지 대답을 할 거예요. 다양한 질문과 대화로 아이와 이야기해 보세요. 아이가 음악 소리가 들린다고 하면 이렇게 물어 보세요. "음악이 흥겨운 음악일까? 잔잔한 음악일까?" |
| 명화여행 시리즈는 세권으로 구성되어있다. 창의력명화여행을 사기전에 이책을 보고나서 그책도 사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을정도로 이책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다. 개인적으로 비너스의 탄생같은 경우는 얼마전 다른책에서 그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본적도 있고, 나폴레옹1세 대관식같은 경우는 직접 본 그림이기때문에 너무나도 기분좋게 살수 있던 책이다. 이책은 아이들이 그림을 보고나서, 어떤게 보이는건지, 어떤것을 느끼는지,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등등 보기만 하는 그림이 아니라, 그림을 보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까지 예문이 같이 나와주고, 숨은그림찾기까지 할 수 있어서 아이들과 같이 보기 좋은책이다. 다만 만점을 주지 못하는 이유는 그림에 대한 설명이 너무 없어서이다. 그림에 대한 연구는 엄마들의 몫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