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읽을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은 색연필로 밑줄을 긋는 습관이 있는 내가 읽은 책 중 가장 많은 밑줄을 그은 책이다. 다국적제약회사에서 eBiz팀을 현업으로 맡고 있는 나는 가끔 스스로 eBiz에 향후 비전과 나아 가야할 방향에 대해 혼란 스러울 때가 있었다. 그러나 이제 그 지침서를 찾은 기분이다. 홍은주박사의 책을 읽고나서 그 풍부한 지식과 상식 그리고 재미있고 유익한 사례들에 감명을 넘어 충격을 받았다. 너무도 차분하고 똑 부러지는 표현들과 내용에 그저 대단하니 꼭 읽어보라고 권 하는 것 외에는 더이상 이 책에 대해 리뷰를 쓸 수가 없다. 송승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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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의 제프 베조스는 e-biz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냐는 물음에 당연하다는 말투로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산업은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전혀 예측 불가능하다며, 많은 사람들이 검색 엔진이나 전자 상거래를 e-biz의 전부라고 생각하지만 그 밖에도 무궁무진한 영역이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나라의 e-biz는 어떨까, 알고 싶은 마음에 들게 된 홍은주의 [인상깊은구절] 투기는 일견 새로워 보이는 사건이나 상품에 대해 대중적 상상력과 희망이 결합될 때 발생한다. -J.K. 갈브레이드, 경제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