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분들의 리뷰를 보고 많은 공감을 하였다. 우선 책 내용이 너무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본인 역시 2번을 읽고서야 아주 조금을 이해 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이 도서에 감히 별 4개를 부여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여러가지 관점이 있겠으나 '전쟁과 경영'의 가장 큰 메세지는 '전략의 기본개념(개념 및 마인드)의 전달'이라고 생각한다. 전략을 처음 대하거나 전략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하여 전략의 전체개념을 빠짐없이 접하고 배울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더하여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전반부는 보스톤 컨설팅 그룹에서 클라우제비츠의 철학과 이론을 정리한 부분이며 후반부는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을 요약(전략에 기준하여)해논 부분이다. 전반부와 후반부를 교차하여 읽어 간다면, 보다 이해에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하며 전략을 생각하는 모든 사람에게 권해줄만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
| 먼저, 책의 내용은 꽤 어려운 편에 속했다. 정말 책을 가까이하고 평소에도 조금은 전문적인 내용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아마도 그리 어렵지 않았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좋은점이 있다면 읽는 내내 내용의 어려움으로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려해 주었고, 무엇보다 내용이 마음에 깊이 와닿는것이 많이 있었다. 경영은 경제와 심리,마케팅등, 종합적으로 알면 그 유용성이 더욱 발휘되는것처럼, 이 책은 전쟁을 통한 전략가의 사상을 소개하며, 그 내용을 경영전략이라는 부분에 접합시킴으로 인간의 내면에 대해 아리송했던 부분을 꼭 집어서 정리해주는 듯한 느낌이었다. 총체적으로 평가하자면, 내겐, 읽는 내내 클라우제비츠를 알아가는 기쁨을 느끼게 해주었고, 어려웠지만 좋은 내용을 담았던 책이었다. |
| 무척 기대를 가지고 사서 봤지만 솔직히 엄청나게 실망만 했다. 오기와 끈기로 끝까지 읽었다. 돈아까와서... 읽기는 다 읽었는데 별로 감흥이 없는 책이다. 시사점도, 교훈도 없다. 차라리 진짜 클라우제비츠 전쟁론 읽는게 더 낫다 싶다. 글의 주제와 목적이 도대체 무엇인지,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 건지, 독자가 무엇을 느끼거나 배우고 싶게 한건지 한마디로 쉽게 이해가 가질 않는다. 경영전략과 전쟁에서의 전략의 차이점이라던가, 전략 수립의 방법이나 유의점을 전쟁론과 비교한다던가 전쟁론의 교훈이나 사례를 보여 준다던가 하는 내용이 아쉽다. 아래 분의 리뷰 중 외서의 차례를 보니 어쩜 번역이 문제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정말 추천하고 싶지 않은 책이다. |
|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솔직히 이 책은 실망스러웠다. 차라리 좀 머리 아파도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을 읽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본문에 해당하는 1장~5장 까지는 중간중간 박스 칼럼을 제외하면「전쟁론」의 요약에 불과했다. 이 정도만으로 '클라우제비츠에게 배우는 전략의 지혜'라는 부제까지 붙인 것은 좀 너무하지 않을까? 물론 클라우제비츠의 원전이 전달하려는 내용은 대체로 전달이 되고 있다. 리더십의 기본 요소로 고정된 이론에 의존하지 않는 유연성을 꼽은 점, 불확실성을 새로운 전략 기술의 원천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점,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에는 전략적 도구의 확실성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 복잡한 계획보다는 항상 한 발 앞선 상태를 유지하는 편이 유리하다는 점 등 현대 기업의 전략가라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덕목이 곳곳에 소개되어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으려는 분들은 원작에 대한 가벼운 입문서 정도로만 받아들이시면 좋을 것 같다. 부제만 보고 이 책 한 권으로 전략의 지혜를 모두 맛보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으시는 편이 나을 것이다. |
| 업무상 경영전략 또는 프로젝트 업무를 추진하며 추진 전략 등을작성하는 경우가 생겼다. 나도 모르게 쉽게 쓰게 된(어쩌면 남들이 쓰고 있어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써 왔던 단어) 전략이란 단어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마이클 포터의 경쟁론이란 책도 보게 되었고, 이승주 교수의 경영전략 실천 매뉴얼이란 책도 보았다. 그런던 중 우연히 새책 안내를 받고 보게 된 책이 전쟁과 경영이었다. 아직 경영이란 단어에 익숙하지도 않았지만 대부분 경영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법들이 전쟁과 연관된 것이 많다고 여겨 왔던 나에게는 크나 큰 호기심을 주었던 것이 사실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앞서 소개한 책에 익숙하여서 인지 너무 난해한 표현과 무엇을 경영전략으로 활용하여야 하는지 알기가 어려웠다. 사실 출판사 서평이나 미디어 서평을 보면서 내가 이 책을 보고 이해하려면 서평을 쓰신 분의 학식과 경륜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여 보았다. 한가지 더 책의 편집에 관하여 이야기 하고 싶다. 우선 번역이 너무 매끄럽지 못하다는 생각을 한다. 원문을 볼 수 없는 실력이라 감히 이렇게 말하기가 두렵기는 하다. 또 하나는 박스기사가 읽기 호흡을 방해하였다. 관련 글과 참고로 이해를 돕는 박스기사를 연결하는데 쉽지가 않았다. 이책은 정말 전략의 주제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분에게 도움이 될 지 모르나 일반 직장인에게는 좀 힘든 책이 아닌가 싶다. |
| 책을 읽다가 하도 답답해서 BCG.com에 직접 가봤다. 솔직히 번역을 하신 분들이 제대로 한 것인지, 아니면 원래 책의 내용이 그런 것인지 너무 궁금해서 원서를 직접 사서 보고 싶었다..--;; 결국 원서는 사서 보지 못하고 정말 끈기를 가지고 읽었다. 근래에 들어와서 이렇게 끈기를 가지고 읽은 책은 이게 처음이다. 솔직히 다른 분들에게 권하고 싶지 않은 책이다. 겉표지만 좀 화려하다. 그리고 책을 읽을 때 중간중간에 나오는 '박스'의 내용들은 너무 짜증난다. 아예 부록으로 빼 놓던지..읽고 있는 내용들과 별로 연결도 안돼고.. 쩝...여하튼 이 책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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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제비츠의 사상
- 다른 것에 비해 탁월한 능력은 있을지 몰라도 모순된 능력은 없다. - 천재는 다양한 능력의 조화로운 결합 (변증법) - 분명한 결론은 無 - 이론은 판단을 위한 참고일 뿐이다. → 원칙을 바탕으로 한 단계 뛰어올라라. (박지성) - 전략의 유연성을 바탕으로 자유롭고 창의적인 힘을 이끌어내라. - 상상력, 이미지 트레이닝, 자유로운 지적 활동 □ 전략 수립은 가능한가? - 상상력과 설득력을 만들고 이를 활용, 기회를 우리에게 유리하게 활용, 행운이 우리 편에 서도록 - 시야를 넓게 갖고 전체 상황을 보라. 이번 점유가 앞으로 어떻게 작용할 것인지 예측하라 - 왼팔을 주고 적의 목을 취하라 (미야모토 무사시) □ 마찰을 알아야 승리한다. ○ 마찰이란? - 마찰은 불가피하고 어디에나 있다 - 마찰의 우연성은 분석 불가능하다 - 전쟁의 불확실성, 우연, 마찰, 운의 역할 강조 - 불확실성의 안개는 자신감을 잃게 함 - 확고한 자신감은 압박에서 자신을 보호 → 위험에 대한 오랜 경험, 열렬하고 냉철한 용기, 오만한 야망이 동시에 존재해야 함 - 미래의 마찰을 부정 또는 무시하지 말고, 마찰과의 건설적 관계를 찾아라. □ 방어와 공격 - 선 방어 후 공격 - 방어의 이점 : 기다림 & 지형의 이점 - 방어시에는 반드시 반격을 염두에 두어라. (반격은 방어의 가장 찬란한 순간) □ 전쟁은 수단이다 - 전쟁은 다른 수단으로 행해지는 정치의 연속일 뿐이다 - 전쟁이 정치적 목적에서 발생한 경우, 전쟁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 역시 정치적 목적 - 비즈니스에서 목적과 군주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