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사가 작년에 라노벨 전용 상품권을 줘서 뭘사볼까 고민하다가 애니로 재밋게 봤었던 듀라라라를 샀다. 근데 시리즈를 전부 모을정도로 상품권을 주진 않아서 슬픔... 원작 소설도 재밌긴한데, 소설로만보면 확실히 호불호를 많이 탈것 같다. |
| 본 리뷰는 NT노벨 출판사에서 출간된 나리타 료우고 작가님의 듀라라라 2권에 대해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계성이 주를 이루는 이야기라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면 엄청 흥미를 느낄 작품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인 시즈오ㅠ 평범한 거리에서 평범하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고 조금은 SF적인 이야기들도 등장하면서 스케일이 커지기 시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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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부크로 최강은 누구인가? 라는 특집 기사를 싣기위해 취재에 나선 3류 잡지기자. 그런 시즈오를 사랑한다며 그를 노리는 요도 시즈카. 그 시즈카에 습격받은 세르티에 분노한 시즈오도 복잡한 이야기, 많은 등장인물에 혼동되기도 하지만 꽤나 재미있는 스토리가 진행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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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카는 정말 음...처음볼땐 뭐라고 해야할까요 슈타인즈게이트에서 실패했다 반복하는거 볼때의 기분인데 페이지낭비의 최고봉? 말 많은 아이에요. 요도로 사람을 찌르면 사이카의 노예가 된다는 발상 재밌습니다. 찔리기만해도 노예라니 좀 무서워욬ㅋㅋㅋㅋㅋㅋ 캐릭터들이 정신없이 나와서 읽는 제가 다 헷갈리는데 시즈오와 이자야 미카도 앙리 키다 다섯은 캐릭터가 극명해서 헷갈릴 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앙리가 사이카에 지배되지 않는이유를 책 내에서 잘 써줬지만 이해는 안됩니다. 공감도 안가고..그냥 앙리 외형은 귀엽구요, 앙리 캐릭터는 다 읽은 지금도 잘 모르겠어요. 뭔가 일본 애만에서나 나올법한 >허무<를 가득 담은 캐릭터라 공감은 안갑니다..그냥 귀여움. 미카도랑 잘됐으면 좋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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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료우고 저 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듀라라라!! 2권 리뷰입니다. 1권을 보면서 그냥 소개편인가 싶었는데 2권부터는 그래도 에피소드 스케일이 좀 더 커진 느낌이에요. 그래도 여전히 등장인물들이 평범함과는 거리가 멀고 설정들이 되게 판타지적인 게 자연스럽고 평범한 것처럼 등장해서 설명없이 넘어가 읽으면서 편하게 잘 이해된다기보다는 약간 산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