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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할 때는 미처 몰랐는데 이번 3월호의 주제는 '동물'이네요. 표지에 나와 있는 작은 고양이의 뒷모습이 귀엽고 앙증맞으면서도 왠지 섹시합니다. 창간 때부터 매달 재미나게 가끔은 감동도 하면서 보고 있는 어라운드 매거진인데 이번 호는 특히나 감동 지수가 높습니다. 고양이부터 고슴도치까지 다양한 반려동물과 반려인들 그리고 동물들과 함께 공존을 고민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그중에서도 외국의 거리에서 개들을 보며 잊고 있었던 강아지를 떠올린 '바르셀로나의 개들'을 읽다가 어느새 눈물이 뚝뚝 떨어졌어요. 단 한 번도 동물을 키워본 적 없는데 어찌나 그 마음이 느껴지던지요. 화가 노석미의 인터뷰도 훌륭합니다. 고양이만이 아니라 양평에서 사는 이야기로 그림으로, 채소 심는 일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집니다. 어라운드의 인터뷰를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인터뷰어가 진심을 다해 준비하고 질문하는 것 같아요. 이번 호는 특히나 더 그랬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감성 가득한 글과 그림으로 매월 하루 행복한 시간을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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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종류의 도서들중에서도 어쩔수없이 구매하게되는 교재라던가 참고서 소설책 잡지등에 보통은 일반서점에서 그자리에서 직접보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가격이 할인이 없다보니 온라인을 찾는데 배송시간이 있다보니 그리고 신학기 배송이 좀 늦어지는게 단점이지만 저렴하다는 장점 좋은도서를 구입하게 되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도서 구입할수 있는 조건이 되었으면 합니다 재미있는 어라운드 3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