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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 막과자에 대해서 알려주는 만화입니다. 차례차례로 다양한 막과자와 거기에 얽힌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막과자를 만들고 있는 회사와 메이커에 대한 이야기 등 캐릭터가 살아있고, 여러가지를 재미있고 즐겁게 템포 좋게 읽을 수 있는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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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루와 코코노츠의 엇갈리는 일상은 더욱 활기를 띠며 개그도 한층 강화된다. 새로운 과자들이 소개되며 지식욕과 웃음을 동시에 자극한다. 캐릭터 간 미묘한 감정선도 시작되어, 러브코미디의 기운이 살짝 보인다. 사야가 귀엽다 사야가 정실이다.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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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야마 작가님 그림체는 취향저격입니다. 으 너무 좋아 진자. 철야의 노래도 그렇고 다가시카시도 그렇고 애들이 너무 귀염뽀작해 아으 증말 좋다. 내용은 평범한? 일상 이야기이고 불량식품(맞겟지?)에 대한 애정이 엄청납니다. 최근 보기 시작한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나 체인소맨 처럼 보면서 흥분되고 신이나진 않지만 만화의 달콤한 분위기가 또 다른 행복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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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력 넘치는 히로인(막과자 메이커의 사장 아가씨)이 매회 소동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소극적인 주인공(막과자 가게의 후계 거부중)의 츳코미도 발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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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야마의 만화 '다가시카시' 2권은 캐비지타로와 엔도 사야가 표지를 장식했다. 대형 과자기업 시다레 컴퍼니의 영애 호타루가 주인공 코코나츠의 아버지 시카다 요우를 영입하기 위해 시골로 내려오고 1권 째. 이번에는 코코나츠가 호타루가 거주하고 있는 거대 별장에 방문하기도 하고, 사야가 의외의 재능을 보이기도 하면서 여러 에피소드들을 자아낸다. 물론 다가시카시의 주제라고 할 수 있는 막과자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온다. 본격적으로 막과자에 대해 파고드는 것이 아니라 주로 호타루를 사용해 간단히 흥미를 유발하는 정도까지만 막과자 정보를 풀어내며 캐릭터들의 개성 넘치는 행동들을 그려내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에도 호타루의 외견과 다른 푼수같은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렇더라도 2권의 라디오 체조 에피소드에서는 코코나츠가 확실하게 그녀를 의식하게 만들 장면이 휙 지나가니 필견. 한편 2권에 등장하는 막과자는 캐비지 타로, 초히모Q, 멜론 볼, 신 포도를 비롯한 다수. 막과자가 아닌 것도 주제로 사용하긴 하지만 한 화 정도이며 대략 18종 정도의 막과자가 새로이 등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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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표지 일러스트부터 돋보였다.(안타깝게도 크레마 기기로 볼 때는 올 흑백이라 아쉬움이 크다고 해야 할까) 전반적인 스토리 진행은 1권과 별반 다를 바 없이 진행이 되는데, 차이점이라면 처음 보는 막과자가 등장한다는 것!(게다가 해당 과자에 대한 설명도 적절히 있던 것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여기에 스토리도 적절히 가미가 되면서 확실히 1권보다는 보는 맛이 있었던 것 같았다. 다음 권에서는 또 어떤 막과자가 등장할지 기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