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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라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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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라이-탐정 미타라이키요시의 사건기록>은 소시 시마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만화다. 텍스트로 이루어져 있었을 사건의 내막들이 그림과 대사 그리고 컷으로 연출되어 세세하게 전달된다. 주인공과 사건의 이미지가 그림으로 실체화되면서 이야기의 흐름은 더욱 긴박해진다.  일단, 주인공인 미타라이는 사람들로부터 이미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명탐정이다. 조그마한 단서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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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라이-탐정 미타라이키요시의 사건기록>은 소시 시마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만화다. 텍스트로 이루어져 있었을 사건의 내막들이 그림과 대사 그리고 컷으로 연출되어 세세하게 전달된다. 주인공과 사건의 이미지가 그림으로 실체화되면서 이야기의 흐름은 더욱 긴박해진다.

 

일단, 주인공인 미타라이는 사람들로부터 이미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명탐정이다. 조그마한 단서만으로도 사건의 핵심에 도달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그의 시선을 통해 1권에서는 두 개의 사건이 소개된다. ‘실톱과 지그재그’와 ‘우산을 부러뜨리는 여자’가 그것이다.

 

첫 번째 에피소드 ‘실톱과 지그재그’에서는 ‘자살’을 주요 소재로 삼고 있다. 관찰자로 존재하는 주인공은 약간의 단서와 실마리를 제공해주고 사건이 해결되는 과정을 지켜본다. 만화의 연출은 그 과정을 매우 박진감있게 그려나간다. 라디오 DJ가 전화데이트를 통해 자살예고한 어느 청취자의 죽음을 막기 위해 방송 도중 뛰쳐나가 현장으로 향하는 과정을 매우 흥미롭게 그려나가고 있다. 라디오를 들으며 사건의 추이를 주목하던 시민들 역시 DJ의 행동에 응원을 보낸다. 마침내 자살을 막는 결론에서 ‘짠’하며 주인공이 등장하면서, 사건의 해결과 주인공의 소개를 동시에 확보한다.

 

두 번째 사건 ‘우산을 부러뜨리는 여자’는 이미 일어난 사건에 대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증거를 마련하고 마침내 범인을 찾아내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 사건 역시 초기의 단서는 라디오 방송을 듣다가 제시된다. 비오는 날 우산을 부러뜨리고 일부러 비를 맞는 여자가 소개되고, 그 행동에 대한 이유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살인’이라는 뜻하지 않는 큰 사건과 연결된다. 주인공이 본격적으로 사건해결에 뛰어든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사건의 전모는 밝혀진다. 전혀 뜻밖의 범인이 잡히고, 사건의 원인이 밝혀지면서 추리물의 재미를 높인다.

 

이 작품은 옴니버스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어느 에피소드를 먼저 보더라도 이전 에피소드에 대한 별다른 선행학습 없어도 무리없이 이해가능할 것 같다. 특히, 주인공이 시점을 빌려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파헤쳐나가는 과정은 매우 흥미로워 보인다.

w*****g 2016.03.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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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라이 1 - 탐정 미타라이 키요시의 사건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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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순정만화에 푹 빠져 지냈던 적이 있다. 지금은 핸드폰으로 보는 웹툰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책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 웹툰을 찾아서 보는 편은 아니다. 만화책을 보고 싶거나 평소에 선호하는 예쁜 그림의 순정 만화책은 종종 찾아서 본다. 순정만화에 나온 듯 한 외모를 가진 인물들이 그려진 만화책에 더 좋아하는 장르소설 작가의 작품을 만화책으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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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순정만화에 푹 빠져 지냈던 적이 있다. 지금은 핸드폰으로 보는 웹툰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책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 웹툰을 찾아서 보는 편은 아니다. 만화책을 보고 싶거나 평소에 선호하는 예쁜 그림의 순정 만화책은 종종 찾아서 본다.


순정만화에 나온 듯 한 외모를 가진 인물들이 그려진 만화책에 더 좋아하는 장르소설 작가의 작품을 만화책으로 만났다. '점성술 살인사건'이라는 시마다 소지의 히트 작품으로 솔직히 이 책을 읽지는 않았기에 1권이지만 '미타라이 - 탐정 미타라이 키요시의 사건기록'을 더 호기심을 갖고 보았다.

 

 '미타라이 1 - 탐정 미타라이 키요시의 사건기록'에는 총 2개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처음 이야기 '실톱과 지그재그'는 인기 DJ 하야시에게 익명의 긴급전화를 걸려오고 그는 자살예고를 알려주는 시 한 편을 읽는다. DJ이는 예전에 흘러들었던 잊고 싶은 기억이 있기에 자살하려는 사람을 찾아내 막고 싶다. 그를 찾기 위해 전국의 청취자와 한 남자의 도움을 받는데....

 

 자살 사건과 연관이 된 남자가 운영하는 실톱과 지그재그' 재즈바와 DJ 하야시를 자살하려는 남자에게 인도해 준 명탐정 미타라이 기요시... 머리도 좋은 탐정이 이렇게 잘 생겨서야... 내가 좋아하는 순정 만화 속 남자 주인공의 모습을 딱 닮아 있는데다 흥미롭고 현장감 있게 다가오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가 짧지만 매력적이란 생각이 든다.

 

 두 번째 이야기 '우산을 부러뜨리는 여자'는 명탐정 미타라이와 함께 살고 있는 이시오카가 라디오에서 이상한 행동을 한 여인에 대해 듣고서 미타라이에게 의견을 묻는 것으로 시작한다. 아니 이야기를 듣고 수상쩍은 행동을 한 여인의 숨겨진 이유를 짐작한다. 아직 범인을 잡지 못한 상태로 사건 현장을 찾은 미타라이와 이시오카... 미타라이는 우산을 부러뜨려야 하는 여인의 진실이 밝혀낸다.

 

 

사건을 단숨에 해결해내는 미타라이 탐정의 능력도 놀랍다. 명탐정 곁에는 항상 콤비를 이루는 짝이 있는 편인데 미타라이 곁에는 이시오카가 셜록 홈즈와 왓슨처럼 함께 한다.


장르소설을 만화책은 별로 본 기억이 없는데 순정만화 주인공과 같은 외모를 가진 명탐정이 미타라이가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가 흥미롭고 재밌어 단숨에 읽었다. 만화책이 가진 흥미로운 요소와 미스터리 소설이 가진 짜임새 있는 스토리가 매력적인 책이다. 비록 1권이지만 너무나 즐겁게 읽었기에 만화책으로 보았을 때의 재미를 아직 못 읽은 원작은 어떨지 호기심이 생겨 읽어봐야겠다.

q******5 2016.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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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미타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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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미타라이 1시마다 소지 원저/하라 텐카 글,그림대원 | 2016년 02월미타라이1 을 구입했다 『점성술 살인사건』으로 유명한 시마다 소지의 원작의 주인공 탐정미타라이키요시가 주인공인데 <실톱과 지그재그> <우산을 부러뜨리는 여자>라는 두 가지 사건이 수록되어있다. 실톱과 지그재그의 첫 장면에서 생방송중 낭독되는 시 부분이만화로 표현되니 더욱 실감나게 감상할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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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미타라이 1

시마다 소지 원저/하라 텐카 글,그림

대원 | 2016년 02월


미타라이1 을 구입했다 『점성술 살인사건』으로 유명한 시마다 소지의 원작의 주인공 탐정

미타라이키요시가 주인공인데 <실톱과 지그재그> <우산을 부러뜨리는 여자>라는 

두 가지 사건이 수록되어있다. 실톱과 지그재그의 첫 장면에서 생방송중 낭독되는 시 부분이

만화로 표현되니 더욱 실감나게 감상할수 있어서 좋았고, 결말도 좋았다고 생각한다.

우산을 부러뜨리는 여자 역시 특유의 미스테리함으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j*******7 2017.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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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라이키요시의 사건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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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라이 키요시의 사건기록은 점성술 살인사건을 만화한 책이다. 실로 오랫만에 읽게된 만화책이었다. 그런데 원작 소설이 워낙 유명한 추리소설인지라 가볍게 읽고 던져놓을 만화책이 아닌 무게감을 느끼며 책을 펼쳤다.   그림체를 보고 왠지 낯이 익다 싶어 생각을 해보니 네이버 N스토어에서 [Mr. 스릴러] 미타라이 가 연재되는걸 본적이 있었는데 바로 그 만화였다. 그땐 시마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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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라이 키요시의 사건기록은 점성술 살인사건을 만화한 책이다.
실로 오랫만에 읽게된 만화책이었다.
그런데 원작 소설이 워낙 유명한 추리소설인지라
가볍게 읽고 던져놓을 만화책이 아닌 무게감을 느끼며 책을 펼쳤다.

 

 

그림체를 보고 왠지 낯이 익다 싶어 생각을 해보니
네이버 N스토어에서 [Mr. 스릴러] 미타라이 가 연재되는걸 본적이 있었는데 바로 그 만화였다.

그땐 시마다 소지가 추리소설의 거장이라 안내된 글귀도
대충 읽고 지나쳤었는데 기억을 더듬게 만든건 바로 그림체였다.

텐카하라씨의 그림은 한눈에 눈을 잡아끄는 섬세함과 세련된 느낌이 있었다.

그건 그렇고 난 점성술 살인사건을 아직 읽기 전인데 어떤 내용일까.


책은 두가지 단편을 담고 있었다.
한가지는 방송중 자살예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와
두번째는 마릴린먼로에 대한 시마다 소지의 연구를 토대로 만들어진것 같은
우산을 부러뜨리는 여자에 대한 사건이다.


작가가 마릴린 먼로에 대해 연구하고 그 심리적 상태를 작품에 반영하는 모습에
실로 글이란게 아무나 쓰는게 아니구나 새삼 느꼈다.
소설이 아닌 만화형식을 띄고 있어서 왠지 그런 모습이 더 인상적으로 다가온것 같다.
어딘지 모르게 만화라는게 친숙하면서도 가벼운 느낌이 없잖아 있으니 말이다.


더불어 첫번째 이야기에서 자살예고자가 방송에서 읊은 시는..
우와~~~~   도무지 알아먹을 수 없는 시를 작가는 어떻게 쓴거래? 싶었다.

 

 

 

머리가 아픈 그 시에서 여러 사람들이 힘을 합쳐 단서를 찾는 모습이
왠지 뭉클한 기분도 느끼게 했다.

 


어찌보면 단지 만화책 한권이지만 굉장히 강렬한 그림체와 추리를 담고있어 소장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뿐만 아니라 일본 드라마의 미타라이와 텐카하라의 미타라이가 비주얼적으로 굉장히 흡사해서 왠지모를 통일성까지 느껴진다.

 

 

전에 반지의제왕을 읽고 상상할때와 영화를 보고난 후엔...  주인공들의 외모에 있어서 상상이 제약되어 버렸는데 그 이상의 상상을 하기 쉽지 않기에 영화의 인물들이 자연스럽게 자리잡았었다.
미타라이 키요시의 사건기록도 그런 느낌이다. 저런 외모가 아닌 미타라이는 이제 상상이 잘 안된다고나 할까?


미타라이를 소설, 만화, 드라마로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 팬들에겐 매우 행복한 일일 것이다. 

 

 

 

s********e 2016.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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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라이1 - 탐정 미타라이 키요시의 사건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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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라이1 - 탐정 미타라이 키요시의 사건기록 오랜만에 만화책을 보았어요! 추리물을 완전 좋아해서 쌓아놓고 읽던적도 있었지만 매번 보던그 유명한 주인공 추리물만 읽게되니 어느새 부턴간 손이 안가더라구요.그러던 차에 알게된 미타라이 탐정! 알고보니 초 히트친 미스터리 추리소설 '점성술 살인사건' 이라는 책을만화책으로 출판한 거라해요!소설을 만화화 한거라니 당연히 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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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라이1

- 탐정 미타라이 키요시의 사건기록

 

오랜만에 만화책을 보았어요! 추리물을 완전 좋아해서 쌓아놓고 읽던적도 있었지만 매번 보던

그 유명한 주인공 추리물만 읽게되니 어느새 부턴간 손이 안가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알게된 미타라이 탐정! 알고보니 초 히트친 미스터리 추리소설 '점성술 살인사건' 이라는 책을

만화책으로 출판한 거라해요!

소설을 만화화 한거라니 당연히 스토리야 의심할 수 없으리라!

게다가 '점성술 살인사건'이라는 책도 작가도 생각보다 평가가 높더라구요.

이건 꼭 봐야겠어! 라는 목표를 세우게 되더라구요.

 

미타라이 1권에는 1. 실톱과 지그제그 2. 우산을 부러뜨리는 여자 두가지 단편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1. 실톱과 지그제그는 라디오 방송에서 읽혀진 시. 그 시가 자살을 예고한다는 미타라이 키요시의 전화로

시작되요. 의도치 않은 시건에 청취자들도 반응하기 시작하고 예전에 친구를 자살로 잃은 DJ 하야시는

생방송 되고 있는 라디오 방송에서 의견을 취합하며 자실예고장을 보는 그를 살려보기로 해요!

그리고 하나씩 찾아낸 실마리로 그를 쫒기시작하는데 탐정 미타라이는 그저 지켜보기만 해요.

그러다 하야시의 진심어린 의지에 최종 목적지를 알리고 청취자들과 함께 그를 지켜낸다는 이야기예요.

배경이 어찌나 오늘의 현실에 녹아드는지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의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더라구요.

2. 우산을 부러뜨리는 여자는 라디오에서 들은 이상한 여인. 우산을 부러뜨리는 여자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시작되요. 이야기를 듣자마자 미타라이는 살인사건임을 알아내요.

하지만 묘하게 뒤틀린 시건현장으로 범인을 잡지못하고 있어요. 탐정 미타라이는 현장상태와

몇가지 질문을 통해 꼬이꼬 꼬인 사건의 내막을 단숨에 밝혀내요.

 

사건의 복잡한 내막과 이야기가 생각보다 짧은 토막으로 담겨있어요. 느낌으론 단편소설 한권 읽어낸

줄거리 같은데 말이지요. 만화책 가격이 사악하기는 하지만 너무 장편으로만 나오지 않는다면

소장하고 싶을만큼 탄탄한 구성력과 그림체로 담겨있어요.

아무래도 '점성술 살인사건'도 읽어봐야지 싶지만요~

 

 

 

m******g 2016.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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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추리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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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도 나온 작품들을 만화화한 것으로 단편으로 이루어졌다.원본 작가의 작품 점성술 살인사건은 예전에 구입한 것 같은데 읽은 기억은 없다.꽤 좋은 작품으로 아는데 무슨 생각으로 읽지 않았는지 모르겠다.만화를 보면 그림이 좋다.특히 우산을 접는 여자가 표지인데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괜찮게 그렸다.자살할려는 사람을 구하는 추리 에피소드도 좋다.추리 소설은 그동안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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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도 나온 작품들을 만화화한 것으로 

단편으로 이루어졌다.


원본 작가의 작품 점성술 살인사건은 예전에 구입한 것 같은데 읽은 기억은 없다.

꽤 좋은 작품으로 아는데 무슨 생각으로 읽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만화를 보면 그림이 좋다.

특히 우산을 접는 여자가 표지인데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괜찮게 그렸다.


자살할려는 사람을 구하는 추리 에피소드도 좋다.

추리 소설은 그동안 별로 읽지 않았다.


예전에는 수십 권 되는 시리즈를 밥만 먹고 밤새도록 며칠동안 다 읽었지만 

지금은 그럴 생각도 없고 의욕은 떨어진 상태지만 장르를 가리지 않고 볼려고 노력한다.

YES마니아 : 로얄 a********r 2016.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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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라이를 만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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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재밌게 읽었던지라 만화로 보면 어떨까 해서 구입해서 보게됐는데 역시나 만화는 워낙 훤칠하게 나와서 소설에서는 폐인모드의 미타라이 기요시를 상상했던 터라 너무 훈남처럼 나온게 아닌가 싶고 만화에서 보니 이시오카는 더 어벙해보이는듯 ㅋㅋㅋ만화라는 특성상 장편이 아니고 단편이라 가볍게 볼수있고 그렇지만 트릭까지 가볍지는 않다 그림이다보니 소설에서는 쉽게 와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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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재밌게 읽었던지라 만화로 보면 어떨까 해서 구입해서 보게됐는데 역시나 만화는 워낙 훤칠하게 나와서 소설에서는 폐인모드의 미타라이 기요시를 상상했던 터라 너무 훈남처럼 나온게 아닌가 싶고 만화에서 보니 이시오카는 더 어벙해보이는듯 ㅋㅋㅋ만화라는 특성상 장편이 아니고 단편이라 가볍게 볼수있고 그렇지만 트릭까지 가볍지는 않다
그림이다보니 소설에서는 쉽게 와닿지않던 묘사같은 것은 그림으로 설명되서 더 이해되기 쉬운것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1 2016.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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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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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라이 - 탐정 미타라이 키요시의 사건기록1 실톱과 지그재그자살예고 메시지가 라디오 방송국에 보내지고 DJ하야시는 이 사연을 보낸 남자를 찾기위해 동분서주하다가 미타라이가 처음 만나게 되는데... 우산을 부러뜨리는 여자라디오 방송 사연웬 여자가 비오는 날 하얀 원피스를 입고 쓰고 가던 우산을 찻길에 놓아 둔다. 그리고 차가 지나가며 우산을 부러뜨린 걸 다시 주워서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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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라이 - 탐정 미타라이 키요시의 사건기록1

 

실톱과 지그재그

자살예고 메시지가 라디오 방송국에 보내지고 DJ하야시는 이 사연을 보낸 남자를 찾기위해 동분서주하다가 미타라이가 처음 만나게 되는데...

 

우산을 부러뜨리는 여자

라디오 방송 사연

웬 여자가 비오는 날 하얀 원피스를 입고 쓰고 가던 우산을 찻길에 놓아 둔다.

그리고 차가 지나가며 우산을 부러뜨린 걸 다시 주워서 걸어간다.

이후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이 두가지 이야기가 실려 있다.

시마다 소지의 추리소설을 만화로 옮긴 책.

만화로 보는 시마다 소지의 추리소설.

 

기존의 만화보다 글이 좀 많은 느낌???

시마다 소지의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읽고 싫어할라나?

개인적으로는 재미있었다. ㅋㅋ

 

일드 SP - 우산을 부러뜨리는 여자

드라마로도 나왔다.

 

a*****4 2016.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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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미타라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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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다 소지! 미스터리를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아니 익숙함을 넘어 위대한 작가로 추앙되는 미스터리 추리소설의 거장이 바로 시마다 소지이다. 그리고 그 이름과 함께 일본 신본격 미스터리의 시작과 전설로 불리는 작품이 있다. '점성술 살인사건'이다. 그리고 드디어 미타라이 키요시라는 그 이름이 등장한다. '점성술 살인사건'속에 처음 등장한 그는 '이방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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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다 소지! 미스터리를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아니 익숙함을 넘어 위대한 작가로 추앙되는 미스터리 추리소설의 거장이 바로 시마다 소지이다. 그리고 그 이름과 함께 일본 신본격 미스터리의 시작과 전설로 불리는 작품이 있다. '점성술 살인사건'이다. 그리고 드디어 미타라이 키요시라는 그 이름이 등장한다. '점성술 살인사건'속에 처음 등장한 그는 '이방의 기사', '기울어진 저택의 범죄' 등에 속속 등장하며 천재 탐정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준다.

 

그렇게 종이와 활자 속에서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천재 탐정 미타라이 키요시가 만화라는 장르속에서 새롭게 탄생한다. 활자로 표현된 그의 모습에 대한 상상은 그림을 통해 그려진 모습들로 하나하나 현실화된다. 그리고 순정만화속 주인공같은 모습을 한 미타라이의 모습이 <미타라이, 탐정 미타라이 키요시의 사건기록1>을 통해 서서히 드러난다. 거기에는 다른 작품들 속에서 그와 콤비를 이루는 이시오카의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다.

 

<미타라이 1>에서는 두가지 이야기가 등장한다. 첫번째 이야기 '실톱과 지그재그'는 라디오 생방송중에 걸려온 전화로 시작된다. 그리고 그가 낭독한 한 편의 시. 그것이 불러온 파장이 온 밤을 새하얗게 만든다. 그저 평범한 시라고 생각했던 그 전화 통화가 자살예고라는 '미타라이'의 말에 DJ 하야시는 라디오라는 매체가 가진 특수성을 이용해 전화를 걸어왔던 주인공을 찾아 자살을 막아보려 한다. 거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미타라이 이다.

 

 

두번째 이야기 '우산을 부러뜨리는 여자'는 말 그대로 펑펑 솟아지는 빗속에서 하얀 반팔 원피스를 입은 여인이 억지로 우산을 차에 깔리게해 찌그러뜨리고는 그걸 들고 가는 목격담을 듣고 그 속에 숨겨진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미타리이의 기막힌 추리의 결정판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만나게 된다. 역시 점성술사답게 예상 가능한 추리와 전혀 예상하기 힘든 추리의 결과물까지 완벽하게 창조해내는 미타라이의 초인적인 추리력이 정말 매력적인으로 그려지는 이야기였다.

 

<미타라이1>는 미스터리와 쇼트쇼트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활자로 쓰여진다면 정말 얼마안되는 짧은 미스터리로 쓰여질 것이다. 호시 신이치의 쇼트쇼트에 미스터리를 녹여놓은 듯한 이 작품은 약간은 아쉬움이 남는다. 미타라이라는 천재적인 탐정의 활약상을 담아내기에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 물론 두번째 <우산을 부러...>는 그나마 치밀하고 섬세한 추리가 돋보였지만 첫번째 이야기는 누가 주인공인지 헤깔릴 정도로 약간은 두서없고 미타라이의 등장 역시 어색함을 감출수 없었다.

 

또 신경쓰이는 한가지는 미스터리라는 장르적 특성을 고려하더라도 이야기가 너무 딱딱한 느낌이라는 것이다. 미소년처럼,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왔음직한 외모를 가진 미타라이, 여기까진 뭐 좋다. 그렇다면 위트나 재치정도는 겸비해야 하는거 아닌가? 천재탐정인건 알겠짐나 뭐 시종일관 잘난체에 다름아닌 진행이 역시나 신경이 쓰인다. 만화라는 장르가 가진 조금은 코믹하고 재치있는 이야기 구성이 아쉽게 느껴진다.

 

물론 그 시작이 많이 아쉽기는 하지만, 미타라이를 그림을 통해 만난다는건 역시 즐거운 일이다. 하지만 시마다 소지라는 그리고 미타라이 키요시라는 그 특별한 이름에 누를 범한다면 그건 아쉬움을 넘어 안타까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앞으로 이어질 다른 이야기들속에서는 조금은 더 발전적이고 미스터리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이야기와 구성으로 만들어지기를 기대해본다. 그 이름과 명성에 걸맞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아내주길 간절히 바라며... 조금은 아쉬웠던 미타라이와의 색다른 만남을 여기서 정리하려한다. 다음에 다시 만나길... 기다리다.

e****e 2016.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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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라이 1] 탐정 미타라이 키요시의 사건기록
"[미타라이 1] 탐정 미타라이 키요시의 사건기록" 내용보기
『미타라이 1: 탐정 미타라이 키요시의 사건기록』은 시마다 소지의 초 히트 미스터리인 『점성술 살인사건』을 만화화한 작품이다. 소설로 재미있게 읽은 사람들은 물론 이 작품을 읽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만화로 표현된 탐정 미타라이 키요시의 사건기록은 상당히 흥미롭다.  이 책에는 총 2건의 사건기록이 수록되어 있는데 「실톱과 지그재그」,「우산을 부러뜨리는 여자」가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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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라이 1: 탐정 미타라이 키요시의 사건기록』은 시마다 소지의 초 히트 미스터리인 『점성술 살인사건』을 만화화한 작품이다. 소설로 재미있게 읽은 사람들은 물론 이 작품을 읽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만화로 표현된 탐정 미타라이 키요시의 사건기록은 상당히 흥미롭다.

 

이 책에는 총 2건의 사건기록이 수록되어 있는데 「실톱과 지그재그」,「우산을 부러뜨리는 여자」가 그것이다.

 

 

「실톱과 지그재그」는 크리스마스 이브 밤에 DJ 하야시의 라디오 방송인 '프리 나이트'에서 청취자 누구나 3분 프리 토크라는 특별 기획을 선보이는데 한 남자가 시를 이야기 하게 된다. '선고합니다.'로 시작하는 시는 온통 기괴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이를 들은 한 청취자가 이를 스스로의 죽음을 예고하는 거라며 전화를 걸어 온다.

 

이 청취자가 바로 명탐정 미타라이 키요시였더 것이다. 한 때 힘들어하는 친구를 돕지 못해 결국 친구가 죽었다는 사실에 힘들어 하던 하야시는 청취자들과의 실시간 덧글로 이 남자의 정체, 이 남자가 죽겠다고 말한 '쿳샤로호'를 찾게 된다.

 

남자는 자신의 외로움을 토로했지만 정작 그의 죽음을 막고자 한 것은 수많은 청취자와 시민, 그리고 DJ, 탐정이였던 것이다. 군중 속에 외로움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요즘 현대인들의 단면을 보여주는것도 같다. 이웃에 관심없이 자신의 삶에 집중하지만 결국 그 외로움을 이겨내도록 해주는 존재도 사람임을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로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흐르지만 일본의 지리를 잘 모르는 나에게는 미스터리보다는 결말이 다소 감동적으로 느껴졌던 이야기이다.

 

 

「우산을 부러뜨리는 여자」는 역시나 라디오를 통해서 미타라이와 이시오카가 다소 기이한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이다. 비가 많이 오는 날 하얀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이미 젖은 상태로 우산을 쓰고 지나가는 걸 한 청취자가 보게 되는데 이후 여자는 우산을 도로에 놓아 차가 지나가다 부러뜨리는 것을 담장 뒤에서 지켜봤다는 것이다. 계속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여자는 부러뜨리게 된 것이다.

 

우산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에서 우산을 쓰지 않기 위한 목적으로 우산을 의도적으로 망가뜨린 여자의 행동에 의문을 품은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고 결국 그녀가 어떤 곳으로부터 급하게 도망쳤고 옷은 이미 젖어 있었으며 비가 오는 상황이 그녀에겐 오히려 유리하게 작용한 것이란 결론에 도달하고 미타라이는 그녀가 분명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며 어떤 일에 연루되었을 것이라 말한다.

 

청취자가 말한 지역의 경찰서로 연락을 해보니 살인사건이 발생했고 같은 인상착의의 여자가 한 집에서 죽은 채 발견되었고 그곳에는 전혀 반대의 성향을 가진 또다른 여자가 죽어 있음을 알게 되는데...

 

이미 죽은 여자의 집으로 다시 돌아갔던 하얀 원피스의 여자는 과연 무슨 관계일까?

 

이를 둘러싼 미스터리에 명탐정 미타라이가 다시 한 번 도전한다. 첫 번째 이야기에 비해 다소 자극적이고 오싹한 이미지가 이야기보다 더 충격적이였던 내용이다. 다만, 사실 미스터리한 사건이나 추리 과정은 상당히 흥미로웠는데 범행 동기가 다소 뻔하지 않았나 싶었던 부분은 아쉽게 느껴진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6.03.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