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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공식 등용문도, 화려한 스펙도 필요 없다. 지치지 않는 체력과 마음만 있다면
"공식 등용문도, 화려한 스펙도 필요 없다. 지치지 않는 체력과 마음만 있다면" 내용보기
세계 곳곳을 누비며 책을 쓰고 돈도 번다. 쉽게 생각하면 여행작가는 꿈의 직업이다. 한편 등단 제도가 있는 것도 아닌데 여행 책을 내고 여행작가로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나도 여행작가가 될 수 있을까?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일은 가능할까?앙코르와트 여행 필독서로 꼽히는 《앙코르와트 내비게이션》, 짧은 휴가를 이용해 떠날 수 있는 가장 최적화된 여
"공식 등용문도, 화려한 스펙도 필요 없다. 지치지 않는 체력과 마음만 있다면" 내용보기

세계 곳곳을 누비며 책을 쓰고 돈도 번다. 쉽게 생각하면 여행작가는 꿈의 직업이다. 한편 등단 제도가 있는 것도 아닌데 여행 책을 내고 여행작가로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나도 여행작가가 될 수 있을까?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일은 가능할까?

앙코르와트 여행 필독서로 꼽히는 《앙코르와트 내비게이션》, 짧은 휴가를 이용해 떠날 수 있는 가장 최적화된 여행지를 소개한 《금토일 해외여행》의 작가, 정숙영이 《여행자의 글쓰기》로 돌아왔다.

10년 차 여행작가인 정숙영은 “여행작가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라는 질문의 메일을 수없이 받으며 상담해온 내용과 여행작가의 여행 노하우를 《여행자의 글쓰기》에 오롯이 담았다. 여행작가란 무엇인지, 여행작가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필요한 스펙은 무엇이 있는지, 여행 비용을 어디서 마련하는지, 글은 어떻게 써야 할지, 책을 내기 위해 출판사와 연락하는 방법 등 모두가 궁금해하는 ‘여행작가’의 세계와 베테랑 여행자로서 여행 짐 싸는 법부터 항공편과 숙소 예약, 소소한 여행 팁까지 솔직하고도 세세하게 공개한다.

 

앙코르와트 여행 필독서로 꼽히는 《앙코르와트 내비게이션》, 짧은 휴가를 이용해 떠날 수 있는 가장 최적화된 여행지를 소개한 《금토일 해외여행》의 작가, 정숙영이 《여행자의 글쓰기》로 돌아왔다. “여행작가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라는 질문의 메일을 수없이 받으며 상담해온 내용과 여행작가의 여행 노하우를 《여행자의 글쓰기》에 오롯이 담았다. 여행작가란 무엇인지, 여행작가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필요한 스펙은 무엇이 있는지, 여행 비용을 어디서 마련하는지, 글은 어떻게 써야 할지, 책을 내기 위해 출판사와 연락하는 방법 등 모두가 궁금해하는 ‘여행작가’의 세계와 베테랑 여행자로서 여행 짐 싸는 법부터 항공편과 숙소 예약, 소소한 여행 팁까지 솔직하고도 세세하게 공개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17.05.27. 신고 공감 4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여행을 하면서 글도 쓰면서-예담
"여행을 하면서 글도 쓰면서-예담" 내용보기
어딘가 새로운 곳을 들릴 때마다 그곳의 이야기를 하고 싶은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그것을 말로 하든 글로 하든 말이다. 자신이 본 것, 느낀 것을 타인에게 전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사람들이 있다. 나도 그 중의 하나라고 해도 될 듯하다. 아니 나 뿐만이 아니리라. 모든 사람들이 공유하고 있는 전하고 싶은 마음이리라. 그것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지는 마음이리라. 그러기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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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새로운 곳을 들릴 때마다 그곳의 이야기를 하고 싶은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그것을 말로 하든 글로 하든 말이다. 자신이 본 것, 느낀 것을 타인에게 전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사람들이 있다. 나도 그 중의 하나라고 해도 될 듯하다. 아니 나 뿐만이 아니리라. 모든 사람들이 공유하고 있는 전하고 싶은 마음이리라. 그것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가지는 마음이리라.

 

그러기에 사람들은 여행을 떠나길 좋아한다. 여행 중에 만난 여러 가지들을 나누길 좋아한다. 그 내용엔 역사적 흔적도 있을 것이고 사람들의 삶도 있을 것이고 수려한 자연과 동식물들의 살이도 있을 것이다. 미지의 것들에 대한 찾아감은 삶에 대한 큰 반향이 되는 내용이 되리라. 그것들이 재료가 되어 숱한 나눔이 이루어지는 분위기를 인간은 좋아한다. 그런 나눔은 삶을 살아가면서 누구나가 꿈꾸는 일이 아니겠는가?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의 기호를 충복시켜 줄 수 있는 안내서 구실을 한다. 개인적인 서정을 기록하고 있는 글이 아니다. 여행이라는 것과 그것이 생활 속에서 어떻게 녹아 흐를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글이다. 즉 내용이 기록의 성격을 많이 지니고 있고, 설명의 바탕 위에 이루어져 있다. 어떻게 여행을 하게 되었고 어떻게 그것이 직업과 관련되게 되었고, 그 직업을 가지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우선 언급한다.

 

그리고 그 직업을 만들어 가기 위해선 어떤 과정을 겪어 왔는가를 소상히 설명해 준다. 여행을 갈 때 어떤 마음을 지녀야 하는가를 말해주고 있으며, 무엇을 보며 경비 및 여행을 할 때 준비해야 할 것 그리고 그것을 글로 연결해 나가야 하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물론 자신이 겪은 일들이 자료가 될 것이라 여겨진다. 조목조목 구체적으로 여행에 필요한 사항들을 제시해 주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여행 가이드로 활용해도 될 듯하다. 너무나 친절하게 여행에 대해 길라잡이 구실을 한다.

 

또한 저자가 어떻게 해서 여행 작가가 되었는가 하는 그 과정을 밝혀 주고 있다. 그것은 읽는 사람들이 깨달아 보게 만드는 내용이 되리라. 무작정 떠난 유럽 여행이 자신의 삶을 바꾸었다고 한다. 그 여행에서 힘들었지만 많은 것들을 느꼈고 보았다고 전한다. 그리고 언어적 능력이 좀 있다고 생각했던 본인이 그 여행을 어떤 블로그에 올리면서 여행에 관한 소통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한다. 그런 과정 속에 책을 내어보고자 하는 생각도 가지게 되고, 덜 준비된 자료들 속에 상처도 입게 된다. 하지만 그것이 기회가 되어 여행과 관련되는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된다. 여행기자의 삶을 살게 된 것이다. 하지만 마음만 가지고 일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뼈저리게 깨닫는다. 그의 노력은 대단한 모양을 지녔고, 결국 자신이 쓴 글들이 인정을 받게 되는 상황이 온다. 그것이 결국 여행 작가로서의 삶을 이루어 나가는, 여행 글로 밥을 먹는 생활을 만들었다고 한다.

 

여행 작가가 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조건들도 이야기 한다. 외국어. 체력, 문장력, 사진을 다루는 기술 등은 기본적이다. 그 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우선은 새로운 것들을 찾는 열정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리라. 이러한 이야기들이 상세하게, 일목요연하게 설명된다. 개요식으로 설명되고, 풀이가 되고 있다. 참고서를 읽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글쓰기의 방법도 마찬가지다. 너무나 자세하게 소개한다. 여행자의 글쓰기를 두 가지 관점에서 제시를 해나가는데, 에세이 쓰기와 안내서를 쓰는 것이다.

 

또한 글을 쓰는데 있어서 가져야 될 자세에 대해서도 얘기를 한다. 미문에 집착하지 마라. 허세를 부리지 마라. 거짓말 하지 마라. 자신이 재미있어 하는 글을 쓰라. 이러한 내용들이 그가 우리에게 주는 마음의 자세다. 자신이 충분히 납득할 만한 글을 쓸 때, 그것이 타인에게도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읽히게 된다는 뜻이리라. 그의 이 말들은 내 마음에도 새겨진다. 내가 인정할 수 있는 글, 그것이 타인에게도 인정받을 수 있는 글이 되리라.

 

이처럼 이 책은 개인적인 서정을 통해 자신이 본 내용들을 우리들에게 소개해 주는 일반적인 여행 작가 특유의 글이 아니다. 그런 글들은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있게 되고, 선호도가 달라진다. 나의 경우도 많은 여행 서적을 읽었지만, 작가 개인적인 취향이나, 느낌 등이 들어있는 글들을 읽기가 대부분이다. 아니면 여행 안내서를 읽고 도움을 받는 정도다. 그런데 이 책은 그 두 가지의 성향이 모두 있는 독특한 모양새를 가지고 있는 글로 이루어진 책이다.

 

어떻게 하면 여행을 즐겨 할 수 있고, 어떻게 그것을 삶의 도구화할 수 있는가를 저자는 얘기한다. 물론 자신이 보고 느낀 내용들을 언어로 적는 것이 가장 우선된다. 찍은 사진들을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들이 엮여져 하나의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야 의식주와 관련된다. 즐겨하면서 생계까지 해결될 수 있는 길, 그것은 그럴 듯한 책을 만들어 내는 일이다. 저자는 그 길을 이 책을 통해 우리들에게 소개하면서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책이 자신의 얘기이면서 정리되어 항목별로 일반화시킨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여행과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크게 도움이 될 듯하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j****3 2016.04.06. 신고 공감 4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여행작가가 되기 위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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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고, 기록을 남긴다 사람들은 여행을 떠난다. 국내나 해외로, 혹은 가족들 또는 연인과 여행을 떠난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거나 무엇인가를 배우기 위해서 혹은 재충전을 위해서 여행을 떠난다. 그런 여행 속에서 보고 배우고 듣고 하는 많은 것들을 사진과 함께 기록으로 남긴다. 그렇게 여행 기록을 남기는 것을 직업으로 할 수 있다면 어떨까. 좋아하는 여행을 하면서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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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고, 기록을 남긴다

 

사람들은 여행을 떠난다. 국내나 해외로, 혹은 가족들 또는 연인과 여행을 떠난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거나 무엇인가를 배우기 위해서 혹은 재충전을 위해서 여행을 떠난다. 그런 여행 속에서 보고 배우고 듣고 하는 많은 것들을 사진과 함께 기록으로 남긴다. 그렇게 여행 기록을 남기는 것을 직업으로 할 수 있다면 어떨까. 좋아하는 여행을 하면서 거기에서 수입도 얻는다면 정말 좋은 일이겠다 싶기도 하다. 하지만 세상 일이 다 그렇듯이 모든 것을 갖춘 것은 없는 모양이다.  "여행자의 글쓰기"의 작가는 "여행 작가"의 길이 쉽지 않음을 말해준다. 남의 돈을 받으면서 여행도 다니고 거기에 플러스 알파의 수입도 있고 하면 좋겠지만 그런 일이 쉽지는 않다.

우선 수입을 따지기 전에 여행작가란 무엇인가를 먼저 알아야할텐데, 여행작가로 검색하면 나오지 않고 Traver Writer로 찾아야 정의가 나온다고 하는 여행작가의 개념은 "여행을 한 후의 소감이나 여행지를 소개하는 글 따위를 전문적으로 쓰는 사람"이라고 한다.

여기에 여행작가의 어려움은 이 책에서 작가가 "여행작가의 일거리와 밥벌이"란 제목으로 소개를 해주는 다양한 벌이 수단에서 알 수가 있다. 다양한 수단이 있지만 이 모든 것을 조금씩 혹은 많이 해야만 여행을 다니면서 글을 쓸 수 있다는 것! 무엇보다 이 다양한 수단들도 쉽게 접할 수 없고 작가의 오랜 경력으로 알아낸 것들일 것이라는 점. "책 출간", "해외 출간과 전자책 출간", "매체 기고", "교육과 강연", "방송 출연", "인쇄물 기획과 집필 제작", "디지털 콘텐츠 판매", "여행상품 컨설팅과 기획 및 인솔" 등등. 꽤 다양해 보이는 수입원이지만 이 중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없다. 결국 이 모든 것들을 다 건드리고 해 봐야지 여행을 다닐 만한 수입이 조금 나온다는 것이 여행작가로서 밥벌이의 어려움을 말해준다. 여행은 이상이지만 벌이는 현실이라면, 적어도 비행기 티켓을 끊을 돈이 있어야만 비행기를 탈 수 있는 만큼, 여행작가로서 세상살이는 쉽지 않다.

 

여행작가의 개념부터 그 시작까지 실전의 경험과 노하우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주제로 크게 나누어지고 이 주제들을 통해서 여행작가의 개념부터 여행작가가 여행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과 이전에 여행작가로서의 필요 능력을 이야기하고 어떻게 글을 쓰고 기록을 남길 것이며 무엇보다 여행작가의 시작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야기 해주면서 10여년에 걸친 작가의 경험과 노하우를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전해준다.

 

1.여행작가의 탄생

2.여행작가가 길을 떠날 때

3.실전! 여행 글쓰기

4.여행작가의 첫걸음

 

각 장마다 작가의 경험이 어울어진 밥이되고 살이되는 글들이 등장하지만 아무래도 블로그에 종종 글을 쓰는 내 입장에서는 글쓰기에 관련된 글들이 눈에 띄었다. 여기에 대해서만 우선 살펴보면 "3.실전!여행 글쓰기" 에서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일단 책 한 권 치를 쓰자

한눈에 내용을 보여주는 목차를 짜자

잘 읽히는 문장을 쓰라

충분히 두었다가 다시 보는 퇴고의 과정

글쓰기 훈련을 위한 몇 가지 팁(내지는 꼼수)

등의 목차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에서 "충분히 두었다가 다시 보는 퇴고의 과정"이 특히 눈에 들어온다. "묵혀두기"는 내가 마음으로 낳은 자식 하나를 떼어두고 객관화하는 과정이다. 한동안 눈에서 안 보이면 마음에서도 멀어지기 때문에 다시 볼 때는 어느 정도 남의 글 보듯 대할 수 있다. 고 이야기 해준다. 참 마음에 와 닿는다. "객관화"라, 그런 과정을 거치고 나면 아마도 그동안 퇴고의 방식이 잘 못되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을 것 같다.

글을 쓰고 나서 바로 퇴고의 과정을 거치려면 아무래도 단점이 잘 보이지 않는다. 작가는 여기에 대해서 "글을 쓸 때의 감정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상황이라면 더욱 힘들다.내 마음과 사고를 모두 기울여 만든 내 새끼라서 단점이 잘 보이지 않는다"라고 말해준다.

"잘 읽히는 문장을 쓰라"에서는 간결하고 문법에 맞으며 논리적이고 구성이 잘 된 글이 잘 읽힌다고 말해준다. 모두 어느 정도는 알면서도 실제 실천하기는 어려운 주옥같은 말들이다.

 

그외 "여행 작가의 적성과 필요 능력"에서는 학력과 학벌은 한마디로 필요없다고 정의해주고, 젊음은 감각과 체력이 살아있다면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고 말해주며 영어는 능률적인 작업을 위한 스킬이고 제 2외국어는 할 줄 알면 더 좋다고 조언해주며 잡학다식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정말!이라고 강조해준다. 여기에 문장력은 기본중의 기본이며 사진을 비롯한 재능은 옵션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고 경제력과 경제관념에 있어서는 벌이는 적고 씀씀이는 크다고 쓰디쓴 말도 아끼지 않는다. 무엇보다 "히말라야 트래킹도 무릎이 성해야 할 수 있다"며 체력과 건강은 필수이자 기본임을 힘 주어 강조한다.

 

 

 

 ["당신도 여행의 순간에 전율해 본 적이 있다면"하는 이 프롤로그의 첫 제목이 강렬하게 다가온다. 아래에는 몇 가지 항목들이 꽤나 자세하게 나열된다. "언젠가 여행의 순간, 밀려드는 기쁨과 감동을 주체할 수 없어 길바닥에 주저앉아 마구 무언가를 적어 내려가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여행가라 부를 만할 듯 싶다. 그런 감정으로 여행의 순간에 전율해 본 적이 있다면, 여행 작가의 소질이 충분한 것이 아닐까, 그것이 아니라 해도 무언가에 열정을 갖고 있는 사람인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사실 이 책의 제목처럼 "여행자의 글쓰기"라는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는 "여행작가"의 세계를 소개해 주는 것보다는 여행자로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진도 있고 여행에 대한 감상도 있는 책을 기대하기는 했다. 그런 기대가 다소 어긋난 것은 사실이지만 "여행작가"로서 작가의 경험담과 노하우를 접하면서 여행을 어떻게 준비해야하고 그것에 대한 감상과 여행 안내의 기록을 어떻게 해야할 것을 알수 있었다. 직접적으로는 "여행작가"라는 새로운 분야를 새롭게 알고, 간접적으로는 블로그에 어떻게 글쓰기를 할 것인가 하는 방법을 느끼며, 여기에 더하여 여행에 대한 이런저런 팁을 얻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무엇보다 이 책은 "여행작가"라는 미개척의 직업 분야에 대해서 처음 가는 선구자와 같은 책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g 2016.04.03.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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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가 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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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가장 간절하게 당첨되기를 기원했던 책입니다. 베테랑 여행작가로부터 제대로 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여행작가의 정의를 분명하게 하고 시작하는 품이 베테랑 여행작가답습니다. 네이버 국어사전에 ‘여행작가’라는 단어는 없고, 트래블라이터에 ‘여행을 한 후에 소감이나 여행지를 소개하는 글 따위를 전문적으로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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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가장 간절하게 당첨되기를 기원했던 책입니다. 베테랑 여행작가로부터 제대로 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여행작가의 정의를 분명하게 하고 시작하는 품이 베테랑 여행작가답습니다. 네이버 국어사전에 ‘여행작가’라는 단어는 없고, 트래블라이터에 ‘여행을 한 후에 소감이나 여행지를 소개하는 글 따위를 전문적으로 쓰는 사람’이라고 되어 있는데 절반의 답이라고 합니다. 노는 곳, 즉 작품활동의 무대가 어딘가 하는 부분이 빠져 있기 때문인데, 사실 이 점은 분명하게 정의할 수가 없는 모양입니다. 작가라 하면 당연히 책을 내고 등단을 해야 하겠지만, 요즈음은 책 이외에도 활동무대가 넓기 때문에 모호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책과 각종 정기간행물이 노는 물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제 경우는 아직 책은 내지 못하고 있지만, 정기적으로 여행 관련 칼럼을 내고 있으니 여행작가의 범주에 포함되는 여행칼럼니스트라고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프롤로그를 보면 읽는 이에게 던지는 21개의 질문이 있습니다. 하나라도 긍정적인 답이 있으면 여행작가의 세게에 대한 이 책을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했습니다만, 저는 줄이고 줄여서 10개의 긍정적인 답을 만들어냈습니다. 물론 제가 전업작가로 나서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여행을 즐기고 여행에 관한 글을 쓰는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방법을 깨쳐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자가 정의한 7가지 형태의 여행작가 가운데 네 번째 해박한 여행 박사형을 지향해보려고 합니다.


저자는 자신이 여행작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20쪽으로 요약한 다음, 여행작가란 무엇을 해서 먹고사는 지, 여행작가가 되는데 필요한 조건은 무엇인지 등을 먼저 소개합니다. 말 그대로 ‘여행작가의 탄생’입니다. 다음에는 작가로서 여행을 준비하고 여행을 다닐 때 마음에 새겨두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하였습니다. 여행지에 관한 자료들은 인터넷에 넘쳐나고 있지만,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신뢰할만한 자료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보고 들은 것을 꼼꼼하게 메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 경우는 스마트폰의 문서앱에 정리하는데, 주로 간단한 단어를 입력했다가 이동간에 풀어서 정리하기도 합니다. 문론 사진도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두어 컷 찍고 말았는데, 다양한 방향에서 찍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경우는 동영상도 찍고 일기도 쓴다고 합니다.


흔히 여행에세이나 가이드북을 떠올리기 쉬운데 여행 글쓰기도 다양한 형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글쓰기를 위하여 필요한 것은 우선 써보아야 한다는 것, 필요한 책과 자료를 읽고 또 읽어야 한다는 것 등을 추천하였는데, 다행히 저로서는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블로그와 SNS를 하는 것도 일단은 통과입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여행작가라함은 책을 냈는가를 기준으로 한다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국내에도 여행작가 관련 협회나 커뮤니티 같은 것이 있는데, 한 권 이상의 여행서를 내야 입회할 수 있다고 하니 말입니다.


문제는 책을 내는 일 같습니다. 한권 분량 이상의 원고는 만들었지만, 그 원고가 책을 내기에는 뭔가 부족했던지 너댓군데의 출판사로부터 거절을 당하곤 했는데, 몇 달 동안 거절을 당한 끝에 한 출판사에서 긍정적인 답변을 얻고 원고를 보완키로했는데, 이번에는 시간을 낼 수 없으니 조금 답답한 노릇입니다. 최근에 정보를 얻은 독립출판에 관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진행하는 출간작업은 이미 몇 권의 책을 내면서 경험한 바 있어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건너뛰었습니다만, 저자는 여행작가로 입문하는 단계로부터 책이 나온 다음 홍보활동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짚고 있어서 여행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y*****2 2016.04.03.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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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글쓰기
"여행자의 글쓰기" 내용보기
언젠가부터 여행은 우리 삶의 일부가 된 느낌이다. 날씨가 좋은 주말이면 고속도로는 극심한 정체를 겪어야 하며, 황금연휴가 되면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들로 인해 공항은 인산인해를 이루게 된지 오래다. 그만큼 여행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커졌다는 반증일 게다. 이렇게 여행의 빈도수가 높아지면서 아울러 함께 높아진 것은 자신의 여행에 대해 글로 남기고자 하는 욕구, 더 나아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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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여행은 우리 삶의 일부가 된 느낌이다. 날씨가 좋은 주말이면 고속도로는 극심한 정체를 겪어야 하며, 황금연휴가 되면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들로 인해 공항은 인산인해를 이루게 된지 오래다. 그만큼 여행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커졌다는 반증일 게다.

 

이렇게 여행의 빈도수가 높아지면서 아울러 함께 높아진 것은 자신의 여행에 대해 글로 남기고자 하는 욕구, 더 나아가 책을 내고 싶은 욕구가 아닐까? 그런데, 막상 여행책을 쓰자니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것 역시 사실. 이런 이들에게 단비처럼 다가오는 책이 있다. 정숙영 여행 작가의 『여행자의 글쓰기』란 책이다.

 

글을 잘 쓰는 일반적 작가의 여행에 대한 조언이 아닌, 전업 여행 작가가 전해주는 여행 작가가 되는 길에 대한 조언이기에 여행 작가의 길에 궁금한 사람이나, 여행 작가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품고 있는 이들, 여행 작가의 길에 뛰어들길 바라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책이다.

 

작가는 요즘 일고 있는 글쓰기 책의 붐에 자신의 책 역시 편승하길 원하고 있지만, 이 책은 그런 글쓰기 책들과는 확연히 다르다고 여겨진다. 왜냐하면, 요즘 붐을 일으키고 있는 글쓰기 책들의 내용을 살펴보면,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몇몇 책들의 경우 책 쓰기에 대한 실질적 도움을 준다기보다는 책 쓰기에 대한 동기부여에 초점을 맞추며, 책 쓰기에 대한 환상 심어주기가 주목적이 아닌가 싶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내용들을 담고 있지 않다. 여행 작가에 대한 관심을 갖는 독자들에게 여행 작가란 무엇인지부터 시작하여, 여행 작가의 삶이 실제 그런 환상과는 상당히 괴리된 현실임을 저자는 솔직히 이야기한다. 여행 작가로서 살아가는 길이 환상보다는 험난한 현실의 삶이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여행 작가로서 자신이 살아온 경험들을 이 책에서 인심 좋게 풀어놓고 있다. 여행 작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만한 그런 내용들을 말이다. 여행 작가들의 여행 경비는 어떻게 조달하는지, 여행 작가의 자질은 어떠해야 하는지, 글쓰기, 사진 실력은 어떠해야 하는지, 책을 써나가는 과정과 책을 출판하는 과정 등 여행 작가를 꿈꾸는 이들이 실제적으로 궁금할 법한 내용들을 저자는 감추지 않고 넉넉하게 풀어놓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어떤 이들은 오히려 여행 작가의 환상을 떨치고 자신의 삶으로 회귀할 수도 있을 것이고, 또 어떤 이들은 이 책을 통해 여행 작가를 더욱 꿈꾸며 무엇을 준비해야 하며, 어떻게 실행에 옮겨가야 하는지 그 첫 발을 띠는 실제적 도움을 받을 수도 있겠다.

 

물론, 꼭 전업 여행 작가가 아니더라도 여행에 대한 책을 한 권쯤 내보길 원하는 독자들에게도 이 책은 친절한 조언을 해주고 있기에 도움이 많이 되리라 여겨진다. 작가가 말하듯이 밝힐 수 없는 비밀(음식 명가에서 며느리도 모른다는 비책에 속하겠다.)만을 제외하고 모두 풀어 알려주는 저자의 넉넉한 인심에 고맙다는 생각을 해보며, 여행 작가의 길을 걷길 원하는 이들이라면 꼭 정독을 하고 언제나 곁에 두면 좋을 그런 책이다.

h***r 2016.03.2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행자의 글쓰기] 여행하고 글쓰는 사람,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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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글쓰기 / 정숙영 / 예담]   제목 : [여행자의 글쓰기] 여행하고 글쓰는 사람, 여행작가   여행가 정숙영은 여행 웹진의 기자를 시작으로 오랜 시간 여행과 글쓰기를 해 온 사람이다. 여행서적도 몇 권 내고, 또 그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관련 업계에선 유명인이다. 유명인에게 따라 붙는 질문 중 하나는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 수 있냐,는 것이다. 저자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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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글쓰기 / 정숙영 / 예담]

 

제목 : [여행자의 글쓰기] 여행하고 글쓰는 사람, 여행작가

 

여행가 정숙영은 여행 웹진의 기자를 시작으로 오랜 시간 여행과 글쓰기를 해 온 사람이다. 여행서적도 몇 권 내고, 또 그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관련 업계에선 유명인이다. 유명인에게 따라 붙는 질문 중 하나는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 수 있냐,는 것이다. 저자도 여행작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은 수없이 받았고 그것에 대한 안내서 개념으로 이 책을 썼다. 여행과 글쓰기 경력 10년이 되었을 때다.

 

여행작가가 된 것은 우연과 행운, 시련과 노력이 더해진 결과다. 저자는 지금도 더 나은 여행, 더 나은 글쓰기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을 하고 있다. 저자는 그간의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여행 계획 세우기, 준비하기, 떠나기 등 여행관련된 것부터 시작해서, 여행지의 정보 기록하기, 사진 찍기, 글쓰기, 책 쓰고 출판사 섭외하기 등등 글쓰기와 책 쓰기에 대해서도 정리했다. 여행인의 낭만과 여유, 그리고 성찰. 글 쓰는 직업인의 자세, 작업 노하우 등이 실려 있다. 여행작가를 꿈꾸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 될 것이다.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 중에는 여행 경비를 마련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려면 비용이 만만치 않다. 저자는 공모전에 당선되거나, 관련 업체의 후원을 받기도 하지만, 자비로 해결하는 일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할인과 절약,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경비를 마련하는 것 등등 열심히 벌고, 아끼고 발품을 팔아야 한다. 쉬운 게 하나도 없다.

 

여행작가는 글 쓰는 직업이다. 저자는 글 쓰고 책 쓰는 법도 말하고 있는데, 글쓰기에 너무 욕심을 내거나 겁을 먹으면 안 된다. 일단 한 장의 글을 쓰면 곧 두 장의 글을 쓰게 될 것이다. 글은 쓰면서 늘게 마련이다. 쓰고 또 쓰는 길 밖에 없다. "미문은 타고난 재능에 수많은 인생 경험, 다독과 사색이 만들어내는 결과다. 당신의 여행과 글이 무르익도록 시간을 두고 기다리며 쓰고 또 쓰기를 바란다(165p)."

 

여행이든 여행작가든 일단 떠나야 한다. 떠나야 할 사람에게 게으름은 최대의 장벽이다. 떠나는 것에 익숙해야 여행도 할 수 있고, 여행을 해야 글을 쓸 수 있고, 글을 써야 책을 낼 수 있다. 여행작가의 시작은 성실한 여행자가 되는 것이다. 여행은 의지가 반, 어쩌면 전부 일지도 모른다.

 

     내성적이나 까칠한 것보다 여행작가에게 더 치명적인 성격적 단점은 게으름 아닐까 싶다. 게으른 여행자는 여행의 순간에서 너무 많은 것을 놓치게 되고, 게으른 작가는 먹고살기에 좋지 못하다. 억지로라도 부지런해지기를 권한다. - 259p.

 

     비가 오거나 흐린 날은 실내로 움직인다. 쇼핑몰, 카페, 레스토랑, 박물관 등이 그날의 일정표를 가득 채운다. 하늘을 보고, 하늘이 시키는 대로 그날을 채워 나간다. 취재 중인 여행작가의 마음은 농부의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다. - 129p.


글 쓰는 직업의 스펙트럼이 매우 넓어졌다. 예전에는 전문작가나 기자들이 글을 썼다면 요즘엔 문턱도 낮아지고 분야도 다양해졌다. 그 추세 속에서 등장한 것이 바로 여행작가다. 그만큼 수요도 많아지고 여행콘텐츠도 다양해졌기 때문이다. 부지런한 여행자, 꼼꼼한 기록, 여행의 경험과 기록을 독자들이 좋아할 콘텐트로 만들 수 있다면 여행작가도 좋은 직업이 될 것이다. 

 

o*****a 2016.12.0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행자의 글쓰기
"여행자의 글쓰기" 내용보기
베테랑 여행작가의 비밀노트 여행자의 글쓰기 여행작가의 노하우를 담아낸 책 여행자의 글쓰기여행작가란 무엇인지 그리고 여행작가는 어떻게 되는지그동안 여행관련 서적을 수많이 읽으면서 저도 궁금했는데요!   모두가 궁금해하는 ‘여행작가’의 세계와 베테랑 여행자로서 여행 짐 싸는 법부터 시작을 해서 가장 중요한 항공편과 숙소 예약까지  1 여행작가의 탄생 2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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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여행작가의 비밀노트 여행자의 글쓰기
여행작가의 노하우를 담아낸 책 여행자의 글쓰기
여행작가란 무엇인지 그리고 여행작가는 어떻게 되는지
그동안 여행관련 서적을 수많이 읽으면서 저도 궁금했는데요!

 

 

 

모두가 궁금해하는 ‘여행작가’의 세계와
베테랑 여행자로서 여행 짐 싸는 법부터
시작을 해서 가장 중요한 항공편과 숙소 예약까지

 

 


1 여행작가의 탄생
2 여행작가가 길을 떠날 때
3 실전! 여행 글쓰기
4 여행작가의 첫걸음
이렇게 파트별로 나뉘어져있어요~

 

 

“여행작가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공식 등용문도, 화려한 스펙도 필요 없다.
지치지 않는 체력과 마음만 있다면!
저는 이표현이 넘넘 좋더라구요:) 확 와닿구요^^

 

 

 

 

 

 

 

 

 

 

 

 

 

 

 

 

l*****1 2016.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막연한 여행작가를 꿈꾸지말고 알고 시작하자**여행자의 글쓰기**정숙영]예담
"[막연한 여행작가를 꿈꾸지말고 알고 시작하자**여행자의 글쓰기**정숙영]예담" 내용보기
겹겹이 껴입고 움직임이 둔한 겨울이 갔다. 티셔츠 한 장에 얇은 카디건 차림으로 다녀도 된다.막 벚꽃이 피기 시작했고 기분도 좋다. '아!! 이런 날은 꽃구경이나 여행을 가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여행을 가는 듯 캐리어를 끌고 공항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부럽다.   급하게 무작정 떠나는 여행을 좋아하는 나는 예전에는 글쓰기를  좋아했다. 지금에서야 솔직해지자
"[막연한 여행작가를 꿈꾸지말고 알고 시작하자**여행자의 글쓰기**정숙영]예담" 내용보기

 

 겹겹이 껴입고 움직임이 둔한 겨울이 갔다. 티셔츠 한 장에 얇은 카디건 차림으로 다녀도 된다.

막 벚꽃이 피기 시작했고 기분도 좋다. '아!! 이런 날은 꽃구경이나 여행을 가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여행을 가는 듯 캐리어를 끌고 공항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부럽다.

 

 

 급하게 무작정 떠나는 여행을 좋아하는 나는 예전에는 글쓰기를  좋아했다. 지금에서야 솔직해지자면, 뭔가 답답함을 그렇게 표현했던 것 같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뜸하게 되더니, 이제는 무슨 말을 쓰려 해도 단어 자체가 떠오르지 않아서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행과 글쓰기... 사람들이 싫어하기 힘든 이 두 가지를 하는 사람들.. 여행작가.

누가 부러워하지 않을쏘냐!!! 그러나 세상일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여행기는 고사하고 맛집 리뷰하나 쓰려 해도 사진 찍기 전에 음식부터 아작을 내는 깜빡증이 아주 자주 나타나며, 미각과 시각의 즐거움을 즐기지 못하고 포만감만을 즐기는 나는 아무래도 동경의 대상으로만 이 직업을 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람의 호기심과 궁금증만은 막을 수 없는 법. 여행작가는 과연 어떤 말을 할까???

 

   -그렇다. 노하우는 첫 술에 다 가질수 없다. 비용과 사람들에 치이기 싫어서

   성수기를 피했던 나에게, 우기인지 건기인지 현지가서 알게 된 나에게  날리는 저자의 하이킥!!

 

 

 

 10년 베테랑 작가의 '여행작가 되는 법'은 남들의 질문에 대한 답을 해주기에서부터 시작됐다고 한다.

'여행작가는 어떻게 돼요?'라는 질문에서부터 말이다.

 여행기자 생활을 거쳐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자신의 노하우를 과감 없이 공개한다. 마치 친동생에게 알려주듯이, 잘 짜여진 책의 정수를 보여주며 술술 읽다 보면 궁금한 점이 해결된다.

 

  - 걸음마도 못 뗀 초보 여행작가지망들이 궁금해 하는 것이 다 들어있는 목차

 

 

 무작정 여행을 가는 나는... 준비물은 커녕 몸은 이미 기차를 타고 있는데 돌아오는 전날까지 집에서 챙겨오지 못한 것들에 대한 아쉬움을 가지고 돌아온다. 한 두번이 아니다..ㅜㅜ

 왜 그러느냐고 계획을 세우면 되지 않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계획을 세우다보면 지쳐서 출발을 안하게 되는 참으로 거지같은 변덕쟁이기 때문이다.(왜 연속으로 스스로 흉을 보고 있는거지? cut!!)

 

 여행을 하다보면 괜히 기분 좋을 때도 있고, 감동받을 때도 있다. 잊지 말고 이 에너지를 사람들에게 나눠줘야지하는데 돌아가면 금세 잊는다. 블로그에 올려야지라고 생각할 때는 할말이 많은데 막상 돌아오고나면 사진만 올라간다. 이 책을 읽고나니, 여행작가가 되어볼까 생각했던 내가 부끄럽게 느껴진다.

 그러나 다짐 해 본다. 다음번에 또 혼자 여행을 가게되면 이 책에서 나온것에 얼마큼은 흉내내 보겠다고.

한 권 분량은 아니라도 꼭지를 달아서 한 두개씩은 써보며 늘어가겠다고 말이다.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얼굴을 보기전에 미리 그려지는 이미지가 있다. 후에 사진을 검색해 보면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다른 적에 더 많지만, 그런 것도 독자의 재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딱 부러지는 심플한 글들과 진솔함이 느껴지는 저자를 떠올려보자면,  왠지 단발머리에 눈이 크고 당찬 이미지에 호탕한 웃음을 가진 저자가 그려진다. 읽는 내내 지루함이 없었던 것은 문체도 있지만 솔직함이 묻어나서 친근감이 들었던 것이 첫번째 이유다. 저자의 다른 책을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따라왔다.

 작가 되는법에 대한 책은 두 번째였는데 여행작가의 눈으로 보는 그것은 또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작가에게 스팸메일 다음으로 많이 온다는 질문이 이 책으로 해결되니 작가의 메일함이 날씬해졌기를 바라본다.

 

 

 

 

** 책 속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의 상태와 바람의 세기, 기온 등을 종합해 그날의 일정을 대충 잡는다. 아침나절 구름의 두께를 보면 그날 오후의 날씨를 짐작할 수 있지만, 이것도 틀리는 날이 많다. 어쨌든 맑은 날 오전은 서쪽에서 시작해서 동쪽으로 이동한다. 해는 동쪽에서 뜨고 서쪽으로 지기 때문에 역광을 피하기 위해서는 그 반대로 이동하는 것이 현명하다. 비가 오거나 흐린 날은 실내로 움직인다. p.127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s********8 2016.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행작가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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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여행작가를 꿈꾸지 않을까 한다. 아니, 여행작가는 꿈꾸지 않더라도 모처럼 시간과 경비를 들여 떠난 여행지의 추억을 글과 사진으로 멋지게 남기고 싶은 욕심은 나만 갖고 있는 게 아닐 것이다. 최소한 여행의 추억을 남기는 색다른 글쓰기를 시도하고자 기대하며 이 책을 읽었다. 결론을 말하면, 이 책은 단순히 여행 글쓰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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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여행작가를 꿈꾸지 않을까 한다. 아니, 여행작가는 꿈꾸지 않더라도 모처럼 시간과 경비를 들여 떠난 여행지의 추억을 글과 사진으로 멋지게 남기고 싶은 욕심은 나만 갖고 있는 게 아닐 것이다. 최소한 여행의 추억을 남기는 색다른 글쓰기를 시도하고자 기대하며 이 책을 읽었다. 결론을 말하면, 이 책은 단순히 여행 글쓰기 책만은 아니다. 여행작가의 세계, 그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는 여행작가로 입지를 굳히며 10년을 살아온 저자가 경험한 여행작가의 성공과 실패담이 들어있다. 그런 만큼 저자의 성공과 실패를 통해 독자가 알아야 할 것들을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여행을 직업으로 하기 위해 갖추어야할 자격부터 여행을 하고 나서 글과 책으로 만들기 위해 알아야 할 A to Z가 알차게 들어있다. 한마디로 직접 경험한 자만이 알려줄 수 있는 여행작가가 되기 위한 살아있는 노하우다.

 

  스물여덟에 직장에서 잘린 뒤 한 달간 유럽 여행을 떠난 저자가 낯선 곳에서 만나는 예측불허의 사고와 두려움마저도 재밌었다고 하니 일단 저자는 타고난 여행가라 할 수 있다. 게다가 잘 팔리지는 않았지만 로맨스 소설을 쓸 만큼 글쓰기에도 재미를 들였던 것으로 보아 여행작가는 저자의 체질이라고 생각한다. 1부에서 저자는 여행작가가 무엇인지, 어떤 여행글을 쓸 것인지, 여행작가에게 필요한 적성과 능력은 무엇이고, 밥벌이는 어느 정도나 할 수 있는지 그야말로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말해준다. 

 

  그러면 여행작가는 그 숱하고 긴 여행 기간 동안 순전히 자비로 여행하는 것일까?

이에 대해 저자는 자기부담이 원칙이지만 취재 지원을 받아 여행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한다. 단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로 취재 지원에 따르는 구체적인 상황들을 소개하고 있다. 2부에서는 여행작가의 여행 준비 과정과 효율적으로 짐을 싸는 방법, 그리고 여행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그런데 여행작가의 글쓰기는 무엇이 다를까? 저자는 일단 책 한 권 분량의 여행글을 써보라고 권한다. 날마다 한 꼭지씩 써가는 이 과정에서 글쓰기 실력이 늘고 고민하고 배우며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하기까지 여행기를 완성하는 보람이 크다고 한다. 문법에 맞는 간결한 문체는 기본이다. 3부에서는 여행 에세이 쓰는 법과 여행 가이드북 쓰기, 기획물 쓰는 방법과 블로그와 SNS 운영하는 법에 대해 구체적인 경험 사례들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 여행작가는 어떻게 되는 건지, 또 어떤 방법으로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행작가가 되는 일반적인 방법은 책을 출간하거나 유관직업에 종사한 후 여행작가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다. 또 책을 출간하기 위해 출판사를 공략하는 방법과 출판 수익과 인세, 출판 계약시 유의할 점과 전자책 셀프 퍼블리싱과 여행작가의 사진 찍기 노하우가 들어있다.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최근 연구된 바에 따르면, 사람은 소유보다 체험에 투자할 때 더 많은 행복감을 느낀다고 한다. 그런 점에서 여행작가의 세계는 오롯이 체험하고 경험으로 만들어가는 행복한 세계라 할 수 있다. 여행작가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이 책을 정독하라고 권한다. 미리 준비하는 새가 더 멀리 더 잘 날아갈 수 있을 테니까. 

 

 

 

  (이 리뷰는 예스24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a*******5 2016.04.02.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여행작가로서 효율적인 글쓰기요령은 무엇? ... 여행자의 글쓰기...
"여행작가로서 효율적인 글쓰기요령은 무엇? ... 여행자의 글쓰기..." 내용보기
여행작가...   여행서적을 내는 출판사 등에서 여행경비를 지원해줘 곳곳을 여행하면서 사진도 찍고 글도 쓰고 메모도 하면서 책을 출간해 그 인세를 버는 분들...   따라서, 여행도 공짜로 하고 책도 내고 인세도 벌어들이는 환타스틱한 직업을 가진 분들...   나는 정숙영작가께서 저술하시고 <위즈덤하우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여행자의 글쓰기>을 읽기전에는 <
"여행작가로서 효율적인 글쓰기요령은 무엇? ... 여행자의 글쓰기..." 내용보기

여행작가...

 

여행서적을 내는 출판사 등에서 여행경비를 지원해줘 곳곳을

여행하면서 사진도 찍고 글도 쓰고 메모도 하면서 책을 출간해

그 인세를 버는 분들...

 

따라서, 여행도 공짜로 하고 책도 내고 인세도 벌어들이는

환타스틱한 직업을 가진 분들...

 

나는 정숙영작가께서 저술하시고 <위즈덤하우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여행자의 글쓰기>을 읽기전에는 <여행작가>분들에

대해서 솔직히 그런 생각을 했었다.

 

나는 여행을 무척 좋아한다...

누군가 집밖만 나서도 여행이라고 했지만...

그래서, 나는 한번 지방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한번 가기도 힘드니

여러 지역을 순회하며 여행을 하는 편이다.

 

그리하여 경기도 연천~ 철원~ 양구~ 강원도 인제~ 속초~ 강릉

~ 삼척 등을 여행하고 오기도 했고 전남 완도~ 해남~ 영암~ 목포~

~ 광주~ 보성~ 순천~ 여수 등지를 여행하고오기도 했다.

 

또한, 산청~ 진주~ 창원~ 부산 등지를 여행한적도 있다.

그래서 여기저기 사진들도 많이 찍고 메모들도 하면서 여행하곤

한다. 

 

등산도 무척 좋아해 설악산, 지리산, 오대산, 월출산,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관악산, 불암산, 청계산 등도 꾸준히 등산하며 호연지기도

기르고 심신도 단련시키고 있다.

 

그래서, 여행과 등산은 나에게 있어 최고의 취미요, 레크리에이션

이기도 하다. 어쩔때는 등산갔다가 그주변지역을 여행하고 오기도

하며 여행과 등산을 같이 즐기고오기도 한다.

 

해외로는 미국서부지역과 중국여행을 단온 적이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LA~ 그랜드캐년~ 요세미티국립공원~ 라스베가스

를 한바퀴돌고왔었고 중국의 북경과 장가계를 다녀오기도 했다.

그여행지에서의 풍광 등은 지금도 기억난다.

 

특히, 장가계는 세계 최고의 절경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지금도 원가계, 십리화랑, 천하제일교, 천자산~ 천문산, 대협곡,

귀곡잔도 등의 그 아름다운 풍광들이 아직도 내가슴속에 남아있다.

 

근데, 나는 사실 평소에도 여행서적들도 많이 사서 본다.

그것은 여행정보들을 알려주는 서적들은 물론 여행에세이들까지도

사보는 것이다. 그책들도 국내는 물론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 해외 모든 분야들까지 다 망라되는 책들을 보고있다.

또한, 라디오나 TV의 여행지소개프로들도 즐겨 듣고 본다.

 

그래서, 송일봉여행작가 등 여러 여행작가분들의 팬이기도 하다.

 

이렇게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작가분들을 다소는 부러운 눈초리로

바라보던 나였다. 그러나 나는 이책을 읽고서 여행작가분들의 현실

적인 세계를 만나보고나니 <아~ 여행작가라는 직업도 결코 호락

호락하지않은 낭만적인 직업이 아니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여행경비만해도 원칙적으로 사비를 들어서 간다고하면 딱알맞는다

생각되었고 스마트폰, 게임, 인터넷 등 유무형의 라이벌들과도

대결해야하는 서적출간에 의한 판매도 결코 만만한 분야가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

 

결코 낭만적이지않은 여행작가의 세계...

이책을 통해 더욱 확실히 깨닫게되었다.

 

"여행은 제2의 인생이다..."

나는 정숙영작가께서 저술하시고 <위즈덤하우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여행자의 글쓰기>을 꼼꼼히 읽어나가다가 문득

위명언이 생각났다.


사실 나는 수도중학교재학시 2년간 학급 도서부장을 맡았었고

양정고교재학시 동아리인 도서반에 가입해 책읽고 토론하고

독후감쓰기를 좋아했다. 그래서, 고2 경주수학여행때는

그 기행문을 써서 학교신문에 실리기도 했던 추억이 있다...^^*

 

그리하여 나의 기행문을 써서 만인들에게 보여준 최초의

여행이 양정고 2학년때 다녀온 경주수학여행이었다...^^*

 

그후 여행을 무척 좋아하는 나는 여행후 블로그에 꼭 기행문을

올리곤 한다...^^* 그러던차에 이책을 읽으니 여행작가의 현실적인

세계에 대해 확실히 알게되었다.

또한, 여행작가로서 어떻게 하면 여행후 기행문이나 느낌들을

잘쓸 수 있는지 그방법과 노하우도 잘알 수 있게한 참으로 유익한

책이었다...^^*

 

사실 정숙영작가는 <금토일 해외여행>이라는 책을 너무나도

잘봤던 경험이 있었기에 그분의 여행서적들도 다 신뢰할만한

책들이라 생각되었고 그래서 이책도 믿고 보게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여행작가를 꿈꾸고계시는 분들은 물론

여행후기나 기행문을 어떻게하면 잘쓸까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께서도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나는 이책을 읽고나서 더욱 자신감이 생겼다.

당장 매화, 산수유, 개나리, 진달래, 목련, 벚꽃, 철쭉 등 꽃구경을

떠나면서 나만의 여행후기를 써보고싶다...

 

꽃피는 봄이 왔기에...

훨훨 떠나고싶다...

꽃이 핀곳이라면 어디로든지...

k****3 2016.03.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