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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옆집새댁에게 살림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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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보던 것을 책으로 볼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우연히 블로그 방문했다가 팬이되어 소통도 했었는데 방송 출연도 하시고 방송인이 되시더니이젠 작가가 되셨네요!!!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깔끔하고 똑부러지게 살림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블로그 방문자가 많아지면 협찬받고 할 수 도 있었을텐데자기 이야기로만 블로그를 채워가시는게 정말 좋았어요!! 살림하다가
"옆집새댁에게 살림배우기" 내용보기

블로그에서 보던 것을 책으로 볼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우연히 블로그 방문했다가 팬이되어 소통도 했었는데

방송 출연도 하시고 방송인이 되시더니

이젠 작가가 되셨네요!!!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깔끔하고 똑부러지게 살림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블로그 방문자가 많아지면 협찬받고 할 수 도 있었을텐데

자기 이야기로만 블로그를 채워가시는게 정말 좋았어요!!

 

살림하다가 궁금한거 블로그 들어가서 찾아봤었는데

이제 책으로 찾으면 되겠군요!

방금 주문했는데 얼른 책이 도착했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s*****o 2016.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옆집새댁 살림일기
"- 옆집새댁 살림일기" 내용보기
블로그 이웃님인 '옆집 새댁'의 살림 솜씨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책이 나온 줄은 모르고 있었다. 그러다 출판소식을 들었는데 너무 바빠 책을 읽을 짬을 내지 못하고 있던 차, 마침 집에 놀러왔던 친구가 '책이 이쁘다'며 훅!! 가져가 버리고선 읽을 기회가 좀처럼 나질 않았다.  그러다가 옆집새댁이 키우는 반려견 '늑대'의 일로 통화하게 되었는데 그간 글을 통해 보았던 꼼꼼함,
"- 옆집새댁 살림일기" 내용보기

 

 

블로그 이웃님인 '옆집 새댁'의 살림 솜씨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책이 나온 줄은 모르고 있었다. 그러다 출판소식을 들었는데 너무 바빠 책을 읽을 짬을 내지 못하고 있던 차, 마침 집에 놀러왔던 친구가 '책이 이쁘다'며 훅!! 가져가 버리고선 읽을 기회가 좀처럼 나질 않았다.

 

그러다가 옆집새댁이 키우는 반려견 '늑대'의 일로 통화하게 되었는데 그간 글을 통해 보았던 꼼꼼함, 차분함이 그대로 녹아있는 목소리에 밝고 예쁜 기운까지 서린 목소리여서 참 듣기 좋았더랬다. 어리고 예쁜 이가 살림까지 똑소리나게 잘하다니.....금상첨화격이라 부러움에 부러움을 더하게 되었다.

 

이후에도 좋은 이웃으로 올려지는 일상들을 구경하며 간간히 글 안부를 남기곤 하는데 책이 나왔지만 변함없이 잔잔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이웃이라 정겨움이 배가 되고 있다. 가장 좋은 점은 내 멋진 이웃이 알려주는 살림 센스가 따라하기 쉽다는 거다. 약간의 부지럼만 동반한다면 누구나 그녀처럼 해 볼 수 있다.

 

삶지 않고 불려 빨아쓰는 수건, 감기에 좋은 배숙만들기, 호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수건접기, 이가 나가지 않게 하는 자비 소독, 데운 소주를 이용한 청소법, 끈적끈적한 주방을 탈출할 수 있는 방법에 이르기까지....대충대충 닦고 어지르지 않게 살고만 있던 살림 빵점 내게 그녀는 많은 살림팁을 알려주었다. 책을 통해.

 

나이가 어리다고 스승이 되지 말란 법은 없다. 나보다 어린 그녀이지만 살림 솜씨만 보면 대스승이다. 이미!!! 책의 내용은 여기까지지만 그녀의 블로그를 통해 애정하는 늑대의 일상은 물론 계속되는 살림을 팁을 배워나가는 중이다. 살림 50점만 되어도 좋겠다. 정말-.

 

i*****i 2016.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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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자꾸 들여다보고 싶은 '옆집새댁 살림일기'
"[68] 자꾸 들여다보고 싶은 '옆집새댁 살림일기'" 내용보기
햇볕에 말린 행주들이 뭔가 멋스럽게 보인다. 깔끔함을 넘어서 보이는 정갈함이 문득 부러워진다. 살림에는 영 소질이 없어 되는대로 살았던 나였는데. 이런 책은 또 기가막히게 손이 간다. 대체 뭐 때문에?     봄, 여름, 가을, 겨울.. 옆집새댁의 살림을 통해 사계절을 느낀다.묵은 겨울을 날려버리는 따스한 봄.시원한 에이드와 함께 하는 여름.달달한 커피 한잔의 가을.소년소녀로 돌
"[68] 자꾸 들여다보고 싶은 '옆집새댁 살림일기'" 내용보기

햇볕에 말린 행주들이 뭔가 멋스럽게 보인다.

깔끔함을 넘어서 보이는 정갈함이 문득 부러워진다.

살림에는 영 소질이 없어 되는대로 살았던 나였는데. 이런 책은 또 기가막히게 손이 간다.

대체 뭐 때문에?

 

 

 

 

봄, 여름, 가을, 겨울..

옆집새댁의 살림을 통해 사계절을 느낀다.

묵은 겨울을 날려버리는 따스한 봄.

시원한 에이드와 함께 하는 여름.

달달한 커피 한잔의 가을.

소년소녀로 돌아가는 겨울.

 

 

 

엿보기만 했을 뿐인데.. 내가 다 여유로워진다.

중간중간 나오는 살림의 노하우까지.. 옆집새댁을 닮은 듯 하다.

물론, 내가 한다고 다 같지는 않겠지만 때때로 그 속에 들어가 앉아 있고 싶은 느낌이 든다.

 

 

 

 

옆집새댁의 닉넴처럼 옆집의 푸근함을 닮아서인가.

햇살 비추는 그 집이 정말 내 옆집에 사는 것 마냥 반가워진다.

바로 달려 가서 재잘거리고 싶어진다.

 

 

 

 

내게는 스트레스로 다가왔던 살림이었는데.

옆집새댁에게는 행복의 다른 이름인 듯.

너무도 자연스럽게 녹아 물들어 있다.

혹여 따라하면 나도 그리 자연스럽게 부드러울 수 있을까 싶어.

얼른 노하우를 노트에 따라 적고..

나의 주방을..  나의 집안을 떠올려보았다.

어디가 어떻게 바뀌면 안식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살림이 될 수 있을까 싶다.

우리집 남자가 보면.. 이상하게 볼려나?!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오후,

커피 한잔과 함께 마음 부드러워지는 내게는 그러한 시간이었다.

q****y 2016.06.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