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로에 대한 고민들로 읽은 책들만 벌써 헤아리기가 힘들다. 그 과정에서 나에 대한 여러가지 시사점들을 발견했고 단편적인 그것들을 하나로 종합해서 조만간은 어떤 결론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 과정에서 이 책은 읽은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여러가지 어린시절의 기억들의 파편과 느낌의 파편들을 가지고 작성한 나에 대한 단서들이 과연 신뢰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마음한쪽 구석에 계속 의문이 남아있었음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런 나에게 이책은 모든것은 가능하며 직관에 의해서 방향을 찾아가는 것이 진실에 근접하는 방법임을 말해주고 있다. 한번에 여기서 묻고 있는 것들에 다 대답하긴 힘들었지만 앞으로 계속 그것들에 대한 해답을 생각하며 나를 탐색하는 과정을 멈추지 않을 생각이다. 나도 다른 사람들의 성장을 이런식으로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
| 이 책을 고르게 된 동기는 먼저 제목이 맘에 들어서였다.요즈음에 나의 진로에 대해 고민중이어서 책의 제목처럼 하고싶은 일을 찾고 싶었다. 이 책을 두번 읽었는데 처음에 읽었을 때는 그다지 만족을 하지 못했다.처세술에 관한 다른책을에 비해 좀 생소한 직관력이나 동시성에 관한 내용이 있어서 일 것이다. 하지만 두번째 읽었을 때 책에 진가를 알게 되었다. 처음에 읽었을 때 대수롭지 않게 생각 되었던 내용들이 새롭게 마음에 와 닫았다.아마 처음에 읽었을 때보다 내 진로에 대한 확신이 생겼기 때문이다. 막연히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기 보다는 하고 싶은 일에대한 확신을 들게 하고 책이다. '삶의 모든것에는 의미가 있다.자신의 직관을 믿어라.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보고 혼란스러운 마음이 한층 가벼워지는 느낌이었다. 삶의 에너지를 얻기에 충분한 책이다. 혼란스럽거나 의지가 약해질 때 또 읽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