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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
"[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 내용보기
가을 음악회로 오세요   [친구들도 모두 접시 위에 놓인 당근을 조심스레 집어 입속에 넣고 오물오물 맛을 느껴 보았어요.“음, 정말 특별한 당근이야!”별난 토끼들은 눈을 감고 오래도록 입을 오물거렸답니다. -33쪽 중에서]첫 번째는 8마리 별난 토끼들이 함께 심은 아주 특별한 당근을 뽑는 이야기이다. 달콤하고 고소하고 새콤한 맛이 기본인 토끼들이 좋아하는 온갖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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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음악회로 오세요

 

[친구들도 모두 접시 위에 놓인 당근을 조심스레 집어 입속에 넣고 오물오물 맛을 느껴 보았어요.

, 정말 특별한 당근이야!”

별난 토끼들은 눈을 감고 오래도록 입을 오물거렸답니다. -33쪽 중에서]

첫 번째는 8마리 별난 토끼들이 함께 심은 아주 특별한 당근을 뽑는 이야기이다. 달콤하고 고소하고 새콤한 맛이 기본인 토끼들이 좋아하는 온갖 맛이 다 나는 당근이란다. 하지만 이 특별한 당근은 초코당근도, 사탕당근도 아니다. 당근이 자라는 동안 솎아내기에 신경 쓴 원칙이, 커다란 붓으로 벌레들을 털어낸 걱정이, 하루도 빠짐없이 말을 걸어준 쫑알이 그리고 !’ 소리와 함께 가스를 배출해 두더지를 쫓아낸 먹보 등 토기들의 협동심과 정성이 만들어낸 맛이다. 그런데, 힘들게 뽑아낸 당근이 알밤만 하다니……. 8마리 토끼가 먹기엔 너무 작은 거 아닌가 싶지만 그래도 작년보다 커졌다고 모두들 좋단다.(사실 누구 코에 붙이냐고.) 이런 생각을 해봤다. 누군가를 초대할 때 혹은 초대될 때 집주인 혼자 온갖 음식을 다하는 게 아닌 초대된 손님들도 모두가 함께 음식을 해서 먹고, 함께 설거지를 하고 치우면 더 맛있고 기분 좋은 만남이 될 것 같다고 말이다. 함께 당근을 심고 뽑은 토끼들처럼 정도 더더욱 두터워질 것 같다.

 

[“귀뚤, 귀뚤, 귀뚜르르.”

토끼들 모두 음악 소리에 귀를 기울였어요.

포근한 달빛이 친구들의 얼굴을 비춰 주었고

다정한 귀뚜라미 소리가 친구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어요. -56쪽 중에서-]

나는 가을에 편지를 써본 기억도, 받아본 기억이 없는 것 같다.(손 편지 말이다.) 그런데 별별마을 토끼들에게 가을에만 받아볼 수 있는 단풍잎 편지가 왔다. 단풍잎 위에 벌레가 갉아 먹은 것처럼 생긴 글자가 새겨진 편지 말이다. 멋쟁이에게는 ’, 먹보와 원칙이 걱정이는 각각 깃털 달린 모자그림, ‘오세요’, ‘샘으로가 새겨진 단풍잎을 받았다. 누가 어디에 초대한 걸까? 그날 밤 보름달이 밝게 뜨고 별난 토끼들은 가을에 어울리는 낭만이의 지휘아래 귀뚤, 귀뚤.” 귀뚜라미들의 노랫소리를 함께 듣고 즐거운 가을밤을 보낸다.

도시화된 지금 아직까지 남아있는 자연의 소리는 우리에게 커다란 선물이 아닐까 싶다. 여름날 아침이면 내 잠을 깨우는 매미와 참새소리, 가을날의 귀뚜라미 소리 등. 어린 시절에는 매미가 운다.’, ‘새가 운다.’로 학습하고 습관처럼 표현했지만 이젠 노래한다.’로 바꿔야겠다. 그들은 각자의 계절이 오면 즐겁고 행복하니까.

 

b*******7 2016.04.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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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편지 받는 기분~
"친구에게 편지 받는 기분~" 내용보기
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 미토 글/그림   별별토끼 시리즈의 세번째인 가을이야기~~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 펼쳐질까 하는 기대감에 읽어내려간다 첫번째 이야기~당근이 커졌어! 토끼들 중에 가장 먹성이 좋은 먹보~~ㅋㅋ 꿈속에서 당근 꿈을 꾸고 있는 그때 쫑알이의 음성이 확성기를 통해서 먹고를 깨우면서 시작된 당근!!! 토끼들이 가장 좋아하는 특별한 당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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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

미토 글/그림

 

별별토끼 시리즈의 세번째인 가을이야기~~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 펼쳐질까 하는 기대감에 읽어내려간다

첫번째 이야기~당근이 커졌어!

토끼들 중에 가장 먹성이 좋은 먹보~~ㅋㅋ

꿈속에서 당근 꿈을 꾸고 있는 그때 쫑알이의 음성이 확성기를

통해서 먹고를 깨우면서 시작된 당근!!!

토끼들이 가장 좋아하는 특별한 당근!!!

그 특별한 당근을 뽑는 날이 다가온 것이다. 먹보가 그렇게

꿈속에서 먹었던 당근을~~~당근 밭에 모인 토끼 친구들

특별한 당근을 뽑기 위해 원칙이의 진두지휘 아래 영차 영차~

심었던 당근밭의 무법자 두더지도 물리치고?? 얼만큼 자랐는지

눈금도 재어보고 그렇게 정성스럽게 키운 당근~~

이제 뽑아 볼까나~~그러나 원칙이가 신호를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는데 드디어 신호가 왔다.

영차 영차 당근을 뽑는다 아~은근 나도 기대된다.

내가 꼭!!당근을 같이 뽑는거 같은 기분이 든다.

커다란 당근 줄기가 쑥!!

"커졌어 지난번보다 더 커졌다고!"

"와! 성공이야!"

내가 다 기뻐서 폴짝폴짝 같이 뛰고 싶었다.

엄지 손가락만 한 당근~이 머가 큰거라고 잠깐이나만 생각했지만

그래도 그 당근을 키우기 위해 노력을 했으니 얼마나 기쁠까

그 엄지 손가락만 당근을 접시에 원칙이가 원칙이 답게 똑같이 나누어서

먹보가 제일 먼저 입으로 쏘~옥 음~특별한 당근은 어떤 맛일까?

정말 조그만한 당근이지만 토끼 친구들은 그 맛을 음미하면서 느끼는

행복은 정말이지 두배 세배로 기분이 좋을거 같다.

"음! 이 맛이야! 이 특별한 맛!"

아~나두 맛보고 싶다는 생각과 어떤 맛일지 궁금하다. 먹고 싶다.

예전에 나두 친구들과 나누어 먹으면서 조금만 먹어도 "맛있지?"

이랬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 친구들 다 모할까? 라는 생각이 든다.

친구랑은 멀 해도 좋았던거 같다.

 

두번째 이야기~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

중학교 시절 친구들과 수업시간에 돌려서 보낸 쪽지!

글 솜씨도 없었던 그 시절 펜팔편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읽어가던 중 수수께끼 같던 단풍잎 펀지

각자가 받은 편지를 쫑알이네 집에서 원칙이가 풀면서 배고픈 먹보는

단풍잎을 먹고싶어서 먹겠다고 덤비고 친구들끼리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나도 모르게 절로 웃음을 지으면서 읽게 된다.

그래도 먹보 덕분에 수수께끼가 풀리면서 낭만이가 보낸 편지라는 것을

알고 옹달샘으로 가게 된 별별마을 토끼들~

각자 어떤 모습일까 상상하면 옹달샘에 도착한 토끼들은

지휘자 같이 변신한 모습의 낭만이를 보면서 무슨일인지 궁금해 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조금 있으면 보름달이 뜨고 근사한 음악회가 있다고 한다.

드디어 조금씩 보이는 보름달 그리고 들려오는 소리!!

"귀뚤, 귀뚤, 귀뚜르르,"

토끼들 모두 음약 소리에 귀를 기울였어요.

포근한 달빛이 친구들의 얼굴을 비춰 주었고 다정한 귀뚜라미 소리가 친구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어요.

상상만 해도 멋진 풍경이다.

은은한 달빛 아래 자연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음악 삼아 듣고 있는 기분

정말 잘 상상이 안되지만 그래도 지금 이 순간 만큼은 별별마을 토끼 친구들에게는

가장 행복한 순간일거 같다.

낭만~정말 이름 그대로 낭만이가 마련한 멋지고 특별한 음악회인거 같다.

친구들과 함께 듣는 음악회 그리고 밤새 놀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서 토끼 마을은

늘 좋은 일만 생길거 같다.

e*******e 2016.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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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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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마을 별난토끼 가을단비어린이 무지개 동화03 -미토글 ․그림-   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    가을은 가을은 무슨 색 단풍잎을 보아요~~♬♪멋쟁이 집으로 날아 온 단풍잎 편지! 단풍잎에 ‘옹’이라는 글자 말고는 없는데 누가 보낸걸까요? 확성기를 울리며 찾아 온 쫑알이에게도 단풍잎 편지가 도착했어요. 쫑알이는 확성기에 대고 마을을 향해 외칩니다. 단풍잎 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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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마을 별난토끼 가을

단비어린이 무지개 동화03 -미토글 그림-

 

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 

 

가을은 가을은 무슨 색 단풍잎을 보아요~~♬♪

멋쟁이 집으로 날아 온 단풍잎 편지! 단풍잎에 이라는 글자 말고는 없는데 누가 보낸걸까요? 확성기를 울리며 찾아 온 쫑알이에게도 단풍잎 편지가 도착했어요. 쫑알이는 확성기에 대고 마을을 향해 외칩니다. 단풍잎 편지를 받은 친구는 모두 쫑알이 집으로 모이라고!! 먹보와 원칙이, 걱정이도 단풍잎 편지를 받았어요. 각자 편지에는 다른 글씨들이 써 있는데요~. 친구들이 머리를 맞대고 편지 내용을 풀어갑니다.

 

~~! 낭만이가 친구들을 놀이터로 초대했군요. 멋진 음악회에 말이죠^^.

악기도 없고 가수도 보이지 않는 음악회에 친구들이 갸우뚱 하자 낭만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음악회가 펼쳐질까요????

토끼들은 낭만이 덕분에 멋진 음악회 속으로 빠져드는데.....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멋진 선물이들이 참 많죠?? 얼마전까지 내가 사는 아파트는 앞 쪽에는 도시가, 뒤쪽에서는 농촌이 어우러진 풍경이었죠. 초여름 밥이면 합장을 해주던 개골개골 개구리 노래소리. 이제는 도시개발로 인해 수 많은 아파트와 거물들이 들어서고 매일 뚱땅뚱땅 시끄러운 소리와 먼지들이 하루하루를 채우고 있어요. 이제 조금 있으면 초여름이 다가오는데 그때 그 개구리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그림책 속 또 하나의 이야기^^

 

별난토끼들이 달콤하고 고소하고 새콤한 맛은 기본이고 입안에서 톡톡 튀거나 솜사탕처럼 살살 녹는 별난 당근을 튼튼하고 무럭무럭 자라게 하기위한 별난 정성 이야기.

원칙이는 어느 때 솎아내기를 해야하는지 잘 알고 있어요. 잎이 3장이었을때는 5센티미터 간격으로, 다섯장이었을 때는 10센티미터 간격으로 곁에 있는 보통 당근들을 솎아줘야 한다고 해요. 커다란 붓으로 벌레들을 털어내는 걱정이, 매일매일 다정하게 하루두 빠짐없이 별난당근에게 말을 걸어준 쫑알이^^. 맞다! 식물들도 좋은 환경에서 좋은 말을 듣고 자라면 튼튼하게 자란다는 말을 들어봄 직하다. 당근을 훔쳐가려 한 두더지에게 먹보 엉덩이에서 나온 지독한 방귀냄새는 두더지로부터 별난당근을 지켜주었다. 이런 별난 토끼들이 모두 함께 지켜낸 정말 특별한 당근!!!!!!!!!!!!

 

오늘은 바로 특별한 당근을 뽑는 날 영차 영차흙 속에 꼭꼭 숨어 있던 당근 과연 어떻게 생겼을까요? 에게~~~~~~~~~~~알밤만하다고?????????? 진짜???????????

그러나 별나 도끼들은 신이 났습니다. 작년보다 훨씬 커졌다고 하네요. 한순간 당근밭은 잔치 분위기가 되고 원칙이가 자를 대고 요리조리 재 본 다음 꼭 맞게 나눕니다. 하얀 접시에 콕 박힌 주황점처럼 작은 특별한 당근.

정말 어떤 맛일지 궁금하기만 한데요. 별난 토끼들은 눈을 감고 오래오래 입을 오물거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으로~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과 기다림, 보살핌이 모두 함께 모여 특별한 맛을 만들어 내는 당근인걸까. 정말 그 맛이 궁금해서 자꾸자꾸 책에 손이 가네요.

별난 토끼들아~~ 나도 맛을 좀 볼 수 있을까^^.

 

 

d*******2 2016.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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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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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       단비어린이 무지개시리즈 세번째~   가을 하면떠 오르는 이미지의이야기들이토끼 마을에도 그대로 진행된다 ^^    먼저 첫 번째는수확의 계절~~  그 동안열심히 가꾸고 키운당근을 수확하는 날~   무럭무럭 자란당근을 확인하여 뽑은 뒤맛있게 먹는 식사시간까지~~   토끼들은당근 수확도 경험하고맛난 당근 식사도 하게 되었다!!   두 번째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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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

 

 

 

 

 

 

단비어린이 무지개시리즈

 세번째~

 

 

 

가을 하면

떠 오르는 이미지의

이야기들이

토끼 마을에도 그대로 진행된다 ^^

 

 

 

 

먼저 첫 번째는

수확의 계절~~

 

 

그 동안

열심히 가꾸고 키운

당근을 수확하는 날~

 

 

 

무럭무럭 자란

당근을 확인하여 뽑은 뒤

맛있게 먹는 식사시간까지~~

 

 

 

토끼들은

당근 수확도 경험하고

맛난 당근 식사도 하게 되었다!!

 

 

 

두 번째 이야기는

단풍잎 편지~

 

 

 

 

토끼들이 받은 단풍잎 편지,

과연 누가 보낸 걸까???

 

 

편지의 글자와

의미는 무엇인지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토끼들의 모습

 

 

 

책을 보면서

아이들도 나뭇잎 편지의

수수께끼를 이렇게 풀지 않을까? ^^

 

 

서늘한 가을 바람

둥근 달이 떠 올랐을 때

토끼들의 가을이야기를

읽어주고 싶어진다 ^^

a******h 2016.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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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마을 별난토끼 가을
"별별 마을 별난토끼 가을" 내용보기
별별 마을 별난 토끼 세 번째 이야기 가을 "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를 읽었다. 지난 봄과 여름 시리즈도 너무나 재밌게 읽었던 터라 은근 가을과 겨울편이 기다려졌는데, 운 좋게도 바로 읽어볼 수 있었다.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별난 토끼들. 이번엔 또 무슨 일들이 벌어진 걸까? <당근이 커졌어!>별난 토끼들은 아주 맛있는 특별한 당근을 키운다. 이 당근은 토끼들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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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마을 별난 토끼 세 번째 이야기 가을

 

"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를 읽었다. 지난 봄과 여름 시리즈도 너무나 재밌게 읽었던 터라 은근 가을과 겨울편이 기다려졌는데, 운 좋게도 바로 읽어볼 수 있었다.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별난 토끼들. 이번엔 또 무슨 일들이 벌어진 걸까?

 

<당근이 커졌어!>

별난 토끼들은 아주 맛있는 특별한 당근을 키운다. 이 당근은 토끼들이 좋아하는 온갖 맛이 다 나는 당근으로, 달콤하고 고소하고 새콤한 맛은 기본에 입안에서 톡톡 튀거나 솜사탕처럼 살살 녹는 기분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당근이다.

이 세상에 이런 당근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이 당근 하나에 다 들어있다면 다른 것은 먹지 않고 이 특별한 당근만 먹으면 될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토끼들은 모두가 특별한 당근을 키우기 위해 노력한다. 원칙이는 솎아주기를, 걱정이는 붓으로 작은 벌레를 털어 내고, 쫑알이는 매일매일 다정한 말을 해 주고, 먹보는 방귀로 두더지를 기절시킨다.

이렇게 정성을 다해 키운 특별한 당근을 뽑기로 결정하고, 영차영차 다같이 힘을 모은다. 그런데, 뽑혀 나온 당근은 겨우 엄지손가락만하다. ‘에게? 엄지손가락?’ 책을 읽어가던 중 어쩌면 좋아. 토끼 친구들이 얼마나 정성스럽게 길렀는데 엄지손가락이라니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 혼자만의 걱정이었다. 토끼 친구들은 작년보다 더 자랐다며 기뻐한다. 그 작은 당근 하나를 친구들과 소중히 나눠먹으며, 특별한 당근의 특별한 맛을 음미한다.

 

역시나 별난 토끼들이다. 무슨 일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은 방향으로 함께 힘을 모으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나도 모르게 특별한 당근이라는 말에 엄청나게 클거라고 생각했나보다. 사실 크다고 해서 모두가 다 특별한 것은 아닌데 말이다. 나 혼자 착각했구나 하는 생각에 푸하하 웃음이 나오다가 살짝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주변의 작은 변화를 알아차리며 살고 있는가. 더 큰 것, 더 나은 것만을 보느라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은 알아차리지 못한 채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별별마을의 별난 토끼들아~ 고마워^^

 

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

제목을 보고는 조광조가 생각난 건 내가 어른이라서 그랬을까? 나뭇잎 편지가 역사속 정치적인 요소로만 생각했던 나에겐 새로운 낭만으로 느껴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

 

토끼 친구들은 단풍잎에 새겨진 편지를 받는다. 완성된 편지가 아니라 조금씩 적혀 있어서 친구들은 편지가 무슨 내용인지 알 수가 없다. 쫑알이네 집에 모인 친구들은 각자가 받은 ’, ‘’, ‘깃털달린 모자 그림’, ‘오세요’, ‘샘으로라고 적힌 단풍잎 편지를 모아두고 내용을 알아보려 한다. 배가 고프다며 단풍잎 편지를 먹으려는 먹보를 말리며, ‘깃털 달린 모자는 낭만이를 뜻함을 찾아내고, 결국 먹보의 활약으로 옹달샘으로 오세요라는 편지 내용을 알아낸다.

 

옹달샘에 모인 친구들은 편지를 보낸 낭만이를 만나고, 최고의 음악회에 초대되었음을 알게 된다. 보름달이 뜨자 조금씩 들리는 음악소리. 그건 바로 귀뚜라미의 노랫소리였다. 귀뚜라미의 노래를 최고의 음악으로 생각하고, 친구들과 함께 듣기 위해 친구들에게 단풍잎 편지를 보낸 낭만이. 이보다 더 낭만적일 수는 없을 것 같다.

 

한 때 암호가 좋아 혼자 암호를 만들어 보기도 했었다. 한글의 자음, 모음에 숫자를 매겨 그 숫자로 문장을 완성하는 방식이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암호라 하기엔 너무나 쉽게 알아 볼 수 있는 방법이었다. 그래도 그 암호를 만드느라 혼자 설레어 했던 기분은 지금도 생생히 기억한다. 낭만이도 그랬을까? 친구들에게 단풍잎 편지를 보내고 친구들이 어떤 기분일지, 혹여나 알아보지 못하고 음악회에 오지 못하면 어쩌나, 걱정을 하고 있지는 않았을지. 오히려 단풍잎 편지를 보내고 친구들을 기다리던 시간이 낭만이에게는 더 행복한 시간이 아니었을까 싶다.

 

d*****e 2016.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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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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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 미토 글.그림   별별마을 별난 토끼들의 봄, 여름 이야기에 이어서 세 번째 가을 이야기이다.계절에 맞게 상큼상큼한 봄, 여름 이야기였다면 가을은 감성을 일깨워 주고, 메말랐던 마음에 뭉클뭉클한 감동이 잔잔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채워주는 이야기이다. 가을 이야기에는 “당근이 커졌어!” 와 “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실려있다. ‘당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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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 미토 글.그림

 

별별마을 별난 토끼들의 봄, 여름 이야기에 이어서 세 번째 가을 이야기이다.

계절에 맞게 상큼상큼한 봄, 여름 이야기였다면 가을은 감성을 일깨워 주고, 메말랐던 마음에 뭉클뭉클한 감동이 잔잔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채워주는 이야기이다. 가을 이야기에는 당근이 커졌어!” 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실려있다.

당근이 커졌어!’ 제목만 보면 얼마나 큰 당근일까? 라는 호기심이 책장을 넘기면서 상상하게 한다. 당근의 크기를 알려면 끝까지 다 읽어야 한다는 사실!!! 읽는 재미에 상상력까지 불러일으킨다. 또한, 특별한 당근에 대한 별난 토끼들의 정성이 돋보인다.

특별한 당근을 뽑기로 한 날 토끼들이 당근밭으로 모였어요. 토끼들이 종하하는 온갖 맛이 나는 당근, 달콤하고 고소하고 새콤한 맛은 기본이고 입안에서 톡톡 튀거나 솜사탕처럼 살살 녹는 기분도 느낄 수 있는,토끼들이 겨울밤에 맛있는 간식을 먹고 싶어 얼렁뚱땅, 뚝딱뚝딱, 소곤소곤, 쑥덕쑥덕 대며 함께 개발한 특별한 당근이지요.

보통 당근보다 풜씬 커다란 잎과 줄기가 있는 당근을 보고 저마다 내덕분이라 하지요.

그런데 눈이 나쁜 두더지가 당근을 훔쳐가려 하자 먹보가 두더지 코 위에 뿌우우우우웅!’ 방귀를 뀌었어요. 두더지는 기절하고 말았어요. 원칙이의 당근을 뽑아도 된다는 신호에 따라 모두들 영차!영차!영차! 당근을 뽑았어요. 당근이 뽑히는 순간 모두들 뒤로 발라당 넘어지면서도 당근 생각에 신이 났어요.

간절함이 가득한 토끼들의 바램이 통했을까요?. 엄지 손가락 만하다는 당근을 이리저리 살펴보곤 지난번보다 커졌다는 먹보 얘기에 토끼들은 성공이라며 기뻐하지요. 토끼들은 엄지손가락만한 당근을 나누어 접시에 담았는데 마치 주황색 점이 콕 박힌 것처럼 보였지요. 오물오물 입속에 넣고 , 이 맛이야”. 하면서 행복해 하는 토끼들의 모습을 보고 책을 읽는 나도 어떤 맛인지 먹어보고 싶었답니다.

보통 당근의 두배로 큰 당근이지 않을까? 생각 했는데, 엄지손가락만한 당근 크기에 오묘한 맛이 나는 당근이 주는 즐거움을 느꼈답니다. 함께 하고 간절함이 더 해져서 성공할 수 있었던 특별한 당근은 울 친구들에게 협동심과 정성을 배우게 해준다.

 

 

   

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 단풍잎 편지를 받은 토끼들이 쫑알이네 집에 모였어요. 멋쟁이, 먹보, 원칙이, 걱정이, 였지요. ‘깃털 달린 모자그림,‘오세요’, ‘샘으로’, ‘이라는 글자 이게 무슨 뜻일까요? 각각의 편지를 보고 모인 토끼 친구들은 수수께끼를 풀려고 머리를 맛댔어요. 모자 그림을 보고 낭만이가 편지를 보냈음을 알게 됐어요. 그런데 아침을 안 먹고 온 먹보가 단풍잎 편지가 먹음직스러워 먹으려 하자 친구들이 말립니다. 원칙이의 원칙 사전에 따라 단풍잎 순서를 바꾸자“‘샘으로’ ‘오세요’”. 두 장의 편지를 맞췄어요. ‘그림과 편지의 뜻을 못풀고 있자, 배고픈 먹보가 단풍잎을 먹으려고 하자 다른 토끼들이 말리는 사이 편지는 공중으로 뜨고 쫑알이가 급히 가져온 토끼풀 샐러드를 먹고 먹보는 진정됐어요. 그런데 먹보 때문에 팔랑거리며 떠올랐던 단풍잎들이 순서대로 떨어지면서 편지 내용을 풀게 됐어요. “..……샘으로. 오세요.……낭만이”. 토끼들은 모두 옹달샘으로 출발했어요.

낭만이가 무슨 일로 친구들을 불렀을까요?. 낭만이는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었어요. 보름달이 뜨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들릴거라며 낭만이는 지휘자처럼 준비하고 있었어요. 보름달이 떠오르자 낭만이의 지휘에 따라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들릴 듯 말 듯 들렸어요.

귀돌, 귀돌”. 그리고 점점 커지며 숲을 감싸는 귀뚜라미의 노랫소리에 친구들의 마음까지도 행복했어요.

아름다운 음악회를 기획한 낭만이의 아름다운 선물에 책을 읽는 사람의 마음까지도 벅차고 아름답게 만들어 주네요.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숲에서의 귀뚜라미들의 노랫소리가 귓가에서 들리는 듯 하네요. 이 책을 읽고 나서 한 참동안 여운이 남아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감동을 주는 가을 이야기 정말 울 친구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네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더 좋을 듯 하네요.

 

 

 

y*******2 2016.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토끼들의 가을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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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토끼마을의 가을이야기인 이 책은 두가지 내용이 담겨있다. <당근이 커졌어!>토끼들은 지루한 겨울밤에 엄~~청나게 맛있는 간식이 먹고싶어서 모두 머리를 맞대고 당근을 개발했다. 그 당근은 바로바로 '특별한당근'이다.그리고 오늘은 '특별한당근'을 뽑는 날이 되었다.엄청난 크기의 잎사귀를 뽐내는 '특별한당근'은 과연 얼마나 커져있을까?모든 토끼들이 영차영차 힘을 모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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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토끼마을의 가을이야기인 이 책은 두가지 내용이 담겨있다.

 

<당근이 커졌어!>

토끼들은 지루한 겨울밤에 엄~~청나게 맛있는 간식이 먹고싶어서 모두 머리를 맞대고 당근을 개발했다. 그 당근은 바로바로 '특별한당근'이다.

그리고 오늘은 '특별한당근'을 뽑는 날이 되었다.

엄청난 크기의 잎사귀를 뽐내는 '특별한당근'은 과연 얼마나 커져있을까?

모든 토끼들이 영차영차 힘을 모아 당근을 뽑았다.

그런데~ 당근의 크기가 엄지손가락만 하다. ㅎㅎ

나는 빵 터졌지만 책 속의 토끼들은 아주 흡족해했다.

작년에는 도토리만 했는데 올해는 엄지손가락만 하다니 성공이라며 좋아한다.

그리고 저 작은 당근을 토끼들이 잘게잘게 잘라 나눠먹는다.

그 당근조각은 엄청 작지만 토끼들은 만족해하며 맛있게 먹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줄아는 토끼들이 너무 귀엽다. ㅎㅎ

 

<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

멋쟁이집에 편지가 하나 배달된다.

그 편지는 '옹'이라는 글씨만 있다.

이게 뭘까 궁금해하던 찰나에 다른 토끼들도 편지를 받는다.

 

"깃털 날린 '모자'랑 '달'그림, '오세요', '샘으로', '옹'이라는 글자... 이게 무슨 뜻일까?"

(39페이지)

 

토끼들은 추리를 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먹보가 단풍잎을 먹겠다고 탁자위에 올라서서 소동을 피운바람에 단풍잎이 탁자위에 휘리릭 떨어진다.

그 덕분에 추리를 하게된다.

 

"옹달샘으로 오세요.. 낭만이.."

(48페이지)

 

낭만이를 찾으러 토끼친구들이 모두 옹달샘으로 가게 된다.

낭만이는 토끼친구들에게 음악회를 보여주겠다고 한다.

악기도 없고 가수도 없는데 낭만이는 어떤걸 보여줄것인가 궁금했다.

이윽고 보름달이 뜨고 낭만이의 나뭇가지 지휘봉에 맞추어 귀뚜라미의 노래가 모두의 귀를 만족시켰다.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토끼들은 행복한 밤을 보냈다.

 

토끼들이 옹기종기모여 가을밤 귀뚜라미 소리를 듣는 상상을 하니 너무나 평화롭고 사랑스러웠다.

가을밤이면 귀뚤~귀뚤~ 귀뚜라미가 울던 때가 생각이 난다.

요즘엔 귀뚜라미소리를 듣기가 힘든데 별별토끼들이 옛 향수를 알려줘서 너무 고맙게 느껴졌다.

s******k 2016.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특별한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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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지나 봄이 찾아왔는데 나는 별별마을 별난토끼의 가을 이야기를 읽고 아이와 함께할 새로운 놀이를 상상한다.   예쁜 색깔로 옷을 입힌 별별마을의 별난토끼들이 아이의 시선을 끌어들인다. 이번 가을편의 주인공은 먹보가 아닐까 한다. 먹보의 꿈에서 시작되서, 먹보의 배고픔으로 단풍잎 편지를 지켜내기 위한 토끼들의 수수께기 풀이 놀이를 통해 가을의 이야기를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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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지나 봄이 찾아왔는데

나는 별별마을 별난토끼의 가을 이야기를 읽고 아이와 함께할 새로운 놀이를 상상한다.

 

예쁜 색깔로 옷을 입힌 별별마을의 별난토끼들이 아이의 시선을 끌어들인다.

이번 가을편의 주인공은 먹보가 아닐까 한다.

먹보의 꿈에서 시작되서, 먹보의 배고픔으로 단풍잎 편지를 지켜내기 위한 토끼들의 수수께기 풀이 놀이를 통해 가을의 이야기를 풀어나갔다고 할까?

 

봄편과 여름편과 같이 가을편도 이야기는 두가지 이야기를 담아내었다. 그 중 하나를 뽑자면 '당근이 커졌어요'를 소개하고자 한다.

 

 * 당근이 커졌어요*

 오늘은 '특별한 당근'을 뽑는 날이다. 특별한 당근이란 그야말로 특별한 맛이 나는 당근으로 토끼들이 좋아하는 온갖 맛이 다 나는 당근이다. 달콤하고, 고소하고 새콤한 맛은 기본이고 입안에서 톡톡 튀거나 솜사탕처럼 살살 녹는 기분도 느낄 수 있는 그런 당근~!!

 

이 당근을 키우기 위해 토끼들은 서로 자신들이 당근을 키우기위해 어떻게 노력을 하였는지 이야기 한다. 그러면서, 이 특별한 당근을 훔쳐가려는 두더지와의 사투를 벌인 끝에 당근을 재배하는데~!!

 

어마어마한 크기의 당근일거라 생각한 나는 아이와 당근 뽑는 흉내도 내고 영차 영차 응원을 해서 책을 읽다가 뽑인 당근을 보고 한동안 멍~~~한 표정을 짓고 말았다.

알밤만한 당근이라니...ㅎㅎ이건 뭐지? 하는 생각에 멍하니 있자

아이는 궁금한지 날 처다본다. 당근은? 당근은? 어떻게 된냐고 라는 듯이~!!

크기가 알밤만한 당근이라 토끼와 아이가 실망하지 않을까 했지만 이야기는 나의 고정관념을 깨부셔주었다.

작년엔 도토리 만한 당근이였고, 올해는 알밤만한 당근이라며 서로서로 나눠먹고 행복해하는 토끼들의 이야기로 마무리를 지었다.

 

무언가를 키우고 재배한다는 것이 단순한 것이 아니라 애정이 필요하고 노력이 필요하며 그 과정에서 이야기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배우게 된다.

따뜻한 봄인 지금 아이와 함께 뭔가를 키우기 위해 준비를 할까 한다.

특별한 당근은 아니지만, 특별한 방울토마토나 특별한 상추? 이런거? ㅎㅎ

베란다에서 아이가 직접 키우고 먹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도 좋을 듯 하다.

YES마니아 : 골드 l********2 2016.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 미토. 단비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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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 미토. 단비어린이.미토는 1명의 작가를 말 하는 게 아니에요. 8명의 미인, 토끼띠인 작가 모임이에요. 미토가 쓴 별별마을 별난 토끼는 4계절로 된 시리즈예요.“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가을 편이예요.작가가 8분이라 별난 토끼도 8마리예요. 원칙이, 낭만이, 멋쟁이, 걱정이, 뜀박이, 먹보, 꼬질이, 쫑알이에게 가을에 어떤 특별한 일이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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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 미토. 단비어린이.

미토는 1명의 작가를 말 하는 게 아니에요. 8명의 미인, 토끼띠인 작가 모임이에요. 미토가 쓴 별별마을 별난 토끼는 4계절로 된 시리즈예요.

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

가을 편이예요.

작가가 8분이라 별난 토끼도 8마리예요.

원칙이, 낭만이, 멋쟁이, 걱정이, 뜀박이, 먹보, 꼬질이, 쫑알이에게 가을에 어떤 특별한 일이 생길까요 

 

당근이 커졌어!

먹보와 쫑알이는 특별한 당근이 기다리는 당근 밭에 갔어요. 먼저 도착해 있던 원칙이는 솎아 내기를 했다고 말하고, 걱정이는 작은 벌레들을 털어 냈다고 말해요. 쫑알이는 다정한 말을 걸어줬다고 말해요.

갑자기 흙이 쑤욱 올라오더니 두더지가 당근을 훔쳐 가려고 해요. 먹보가 방귀를 뿌우우웅두더지는 기절했어요.

4마리 토끼는 영차 영차 힘을 합해 당근을 뽑았어요. 작년에는 도토리만 한 당근이 올해는 알밤만큼 커졌어요.

8마리의 토끼 친구들은 모두 모여 특별한 당근을 맛있게 먹었어요.

 

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 

멋쟁이에게 단풍잎 편지가 왔어요. ‘

쫑알이는 보름달이 그려진 단풍잎 편지를 받았어요. 편지를 받은 토끼는 쫑알이 집으로 오라고 하자 먹보, 원칙이, 걱정이가 왔어요.

깃털 달린 모자, ‘그림, ‘오세요.’, ‘샘으로.’, ‘무슨 뜻일까요 

걱정이는 깃털 달린 모자는 낭만이거라고 말했어요. 다섯 토끼는 열심히 수수께끼를 맞혀 보려 했어요.

고민하고 있는데 배가 고픈 먹보가 단풍잎을 먹으려고 달려들었어요. 단풍잎 편지는 공중으로 날아올라 탁자 위로 파라락 떨어졌어요.

옹달샘으로 오세요. 낭만이

친구들은 모두 모여 옹달샘으로 갔어요. 옹달샘에 도착하자 낭만이가 말했어요.

최고의 음악회에 온 걸 환영해

보름달이 뜨라 귀뚜라미 소리에 모두 귀를 기울였어요. 최고의 음악회가 펼쳐졌어요.

 

의성어, 위태어가 뛰어나 나도 모르게 성질, 태도를 따라 해요. 뺨을 실룩실룩, 입을 오물오물, 그러면서 집중하는 재미가 신나요.

우정과 협력과 이해와 배려의 토끼 마을이 부러운 건 아마도 조금은 속상한 일인지도 모르겠어요. 우리 토끼 친구들처럼 우리 사람들도 따뜻하게 살아가면 참 좋겠지요 

 

j***8 2016.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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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
"[서평] 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 내용보기
꺄!! 생각보다 빨리 출간된 별별마을 별별토끼 시리즈를 만났어요! 전에 만난건 봄, 여름 배경이었는데 이번에 가을, 겨울 배경이예요. 별별마을 토끼들에게 가을, 겨울은 또 어떤 모습일까요? ^^ 요 시리즈 넘 예쁘고 귀여워서 계속 출간되었으면 바라게 되네요!!     엄청나게 맛있는 간식을 먹고 싶었던 토끼들은 얼렁뚱땅, 뚝딱뚝딱​, 소곤소곤, 쑥덕쑥덕 하며 모두
"[서평] 누가 단풍잎 편지를 보냈을까?" 내용보기

 

꺄!! 생각보다 빨리 출간된 별별마을 별별토끼 시리즈를 만났어요!

전에 만난건 봄, 여름 배경이었는데 이번에 가을, 겨울 배경이예요.

별별마을 토끼들에게 가을, 겨울은 또 어떤 모습일까요? ^^

요 시리즈 넘 예쁘고 귀여워서 계속 출간되었으면 바라게 되네요!!

 

 

엄청나게 맛있는 간식을 먹고 싶었던 토끼들은

얼렁뚱땅, 뚝딱뚝딱​, 소곤소곤, 쑥덕쑥덕 하며

모두 함께 '특별한 당근'을 개발했어요!

'특별한 당근'은 토끼들이 좋아하는 온갖 맛이 다 나는 당근이예요.​

오늘은 그 '특별한 당근'을 뽑는 날!!!

그래서 ​토끼들이 모두 모였어요!

 

 

튼튼한 굵은 줄기와 가느다란 잎이 무성하게 달려있는

토끼들의 '특별한 당근'은 보기만 해도 흐뭇해요!

잘 자란 당근을 보며 너도나도 자기가 잘 돌본 덕분이라며

이야기하기 바쁜 그때!!! 땅이 들썩들썩 하더니

두더지가 나타났어요! 당근을 훔쳐먹으려나 봐요!!

아직 뽑지 못한 당근을 빼앗길 위기에 놓인 토끼들!

토끼들은 특별하 당근을 맛볼 수 있을까요?

 

 

어느날 멋쟁이, 먹보, 원칙이, 걱정이에게 단풍잎 편지가 배달되었어요.

각자의 단풍잎 편지에는 '옹', '깃털달린 '모자'랑 '달' 그림,

'오세요', '샘으로'라는 글자들이 적혀있었죠. 이게 대체 무슨 뜻일까요?​

함께 고민을 하던 토끼 친구들은 '모자'에서 낭만이가 보낸 편지라는

걸 알아챘어요!! 낭만이가 낭만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여겼죠!

 

 

그런데 다른 글씨는 대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그때, 우리의 먹보!!! 아침을 먹지 못하고 달려온 탓에

배가 너무 고프다며 단풍잎 편지를 먹어버릴 기세예요!!

막 달려드는 먹보를 말리는 토끼 친구들!!

하지만 먹보는 이미 이성을 잃어버렸죠!

테이블로 뛰어드는 먹보 때문에 단풍잎 편지가 흩어져 떨어졌어요!

그런데.. 앗!!! 편지의 수수께끼가 풀렸네요!!!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

역시나 이번에도 기대했던만큼 너무 귀여운 이야기였어요.

요런 토끼 친구들이라니, 매일매일 지루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림도 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귀여운지 미소가 절로 나와요!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동화책 시리즈예요!!! ^-^

 

k******j 2016.03.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