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 The Bluenote Complete Recording Set 이것이 이 음반의 Full Title이다. 즉 이들 자렛 트리오가 뉴욕에 있는 Bluenote Club에서의 몇일간의 연주를 통체로 녹음을 해 음반으로 내놓은 그런 연주이다. 자렛 트리오의 스텐더드 재해석은 1980년부터 지속적으로 근 20여년간을 해 오고 있다. 그리고 이 음반에서 그 꽃을 완전하게 피워낸 음반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각 음반마다 20분이 넘는 연주를 한 두곡씩 펼쳐내고 있으며 특별히 관심깊게 들은 연주들을 뽑으라면, On Green Dolphine Street 의 20분짜리 연주와, Autumn Leaves, You don't know what love is와 The fire with you의 29분짜리 연주 등등 근 40여곡의 스텐더드 연주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보통 5~6분이면 다되는 스텐더드곡들을 20분 이상 연주를 할 수 있다는것은 이팀의 연주력과 그들의 호흡을 최상이라고 보여지는 증거라고 생각해도 될 것이다. 1995년 Downbeat Critics Poll에서도 Album of the year를 받기도 한 이 음반은 아마도 그들의 트리오 음반들 가운데 가장 빛나는 음반이 아닐까 싶다. 6장의 음반이라 가격을 본다면 상당히 부담이 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한달간 음반 구매를 포기를 하고 이 음반을 구매를 한다면 충분히 그 가치를 빼고도 남는 그런 명연이란 점에서 리뷰를 마칠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