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에 미친 놈 그말 그대로였다. 이 전용성이란 사람 영어에 미친 정도가 아니라 돈 사람같다. 난 38세의 주부이고, 11살난 아들의 영어공부로 1년여간 고민고민하다 나름대로 느낀바가 있어 집에서 아이를 독학시키는 관계로 어느새 영어학습서 탐독이 취미로 전환된 사람이다. 영어학습을 현혹시던 많은 책들에서 해답을 찾을 수 없었던 나를 깨끗이 정리 시켜주었음은 물론 요즘 갈등하고있던 영영사전 활용문제에대한 생각 일치를 보았다. 유학, 언어연수, 고액과외, 고액학원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께 추천하고싶다. 아이를 정말 살아있는 영어실력자로 기르고 싶은 부모에게 권하고싶다. 이책에서 사용하는 영어학습법은 실제 나의 아이가 집에서 실천하고있는 대부분의 방법과 일치하며, 이제 시작 1년을 맞는 상황에서 다시 뭐뭐하는 고액 학원의 흔들림을 한방에 날리게 하였고 다시 차분히 제자리로 돌아와 '저액 실속 학습법'을 가속시켜주는 원동력이 되고있다. 몇일 만에 완성! 단시간! 영어 이것으로 끝내기, 이런 말은 진짜 영어공부 제대로 해본사람이면 거짓임을 알고있다. 단지 시간을 단축시킬 수있는 효용성있는 방법 만이 영어 학습법의 지침서가 될 수있다. 진실하게 현실을 얘기해준 필자에게 존경을 표한다. |
| 제 경우 저자의 진정이 와 닿았습니다.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노력으로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자신의 부족한 면까지 공개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자의 그런 용기 덕분에 저 같은 사람들이 힘을 얻겠지요. 그리고 영어의 각분야의 학습법도 상당히 신선했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믿음이라는 말에서 멀어져 가는 게 사실이지만 이 책은 믿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섭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순서대로 공부를 시작한지 아직 한 달이 채 안되었지만 영어에 새로운 눈을 뜨고 있습니다. 저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합니다. |
| 2000년에 4달간 전용성 선생님에게 토익수업을 들었었죠. 선생님은 토익시험에 대한 요령은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단지 영어에 대해 정도의 길을 가는 법을 가르쳐주시죠. 정말 영어에 대한 열정은 그 누구도 못 따라갈 것입니다. 그분이 영어정복한 이야기를 들으면 책 제목처럼 딱 그말이 어울릴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에서야 선생님에게 책이 나왔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정말이지.그때부터 책을 쓰신다고 들었는데 이제서야 나오다니 좀 늦으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제가 수강하던 어느날 선생님이 음료수를 한봉다리 사들고 오시면서 웃으시더군요.무슨이유인지 궁금해하는데 '제가 오늘 음료수를 어려분에게 돌리는 건 제가 토익을 또 만점을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다들 정말 멍~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축하의 미소를 보내드렸습니다. 학원에서의 강의이지만 늘 성실하게 수업을 준비해 오셔서 수강생들 한사람 한사람에게 언제나 존대하시는 모습이 잊혀지지 않네요. 이책을 구입하시기 전에 토익점수 올리는 요령이 없나하시면 오산입니다. 정말 영어를 정복하는 정도에 대해 나온 책입니다. 진짜 전용성 선생님처럼 영어공부에 매진하신다면 토익 만점은 쉬운 일일겁니다. |
| 많은 영어학습서들을 탐독하고도 아직도 올바른 영어학습법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나에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끝없는 노력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책이었다. 영절하와 같은 획기적인 방법이 제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몇가지 훈련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그런 훈련방법보다 저자가 영어를 공부하는데 쏟아부은 노력을 읽은 것이 훨씬 보람있는 것 같다. 영어공부를 하다가 지칠 때, 이런 저런 달콤한 말들로 유혹하는 영어학습서들에 흔들릴 때마다 저자의 노력들을 떠올려 본다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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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을 한눈에 표현하는 별갯수선택은 리뷰 쓰는거보다 더 어렵다, 진하게 찍힌 별표가 리뷰보단 먼저 눈에 들어오니까. 헌데,내 경우만 그런가~? 난 이 작가분에게 별4개를 드렸다. 222페이지속안에 순수 영어지식만으로 치자면 많지 않다. 하지만, 그런면은 다른책에서 짬짬히(?) 참고하는 한이 있더라도, 전용성씨 자신의 영어공부했던 얘기나 거기에 더불어 그가 아프면서 느낀 생활속 얘기등에서, 간결하고 짧지만 분명히 다가오는 그의 글이 영어공부에 관심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더 큰것을 줄수있다고 보았으므로. 영어는 study하는것이 아니라 learn하는 것이라고 들었다. 많은 빈출단어나 용례를 담고있는 책을 사보는것만 능사가 아닌, 영어공부에 달려들어보고 싶은사람에게 더 큰것을 선물해줄수 있는 책이란 믿음이 가기에 별 4개~!하지만, 별1개는 빼자, 서문에 써있는 저자의 자신감처럼 영어의 모든것을 이 한권으로 다 배울수 있는 학습서론 부족하니까. [인상깊은구절] 필자의 경우 호수처럼 고요했던 마음도 일단 news만 시작하면 비바람이 광포히 불고 중간쯤 가면 세상 만사가 뒤엉켜 끝날 때쯤엔 멍해지곤 했다. 이것은 귀가 영어에 노출된 절대 시간이 부족하고 장문의 listening에 익숙치 않아 집중력&기억력이 못 따라가기 때문이다. 이런 약점을 보완하여 listening실력을 폭발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는 방법이 shadowingd이다. Shadow는 동사로 ;그림자처럼 따라가다, 미행하다;란 의미를 갖는다. 거기에 ing를 붙인 shadowing은 '그림자처럼 따라가기, 미행'의 의미다. 이 shadowing은 동시통역사들의 훈련 방법으로 영어를 귀로 들으면서 2-3단어 뒤에서 입으로 소리내며 쫓아가는 것이다. |
| 기대가 커서 그런지 생각했던것 보단 실망했어요. 전 저자의 경험담이 책의 반정도를 차지할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제 잘못이지만....) 그것보다...발음, 뉴스 스크립트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어요. 전 이미 발음 책도 구입했던터라 발음부분의 필요성은 별로 느끼지 못했거든요..테이프 없이 발음공부 한다는건 너무 웃기는것(?) 같구 사자니 돈이 없고...잘 생각해서 판단하세요. 책의 편집상태는 깔끔하구 좋았어요. 어느 한분야에 미칠수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일인것 같아요. 저두 영어공부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지금은 영어와 친해지고 있는단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