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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2반 얼짱 소동, 아이들에게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리고 얼마나 소중한지 가르쳐주세요
"3학년 2반 얼짱 소동, 아이들에게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리고 얼마나 소중한지 가르쳐주세요" 내용보기
「얼짱」. 쉽게 쓰는 말이었지만 미디어에 많이 노출되지 않았던 밤톨군에게는 낯선 단어였나봅니다. 표지를 보다가 얼짱이 뭐냐고 물었으니 말이죠. 다행히 '짱' 이라는 단어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써왔던 터라 "얼굴+짱" 이라는 설명에 금방 뜻을 눈치챕니다. 그러나 저는 단어의 뜻을 설명하면서 어른으로서 민망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외모를 중요시하는 우리 사회의 모습은 알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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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쉽게 쓰는 말이었지만 미디어에 많이 노출되지 않았던 밤톨군에게는 낯선 단어였나봅니다. 표지를 보다가 얼짱이 뭐냐고 물었으니 말이죠. 다행히 '짱' 이라는 단어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써왔던 터라 "얼굴+짱" 이라는 설명에 금방 뜻을 눈치챕니다. 그러나 저는 단어의 뜻을 설명하면서 어른으로서 민망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외모를 중요시하는 우리 사회의 모습은 알려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었을까요. 

 


3학년 2반 얼짱 소동 

강경수 글/그림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 07

84쪽 |334g | 185*235*10mm 

스콜라 



제목의 뜻을 궁금했던 녀석은 엉뚱하게도 표지 속 주인공의 머리핀의 모습에 집중하고 있었네요. 밤톨군과 표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두다보면 궁금한 점이 여러가지 였지만 쓰는 것을 다소 귀찮아하는 녀석은 결국 한가지만 적어 놓았습니다.


 " 왜 여자 머리에 왕관이 박혀있지? "  


그냥 흔한 머리핀으로서 인식하고 지나쳤는데 녀석의 궁금증에 시선을 맞추다보니 많고 많은 모양 중에 "왕관" 이라는 것이 그려진 것은 나름대로 의미하는 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었다지요. 물론 밤톨군은 이렇게까지 생각한 것은 아니겠지만요. 

 




게다가 표지의 아이들 사이에 숨어(?)있던 아주머니도 찾아냈다지요. 책을 읽고 나니 이 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했더라구요. 녀석의 눈썰미에 저도 어쩔 수 없는 도치맘이 되어 흐믓한 웃음을 지어보게 되네요.


 


이야기는 자신의 외모가 남들보다 못났다고 생각하는 순희가 실수로 '학교 홍보 어린이 선발 대회' 에 추천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유식이라는 친구는 울고 있는 순희를 도와주기로 하죠. 죠스 이빨, 수세미 머리라 불리는 순희에게 미용실 원장이자 미인들을 발굴해낸 경력의 엄마를 소개해준거죠. 밤톨군이 표지에서 발견한 '아줌마' 랍니다.



▷ 오! 드디어 아줌마 등장! 

 


우리 아이들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아이들이죠. 모두 아름답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아이들.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이 아니라 정말로 빛나는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작가는 유식이 엄마의 목소리를 빌어 이야기하고 있네요.



요즘은 너무 사람의 외모만을 보고 아름다움을 평가한단다.

그러나 진정한 아름다움은 그 사람의 내면에서부터 시작된단다.

p44



겉모습의 아름다움이 사라져도 그 사람이 가진 내면의 향기는 여전하지.

아이 엄마로 살면서 살이 찌고 허리둘레는 늘어났지만, 그래도 난 여전히 나 자신에 만족해.



 

이 책은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시리즈로 '이제껏 당연하게 생각해 왔던 것들을 거꾸로 생각해보고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생각의 크기를 키워나가도록 도와주는' 기획 의도를 담았습니다. 밤톨군과는 스마트폰에 관한 "드라큘라씨 괴물들을 부탁해!' 와 게임중독에 관한 '아빠 게임 그만해' 를 함께 읽었었네요.


드라큘라씨 괴물들을 부탁해 : http://blog.yes24.com/document/8208429

아빠 게임 그만해 : http://blog.yes24.com/document/8071959


랩을 좋아하는 밤톨군이 책 속의 노래들을 자기 나름대로의 음을 붙여 따라하며 즐거워하네요. 강경수 작가 특유의 유머가 담긴 그림들과 본문 속 글들을 찾아보며 아이는 더욱 유쾌해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경쟁적인 사회 분위기 속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러한 스트레스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컴퓨터, 게임기, TV 등의 미디어 기기를 통해 해소하려 합니다. 그러다보니 이들 기기를 통해 접하는 자극적 영상으로 야기되는 정서적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로 여러가지 대중문화, 미디어 매체를 통해 아이들은 자기도 모르게 외모에 대한 잘못된 생각에 물들게 되는 것을 들 수 있겠죠. 대중매체가 쏟아내는 다양한 이미지 속의 허상을 통해 가치관이 형성되는 '외모지상주의' 라던가 남성들의 외모집착을 일컫는 '아도니스증후군' 등이 낯설지 않은 단어가 되었습니다.



 


" 아이들에게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리고 얼마나 소중한지 가르쳐주세요. "

동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말이 이 동화와 함께 가슴에 와닿습니다.


 

책 속 주인공도 '학교 홍보 어린이 선발 대회' 의 결과보다도 "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 라고 이야기하네요.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아는 아이는 그 자신감으로 더욱 빛나보이니까요. 그리고 더 나아가 다른 이들도 똑같이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라는 것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테니까요.


 


밤톨군은 이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여전히 엉망인 맞춤법으로 "사람은 외모가 중요한 게 아니다. 마음이 중요한거다 " 라고 적어놓았네요. 주인공을 놀린 친구들이 못'댔'다면서요. 밤톨군이 옆에 있었으면 말릴 거라네요. ( 요새 책을 읽으면서 '나라면' 이라는 생각을 해보자고 했더니 이렇게 적어놓은 거지요. 주인공이 여자친구라서 그랬을까요. 주인공보다는 주변 친구들의 입장이 된 듯한 녀석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16.04.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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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3학년 2반 얼짱 소동~~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의 아름다움이에요.
"[스콜라]3학년 2반 얼짱 소동~~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의 아름다움이에요." 내용보기
아직도 우리 사회에선 겉모습만 가지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 사람의 본연의 모습, 내면의 모습을 보기보단 그저 겉으로 드러나는 것만 보다보니 누구나 아름다워지고, 예뻐지고, 멋있어지고 싶어 성형수술도 만연하게 되고 뚱뚱한몸매보다는 날씬한 몸매를 위해 무리한 다이어트도 서슴치 않게 하게 되는거 같아요.   이 책에선 본의아니게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
"[스콜라]3학년 2반 얼짱 소동~~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의 아름다움이에요." 내용보기

아직도 우리 사회에선 겉모습만 가지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 사람의 본연의 모습, 내면의 모습을 보기보단 그저 겉으로 드러나는 것만 보다보니

누구나 아름다워지고, 예뻐지고, 멋있어지고 싶어 성형수술도 만연하게 되고

뚱뚱한몸매보다는 날씬한 몸매를 위해 무리한 다이어트도 서슴치 않게 하게 되는거 같아요.

 

이 책에선 본의아니게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학교홍보어린이 후보에 추천을 받아 나가게 되고

순희라는 아이는 그때부터 고민과 걱정투성이에요.

학교를 대표하는 어린이다보니 후보들이 쟁쟁했거든요.

아역배우 출신, 얼짱모델 출신 들이라..

순희의 외모에 대한 자신감은 땅바닥에 떨어진지 오래구요,

그러다 반친구 유식이가 미용실을 하는 엄마에게로 순희를 소개해주게돼요.

 

순희는 유식이 엄마에게 진정한 아름다움이 뭔지 배우게 되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는 이야기에요.

 

 

순희는 유식이 엄마를 따라 아침마다 운동을 하고 아름다워지기 위한 노력을 조금씩 했어요.

그림에서 보다시피 다양하게 하네요.ㅋㅋ

 

 

진정한 아름다움은 외모보다는 내면이 아름답고 당당해야 함을 다시금

알려주고 있어요.

그러기위해선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까지 말이죠..

 

 

평소 유식이는 순희를 괴롭히고 했는데 아마도 이번기회에 순희를 좋아하는 마음을 갖게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m****4 2016.04.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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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2반 얼짱 소동 - 진짜 이쁜건 무엇일까? 생각해봐요
"3학년 2반 얼짱 소동 - 진짜 이쁜건 무엇일까? 생각해봐요" 내용보기
외모 서열화, 눈에 보이는것이 중요한 요즘이기에 아이들도 참으로 외모게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무엇일지 생각해볼수 있는 책이 나왔기에 아이들과 읽어보았답니다. 얼짱 . 요즘은 친구들사이에 가장 인기 있는 아이들이 얼짱인 아이들이라지요.그래서 더더욱 아이들이 외모에 신경을 더 쓰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이책은 얼짱이 아닌 친구가 학교 홍보어린이
"3학년 2반 얼짱 소동 - 진짜 이쁜건 무엇일까? 생각해봐요" 내용보기

 

 

외모 서열화, 눈에 보이는것이 중요한 요즘이기에 아이들도 참으로 외모게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무엇일지 생각해볼수 있는 책이 나왔기에 아이들과 읽어보았답니다.

 

얼짱 . 요즘은 친구들사이에 가장 인기 있는 아이들이 얼짱인 아이들이라지요.

그래서 더더욱 아이들이 외모에 신경을 더 쓰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이책은 얼짱이 아닌 친구가 학교 홍보어린이 선발 대회에 추천이 되면서

친구의 변화된 모습을 담아내었어요.

 

친구들의 실수로 추천이 되었기에 더더욱 나가기 싫었지만 방법이 었었지요.

 

그때 한친구의 도움으로 특별수업을 받게 된답니다.

 

그 특별수업에서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고, 당당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친구들 앞에서도 당당한 모습으로 나설수 있는 힘을 배우게 된거지요.

 

이 친구는 비록 1등은 하지 못하지만 그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친구로 거듭나게 되었답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당당한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뿐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이 주는 힘을 책을 통해 느낄수 있답니다.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네요.

 

a******3 2016.03.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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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2반 얼짱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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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털털하니 남성미를 뽐내던 우리 딸이 3학년이 되면서 고민이 생겼더라고요.. "엄마 친구 **이는 몸무게가 25키로 밖에 안나간대.. 친구 ##이는 몸무게가 27키로 나간대.. 나는 왜 30키로가 넘어?" 그 전까지는 외모에 신경을 전혀 쓰지 않던 아이거든요... 너는 튼튼하고 뼈도 통뼈고 그래서 몸무게가 좀 나가긴 하지만 뚱뚱하거나 보기 싫은건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고 얘기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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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털털하니 남성미를 뽐내던 우리 딸이 3학년이 되면서 고민이 생겼더라고요..

"엄마 친구 **이는 몸무게가 25키로 밖에 안나간대.. 친구 ##이는 몸무게가 27키로 나간대.. 나는 왜 30키로가 넘어?"

그 전까지는 외모에 신경을 전혀 쓰지 않던 아이거든요...

너는 튼튼하고 뼈도 통뼈고 그래서 몸무게가 좀 나가긴 하지만 뚱뚱하거나 보기 싫은건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고 얘기는 해주었는데...

돌아서서 뚱땡아~ 하고 부렀던건.... 엄청난 오류였다는....

 

3학년2반 얼짱소동...

아이들의 외모컴플렉스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좀 더 일찍 만났어도 좋았을 책이에요 ^^

 

과연 얼짱소동은 어떤 스토리를 품고 있는 책일까요?

 

학교 홍보 어린이 '선희'가 전학을 가면서

이름이 비슷한 '순희'가 학교 홍보 어린이 후보에 올라가게 되었어요...

순희는 전혀 바라지 않던 자리였지요...

교정기를 끼고 주근깨도 많고.. 뽀글뽀글 머리의 순희..

친구들은 이런 순희를 '죠스 이빨','수세미 머리'같은 별명으로 불러요..

 같은반 유식이는 말썽꾸러기이지만

순희를 도와주게 됩니다...

 유식이 엄마는 동네에서 미인대회에 여럿 입상시킨 실력파 미장원 원장님이세요...

순희를 처음본 엄마는 순희를 예쁘게 만들어 주는게 유식이가 하버드에 들어가는것 만큼 어려운 일이라고 말씀하셨네요 ㅎㅎ

 유식이 엄마의 미인대회 출신들이 가득 들어있는 책자속에 가장 눈에 띄는 고운 미인이 있었어요...

순희는 유식이 엄마를 사무님 삼아 여심히 훈련을 받기 시작해요...

열심히 훈련을 받는 순희..

하지만 친구들이 홍보어린이 후보에 대해 어린이모델출신 친구와 탤런트 출신 친구를 놓고 홍보어린이가 될거라고 다투기 시작하고..

순희는 내면이 예뻐야 한다며 얘기 하다가 친구들의 핀잔만 듣게 됩니다...

 

속이상한 순희는 사부님께 울며 대회에 나가지 않겠다고 했어요...

 

 

사부님은  순희에게 지난번 본 사진속의 고운 미인의 정체를 이야기 해줍니다...

어릴때 뚱뚱하고 못생겼던 적이 있었노라고..

자신감 없고 친구들의 놀림을 받았노라고...

 

그런데 그 사람이 바로 원장님 자신이라고....

순희는 깜짝 놀랐어요...

뚱뚱한 원장님이 그 예쁜 미인이었다니!!!

 

순희는 과연 홍보어린이 선발대회에 무사히 나가서

일등을 할 수 있었을까요?

순희는 이 과정을 겪으면서 무슨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요?

아직도 외모 때문에 자신없는 어린이일까요?

 

궁금한건 책에서 확인하세요 ^^

그런데 제가 읽어도 재미있네요 ^^

g*****r 2016.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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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 3학년 2반 얼짱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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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학년 2반 얼짱 소동 》 책제목을 보고 큰아들 또래 이야기라서 아이들이 외모로 친구를 놀리는 친구가 있다고 해서 한번 읽어보았어요.    평상시에 ' 죠스 이빨 ' 이나 ' 수세미 머리 '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순희가 학교 홍보 어린이 후보에 올라갔어요.어쩌다가 일이 이렇게 된 걸까요?아주 예쁜 선희라는 아이가 후보였는데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게되서 이름이 비슷한 선희가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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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학년 2반 얼짱 소동 》 책제목을 보고
큰아들 또래 이야기라서
아이들이 외모로 친구를 놀리는 친구가 있다고 해서 한번 읽어보았어요.

 

 

 

 

평상시에 ' 죠스 이빨 ' 이나 ' 수세미 머리 '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순희가

학교 홍보 어린이 후보에 올라갔어요.

어쩌다가 일이 이렇게 된 걸까요?
아주 예쁜 선희라는 아이가 후보였는데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게되서
이름이 비슷한 선희가 대신 후보가 되었어요~~ㅠ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유식에게 도와달라고 했는데

 처음에는 싫다고 했는데 엄마의 도움을 받게 해주었어요.

 

 

 

 

젊고 아름다운 것은 영원하지 않기에
더 아름답고 빛나는거예요.

 " 겉모습의 아름다움이 사라져도
그 사람이 가진 내면의 향기는 여전하다. "
 

 

 

 

겉모습보다는 내면의 아름다움
즉 자신감과 당당함으로
학교 홍보 어린이 대회에 참가한 순희에게는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

 

 

 

한참 외모에 신경 많이 쓸 친구들이

이 책을 보고 외모와 함께 내면의 아름다움도 함께 키웠으면 좋겠어요.

j****a 2016.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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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2반 얼짱 소동 - 얼짱이 뭔지 몰라도 재미있게 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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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2반 얼짱 소동 - 얼짱이 뭔지 몰라도 재미있게 볼수 있어요 초등학교 3학년 ...  딸램이 처음 책을 받아들고 제일 먼저 한 말은...... 얼짱이 뭐예요? 얼짱 이라는 단어를 들어본적이 없답니다 ^^;; 그래도 재미나게 읽을수 있었어요   딸램은 3학년 1반 이랍니다 ^^ "이름이 비슷하다" 라는 이유 만으로 학교 홍보 어린이에 추천이 되어버린 순희... 울면서 도움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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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2반 얼짱 소동 - 얼짱이 뭔지 몰라도 재미있게 볼수 있어요


초등학교 3학년 ...  딸램이 처음 책을 받아들고 제일 먼저 한 말은...... 얼짱이 뭐예요?

얼짱 이라는 단어를 들어본적이 없답니다 ^^;;

그래도 재미나게 읽을수 있었어요   딸램은 3학년 1반 이랍니다 ^^



"이름이 비슷하다" 라는 이유 만으로 학교 홍보 어린이에 추천이 되어버린 순희...

울면서 도움을 요청하는 순희를 도와주려는 유식이..

날짜별 이야기 이기 때문에 살짝 헷갈릴수 있지만... 뭐 특별히 문제는 없어요

여섯개의 시간별 이야기로 80페이지 조금 넘기 때문에 금새 읽더라구요..


 

 

 

 

 

그림도 가볍고 귀엽게 그려져 있어요..

표정만으로도 어떤 상황인지 딱 알거 같죠....   죠스 이빨 혹은 수세미 머리 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순희....

예쁜 아이와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서류상의 착오로 (예쁜 아이는 전학을 가벼렸거든요)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학교 홍보 어린이 후보가 되어버린 순희

 






유식이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고.. 미용실을 하는 유식이 엄마를 만나서...

순희가 홍보 모델이 되는게 얼마나 힘든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와중에 나오는 유식이의 하버드대 입학.... ㅋ

랩 하는걸 좋아하는 유식이....  하버드에 보내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순희의 학교 홍보 어린이 도전..

하지만 [운명] 이라는 랩을 하면서 포기 하지 않고 도전해보자고 이야기 합니다..


유식이 엄마를 스승님으로 모신 순희는

요가를 기본으로 허리펴고 외나무다리 걷기, 발레, 폭포수 밑에서 명창 수련 들을 하지만..

아이들은 예쁘지 않은 순희를 놀리기만 합니다 ㅠㅠ


 




괴팍한 아줌마라고 생각했던 유식이 엄마의 부드러운 미소...  편안한 표정의 순희  (좀 예뻐진거 같죠? ^^)

결말은 뻔하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어린이 동화잖아요 ^^

 






랩을 하는 유식이도 귀엽게 느껴지고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해 슬퍼하는... 선거 결과에 크게 연연해하지 않는 순희 모습도...

괴팍한 모습이기도 하지만 아들의 친구에게 내면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유식이 엄마도...

초등학교 3학년인 딸램이도 금새 읽은 책이었고..  저도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답니다




스콜라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 중 일곱번째 책입니다..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 이제껏 당연하게 생각해 왔던 것들을 거꾸로 생각해 보고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생각의 크기를 키워나가도록 도와줍니다

학습만화에 빠져있는 아이들인데...  글자책 잘 안보려고 하는데.. 이책은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어요

e***d 201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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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2반 얼짱 소동 - 스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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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2반 얼짱 소동작가 강경수출판 스콜라작가 강경수님의 일곱번째 이야기 3학년 2반 얼짱 소동제목만 보아도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네요 글 뿐만 아니라 그림도 직접 그리셨군요동화를 보다보면 그림을 보는 재미도 놓칠 수 없는 부분이예요등장인물들의 특징, 표정이 재미있어요내 안의 아름다움을 찾아봐요!이 책은 겉모습이 아닌 내면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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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2반 얼짱 소동

작가 강경수

출판 스콜라


작가 강경수님의 일곱번째 이야기 3학년 2반 얼짱 소동


제목만 보아도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네요 글 뿐만 아니라 그림도 직접 그리셨군요


동화를 보다보면 그림을 보는 재미도 놓칠 수 없는 부분이예요


등장인물들의 특징, 표정이 재미있어요


내 안의 아름다움을 찾아봐요!


이 책은 겉모습이 아닌 내면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하는 책이네요


겉모습에 신경쓰지말고 당당한 자신감만으로도 사람이 달라보이고 예뻐보일 수 있는 것이겠지요


어쩌다 학교 홍보 어린이 후보에 올라가게 된 순희


죠스 이빨, 수세미 머리 로 별명 불리우는 순희는 이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너무 괴로워요


그러나 유식이의 도움으로 유식이 엄마를 만나게 되고 유식이 엄마를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법, 당당해 지는 법,


순희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어요

 

 

 

 

반 아이들은 놀려대고 순희 스스로도 거부감이 들었던 학교 홍보 어린이 후보!!


이 괴로운 난관을 이겨내고 극복하는 순희의 노력이 그림으로도 느껴지죠~


혼자서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주위를 둘러보면 도움을 줄 수 있는 누군가가 있죠


손내밀면 누구나 도움 받을 수 있을 거예요

 

 

 

 

자신감으로 당당해진 순희


학교 홍보 어린이로 뽑히진 못했지만 순희는 자신을 사랑하는 법 을 배웠어요


이렇게 큰 수확을 얻었으니 이제 더 당당해 질 수 있겠네요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기 보다 자신을 소중히 아낄 줄 알고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이겠죠

 

 

 

 

s*******e 2016.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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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2반 얼짱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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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수 작가의 7번째 그림동화가 출간되었네요. 『3학년 2반 얼짱 소동』이란 제목의 동화입니다. 이 동화는 자신의 외모가 부끄러운 한 소녀가 우연한 기회에 학교를 홍보하는 어린이 후보에 오르게 되면서 겪게 되는 좌충우돌 모험담입니다. 주인공 순희는 ‘죠스 이빨’, ‘수세미 머리’란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정을 하고 있어 죠스 이빨이라 불리고, 왕 곱슬머리거든요.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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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수 작가의 7번째 그림동화가 출간되었네요. 『3학년 2반 얼짱 소동』이란 제목의 동화입니다. 이 동화는 자신의 외모가 부끄러운 한 소녀가 우연한 기회에 학교를 홍보하는 어린이 후보에 오르게 되면서 겪게 되는 좌충우돌 모험담입니다.

 

주인공 순희는 ‘죠스 이빨’, ‘수세미 머리’란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정을 하고 있어 죠스 이빨이라 불리고, 왕 곱슬머리거든요. 게다가 안경까지 썼어요. 그래서 친구들은 모두 순희의 못난 얼굴을 놀리죠. 그런데, 그런 순희가 그만 학교를 홍보하는 ‘학교 홍보 어린이’ 후보에 오르게 되었답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그 이유는 정말 어처구니없어요. 해마다 홍보 어린이로 활동했던 아주 예쁜 선희랑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후보가 됐거든요. 누군가 선희를 후보로 적어 냈는데, 선희가 마침 지난주 전학을 가고 없어 이름이 비슷한 순희가 후보가 되었답니다. 보나마나 놀림감이 될 게 뻔한데, 어쩌죠?

 

하지만, 순희는 유식이의 도움으로(유식이는 강경수 작가의 단골 주인공이죠. 주로 못된 녀석으로 등장하는 덩치 큰 녀석. 물론, 이번에도 덩치 크고 싸움 잘하는 녀석이지만, 순희를 돕는 제법 멋진 녀석으로 등장합니다.), 아니 정확하게는 유식이 엄마의 도움으로 자신감을 갖게 되는 과정을 동화는 우리에게 전해줘요.

 

결국 선희는 끝까지 임하게 되죠. 물론, 1등을 하진 못해요. 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부끄러워하던 순희가 당당함을 갖게 되었다는 거죠. 아니 이 당당함 이면에는 자신의 외모를 향한 사랑의 마음이 있을 테고요. 우리 모두 자신의 외모를 사랑하고 당당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강경수 작가는 말해요.

 

우리 친구들은 아직 작은 씨앗과 같아요. 그 씨앗이 어떻게 아름답게 커 나갈지는 누구도 알지 못하죠.(작가의 말 중에서)

 

맞아요. 우리 아이들은 아직은 작은 씨앗에 불과해요. 하지만, 이 씨앗의 모습 자체만으로 평가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정말 어리석은 사람이죠. 씨앗은 가능성이에요. 씨앗은 결코 그대로 머물지도 않고요. 반드시 성장하죠. 이 진리를 붙잡고 우리 아이들이 지금의 모습에 자신의 삶을 결정짓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무엇보다 순희처럼 자신을 사랑하게 되고, 당당함을 회복하게 되면 좋겠어요. 무엇보다 내 안에는 나도 알지 못할 엄청난 가능성이란 씨앗이 자라고 있음을 기억하고요. 『3학년 2반 얼짱 소동』 짧지만, 참 예쁜 메시지를 전해주는 동화네요.

 

 

h***r 2016.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학년2반얼짱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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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학년이 된 아들.. 부쩍 외모에 신경쓰며, 아이들과 친해지려 노력하는  아들에 노력이 너무나 예쁘네요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책 일곱 번째로 너무나도 기대되었던 책이랍니다.. 스콜라에서 나온 3학년2반 얼짱소동 입니다..​​​​​​3학년 2반 얼짱 소동  ​겉표지만 봐도 아이들에게 친근감으로 다가올 수 있을 책 같아요.그림이 아이들에 호기심을 자극하고 얼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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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학년이 된 아들.. 부쩍 외모에 신경쓰며, 아이들과 친해지려 노력하는

 

 아들에 노력이 너무나 예쁘네요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책 일곱 번째로 너무나도 기대되었던 책이랍니다..

 

스콜라에서 나온 3학년2반 얼짱소동 입니다..​

3학년 2반 얼짱 소동

 

 

겉표지만 봐도 아이들에게 친근감으로 다가올 수 있을 책 같아요.

그림이 아이들에 호기심을 자극하고 얼짱이라는 낱말이 아이들에게 더욱 와 닿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글과 그림 모두  강경수 작가님으로

 재밌는 이야기를 쓰면서 독자와 만나는게 제일 좋고, 그게 바로작가님 본 모습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랍니다..

​작가님 말처럼 중요한 건 바로 지금의 내 모습이 제일 좋을 때 그게 바로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하네요.

스콜라에서 나온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3학년 2반 얼짱소동에서는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답니다. 

아름다움이란, 순희가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나 정해진 일을 해내는 성실한 자세에서도 발견할 있답니다.

이 책에서는 순희가 홍보 어린이 선발 대회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 안에 있는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모습을 담고 있어요.

 

 

이 책속에 주인공 순희는  곱슬머리에 치아 교정기를 낀 평범한 소녀랍니다.

그런데 순희에게 갑작스러운 시련이 닥쳐요.

생각지도 않던 학교 홍보 어린이 선발 대회에 나가게 된답니다..

 추천서에 전학을 간 아이의 이름을 적은  실수로 대신해서  대회에 나가게 된 것인데요.

순희에 마음이 어떨까요? 

 

 

 

 

친구들은 순희에게 죠스 이빨, 수세미 머리라는 별명을 붙여서 부르는데

순희가 예쁜 아이들만 참가하는 대화에 나간다는 걸 알게되면 어떤 놀림을 당할지 불보듯 뻔한 일이기 때문에

순희는 이러한 상황이 너무나도 슬프답니다..

 

요즘 우리 사회에서는 외모를 중요시하고 있기에 어린아이들 마저도 겉모습으로 판단하는데 익숙해져 있지요.

그런데 친구 유식이의 도움을 받아 사부님을 만나  홍보 어린이 선발 대회에 도전할 마음을 먹는답니다.. 

사부님은 아름다워지기 위한 중요한 것은 외모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신답니다..

 

  

사부님과 매일 운동을 하고 아름다워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에 순희는

자신감을 잃게 되어 자신을 작게만 생각했었는데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언제나 당당하게 앞에 나설 수 있는 자신감이라는 걸 깨닫고

당당하게 용기를 내어 대회에 나가게 된답니다..

 

 

우리에 아들은 자신을 친구들 앞에 내보이는 것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아이랍니다..

하지만 자신이 친구들보다 더 나은 부분이 없기에 매번 실망하게 되었어요.

그렇지만 좌절하지 않고 매번 번저 손들어 먼저 신청하는 아이였답니다..

그런데 3학년이 되고서 부터는 두려움이 크게 작용하는지 자신을 친구들 앞에 내보이는 것을 망설여한답니다..

물론 생각이 많아져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친구들보다 나은 부분이 없어 친구들에 야유가 너무나도

아픈 상처가 되는 것이 싫었을 겁니다..

우리에 아이들에게 두려움이라는 것을  달리 보게 해주는 동화였던 것 같습니다..

자신만이 가진 매력을 발견하고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칭찬하며, 자신의 매력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줄 수 있게 해주고 싶답니다..

친구의 모습을 아름답게 바라봐주는 친구 유식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름다움이란 겉모습만이 아니라

사람들 각각이 가지고 있는 내면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해주고 있는 동화가

우리에 아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s****u 2016.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콜라 3학년 2반 얼짱 소동 : 내면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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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지상주의에 사는 요즘..아이들에게 알려줘야 하는 가장 기본인 내면의 아름다움.티비에서 보는 아이돌로 아이들이 외모에만 치중하는 모습에 사실 많이 안타까워요.저희 아이도 크면서 사실 겉모습에 민감할 시기가 이제 다가오는데..그 전부터 내면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고 싶었답니다.그래서 아이와 함께 보게 되는 책 바로 < 3학년 2반 얼짱 소동 >        많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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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지상주의에 사는 요즘..아이들에게 알려줘야 하는 가장 기본인 내면의 아름다움.
티비에서 보는 아이돌로 아이들이 외모에만 치중하는 모습에 사실 많이 안타까워요.
저희 아이도 크면서 사실 겉모습에 민감할 시기가 이제 다가오는데..

그 전부터 내면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보게 되는 책 바로 < 3학년 2반 얼짱 소동 >

 

 

 

 

 

 

 

많은 아이들 앞에서 서 있는 아이의 모습.
왠지 모르게..어색하고 왜 이렇게 걱정이 되는지...과연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을까?
걱정도 되면서 궁금해집니다.

 

 

우연히 이름이 똑같다는 이유로 전학 간  아이 대신 학교 홍보 어린이 후보에 올라간 순희.
난감하고 어찌 할찌를 모르는 모습에 걱정이 되네요.
어쩜, 당사자인 순희보다 주변 친구들이 더 걱정하는 모습....더 짠하게 느껴지네요.

후보에 이미 올라갔으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순희..
이미 다른 유명한 이쁜 아이들 사이에서 자신이 올라간 자신이 왠지 모르게 부끄러운 가봅니다.

 

 

 

 

순희의 고민을 그래도 나름 해결해 주려는 유식이..
유식이는 자신의 엄마에게 순희의 고민을 이야기 해주고 함께 도와주기로 했답니다.
유식이 만큼이나 역시 어머니도 유쾌 하셔서 함께 재미나게 운동도 하고
홍보 어린이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겉모습에 늘 자신 없던 순희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많은 훈련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점점 유식이의 엄마 즉, 사부님으로 부터..
겉모습이 아닌 내면의 아름다움을 느끼게되는 순희...
순희는 겉모습 보다는 내면의 아름다움이 사람의 겉모습을 좌우한다는 걸 알게 됩니다.

내면에서 우러 나오는 자신만의 자신감..
그 모습에 순희는 점점 자존감도 키우고 대회에 나가서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모습도 키워 갑니다.

 

 

 

 

다른 이쁜 후보 친구들 사이에서 마냥 아무말 못하고 그냥 내려 올꺼라고 생각했지만,
순희는 당당히 자신의 할말도 하고 겉모습이 아닌 당당한 자신감으로 내면의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1등으로 뽑히진 못했지만, 지금까지 겉모습에 치중해 스스로를 남에게 보이기에 싫어했던 순희의 모습.
이제는 내면의 아름다움의 중요성을 알고 자신감 있어 하는 모습에서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 같아 뿌듯했답니다.

그림도 내용도 정말 아이들이 많이 공감하고 좋아 할 그림책이라 권해드리고 싶어집니다.
 

 

 

 

YES마니아 : 골드 g****0 2016.03.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