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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기가 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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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기가 막히다!책의 줄거리를 제목에 함축시켜 놓았다. 플롯도 그렇지만, 책 제목도 멋지다. 한글 책 제목은 옮긴이의 독해 능력인걸까?영어로는 The man who sold the world 이라는데..아무튼, 단순히 기억을 잃은 형사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역시나 반전이 있었다.그 장면에서는 나도 모르게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고 차분하게 앞 페이지를 넘겨가며 놓친 부분이 있나 확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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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기가 막히다!

책의 줄거리를 제목에 함축시켜 놓았다. 플롯도 그렇지만, 책 제목도 멋지다. 한글 책 제목은 옮긴이의 독해 능력인걸까?
영어로는 The man who sold the world 이라는데..

아무튼, 단순히 기억을 잃은 형사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역시나 반전이 있었다.
그 장면에서는 나도 모르게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고 차분하게 앞 페이지를 넘겨가며 놓친 부분이 있나 확인까지 해보았다.

찬호께이 작가의 작품 13.67, 망내인을 읽은 후 이 책을 읽었는데 역시, 찬호께이는 실망시키지 않았다.
300페이지를 너무 쉽게 읽어버린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신없이 읽어나갔던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s****y 2018.05.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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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지 않음,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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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의심하고 또 의심하면서 책을 읽었다. 어떤 부분이 거짓인지, 또 어떤 부분이 진실인지.. 그리고 누가 범인인지도.. 대충 범인은 맞췄다. 화자에 대해서도 예상은 했다. 그런게 그 과정은 내 상상을 뛰어넘었다;; 4번째 읽은 찬호께이의 소설은 이번에는 그 촘촘함에 놀랐다. 좀 과장된 게 있을 수도 있겠지만 촘촘히 깔려있는 복선과 얼기설기 얽힌 스토리는 책의 마지막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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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의심하고 또 의심하면서 책을 읽었다.
어떤 부분이 거짓인지, 또 어떤 부분이 진실인지..
그리고 누가 범인인지도..

대충 범인은 맞췄다.
화자에 대해서도 예상은 했다.
그런게 그 과정은 내 상상을 뛰어넘었다;;

4번째 읽은 찬호께이의 소설은 이번에는 그 촘촘함에 놀랐다.
좀 과장된 게 있을 수도 있겠지만
촘촘히 깔려있는 복선과 얼기설기 얽힌 스토리는 책의 마지막에 가서는
정신이 혼미할 지경이었다.
음.. 한번 더 읽으면 더 재밌을 것 같다고나 할까?

지난 번 읽은 디오게네서 변주곡이 좀 내 취향이 아니어서 이번에도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작가가 배신하지 않아서 다행!
앞으로의 작품도 기대된다.
 

YES마니아 : 로얄 h******2 2021.1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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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지 않음,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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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지않음형사 #찬호께이 #추리소설 #한스미디어 #내돈내산<고독한 용의자>를 읽고 <기억나지 않음, 형사>를 읽는다면 의외의 재미를 느낄 수 있으리라는 찬호께이 작가님 말씀에 데려온 책이다. 이미 반해버린 작가님이라 무척 기대반, 설렘반이다. 그럼 책 속으로 들어가 보겠다.방바닥 한가운데 시체 두 구가 누워 있다. 아님 세 구. 살인자는 자궁 속 태아를 먼저 죽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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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지않음형사 #찬호께이 #추리소설 #한스미디어 #내돈내산

<고독한 용의자>를 읽고 <기억나지 않음, 형사>를 읽는다면 의외의 재미를 느낄 수 있으리라는 찬호께이 작가님 말씀에 데려온 책이다. 이미 반해버린 작가님이라 무척 기대반, 설렘반이다. 그럼 책 속으로 들어가 보겠다.

방바닥 한가운데 시체 두 구가 누워 있다. 아님 세 구. 살인자는 자궁 속 태아를 먼저 죽였다고 추측된다. 형사인 내가 할 일은 범인을 체포하는 것이다.

돌연 잠에서 깨보니 차안이다. 머리가 깨질 것 같아 아스피린을 물도 없이 먹는다. 글로브박스에 권총과 경찰 신분증이 잡동사니와 뒤섞여 있다.

엉망진창으로 마시고 병원이 아니라 차 안에서 눈을 뜬게 기적이나 다름없다. 조각조각 부서진 기억의 편린이 이리저리 뒤엉킨다. 기억이 날 듯 말 듯하다.

일 때문에 동료 형사와 싸웠는데 왜 그렇게 열이 올랐던 거지? 수첩에 '등청아파트'가 적혀있다. 맞다, 두 사람이 살해당한 사건이다.

간단한 조사로 내막은 파악했다. 거래처 사람들과 유흥업소를 자주 찾던 정위안다는 술집 종업원과 불륜관계가 되고 결국 가족들까지 살해당했다.

린젠성이 찾아왔던 살인 동기와 목격자의 증언, 지문까지 있었지만 체포는 실패한다. 린젠성이 이미 사라진 뒤다. 하지만 범인이 아니라는 위화감을 느낀다.

걸어서 경찰서를 찾아간다. 등청아파트 사건은 지난주 발생했다. 그런데 안내 데스크 전광판에 2009년으로 되어있다. 올해는 2003년인데?

책 제목처럼 기억나지 않는 형사 쉬유이가 화자다. 6년간의 기억을 잃고 모든 기억이 6년 전에 머물러 있다는 게 문제다. 그때 루친이 기자를 만난다.

인터뷰를 위해 담당형사를 찾는 기자는 6년 전 등청아파트 살인사건에 대한 기사라고 한다.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야 하지만 직감을 떨칠 수가 없다.

역시나 용의자 린젠성이 도주하던 중 교통사고를 내고 자신을 포함해서 8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죽일 놈의 '형사의 직감'을 느낀다.

기자는 6년이나 지난 사건을 영화로 만드는 중이라고 한다. 린젠성이 평범한 남자에서 악마로 돌변했는지를 다루는 영화라 화제가 될 게 뻔하다.

나는 사건이 일어났을 때 막 발령받은 풋내기였다. 다들 떠났는데 팀에 남은 이유가 등청아파트 살인사건의 결과에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일까?

린젠성 사건 이후 피해자 가족들의 새로운 생활을 취재하는 기자와 함께 외곽에 있는 뤼후이메이를 만나러 간다. 최초의 목격자로 동생과 매부를 잃었다.

뤼후이메이와의 대화는 어디가 이상한지는 모르겠지만 모르는 내용을 반복해서 듣게 된다. 전에도 느꼈던 위화감이 머릿속에서 요동친다.

기자에게 의문점을 말하다보니 6년 전 사건이 나에겐 지난주란 말을 하고 말았다. 린젠성이 진범이 아니라는 게 아니라 확실하게 하고 싶을 뿐이다.

어째 둘의 합동 조사가 될 듯 싶다. 사건의 내막을 찾아나선 쉬유이가 마주하게 될 6년 전의 살인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단락으로 나눠진 옌즈청의 이야기..사건과 관련된 인물일까? 현재의 사건이 아닌 과거의 사건을, 과거의 기억만을 간직한 형사를 통해 다시 되짚는 범죄 추리소설이다. 책 제목 정말 잘 지었다.

먼저 읽은 <고독한 용의자>에 비하면 잔인함이나 스릴러는 약한데 역시나 찬호께이 작가님은 실망시키지 않는다. 독자가 뭘 좋아하는지, 뭘 원하는지 잘 아는 작가님이다. 이러니 반할 수밖에.

그러나저러나 데이비드 보위를 엄청 좋아하시는가보다. 두 편에서 그의 노래 가사를 언급한 걸 보면..
70년 생이면 좋아할 만하고. 같은 추억을 공유하는 작가님이라니..망내인도 얼른 모셔와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f*******1 2025.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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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지 않음,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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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지 않음, 형사입니다찬호께이 작가 작품 중에 두번째로 봤던 소설인데 사실 처음 본 1367보다는 임팩트가 덜했지만 재밌게 읽었죠집에 종이책이 있는데 전자책으로 바꾸려고 전자책으로 구매했어요오랜만에 읽으니까 역시 재밌어요.. 살짝 서술트릭이 있어서 보는 게 재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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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지 않음, 형사입니다
찬호께이 작가 작품 중에 두번째로 봤던 소설인데 사실 처음 본 1367보다는 임팩트가 덜했지만 재밌게 읽었죠
집에 종이책이 있는데 전자책으로 바꾸려고 전자책으로 구매했어요
오랜만에 읽으니까 역시 재밌어요.. 살짝 서술트릭이 있어서 보는 게 재밌었네요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y***y 2024.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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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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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과 망내인을 정말 재밌게 보고 고른 찬호께이의 세번째 책 기억나지 않음, 형사 역시나 홍콩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사건이 재밌었다. 기억을 잃은 주인공은 2009년 지금 2003의 시간에 머물러 있다. 그때 범인이 진범이 아니라는 생각을 지우못해 사건을 더더욱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정말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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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과 망내인을 정말 재밌게 보고 고른 찬호께이의 세번째 책 기억나지 않음, 형사 역시나 홍콩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사건이 재밌었다. 기억을 잃은 주인공은 2009년 지금 2003의 시간에 머물러 있다. 그때 범인이 진범이 아니라는 생각을 지우못해 사건을 더더욱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정말 흥미진진하다
c*****9 2024.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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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지 않음,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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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편인데. 지인의 추천으로 기억나지 않음, 형사를 구매 후 읽어 보게 되었다. 우선 중화권의 문학을 접하는 것이 처음이라서 책의 내용에 몰입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걱정과 달리 매우 재밌게 읽었다. 제목처럼 이 책의 주인공은 기억을 잃은 형사이며 그의 시선에 따라 사건의 진실을 추리하는 게 무척 흥미로웠다. 책을 읽은 후 작가의 다른 작품도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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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편인데. 지인의 추천으로 기억나지 않음, 형사를 구매 후 읽어 보게 되었다. 우선 중화권의 문학을 접하는 것이 처음이라서 책의 내용에 몰입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걱정과 달리 매우 재밌게 읽었다. 

제목처럼 이 책의 주인공은 기억을 잃은 형사이며 그의 시선에 따라 사건의 진실을 추리하는 게 무척 흥미로웠다. 책을 읽은 후 작가의 다른 작품도 궁금해졌고 다음번엔 13.67을 읽어볼까 싶다.

r******6 2020.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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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지 않음,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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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홍콩소설을 읽어보았다. 저자는 천호께이로 타이완추리작가협회의 작품공모전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추리소설을 쓰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기억나지않음, 형사로 제2회 시마다 소지추리소설상을 수상하였다고 한다유럽이나 미국, 일본이 추리소설 강자로 불리면서 많이 팔리고 있는 요즈음, 홍콩출신의 작가 천호께이의 작품은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 중화권에서 추리소설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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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홍콩소설을 읽어보았다. 저자는 천호께이로 타이완추리작가협회의 작품공모전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추리소설을 쓰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기억나지않음, 형사로 제2회 시마다 소지추리소설상을 수상하였다고 한다
유럽이나 미국, 일본이 추리소설 강자로 불리면서 많이 팔리고 있는 요즈음, 홍콩출신의 작가 천호께이의 작품은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 중화권에서 추리소설은 별로 대접을 못받고 있었는데 이작가 때문에 중화권 추리소설을 접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니 말이다.

책의 내용을 잠깐보자면.
꿈속에서 깨어났더니.. 어제 자기가 한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현재는 2009년 3월 15일.. 하지만 주인공의 시간은 2003년 둥천아파트 살인사건이 일어난 다음주.
6년동안 기억을 잃었다..

처음 책의 문장이 나를 이끌었다. 구매하게 된 계기도 이 문장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자는 여자 위에 엎어져 있다. 마치 아내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몸으로 칼날을 막아선 모양새다. 하지만 남편의 노력도 헛되이 두 시체에는 칼에 찔린 상처가 가득했고, 피 때문에 옅은 색 잠옷은 선홍색이 되었다. 남자의 얼굴에는 절망의 표정이 떠올라 있다. 자신의 무력함에 슬픔까지 느끼는 듯하다.
두 사람이 흘린 피는 방바닥에 어두운 붉은색의 웅덩이를 만들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붉은색 액체는 그들의 몸속을 휘돌며 세 사람의 목숨을 지탱해주었을 것이다. 배 속의 아이까지 말이다....p.9


1인칭 화자로 진행되는 이야기는 하루안에 벌어지는 일이고, 각 장 뒤에는 회색으로 '단락'이라는 이름으로 과거 어느 시간의 이야기를 짧게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등장한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있는 '나'는 누구일까?

이 글을 읽으면서 처음에 쉬유이 경장은 왜 기억을 잃었을까? 단락에 등장하는  쉬유이 경장 신입시절, 눈앞에서 선배를 잃은 충격때문이였을까? 또한 옌즈청은 누구일까?
둥천아파트 살인사건의 진범이 혹시 언니는 아닐까? 아니면 정말 옌즈청일까 라는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좀 어이없는 설명이 이어지면서...소설이 끝나는데.
반전이라면 반전이지만. 뭐랄까 조금 허무했다.

하지만 다음 작품도 사놨으니..기대하면서 읽어보겠다.

s*****4 2018.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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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지 않음,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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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걸작 '13.67'을 접하고 바로 구매한 찬호께이의 초기작. 이 책으로 수상후 본격적으로 알려지고 여러 걸작들을 쓰게 된다. 어쩌면 처녀작같은 느낌일까 (이후의 작품들에 비해 일단 짧다) 하고 시작했지만 저자의 역량에 다시 한번 감탄하면서 덮게 된다. 떡잎부터 다르다는 말이 이런 경우보다 더 잘 어울릴수가 있을까. 13.67 전에 웜업(?)의 느낌으로 읽고 이후의 걸작을 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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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걸작 '13.67'을 접하고 바로 구매한 찬호께이의 초기작. 이 책으로 수상후 본격적으로 알려지고 여러 걸작들을 쓰게 된다. 어쩌면 처녀작같은 느낌일까 (이후의 작품들에 비해 일단 짧다) 하고 시작했지만 저자의 역량에 다시 한번 감탄하면서 덮게 된다. 떡잎부터 다르다는 말이 이런 경우보다 더 잘 어울릴수가 있을까. 13.67 전에 웜업(?)의 느낌으로 읽고 이후의 걸작을 접한다면 한동안 행복하게 추리소설의 정수에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8 2024.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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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am I ... 진짜 나를 기억해내도 될까?
"who am I ... 진짜 나를 기억해내도 될까?" 내용보기
'기억나지 않음, 형사' 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형사 쉬유이가 어느 날 6년간의 기억이 통째로 사라진 채 깨어나면서 시작한다. 혼란스러운 그의 시점에서 과거의 살인사건을 다시 추적하게 되고, 스스로를 진범이라 의심하는 불안과 자기혐오가 섬세하게 그려져 있는 점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몰입시켜준다. 추리와 심리극이 자연스럽게 결합되어, 범인을 밝히는 것보다 ‘나
"who am I ... 진짜 나를 기억해내도 될까?" 내용보기
'기억나지 않음, 형사' 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형사 쉬유이가 어느 날 6년간의 기억이 통째로 사라진 채 깨어나면서 시작한다. 혼란스러운 그의 시점에서 과거의 살인사건을 다시 추적하게 되고, 스스로를 진범이라 의심하는 불안과 자기혐오가 섬세하게 그려져 있는 점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몰입시켜준다. 추리와 심리극이 자연스럽게 결합되어, 범인을 밝히는 것보다 ‘나를 믿어도 되는가’라는 감정에 더 집중하게 만들어, 마지막까지 미묘한 여운과 찌릿한 심리전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 포인트 인 듯.
YES마니아 : 플래티넘 b******8 2025.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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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호께이는 믿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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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찬호께이 작가의 책은 다 재밌게 본 편이라 무조건 사서 읽는 편입니다. 출간된 책 중에는 이 책을 가장 마지막으로 읽게 되었네요. 별점이 4점인 이유는 찬호께이의 다른 책들이 더 재밌고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이지 이 책이 재미없거나 해서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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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찬호께이 작가의 책은 다 재밌게 본 편이라 무조건 사서 읽는 편입니다. 출간된 책 중에는 이 책을 가장 마지막으로 읽게 되었네요. 별점이 4점인 이유는 찬호께이의 다른 책들이 더 재밌고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이지 이 책이 재미없거나 해서는 아닙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z******1 2024.10.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