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를 위해 태교책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태아가 이제 목소리를 듣는다고하니 열심히 소리내어 읽어주고있어요 -
박미진 작가님의 '좀 더 설레고 좀 더 소중하게' 라는 책은
표지부터가 굉장히 사랑스럽습니다.
맨 뒤쪽에는 태교음악CD가 붙어있구요- 음악을 들으며 독서하면 아가에게 참 좋을거같았어요~
차례부터 보면 주제별로 총 6장으로 이루어져있고 15편의 동화가 수록되어 있어요 ! 1장 삶을 풍요롭게 하는 감성 2장 이 시대의 리더에게 필요한 창조성 3장 내면을 성장시키는 지혜 4장 역경을 이겨내는 힘 5장 잠재력을 꽃피우는 열정 6장 세상을 향한 따뜻한 마음 주제가 뱃속에 있는 아가가 세상에 태어나면 꼭 알려주고 깨닫게 해주고싶은 이야기라서 참 마음에 들어요. 동화 한편이 끝나면 아가에게 들려주는듯한 편지글이 있어요. 이부분을 배를 만지며 아가에게 소리내어 읽어주면 괜히 찡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감동과 사랑이 가득한 책. 태교책으로 너무 좋은거같아요 -
|
|
좀 더 설레고 좀 더 소중하게 엄마도 아기도 행복해지는 태교동화 박미진
새 생명을 잉태하는 일은 경이로운 일이고, 우리 선조들은 태교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서양과 달리 태어나면서부터 한 살을 헤어리는 이유도 뱃속의 열 달을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부모가 되는 것도 중요합니다. 태교란 좋은 글을 읽고 좋은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태교 동화를 읽는 것 또한 부모로서 자녀와 소통하는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화가 이야기 하는 교훈들은 뱃속의 아이 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좋은 마음의 양식이 될 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따뜻하고 낮은 목소리로 뱃속의 아기에데 동화를 읽어주라고 합니다. 동화가 전해주는 삶의 가치들을 아기와 함께 되새겨 본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읽어본 동화가 아니라 처음 읽어보는 동화가 많아서 더욱 좋았습니다. 동화를 통해서 역경을 이겨내고 잠재력을 꽃 피울 수 있는 열정이 아기에게도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부모라면 응당 내 아이가 건강하고 인성 바르게 자라기를 그 누구보다
원할 것이다. 아이를 잉태하고 엄마와 아이가 갖게 되는 교감이 중요하다는 것은 이제 과학적으로도 증명되고
많은 엄마들이 태교에 신경을 쓰는 이유가 되고 있다. 뱃속의 아이는 엄마가 먹고 마시는 음식뿐 아니라
엄마의 감정상태에도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좋은 음악, 좋은 생각,
좋은 책을 읽는 것은 태교의 기본이라고 할 것이다. 비단 엄마뿐만 아니라 뱃속의 아이는
아빠의 저음을 들었을 때 행복을 느낀다는 연구 결과도 있듯이, 아빠가 아이와 엄마를 위해 해줄 수 있는
태교로 책 읽기만큼 좋은 것도 없을 것이다.
<좀 더 설레고 좀 더 소중하게>는
엄마와 아기 그리고 아빠까지도 모두가 행복해지는 태교동화이다. 총 6장에
걸쳐 15편의 동화가 수록되어 있으며, 동화 한편 한편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능력인, 감성, 창조성, 지혜, 열정, 따뜻한
마음 및 역경을 이겨내는 힘과 맞닿아 있다. 엄마 아빠가 세상에 태어날 아이가 심신이 모두 건강하게
자라났으면 하는 바램에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의 대부분이 이 15편의 동화에 압축되어 있는 것 같다. 이야기도 좋지만 동화 중간 중간 들어가 있는 삽화(illust by SaMo_ 김윤희)도 너무 예뻐 태교동화를 읽는 엄마와 아빠의 얼굴에 절로 미소가
지어질 듯 하다. 그리고 각 동화의 끝에는 ‘아가야 아가야
내 아가야’ 섹션을 통해 동화가 전해주는 의미를 엄마의 시각에서 해석해 주고 정리해줄 수 있도록 해
놓아 각 동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더욱 유용하게 구성되어 있다.
얼마 전부터 어른들을 위한 동화도 많이 출간되고 있는데, 사실 동화는 꼭 아이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동심을 잃고 헤매는 어른들을 위한 이야기 일지도 모르겠다. 우리 모두는 부모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 안에서 순수함을 가지고 태어나고 자라왔지만 세월의 풍파에 떠밀려 우리가 서있던 자리가 아닌, 어느덧 우리가 바라보지 않았던 다른 자리로 와 버렸는지도 모르겠다. 동화의 순수성과 진실성을 마주하는 자세에서 낯간지럽고 어색하다면, 지금 바로 동화책 한 권을 집어 들고 과거의 순수했던 나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어쩌면 동화 한편을 읽고 순수했던 나를 찾아내는 과정의 일부분 일지도… ![]() |
|
태교란 좋은 글을 읽고 좋은 생각을 하며 좋은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좋은 글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아기의 성격과 두뇌에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래서 태교동화를 읽는 일은 부모로서 자녀와 소통하는 첫걸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p. 8
좀 더 설레고 좀 더 소중하게 아기를 기다리는 태교동화다.
이 책에 실린 열다섯 편의 동화는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삶의 핵심적 가치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 역시 아이에게 가르쳐주고 싶어서 한 편 한 편 동화로 완성한 것들이기도 합니다. 동화 한 편 한 편을 읽고 음미하다 보면 삶을 풍요롭게 하는 감성은 물론이고, 이 시대의 리더에게 필요한 창조성, 진정한 자신으로 성장하는 자기조절의 지혜, 성공의 바탕이 되는 역경 극복의 힘, 잠재력을 꽃피우는 열정, 세상과 자기 자신을 따듯하게 만드는 공존의 의미 등을 태아에게 온전히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p. 8~ 9
저자가 아이에게 가르쳐주고 싶어서 한 편 한 편 동화로 완성한 것이어서 그런지 완성도가 뛰어났다. 조금 과장해서 동물학자라고 할 정도로 동물의 습성을 잘 잡아내서 동화로 만들어 냈다. 콘도르, 실잠자리 애벌레, 황제펭귄이 이야기가 그러했다. 설화를 재해석하기도 해서 태아일 때뿐만 아니라 어린이가 되어서도 읽으면 좋을 동화이다. 무엇보다 메시지가 좋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오. 우리 집은 가난하지만 온 가족이 먹을 만큼의 양식이 있으니 감사하고, 제니가 아프긴 하지만 다행히 더 나빠지지 않고 우리 곁에 있을 수 있으니 행복한 일이지요. 라온이도 어느새 이만큼 커서 제나가 좋아하는 산딸기를 매일 따다 주니 그것도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고요. 우리는 늘 우리 가족이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하며 지낸다오. 행복은 스스로 행복하다 생각할 때 찾아오는 법이거든요." -p. 32
함께 들어 있는 CD와 함께 들으니 행복이 진짜 멀리 있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잔잔한 클래식 음악과 좋은 메시지와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담긴 태교동화, 정말 엄마와 아빠, 그리고 아기도 행복해지는 책이다!
|
|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아내는 계속해서 태교 동화를 읽어 주고 있다. 바쁘다는 핑계로 함께 읽어주지 못하고, 대신 좋은 태교 동화 한 권을 선물해 주게 되었다. 이 책에는 모두 6편의 동화가 담겨 있다. 모두들 재미 있는 있는 이야기이지만, 그 이야기 속에 많은 교훈을 담고 있다. 그리고 동화 하나가 끝나면 엄마나 아빠가 아이에게 바라는 따스한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
그 중에 가장 첫 번째 실린 동화인 [행복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동화이다. 어떤 나라에 나쁜 마법사가 살았는데... (대부분의 동화는 모두 이렇게 시작한다^^) 그는 나쁜 마법으로 사람들을 괴롭힌다. 그러나 그의 마법이 통하지 않는 한 아이가 있었으니... 이름하여 '라온'이... 라온이는 마법사가 준 사탕을 할머니나 동생에게 주고, 라온이의 그런 따스한 마음에 저주의 사탕은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 동화 끝 부분에 엄마가 아기에게 읽어 주는 부탁의 글들... 참 아름답다. 이대로만 자라주면 좋을텐데 ㅎㅎ
행복은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할 때 찾아 온단다. 살짝 접혀 내려온 눈초리, 하늘로 슬며시 들려 올라간 입술꼬리. 아마 엄마의 표정이 딱 그렇겠지? 엄마는 언제나 밝고 눈부신 빛에 둘러싸여 있어. 엄마도 라온이와 그 가족들처러 정말 행복하거든. 소중한 우리 아기가 엄마 품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고, 엄마 아빠는 행복한 마음으로 우리 아기를 기다리고 있으니까. 행복한 사람은 마법사가 아니어도 첫눈에 알아볼 수 있단다. 행복한 사람 주변에는 늘 환한 빛이 일렁이고 있거든. 햇살처럼 환한 웃음과 신록처럼 푸르른 생기, 발그레하게 달아오른 행복의 열기 때문에 주변까지 환하고 밝고 따스해지지. 그래서 몰라 볼 수가 없단다. 아가야,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행복이 찾아오지 낳는다고 해. 언제나 자신의 행복을 믿고 그것에 감사하는 사람이 되렴. 그리고 멀리서 행복을 찾기보다 가까운 곳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이 되렴. 그러면 행복은 늘 우리와 함께 할 거야. [좀 더 설레고 좀 더 소중하게] 중에서 |
|
표지도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시선을 끄는 엄마도 아기도 행복해지는 태교동화 < 좀 더 설레고 좀 더 소중하게 >.
아기를 갖게 되는 순간부터 아기에게 주는 첫 선물은 바로 부모의 목소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내 목소리에 하나하나 귀기울여 줄 아기를 위해 찾게 되는 태교동화책!
밝고 긍정적인 이야기 15편으로 이루어졌다.
- 행복(Happiness) - 마법사의 마법 사탕
대화체의 글이 많아서 아빠, 엄마가 역할을 바꿔 재미나게 읽어나갈 수 있으며 예쁜 그림까지 보면서 함께 상상하게 되니 태교책 읽기가 재미나다.
각각의 동화가 끝날 때마다 ‘아가야 아가야 내 아가야’라는 간결한 편지글을 읽을 수 있는데 책에 쓰여진 내용이 곧 내 마음속 메시지이니 말재주가 없더라도 부담없이 아기에게 말을 걸 수 있어서 좋다. 더불어 아기에게 좋은 부모가 되겠다고 다짐도 하게 된다.
CD도 첨부되어 있는데 동화를 읽을 때 들어도 좋고 동화를 읽고 나서 휴식을 취할 때 들어도 좋다. 우리에게도 이미 익숙한 클래식 음악이지만 아기와 함께 들으면 어떤 느낌일지?
아기와 부모 모두 미소짓게 하는 태교동화책을 찾고 있다면 <좀 더 설레고 좀 더 소중하게> 이 책만으로도 충분하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뱃속에 있을 태아를 위해 읽어줄 동화가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차분한 색감의 일러스트들과 맨 뒷편에 보너스로 들어가 있는 태교 음악 CD까지. 얼마 전에 아이를 가진 직장 동료가 요샌 3D로 초음파 영상을 볼 수 있다며 한 5cm 정도 자랐을까 싶은 아이의 영상을 보여주었었다. 스마트 폰으로 얼마든지 영상을 볼 수 있게 된 것도 신기한데, 3D영상은, 너무나 선명하게 태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기함하였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좀 더 설레고 좀 더 소중하게'의 출간 소식을 보게 되었다. 초음파를 찍는데도 이리 저리 움직이며 제 존재를 뽐내던 뱃속의 아이에게 태교 동화를 들려주면 아이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정말 궁금해졌다.
동화를 좋아해서 동화집을 모으기도 했는데, 수록된 동화들은 전에는 읽어본 적 없는 내용들이라 신선했다. 각 편마다 다 의미를 담고 있는 탓에 읽어보며 아이가 이해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중요한 것은 이렇게 글을 읽어주고 음악을 들려주며 교감을 하는 일들 이겠지 싶었다. 일부러라도 목소리를 들려주고, 책을 읽는 시간을 갖는 것 자체가 아이에게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따뜻한 행동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저 축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선물하려고 생각했는데, 다음 초음파 날에는 책을 가져가서 읽어주며 받아보고 와줬으면 하는 욕심도 생긴다.
유아/어린이 관련 일도 접어둔지 오래고, 아이를 가진 것도 아니어서 자신을 위해 읽은 책은 아니었다. 그런데 도착한 책을 뜯어보니, 남을 주기 아까운 생각이 들었다. 견물생심이라더니 옛말은 긴 시간 안에서도 없어지거나 퇴색되지 않은 채 나를 재우친다. 욕심을 버리자. 더 필요한 사람에게 건네주자. 마음먹기 쉽지 않았지만, 책에게도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을 지인에게도 그게 더 좋은 일이겠지, 하고 생각한다.
|
|
책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 우왕 ~ 노력한 보람이 있어서 다행이다. 미즈트리 앱이 계속 꺼져서 한 10번에 걸쳐서 시도를 했나보다. 애기한테 읽어주면 너무 좋을 것 같은 내용이라... 임신 전 친구한테 선물받은 <탈무드>읽어주고 있는데, 아기가 좀 지루해 할까. 싶어 조금 말랑말랑한 책을 원했더랬다. 그리고 책을 받아보고는 < 바로 이거야 !!!! 이게 태교동화책이지 ~~ > 너무 예쁜 표지에 내 마음까지 콩닥콩닥 뛰는 듯 했다. 그리고 생각보다 책이 두꺼워서 더 만족이다. 260페이지가 넘어가는 듯. 그리고 독서와 찰떡궁합인 <태교음악 CD>도 함께 들어 있어서 책 한 권으로 모든 것 완벽 준비. 이 책의 구성의 6섹션인데, 감성, 창조성, 지혜, 역경을 이겨내는 힘, 열정, 따뜻한 마음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 중 나는 특히 < 삶을 풍요롭게 하는 감성 > 과 < 잠재력을 꽃 피우는 열정 > 섹션을 좋아한다. 내가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내용이기 때문인데, 내 가치관과 생각은 있어도, 어떻게 아기에게 전달해 줄까???를 고민했었는데, 동화를 빌어 재미있게 내 가치관을 전달해 줄 수 있어서 더 좋았다. 내가 우리 아기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말 !!! 우리 아기가 인생을 살아갈 때 가졌으면 하는 마음가짐 !!
그리고 꿈에 대해 들려주고 싶은 엄마의 생각! 솔직히 엄마도 아직까지 꿈을 찾고 있어. 이건 엄마에게도 우리 별사탕에게도 적용되는 말이야. <꿈을 찾는 기준은, 너의 가슴이 뜨거워지는 일!>이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엄마는 너의 모습만을 바라보지는 않을꺼야. 너와 함께 엄마의 꿈도 키워갈꺼란다 ~~~ 이 책을 읽어주다보면, 우리아기 뿐만 아니라, 이제 아기를 맞이할 나의 자세와 우리 가족의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다. 글 하나하나가 예쁘고 주옥같은 내용을 아기에게 들려 줄 수 있어서 기쁘다. 그리고 이책의 가장 큰 장점은.... 와 ~~~~ 내 마음이 다 포근해지는 일러스트이다. 태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뭐니뭐니 해도, 엄마의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이라는데... 그 점에 있어서, 이 책은 탁월하다. 자유를 찾아 비상하는 파사 우리 가족을 보는 듯한... 이 일러스트 한 장으로 ~~~ 그 어떤 글 보다도 내 마음을 포근하게 만들어, 200점을 주고 싶다. 일러스트를 보며 말랑말랑해진 나의 감정을 별사탕과 공유하며, 나른하고도 따뜻한 오후를 보낼 수 있었다. 별사탕 ~ 듣고 있니? 너가 태어나면,,, 엄마 아빠가 이렇게 보듬어 줄꺼야 ~~~
|
|
친한 친구가 아기가 생겨서 선물로 주려고 샀어요. 제목도 너무 마음에 들고 표지도 너무 예쁘고 노래cd까지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그림이 너무 색깔이 곱고 편안하게 해주는것 같아서 저절로 태교가 될것 같아요. 친구가 엄청 좋아할 것같은 예감이 들어서 얼른 주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예비 엄마들 순산하시길 바래용~~~♡ |
|
책을 받아 본 순간 어머 이렇게 예쁜 책이~ 색감부터가 딱 태교동화네요. 그리고 안에 동화와 함께 중간중간 담겨 있는 그림이 너무 예뻐요.
책의 구성은 1장부터 6장까지 각각의 주제와 관련되 동화가 실려있고, 그 동화가 끝나면 아가에게 읽어주는 편지?내용이 참 마음에 드네요. 사실 막상 아가에게 말을 걸려면 쑥쓰럽고 어색해서 무슨말을 해야할지 난감한데 이 편지에 따라 읽어 주기만 하면 되니 어렵지도 않고 편지 내용도 따뜻하고 아빠들도 쉽게 할 수 있겠어요~
동화의 내용은 제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아니고 신선한 내용들이 많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길이가 약간 길어서 동화를 읽어 주기에는 힘들수도 있을 것 같아요^^;
동화는 엄마가 눈으로 읽고 그 동화를 읽으면서 느껴지는 감정과 생각들을 아이와 교감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요. 동화가 끝나고 나오는 편지는 엄마나 아빠가 꼭 읽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책 뒤에 있는 CD에는 베토벤 -엘리제를 위하여 슈만 - 트로이메라이 크라이슬러 - 사랑의 기쁨 슈베르트 -아베마리아 모차르트 -자장가 슈베르트 - 밤과 꿈 쇼팽 -녹턴 바흐 - 시실리아노 G단조 파헬벨 -캐논과 지그 D장조로 구성되어 있네요.
이 동화책을 읽으며 음악도 함께 들으면 태교에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이 책은 꼭 태교동화로만 읽을 것이 아니라 아이가 태어난 후에도 아이에게 읽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동화 뒤에 있는 편지도 태어난 아이에게 엄마가 다정한 목소리로 읽어주면 아이에게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제가 읽으려고 한 것은 아니고 임신한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어서 초이스했어요 대부분 태교동화는 자신이 사기보다는 선물로 받자나요. 이 책은 예쁘게 포장해서 선물로 주면 임산부들이 참 좋아하고 감동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