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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 온통 기호들로 가득차 있다는 것을 새삼 절감하게 되었다. 시계, 교통신호(신호등), 지도, 픽토그램, 국기, 종교, 문자 등 서로를 이어주는 강력한 소통의 도구로 쓰이는 것이 바로 기호다. 「우리 세상의 기호들』에서는, 다양한 기호의 종류와 함께 최초의 기호는 무엇인지, 반구대 바위그림으로 나타낸 역사를 읽는 기호와, 그림 기호에서 시작된 문자의 역사와 우리의 한글까지, 기호의 역사와 발전, 그 의미를 살펴본다.
우리가 공공시설이나 화장실, 지하철 등에서 볼 수 있는 픽토그램은 ISO에서 정한 국제 표준 픽토그램이다. 비상 대피소, 애완동물 금지, 맹견 주의 같은 것들은 우리나라에서 제안한 픽토그램이다. 픽토그램에 쓰이는 그림은 누구나 즉시 알아차릴 수 있도록 단순하고 의미가 명료해야 한다. 또한, 나라와 문화에 따라 조금은 특별한 픽토그램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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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로 세상을 들여다보다[우리 세상의 기호들]
가만히 보면 세상에는 기호들이 가득합니다. 아이들의 눈에는 기호라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게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화장실 앞에 그려진 그림도 기호라고 하면 아이들은 호기심을 보입니다. "그게 기호야?" 기호가 뭔지,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렵지만 기호란, 말이나 글로 설명하려면 길고 복잡한 내용을 한눈에 알 수있게 특성을 잡아 그린 그림이나 부호 같은 거 라고 풀어 얘기해 주면 쉬울 것 같습니다. 기호는 표현하는 모양을 넘어서 의미를 전달하는 기능을 하죠. 말이나 글이 아니라 기호로도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사실, 이제 기호가 좀 색다르게 보이나요?
화장실의 남, 녀 구분 기호를 보면 문화의 차이를 알 수 있답니다. 치마나 바지 같은 옷차림이나 몸의 생김새를 특징으로 잡기도 하고, 신사 모자와 지팡이, 굽 높은 구두처럼 사용하는 물건으로 구별하기도 한다네요. 이란에서는 여성이 이슬람교 교리에 따라 히잡을 쓰기 때문에 얼굴만 드러내고 머리와 어깨 부분을 가리는 스카프 그림 쪽이 여성을 표시한다고 합니다. 알면 알수록 재미있네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기호라고 한다면, '비상구' 나 안내 센터, 표지판, 역 등에서 볼 수 있는 픽토그램이 대표적이겠죠.
픽토그램에 쓰이는 그림은 사전에 교육받지 않더라도 누구나 즉시 알아차릴 수 있도록 단순하고 의미가 명료해야 합니다. 금지를 나타낼 때는 빨간색, 경고나 주의 환기가 필요할 때는 노란색, 안전을 유도할 때는 초록색 표지판! 기억해 두면 좋겠죠?
그 외에도 조난당했을 때 보내는 구조 신호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구요, 나라를 대표하는 국기, 세상을 한눈에 보여 주는 지도 등을 보면 기호가 우리 생활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동굴에, 바위에 새겨진 기호문자에 대해서도 이미 알고 있겠죠? 이 책에서는 최고의 기호라 할 수 있는 문자에 대한 공부도 할 수 있답니다. 수메르 쐐기 문자, 이집트 상형 문자, 마야 그림 문자 등등...
다양한 문자의 역사를 알아나가다 보면 궁금해지는 것, 바로 우리가 쓰고 있는 한글에 대한 것도 더 알아보고 싶죠?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한글의 창제 과정과 원리를 알고 보면 우리 조상들의 지혜에 감사하게 됩니다.
사람과 사람, 사회와 역사를 이어 주는 기호. 기호로 가득한 세상을 탐구하다 보면 궁금증이 하나하나 풀릴 수도 있고, 더 알고 싶어지는 분야가 생기기도 할 겁니다.
기호에 대한 기본 이해를 돕고 지식을 얻어갈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우리 세상의 기호들] 아이들과 함께 읽고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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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상에는 많은 약속들이 있다. 의식을 못할 뿐이지 우리가 당연하다 생각하는 모든 규칙들이 어쩜 오래전부터 우리가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한 약속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이 약속들이 이젠 우리의 생활속에서 다양한 기호들로 자리잡아 있는 것 같다. 이 세상의 다양한 기호들을 알려주는 어린이 교양책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다.
주제로 배우는 어린이 교양 우리 세상의 기호들 아이와 함께 보며 아 이런 기호가 있었구나. 기호가 이렇게도 바꼈구나 등 어린이 교양책이었지만 나도 많이 배울 수 있던 책이었다.
세상의 모든 것은 기호다 인류최초의 기호는 무엇일까 역사는 읽는 기호 반구대 바위그림 최괴의 기호, 문자 크게 이렇게 4개의 파트로 나뉘어 세상의 기호들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을 보고서 나와 아이들이 달라진 점? 일상 속에서 기호들을 보고 서로 이야기하기 바빴다는 것이다. 애써 찾지 않아도 책에서 이야기 하듯 우리 세상의 모든 것은 기호였다. 책을 보니 눈에 더 잘 들어오는 기호들^^ 새삼 기호가 이렇게 많았어? 란 생각을 하며 이 책을 본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을 거란 생각이 들어 기뻤다.
특히 책의 처음에 나오는 여자화장실이 어디야라는 소제목의 내용은 책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더욱 큰 재미와 흥미를 불어일으켜 주었다. 보자마자 너무 신기해하고 재미있게 보더라는^^ '말이나 글로 설명하려면 길고 복잡한 내용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틀성을 잡아 그린 그림이나 부호'라는 기호의 뜻에 대해 새롭게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다양하게 표현된 화장실 표시는 비슷한 듯 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모습에서 각 나라와 지역, 문화적 특성이 반영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런 표지판이 있구나 싶을 정도로 신기한 표지판~ 오스트레일리아의 캥거루 조심 표지판은 알고 있었던 거지만 안경이 두개 그려진 안경은 두개 이상이라는 표지판과 술 병을 앞에 두고 엎드려 있는 사람이 그려진 표지판은 조금은 생소하면서도 신기했고 그 나라의 생활이 담겨져 있는 표지판이라 유익했다. -안경표지판 : 안경을 쓴 사람이 운전을 하면 혹시 모를 사고에 안경이 망가질 때를 대비해서 반드시 예비 안경을 자지고 다녀야 한다는 에스파냐의 표지판 - 술에 취한 사람을 조심하세요 표지판 : '취객주의' 즉 술에 취해서 길에 쓰러진 사람을 조심하라는 루마니아 페치카 지역에 설치된 표지판 그리고 조난을 당했을 때 보내는 구조 신호와 점과 선으로 알파벳을 나타내는 모스부호도 인상적였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국기의 그림과 상징물에 대한 설명도 있고 프랑스 혁명과 삼색기의 유래와 각 색이 나타내는 의미, 그리고 혁명을 대하는 깃발로 여겨져 시민 혁명, 독립 투쟁, 민족 통일 운동의 역사를 가진 나라들은 삼색리를 참고하여 국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더불어 우리 대한민국의 태극기에 대한 설명도 함께 볼 수 있었다. 아이들 사회교과에서 공부하게 되는 내용인 지도와 지도에 나타내는 표시에 대한 설명과 날씨를 표현하는 기호, 풍속에 대한 기호의 설명도 있어 기호를 통해 다양한 지식들을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
이외에도 인류 최초의 기호는 무엇인지 원시 기호와 세상을 창조한 신의 상징 - 태양의 기호들, 풍요의 상징 비의 기호들, 영원한 삶,거대한 우즈의 상징 나무의 기호, 동물의 특별한 능력 동물기호와 신화와 종교에 담긴 기호들까지 다양한 의미를 지닌 기호들의 모습을 알아 볼 수 있다.
정말 다양한 자료와 설명이 책을 보는 내내 재미와 흥미를 이끌어 낸 책 같다.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선사 시대의 귀중한 유물 반구대 바위 그림으로 고래의 생태도 알 수 있는 점도 흥미로웠고 최고의 기호,문자에서는 쐐기문자, 상형문자와 같은 인류 최초의 문자들과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알파벳, 한글 등의 문자들이 어떻게 만들어져 발전해왔는지 알 수 있어 유익했다. 유네스코에서 해마다 글자를 익히게 하는 데 힘쓴 사람들에게 주는 상의 이름이 '세종대왕상'이라는 것도 아이들과 새롭게 안 사실이라 놀라웠고~ 1997년에 유네스코에서 <훈민정음>을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한 한글이 자랑스러웠다. 책을 보고 나니 기호란 우리가 생활하는 어느 곳에나 있음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우리 사회가 존재하는 한 항상 함께 할 기호들~ 우리의 생활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어주는 기호들이 앞으로 어떻게 더 생겨나게 되고 변화해갈지 기대가 되고 궁금해진다. 기호라는 주제를 통해 배우게 된 역사와 사회,문화 아이들과 재미있고 유익하게 만나본 어린이 교양도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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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상의 기호들 작가 유다정 출판 논장 지식은 내친구 주제로 배우는 어린이 교양 기호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세상에 이처럼 많은 기호가 있다는걸 새삼 느끼게 해주었어요 그림, 글자 모두 기호였네요. 기호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세계 여러 인구들이 있고 각각 사용하는 언어도 다르죠. 언젠가 그럼 수화는 세계 공통인가? 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 수화가 세계 공통어라면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생각을 교환하는데 편리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었더랬어요 백화점이나 지하철, 박물관, 운동 경기장 등등 처음 가보는 곳에 가서 사람들에게 묻지 않고 화장실이나 매점 음식점을 찾을 수 있는 방법 바로 기호죠. 화장실 표시, 매점 표시, 음식점 표시, 계단 표시 등등 우리는 보기만 해도 어느 곳인지 알 수 있어요 그런 표시들이 없다면 어느 곳을 찾던지 사람들에게 계속 질문을 해댈 거예요 이렇게 기호는 우리 생활에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요 기호는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어떤 기호들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그리고 이제는 사라진 기호들도 많았어요 인간은 기록의 욕구를 가지고 있나봐요. 그 옛날 옛적부터 벽에 기록을 하고 무언가를 표현하고자 했죠 그런 인간의 습성이 오늘날 많은 기호들을 만들어 낸 것 같아요 표지판은 당연히 기호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국기도 기호였구나 깨닫게 되었구요 문자도 마찬가지로요 기호의 범주를 너무 좁게만 생각하고 있었어요.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된 우리의 한글 자랑스럽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가 인정하고 있죠 초등학생의 교양을 업그레이드 시켜 줄 수 있는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게 담겨있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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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상의 기호들> 기호로 세상을 읽고 문화와 역사와 사회를 배워요!
기호가 우리의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나를 실감하게 되는 책!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정말 기호 투성이인 세상에서 살아가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기호'라는 주제로 이렇게 다양한 내용의 교양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어요! 어마어마한 정성을 들여 탄생한 책이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는데요. 한참을 읽다보니 유다정 저자님에 대해 너무 궁금해지더라구요. 역시 <발명, 신화를 만나다>로 창비 좋은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받은 경력이 있으시더라구요. 언제나 그렇듯 한 작가님의 매력에 꽂히며 다른 책들도 찾아서 읽어보고 싶게 되잖아요. '유다정' 작가님의 책은 사실 딸 아이가 좋아라하는 문학이 아닌 비문학이 주류라 그동안 접할 기회가 잘 없었는데요. 이번에 <우리 세상의 기호들>을 만나면서 '유다정' 작가님을 꼭 기억하게 될 것 같아요. 어린이의 눈높이에 잘 맞춰 설명을 하면서도 자료나 유익한 내용이 풍부한 '어린이 교양도서'로 추천드려요!! 나라마다 기호가 다를 수 있는데 '이란'의 화장실 기호도 기억에 남네요. 사람들은 말이나 글 뿐만 아니라 '기호'로도 의사소통을 한다는 사실을 이 책에서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답니다.
'그림문자'를 '픽토그램'이라고 하죠!! '픽토그램' = 그림 pocto + 메시지,통신 telegram의 합성어랍니다. 기호 속에 담긴 색깔의 나름의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지요. 검정, 파랑, 노랑, 빨강, 초록 등에 담긴 메세지는 많이들 알고 있을 테지만 책 속에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잘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그런가하면, '국기'로 알아보는 '기호'나 '상징'들의 이야기도 참 재미나더라구요
'인류가 남긴 기호 중에서 가장 오래된 기호는 무엇일까?' 내용도 기억에 남아요. 프랑스에 있는 '라스코 동물 벽화'는 평소 잘 접하지 못하는 내용이었는데 이렇게 어린이 교양도서에서 만나니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자료사진까지 상세히 담겨져 있어 좋았어요.
생각보다 폭 넓은 지식과 교양을 쌓을 수 있는 책이어서 너무 놀라웠는데요. 한 번 쯤 읽어두면 좋을 내용들이 참 많았어요.
가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만나면 반가운 마음에 다시한 번 읽게 되기도 하구요. '원효 대사와 해골 물'과 함께 들려주는 '절' 기호의 유래도 재미나답니다.
세계의 여러 자료들과 우리나라의 자료사진들도 함께해서 좋았는데요. 울산의 반구대 바위그림도 만날 수 있더라구요. 기호의 사용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자료 중 하나이기도 하니까요.
3학년 1학기 사회에서 배우는 '봉수'나 지도의 '기호'들도 모두 이 책의 주제와 연결되어 있죠! 본문 30페이지에는 '봉수'에 대한 내용이 본문 40페이지에는 지도의 '기호'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한글, 영어, 숫자, 악보의 음표까지도 실생활에서 활용되고 있는 '기호'들이고 '기호'는 우리 생활과 결코 무관할 수 없고 소중한 기록임을 깨닫게 되는 책 <우리 세상의 기호들>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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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 우리에 조상들이 남긴 그림을 통해 우리는 우리는 문화를 역사를 배워나갔다.
그러면서 사회와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지식책이 되어주는 느낌이랍니다.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연산 기호,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지도에 기호들,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날씨와 온도 기호,
음악 교과서에 나오는 음표와 음계…….
너무나도 우리 생활과 친숙한 기호들이기에 기호로 우리는 소통하고 기호로 정보를 주고 받고 있었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수많은 기호들이 있었고, 간단한 의미에 기호와
한참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은 기호들도 있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알게 된 시간이였답니다.
어린이들도, 어른들도, 새삼 느끼면서 이처럼 많은 기호들에 둘러싸여 지냈다니
너무나도 놀라웠답니다..
기호표시로 인해, 긴 설명도 필요없는 나라가 달라도 문제 없고,
언어가 달라도 우리는 기호로 소통해 왔답니다..
우리 세상의 기호들은 사람들이 서로 약속이며, 현재와 과거의 연결 시켜주는 강력한 소통에 장이라 할 수 있답니다.
인류 최초의 기호 동굴벽화라든지 바위그림으로 우리 조상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음을 알고,
우리에 아이들도 글을 배우기 전에 아이들이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을 보고,
우리는 기호가 말하듯 바로 그 의미를 알아보지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이처럼 기호로서 다양한 지식을 줄 수 있는
주제로 배우는 어린이 교양 <우리 세상의 기호들>
어린이들이 볼 수 있도록 너무나도 쉽게 그림으로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놓았기에
더더욱 권해주고 싶은 어린이 교양 입문서랍니다..
기호들을 더욱 호기심가도록 지점토와 천과 종이를 활요하여 입체적인 느낌으로
하나 하나 더욱 깊이 관찰해보며, 아이들에 시선은 기호들에게 멈추고,
좀 더 섬세한 부분을 찾아보려는 듯 꼼꼼하게 보게 될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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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주제를 여러 방향에서 살펴보는 지식정보 도서 ‘지식은 내친구’시리즈의 새로운 책은 ‘우리 세상의 기호들’이다. 노란 바탕에는 친근한 표시들도 보이고 추측은 가지만 확실하지 않은 기호도 눈에 띈다. 작은 기호들 하나 하나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갈수록 생활 주변에서 다양한 픽토그램을 접하게 되는데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책으로 즐겁게 살필 수 있어 반갑다.
우리 생활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있는 기호들은 어떤 유래를 가지고 있는지 살펴본다. 신화와 점성술, 나라마다 차별화된 문화도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다. 시대가 변하며 픽토그램도 그에 맞춰 달라진다는 것도 눈길을 끈다. ‘캥거루 조심!’ 표지처럼 우리에게는 낯선 픽토그램은 흥미롭다. 조난 당했을 때의 구조신호도 상황별로 다르고 모스 부호의 의미는 영화에서나 보았는데 더 꼼곰히 살피게 된다. 지도와 여러 교과목, 날씨예보까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인류 최초의 기호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자연스럽게 생명의 탄생과 인류의 진화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라스코 동굴벽화와 태양, 비, 나무, 동물 기호들에 대해 배울 수 있으며 종교의 상징들도 만난다. 마지막 장은 최고의 기호로서의 문자를 이야기한다. 쐐기문자, 이집트의 상형문자, 그림문자, 중국의 갑골문자, 알파벳과 자랑스러운 우리의 한글까지 그 역사를 되짚는다.
한 권의 책으로 세상의 모든 기호들에 대해 탐색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예쁜 삽화와 중요한 자료사진들도 책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학습 이전에 재미있게 지식을 넓힐 수 있는, 곁에 두고 계속 찾아보아도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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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에 기호가 참 많이 쓰이네요. 아침에 눈을 떠서부터 모든 행동들이 기호에 따라 달라진다고해요. 시계, 기호로 이루어진 신호등, 지도,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다양한 기호들을 만날수 있는데요. 사람과 사람사이의 약속, 역사와 문화를 이어주는 다리, 가장 강력한 소통의 도구인 기호에 대한 모든것을 배울수 있는 책이네요.
화장실 기호만 해도 참 다양한데요. 각 지역의 문화적 특성과 취향에 따라 다르게 디자인한다고 하네요. 남성과 여성을 나타내는 기호는 그리스 신화로 거슬러 올라가네요. 여성의 기호는 아프로디테의 손거울을, 남성의 기호는 아레스의 창과 방패를 본떠 만들었는데 오래전에는 이 기호가 금성과 화성, 구리와 철을 의미했다고 해요. 이렇게 같은 기호지만 시대와 분야에 따라 다른 의미로 쓰여지기도 했네요. 시각언어인 그림문자 픽토그램은 세계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기에 문자가 다른 타국에 가서도 쉽게 의미를 이해하고 행동할수 있네요. 픽토그램은 나타내는 색상으로 의미를 알아차릴수 있는데 시대에 따라 변하기도 하고, 새로운 픽토그램이 자꾸 생겨나기때문에 국가표준이 정해져 있네요. 교통신호, 구조신호,정보를 주고받을때 나타내는 신호, 나라를 상징하는 국기,세상을 한눈에 살펴볼수 있는 지도, 공부할때 사용되는 기호들도 살펴보고, 세계의 이색 기호도 만나볼수 있었네요. 초기인류의 기호들, 종교상의 기호, 기호 바위그림, 그림기호로 부터 시작된 인류 최고의 기호인 문자까지 만날수 있었네요. 기호를 통해 인류가 발전하고, 좀더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수 있으며 안전한 삶을 살아갈수 있다는 사실에 새삼 감사함이 느껴지는데요. 다양한 기호를 공부하면서 더 많은 지식을 쌓고, 세상에 대한 이해와 문화,역사, 사회까지 아울러 공부할수 있게되는것 같아요.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이 되는 재밌는 사회 인문 교양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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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내친구
주제로 배우는 어린이 교양
우리세상 기호들
기호는 사람들 사이의 약속으로
우리아이가 자라면서 다른사람과 만나고 사회생활 경험을 통해
소통의 도구로 하나씩 배우면서
관찰력과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상 모든것은 기호다~~!!
아이들이 생활하면서 마주치는 기호들~~!!
아침에 일어나면서 시계를 시작으로
학교를 가기위해 건너는 신호등,우리가 배우는 한글,사칙연산을 기초로하는 수학,한글전에 글자인 한자,
나들이갈때 찾아보는 지도 등 수많은 기호를 접하게 되는데..
그중 아이들과 나들이가서 가장 잘 찾는것중에 하나가 화장실~~!!
남자 여자로 멀리서도 화장실 기호는 눈에 잘 들어오게 만들어져 있어 방향을 잘 찾도록 도와주고
남자와 여자의 화장실을 구분해주는 중요한 역할도 해요
우리세상의 기호들에서는 지금있는 기호를 그대로 보여주는것이 아닌
어떻게 생겨났는지 자세히 알려주어 아이들에게 깊이 있는 교양을 전달해줍니다
이외에도 주차장에서,불이 났을때 비상구 등 건물에서도 많은 기호를 볼 수 있어요
요즘 우리 첫째와 둘째는 국기를 보고 있는데요
해당국기를 보면서 어떤 그림이 그려져 있는지 살펴보면서
국기 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나라의 문화,역사,자연환경을 알고 국기를 살펴본다면 무슨 의미가 들어 있는지
알 수 있고 아이의 관찰력,통찰력을 키우줄수있을거 같아요..
우리나라국기에도 많은 뜻이 숨겨져 있는데요
건곤감이라는 하늘,땅,물,불이라는 뜻가진 4괘와
음(파랑)과 양(빨강)으로 남자와 여자,해와 달,밝음 어둠의 상반되는 성질이
서로 의존하고 조화를 이루면서 이세상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 수 있는 깊은 뜻이 담겨 있다는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인류 최초의 기호는 무엇일까?
동굴생활과 원시생활을 할때의 기호도 알아보고
역사를 읽는 기호 다양한 바위그림을 살펴보면서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보면서
아이들의 사고력을 높이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볼 수 있어요
이외에도
학교에 들어가기전 아이들은 한글을 배우게 되는데
최고의 기호 문자..
어떻게 만들어지고 다른 나라의 문자에 대해서 알아도 볼 수 있습니다
여러 문자중 우리나라 문자인 한글이 가장 우수성이 뛰어나다고 말을 하는데
우리나라 한글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고 세계적인 문자가 될 수 있도록
우리아이한테 알려줄 기회가 되서 너무 좋더라구요..
앞으로 우리아이가 자라면서 사회가 발전하고 다양한 문화가 생성이 도면서
새로운 기호들이 만들어질텐데
사람들과 잘 소통하고 모두가 생활하기 편리한 기호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우리아이가 세상을 잘 탐구할 수 있도록 해줄 수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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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서 궁금해 하는 것 중 하나가 기호이다. 더하기는 왜 + 모양이냐, 계단에 있는 비상구의 그림은 뛰어가는 모습이냐 왜 초록색이냐 등등. 어른인 나는 그냥 지나쳤던 것들이 아이들의 눈에는 하나같이 신기하고 왜 그런지 궁금한가 보다. 생활속에서 자주 만나는 기호들에 대해 궁금해 하던 차에 논장에서 "우리 세상의 기호들"이라는 책을 펴냈다. 아이들에게 딱 필요한 그런 책이다. 이 책의 목차는 크게 4개 부분으로 나뉜다.
우리가 흔히 보는 약국,편의점 등을 알려주는 표지판부터 해서 최근 바뀌고 있는 그림기호까지 대화하듯 알려준다. 특히 최근 아빠의 육아가 대두되고 있는 것을 알려 주는 내용도 있다. 지하철의 임산부석 그림표지를 아빠가 아기를 안고 있는 그림기호도 같이 있다고 '픽토그램도 변한다고?'라는 제목으로 알려주고 있어 좋은 것같다.
다른 나라의 이색 표지판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 아이와 한참 웃으면서 읽었다.
그리고 기호하면 빠질 수 없는 국기. 프랑스의 국기로 역사와 뒷이야기를 같이 말해주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렇게 보니 프랑스 국기와 이탈리아 국기가 색깔 하나만 틀리고 똑같다.
또 종교의 대표 기호도 알려주고 있다. 불교와 기독교는 너무 많이 알려졌지만 이슬람 기호나 도교 기호는 여기서 처음 접했다. 아이도 나도 처음 접하는 기호라 새로운 지식을 얻은 기분이다.
그 외에도 바위에 새긴 그림을 통해 기호 아닌 암호 해독하듯이 역사를 알게 되었고 그리고 무엇보다 대표적인 기호, 문자에 대한 상식도 얻게 되었다. 나도 너무 오래 전에 봤던 초기 문자들이라 다시 보니 새롭고 아이는 아이대로 '이런 것이 문자의 시작이구나' 하면서 새로워했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그리고 쉽게 접하고 있는 기호들에 대해 깨닫게 해주고 또 기호들이 시대의 흐름에 맞춰 변화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다. 아이들과 가볍게 이야기 나누면서 역사공부도 같이 할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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