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2%
  • 리뷰 총점8 2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재혼의 심리학
"재혼의 심리학" 내용보기
재혼의 심리학   이 책은    프랑스의 신경정신과 의사이자 가족상담 전문의인 크리스토프 포레가 이별과 이혼, 그리고 재혼으로 힘겨워하는 이들을 치료하면서 경험한 것들을 이 책에 담아 놓았다. 재혼 가정에서 벌어지는 모든 문제들을 사례를 들어가면서 답을 제시해주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재혼가정이 늘어나는 추세이므로 이 책에서 제시되는 사건들이
"재혼의 심리학" 내용보기

재혼의 심리학

 

이 책은 

 

프랑스의 신경정신과 의사이자 가족상담 전문의인 크리스토프 포레가 이별과 이혼, 그리고 재혼으로 힘겨워하는 이들을 치료하면서 경험한 것들을 이 책에 담아 놓았다. 재혼 가정에서 벌어지는 모든 문제들을 사례를 들어가면서 답을 제시해주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재혼가정이 늘어나는 추세이므로 이 책에서 제시되는 사건들이 비록 외국의 사례들이지만, 적용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할 것이다.

 

이 책의 당위성

 

재혼은 이제 흔한 일이 되었다,

이혼 또는 사별로 첫 번째 배우자와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할 때, 재혼이라는 단계에 이르게 된다.

 

재혼, 그렇게 한 배우자와의 결혼을 마감하고 다음 가정을 꾸미는 재혼의 과정에 들어설 때에첫 번째 결혼과는 다른 상황에 봉착하게 된다. 각각의 배우자에게 자녀가 있는 경우, 또는 이혼한 배우자가 생존해 있는 경우등, 많은 문제를 수반하게 된다.

 

결혼으로 겪게 되는 정서적 갈등

 

그렇게 재혼의 과정으로 들어설 때에 발생하는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그러한 문제에 대응하는 저자의 자세는 참으로 따뜻하다. 저자는 그러한 문제에 따뜻한 시선을 보내며 최선의 해결방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은 재혼을 앞둔 여성’, ‘재혼을 앞둔 남성’, ‘재혼 가정의 아이들’, ‘이전 배우자들로 구분하여 각각의 경우, 많은 케이스를 제시하면서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문제는 무엇일까 

 

새가정의 구성원이 되는 모든 식구, 즉 아내, 남편 그리고 자녀들은 모두 정서적 갈등을 경험하게 된다.

 

먼저 재혼을 하게 되는 여성이 겪게 되는 정서적 갈등은 

 

소외감, 고독감, 스트레스, 상황을 통제하지 못한다고 느낄 때, 자기 집에 있으면서도 편안하지 않은 느낌, 죄책감, 분노, 질투와 경쟁심, 우울감, 과거 문제의 반복 등 정서적 갈등을 경험하게 된다.

 

재혼을 하게 되는 남성이 겪게 되는 정서적 갈등은 

이런 경우는 두려움, 조종, 죄책감, 아빠 역할에 대한 지나친 집착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재혼 가정의 존재 이유는 단 하나다. 두 사람이 사랑에 빠졌고 함께 살기로 결심했다는 것. 부부야말로 재혼 가정이 존재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이다. (311) 그러한 사랑을 위해서 무엇보다도 상대방의 감정을 살펴보면서, 어려움에 빠지지 않도록 배려해 주는 것, 그것이 사랑을 이루는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다시 이 책은 

 

새가정을 꾸린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들이 살얼음을 걷는 것 같을 것이다.

그러한 경우, 상대방의 감정까지도 챙겨주는 섬세한 배려가 필요할 것이다.

 

부인이나, 남편 그리고 아이들까지 섬세한 눈길을 보내야만 하는데, 이 책은 그러한 감정을 살펴보는데 아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더 나아가 행복한 결혼을 이루어가기 위한 여러 가지 정보들, 어느 것 하나 부족한 것이 없다.

s***h 2016.03.25.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재혼의 심리학
"재혼의 심리학" 내용보기
두 사람의 사랑만으로는 유지하게 힘든 게 바로 결혼이다. 다른 나라도 그렇겠지만 유독 심한게 바로 한국의 결혼 생활이다. 그런데 첫 번째도 그렇지만 두 번째는 어떨까? 첫 번째 보다 더욱 신경을 써야 할게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건 사랑이 있다면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는 다는 것을 요즘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텔레비젼 뉴스를 통해서 심심
"재혼의 심리학" 내용보기

두 사람의 사랑만으로는 유지하게 힘든 게 바로 결혼이다. 다른 나라도 그렇겠지만 유독 심한게 바로 한국의 결혼 생활이다. 그런데 첫 번째도 그렇지만 두 번째는 어떨까? 첫 번째 보다 더욱 신경을 써야 할게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건 사랑이 있다면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는 다는 것을 요즘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텔레비젼 뉴스를 통해서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 바로  요즘 세상을 떠들석하게 하고 있는 부모의 의한 아이들 학대문제다. 물론 친부모라고 해서 아이들 학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재혼 가정에서의 가정폭력 문제도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최근 세간을 놀라게 했던,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 새엄마의 의한 학대로 인한 아이의 죽음은 왜 일어난 것일까? 어른으로써 한없이 부끄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 [재혼의 심리학]이 두 사람의 사랑만으로는 유지하기 힘든 두 번째 결혼 생활을 안정적으로 꾸려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오래 전부터 해외 영화, 소설들을 보면 대부분 이혼 한 가정이 나온다. 이혼률이 꽤 높지 않았던 예전에는 해외는 왜 저렇게 이혼가정이 많은 건가 하는 생각으로 인해 그들의 이야기가 별로 와닿지 않았는데,  이젠 국내도 텔레비전 드라마, 영화등을 보면 이혼 가정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거기에는 국내도 이젠 결혼하면 두 쌍중 한 쌍은 이혼을 하기 때문에 남일 같지 느껴지지 않는다.

 

다가올 세대에게 가장 흔한 가족 형태가 될 것이라는 재혼 가정.  작가는 프랑스의 재혼 가정 중 아이가 있는 경우 재혼 후 이혼률이 무려 65% 이상이 달한다고 하는데, 아마 지금은 더 높아졌을 것이다. 이건 국내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더 높아지는 이혼률을 줄이기 위해, 성공적인 재혼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두 사람만의 사랑만으로는 안된다는 작가는, 갈등 상황에 부딪혀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재혼 가정이라는 구조와 입장의 특수성으로 인해 갈등은 생길 수밖에 없는 재혼 생활. 주의 해야 할 점과 문제점을 명확히 인식하면 할수록 성공적인 성공적인 재혼이 될 수 있다며, 수많은 사례들을 통해 재혼 생활 중에 맞딱뜨릴 수 있는 문제를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해주는 [재혼의 심리학].

재혼을 생각하거나, 재혼을 했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이 책을 만나보길 권한다.

 

1*******3 2016.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혼의 심리학
"재혼의 심리학" 내용보기
이 책은 현대 가정의 변화에 따른 지혜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재혼을 통해 갖는 여러가지 어려움에 대한 대처 능력과 지혜를 갖도록 돕고 있다. 저자는 수많은 임상 경험을 통해 이 책을 저술하게 되었다.    결혼에 대한 실패로 다시금 새로운 사랑과 가정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서로에 대한 사랑보다 아이들에게 대한 부담 등이 재혼에 대한 걸림돌이 된다는 현실에 재혼을 포
"재혼의 심리학" 내용보기

이 책은 현대 가정의 변화에 따른 지혜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재혼을 통해 갖는 여러가지 어려움에 대한 대처 능력과 지혜를 갖도록 돕고 있다. 저자는 수많은 임상 경험을 통해 이 책을 저술하게 되었다.

 

 결혼에 대한 실패로 다시금 새로운 사랑과 가정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서로에 대한 사랑보다 아이들에게 대한 부담 등이 재혼에 대한 걸림돌이 된다는 현실에 재혼을 포기하는 이들에게 당당한 결혼을 꿈꾸어 가도록 안내하고 있다.

 

 초혼보다 재혼이 상대적 부담감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이전보다 더 깊고 완벽한 사랑, 실패하지 않는 사랑, 다시는 상처받지 않는 사랑을 꿈꾸지만 현실적 난관들 앞에 머물러 있는 이들이 많다. 그렇지만 사랑은 가까이 다가온다. 사랑의 상처속에서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 것처럼 마음의 장벽을 쳐 놓았지만 어느 순간 사랑하는 이가 내 마음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있을 때, 그 사랑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만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많을 것이다.

 

저자는 재혼에 현실적 난관들을 극복하는 것은 결국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임을 보여준다. 솔직하고 진솔하게 상대에 대한 배려와 사랑을 통해 재혼으로 인한 난관들을 극복하게 한다.

 

사랑은 달콤하지만 생활은 쓰다.

 

 재혼을 하는 이들이 고민하는 부분은 쓰디 쓴 생활의 여유를 원할 것인지, 달콤한 사랑을 원할 것인지 일 것이다. 쉽지 않는 고민이다. 그렇지만 저자는 자신의 갇힌 감정을 솔직히 드러내면서 자신의 삶에 가장 유익하고 현명한 판단을 이끌 지혜로운 재혼을 꿈꾸어 가도록 한다.

 

 한번의 실패, 두번의 실패가 자신을 무력하게 만들었고, 가정의 깨어짐에 대한 스트레스와 트라우마가 자신을 자유롭게 하지 않는 현실과 함께, 자녀들에게 대한 관계가 쉽게 풀리지 않음에 재혼을 포기하는 이들도 많다.

 

 그렇지만 가정 구성원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서로에 대한 관계 구성 등을 통해 새로운 사랑의 난관들을 극복해 가도록 함으로 재혼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을 떨쳐버리도록 저자는 독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사랑과 현실을 지혜롭게 극복해 가도록 하는 저자의 깊은 이해가 재혼을 앞둔 이들에게 많은 도움과 용기를 주고 있다. 이 책은 재혼과 초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에게 필독서로 가장 좋은 책이다.

p***1 2017.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리스토프 포레 #재혼의 심리학
"#크리스토프 포레 #재혼의 심리학" 내용보기
재혼의 심리학두 번째 가족을 맞이한다는 것크리스토프 포레미국의 첫 번째 결혼의 50퍼센트는 이혼이라고 한다. 재혼은 60퍼센트, 삼혼은 73퍼센트로 이혼을 한다고 하는데 아이가 있는 경우 재혼 후에 이혼율은 65퍼센트라고 한다. 아무래도 아이가 재혼 부부들이 느끼는 스트레스와 불안감의 이유인듯 하다. 얼마전 우리나라에도 재혼가정이 아이를 학대하고 심지어 살인까지 이르게
"#크리스토프 포레 #재혼의 심리학" 내용보기

재혼의 심리학

두 번째 가족을 맞이한다는 것

크리스토프 포레





미국의 첫 번째 결혼의 50퍼센트는 이혼이라고 한다. 재혼은 60퍼센트, 삼혼은 73퍼센트로 이혼을 한다고 하는데 아이가 있는 경우 재혼 후에 이혼율은 65퍼센트라고 한다. 아무래도 아이가 재혼 부부들이 느끼는 스트레스와 불안감의 이유인듯 하다. 얼마전 우리나라에도 재혼가정이 아이를 학대하고 심지어 살인까지 이르게 할 정도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다. 재혼 가정을 이루는 일에는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고 뜻하지 않았던 결과가 생기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성공정힌 재혼은 불가능한 꿈이 아닐 것이다. 서로 양보하고 인내한다면 새로운 가정이 탄생 할 수도 있겠다.


새엄마로써 잘 지낼 수 있을지, 또는 새 아빠로써 아이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을지는 마음먹기에 달렸을 것이다. 남편이 전부인과 사별한 경우라면 고인을 사랑하던 마음이 갑자기 끊어질 수는 없을 것이다. 힘든 시기를 보낸 남자는 새 아내가 아이들을 잘 보살펴주고 자신이 챙기지 못한 것 까지 챙겨줄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여자는 아이의 엄마이기 보다는 한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이고 싶은 마음이 클 것이다. 아이가 있고 부인과 사별한 남자라면 전부인의 그림자는 평생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아이들을 대할 때에는 죽은 엄마의 자리를 인정해주고, 친엄마를 빨리 잊어야 한다는 식으로는 대하지 말라고 권하고 있다.


우리의 사회는 여자라면 당연히 아이를 좋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바로 모성애 말이다. 그러나 새엄마는 아이가 아무리 귀여워도 사랑이 가지 않을 수도 있다. 재혼을 결심한 이유는 한 남자를 사랑하기로 선택한 것이지 그의 아이들을 선택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와 반대로 아이가 없는 남성이 아이가 있는 아내와 지낸다면 어떨까. 아이에게 훈육을 하라고 할때는 언제고 아이를 다그치면 그만하라며 남편을 비난 할 수도 있다. 새아빠의 영역은 굉장히 제한되어 있다고 한다. 아이를 잘 키워온 아내일수록 생기는 불화가 있다고 한다. 새아빠로써는 신중함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혼 가정을 겪은 아이들은 앞으로 자신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가족에게 어떤일이 생길지 알고 싶어한다. 갑작스러운 상황이 아이를 덮치지 않도록, 변화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줘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한다. 의붓형제와 같이 살아야 하는 아이들은 바람직한 관계를 만들 수도 있지만 경쟁심을 유발하게 될 수도 있다. 이때 부모는 곁에서 지켜보며 양쪽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심어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화목한 재혼가정을 위해 몇 가지만 지킬 수 있다면 행복한 가정을 다시 누릴 수 있을 것 같다.


m*********s 2016.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혼의 심리학
"재혼의 심리학" 내용보기
이 책 『재혼의 심리학』의 부제는 ‘두 번째 가족을 맞이한다는 것’. 프랑스 최고의 가족상담 전문의가 전하는 “재혼을 앞두고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망라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가족상담 전문의이면서 가족을 잃은 슬픔을 이겨내는 이들을 위한 협회 이사, 십대 청소년들의 자살을 예방하고 자녀의 자살로 깊은 상실감에 시달리는 부모들을 위한 등불자녀부모협회 지도교수
"재혼의 심리학" 내용보기

이 책 재혼의 심리학의 부제는 두 번째 가족을 맞이한다는 것’. 프랑스 최고의 가족상담 전문의가 전하는 재혼을 앞두고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망라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가족상담 전문의이면서 가족을 잃은 슬픔을 이겨내는 이들을 위한 협회 이사, 십대 청소년들의 자살을 예방하고 자녀의 자살로 깊은 상실감에 시달리는 부모들을 위한 등불자녀부모협회 지도교수, 상처와 실연 후의 트라우마 극복 모임 위원 등을 활동하고 있으며, 이 책은 저자가 이혼으로 인한 관계단절과 노년의 문제에 시달리는 이들과 사고나 질병으로 가족을 잃거나 죽음을 앞두고 힘겨워하는 이들, 외상 후 트라우마로 고통당하는 이들을 오랫동안 치료해온 경험을 토대로 많은 실제 사례를 통해 재혼의 어려운 문제점을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요즘은 젊은이들이 결혼을 안하거나 늦게 하는 추세지만 대부분은 중매결혼이든 연애결혼이든 결혼을 통해 가정을 꾸미며 살아가고자 청춘남녀가 사랑을 확인하고 있다. 부유한 가정과 가난한 가정중에서 어느쪽이 더 행복한지는 정답이 없겠지만 단란한 가정을 꾸미면서 행복한 삶을 살다가 죽는 사람들도 자신이 스스로 경험한 것이 아닌 타인의 가정생활이 어떤지는 아무도 모른다. 다만 모임이나 대화를 통해 듣는 것과 집을 방문하거나 가족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분위기를 읽을 뿐, 결코 두 부부가 사랑하는 관계인지, 자녀들과 부모와의 관계는 어떠한지, 자녀들끼리의 관계는 좋은지 나쁜지 알 수 없다. 그렇듯 정상적인 가정도 가족간에 문제가 있기마련이다. 이들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무척 다양할 것이다.

 

이 책 재혼의 심리학은 재혼가정의 가족들의 심리를 다루고 있다. 다만 그 대상이 부모의 결혼생활이 파탄을 이뤄 이혼을 하였거나 부모중 어느 한쪽이 죽어 사별을 함으로써 첫 번째 혼인관계가 깨진 가정, 그들의 가족의 심리를 다룬 책이다. 다만 재혼을 준비하는 가족이 아니라 재혼 이후의 가족들을 다루고 있을뿐이다. 재혼의 유형도 천차만별이다. 자녀가 없는 부부의 이혼, 자녀가 있는 부부의 이혼, 자녀가 없는 부부중 어느 한쪽의 사별, 자녀가 있는 부부중 어느한쪽의 사별, 자녀가 없는 이혼가정에 새엄마 또는 새아빠가 들어오는 사례, 자녀가 있는 이혼가정에 새엄마 또는 새아빠가 들어오는 사례, 자녀가 없는 사별가정에 새엄마 또는 새아빠가 들어오는 사례, 자녀가 있는 사별가정에 새엄마 또는 새아빠가 들어오는 사례, 자녀가 아이일 경우, 십대일 경우, 청년기일 경우 등 정말 다양할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상황을 하나하나 끄집어내고, 주인공이 여자일 경우와 남자일 경우, 자녀일 경우와 부모의 부모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경험 사례를 들어가며 공동분모의 문제점을 끌어낸 후 이에 대한 해결책,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서로 이해하고 신뢰하며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가정은 화목하다. 그러나 대부분 재혼한 가정의 구성원들은 소외감, 고독감, 스트레스, 죄책감, 분노, 질투, 경쟁심, 우울감, 과거문제의 반복 등의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결론은 재혼을 하지않는게 가장 좋겠지만, 재혼을 고려한다면 재혼의 어려움, 단순하거나 쉽게만 생각했던 재혼, 부부가 사랑하는 것만으로 행복한 재혼생활이 가능할 것이라는 단순논리만을 믿고 아무런 준비와 대책도 없이 재혼을 준비하는 많은 예비재혼부부와 이미 재혼하여 많은 어려움에 봉착되어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재혼부부들이 어떻게 슬기롭게 현실태를 극복하고 서로 신뢰를 쌓는 재혼가정을 꾸려갈 것인지 그 해답의 열쇠가 이 책 재혼의 심리학에 녹아있다.

 

많은 사례들을 통해 그들이 가진 스트레스와 문제점을 보니 실제로 범죄로 표출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어른들을 기준으로 보면 이혼이나 사별 후에 새로운 가족들과 만나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미는 것이 좋겠지만, 자녀들을 기준으로 보면 재혼은 부모들의 잘못된 생각이라 생각할 것이며, 새엄마 새아빠와의 관계가 생각처럼 쉽지 않을 것이기에 이 책을 통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벌어지지 않아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이 책은 현재 이혼을 고려하고 있거나 이혼한 부부, 배우자와 사별한 외톨이 부부의 필독서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불어 결혼을 준비하고 있거나 결혼한 부부들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이 책을 통해 앞으로 부부간의 갈등으로 이혼하는 일이 없도록 서로 이해해고 양보하고 신뢰하는 사랑을 이끌어 가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 테니까.

 

 

q******1 2016.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혼의 심리학』 을 읽고
"『재혼의 심리학』 을 읽고" 내용보기
크리스토프 포레 저의 『재혼의 심리학』 을 읽고참으로 소중한 책이다. 특히 오늘날에 있어서 많아지는 재혼 가정에 대해 확실한 안내와 함께 가장 원만한 해결 방안까지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일생 중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평생의 짝을 맞이하여 결혼을 하였고, 자녀까지 두었는데에도 여러 원인에 의해 갈라지고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다시 맺어지는 재혼은 어디서
"『재혼의 심리학』 을 읽고" 내용보기

크리스토프 포레 저의 재혼의 심리학을 읽고

참으로 소중한 책이다.

특히 오늘날에 있어서 많아지는 재혼 가정에 대해 확실한 안내와 함께 가장 원만한 해결 방안까지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일생 중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평생의 짝을 맞이하여 결혼을 하였고, 자녀까지 두었는데에도 여러 원인에 의해 갈라지고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다시 맺어지는 재혼은 어디서든지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이다.

당연히 더 훨훨 날아가는 모습으로 행복한 가정으로 꽃피어나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지만 현실적으로는 그렇지가 않은 것이 문제이다.

실질적으로 많은 갈등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갈등 등을 어떻게 잘 해결할 것인가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물론 당사자들이 주역이 되어 노력해야 하지만 여러 상황들이 그리 쉽지가 않다.

바로 이런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은 많은 것을 시사하면서 안내하고 있다.

그 동안 프랑스 최고의 가족상담 전문의인 저자가 삶의 현장에서 수많은 부부와 아이의 상담치료를 통해 재혼을 앞두고 가정에서 꼭 알아야 할 거의 모든 문제에 대해 답을 제시해주는 가족 지침서라 할 수 있다.

특히 양쪽에서 딸린 아이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여러 시원스런 해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물론 최종 판단은 해당 당사자들이 해내야 하겠지만 많은 예시들을 통해 가장 지혜롭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하리라 믿는다.

내 주변에도 이런 재혼가정이 의외로 있다.

물론 서로간의 특별한 인연이 이어진 새로운 삶의 출발로서 지금까지의 삶보다 더 멋지고 아름다운 삶으로 발전이 되도록 바라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 점이다.

분명코 여러 난관들이 생기게 되고, 이런 난관들을 슬기롭게 극복하지 못하면 더욱 더 안 좋은 상황까지 가는 경우도 보아왔다.

바로 이러할 때 이와 관련한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심리와 감정은 물론이고, 바람직한 방향과 자세 등을 통해 확실하게 이해시키면서 안내하고 있다.

참으로 귀한 만남의 순간과 함께 재혼가정의 새롭게 출발을 다지는 최고의 기회가 되리라 확신해본다.

그래서 이제 내 자신도 나를 아는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이 좋은 책을 많이 소개하고 권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다른 이야기와 달리 재혼에 관련한 문제를 입에 꺼낸다는 것이 그리 좋은 주제는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좋은 책의 글은 언제 어디서든지 자연스럽게 가까이 하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갈수록 늘어만 가는 이혼과 함께 성사되는 재혼가정의 모습을 가장 바람직하게 꽃피울 수 있는 아주 좋은 안내서이기 때문이다.

더 행복하고 안정적인 두 번째 가정을 위하여 두 번째 가족과의 관계를 설정하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모든 것을 담은 이 책은 분명코 최고의 성공 파트너가 되리라 확신하면서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

m***3 2016.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혼의 심리학
"재혼의 심리학" 내용보기
책에는 결혼이 아닌 재혼을 하는 경우 어떤 문제들이 생기는지 그리고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와 있었다. 나의 이모 또한 재혼인 상태였기에 책에 담겨진 이야기 하나 하나 관심가지면서 읽어나가게 되었다.재혼을 하는 경우는 현실적인 이유로 인하여 이혼을 하거나 사별을 하여 새사람과 만나는 경우에 해당이 된다.특히 재혼을 할 때 문제가 되는 것은 첫 결혼후 생긴 아이로
"재혼의 심리학" 내용보기

책에는 결혼이 아닌 재혼을 하는 경우 어떤 문제들이 생기는지 그리고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와 있었다. 나의 이모 또한 재혼인 상태였기에 책에 담겨진 이야기 하나 하나 관심가지면서 읽어나가게 되었다.


재혼을 하는 경우는 현실적인 이유로 인하여 이혼을 하거나 사별을 하여 새사람과 만나는 경우에 해당이 된다.특히 재혼을 할 때 문제가 되는 것은 첫 결혼후 생긴 아이로 인하여 생기는 문제들이 많다는 것이다.재혼한 이모의 모습을 보면서 느꼈던 건 예전의 아빠(이모부)와 사촌이 계속 연락이 되고 있다는 것이며,그것은 이모가 원하지 않는 것이었으며,이모가 스스로 아이들을 통제하지 못함으로서 생기는 문제들이 가장 큰 문제였던 것이다. 그건 새아빠가 잘 해 주더라도 어쩔 수 없다는 것이며, 어릴 적부터 느꼈던 그 끈끈함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 서로 어색한 관계가 유지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그럼으로서 이모가 느끼는 불편함을 책을 읽으면서 알 수가 있었다.


재혼을 하면서 먼저 드는 것은 매 순간 감정의 변화가 생긴다는 것이다.결혼을 할 때 느끼는 그런 감정이 아닌 재혼이라는 특별한 상황에 놓여질 때 아이들이 지금 현재 없는 아빠나 엄마에 대해서 새로운 아빠나 엄마와 비교하게 되고, 그것이 겉으로 드러나는 경우 감정의 변화가 만들어지고 큰 상처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그리고 아이를 통제하는데 있어서 현실적인 어려움을 느낀다는 것,어디까지 나서야 하는지 그것을 결정하기가 참 힘들다는 것이다.


재혼을 하는 경우 아이가 몇살이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3살 미만의 아이가 있는 경우에 재혼을 하면 아이로 인하여 생기는 문제들은 크게 없다는 것이다.아이 또한 새로운 부모에 대해서 친부모처럼 느낀 다는 것이며,대부분 서로 친밀함을 유지하게 된다는 것이다.그렇지만 세상을 보는 눈이 발달하는 세살 이후에 재혼을 하는 경우에는 자신에게 놓여진 새로운 환경에 대해서 거부감을 느끼게 되고 어색함을 같이 느낀다는 것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는 것에서 오는 불편함을 밖으로 드러낸다는 것을 알 수 있다.그것은 아이가 나이가 어리나 많으나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을 읽으며서 사촌의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남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이모가 재혼을 하면서 사촌들과 끈끈한 만남이 줄어들 수 밖에 없는 것은 서로가 어색하기 때문이다.그리고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고 의지하지 못하는 현실.그것은 어른들만 힘든 것이 아니라 아이들도 힘들다는 것이며,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것 뿐이라는 점이다.

k*******2 2016.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혼해서 화목하게 잘살려면... 재혼의 심리학...
"재혼해서 화목하게 잘살려면... 재혼의 심리학..." 내용보기
"프랑스의 18세미만아이 150만명가량이 재혼가정자녀이며 프랑스의 재혼가구는 72만세대에 달해 전체인구의 10%를 차지한다. 다시말해 인구 열명중 한명은 재혼가정이라는 아이라는 뜻이다. 새엄마나 새아빠와 함께 사는 아이는 94만명에 달한다.  남은 53만명은 부모와 살고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일상을 의붓형제와 지낸다..."   나는 크리스토프 포레께서 저술하시고 <푸른숲
"재혼해서 화목하게 잘살려면... 재혼의 심리학..." 내용보기

"프랑스의 18세미만아이 150만명가량이 재혼가정자녀이며 프랑스의

재혼가구는 72만세대에 달해 전체인구의 10%를 차지한다.

다시말해 인구 열명중 한명은 재혼가정이라는 아이라는 뜻이다.

새엄마나 새아빠와 함께 사는 아이는 94만명에 달한다. 

남은 53만명은 부모와 살고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일상을 의붓형제와

지낸다..."

 

나는 크리스토프 포레께서 저술하시고 <푸른숲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재혼의 심리학>을 꼼꼼히 읽어나가다가 바로 윗구절들을

읽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일찌기 우리나라보다 더욱 개방적인 나라라 일컫는 프랑스라지만

재혼율이 이렇게나 높았나 깜짝 놀랐다.

또한, 18세미만의 재혼가정자녀가 150만명이라니 이는 사회문제

로까지 비화되지않을까 심히 우려스러워졌다...

 

그런 의미에서 프랑스의 대표적 신경정신과 의사이자 가족상담

전문의이신 크리스토프 포레께서 재혼가정을 원만히 이끌어가는

방법과 노하우를 알려준 이책 아주 잘읽었다. 

 

"미국인구조사국의 2006년  자료에 따르면 첫번째 결혼의 50%가

이혼으로 끝나고 두번째 결혼은 60%, 세번째 결혼은 무려 73%가

이혼으로 끝난다. 또 이전 결혼에서 아이가 있는 경우 재혼후

이혼율은 65%에 달한다고 한다..."

 

와~ 미국도 이렇게나 이혼율이 높아?

또 아이가 있는 가정의 재혼후 이혼율이 이렇게나 높다니...

 

참으로 암담한 생각만 들었다.

이는 우리나라도 그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않기에... 

 

사실 나의 주변을 돌이켜봐도 재혼가정을 이루신 분들이 몇몇

있으시다.

그런데, 뜻하지않은 문제들로 고민하고계시는 분들을 볼때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새아이에게 어떻게 접근할 수 있을까?

양쪽 아이들이 빨리 친해질 수 있는 방업은 무엇일까?

자칫 아이가 삐뚤어지지않을까?

 

등등 여러문제들이 도사리고있는데 이런 문제는 하나가 심각히

대두되기도 하고 여러 문제들이 동시에 터져나오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그러한 문제들에 어떻게 하면 슬기롭게

대처해서 풀어나갈 수 있는지 해답을 들려준 참으로 유익한

책이었다.

 

특히, 부모의 재혼을 받아들이는 연령별 특징, 아이들의 상처를

최소화하는 일곱가지 방법, 갈등을 해결하기위한 네가지조언 등의

이야기들은 재혼가정들이 더욱 주의깊게 읽어야할 파트가 아닌가

생각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이혼을 생각하고 있거나 재혼을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은 물론 현재 가정을 이루신 분들 또 언젠가

결혼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께서도 꼭읽어보실만한 책이라

생각되었다. 

 

결국, 이책을 통해 행복한 재혼가정을 이루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이해가 되었고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서 찾는게

좋은지도 깨닫게되었다.

 

아무쪼록 이 지구상의 모든 가정들이 다 화목하고 편안히 지낼

수 있게되기를 이책을 다읽고나서 들었던 첫번째 생각이었다.

k****3 2016.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혼의 심리학
"재혼의 심리학" 내용보기
원제를 보면 알 수 있듯,자연스러운 사랑이 아닌 학습을 통해 사랑을 해야 수많은 예를 들어 쓴 책이다.의붓아버지가 되어야하는 의붓어머니가 되어야하는 일들.의붓아들과 딸의 처지가 되어야만 하는 선택이 아닌 지극히 일어날 수 밖에 없는 현실적인 부딪힘을 세세하게 해야하는 그리고 해서는 안되는 일들이 쓰여있다.정말 재밌게도, 가정이 생기면 남여의 역할이 나뉘듯고민 또한 남
"재혼의 심리학" 내용보기



원제를 보면 알 수 있듯,

자연스러운 사랑이 아닌 학습을 통해 사랑을 해야 수많은 예를 들어 쓴 책이다.


의붓아버지가 되어야하는 의붓어머니가 되어야하는 일들.

의붓아들과 딸의 처지가 되어야만 하는 선택이 아닌 지극히 일어날 수 밖에 없는 

현실적인 부딪힘을 세세하게 해야하는 그리고 해서는 안되는 일들이 쓰여있다.


정말 재밌게도, 가정이 생기면 남여의 역할이 나뉘듯

고민 또한 남과 여, 아이들의 고민이 목차 단위로 나와있는데,


아버지와는 다르게, 

친어머니처럼은 못 하는 것을 알지만서도 감정적인 다가감으로 친숙해지기 위해 

어머니의 역할을 노력하는 모습이 사례와 장 수는 2배 이상의 차이가 있다.


아이들 또한 마찬가지이다.


자아가 형성될 시기와 형성되지 않은 시기에 준비되지 않은 극한의 낯선 환경에서 

원래대로 돌아가고픈 아이들 또한 아버지와 배 이상의 사례들이 있다.



아버지는 뭐길래?


자식들은 친어머니의 본능(?)을 느끼고 자라왔기에 친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그 그리움을 채우려는 새어머니의 노력이 부단히도 어긋나기에 그 사례들이 많지만,

아버지는 집 안에서 잘 보이지 않는 사람으로서, 감정적인 요소들이 어머니에 비해 적기에 

사례들이 적은 편이다.


이렇게 가족의 화목을 서로가 노력하려는 방편으로

부모로서 자식으로서 해야할 언행들을 확실히 제시해주고 있다.



이 정신과 의사이자 상담의는 부모들이 더 노력하라고 한다.

다만 아이들이 11세 이전에는 그 노력을 덜 해도 되겠지만, 

간격을 좁히는데는 매우 조심스럽고 힘들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저자의 나라인 프랑스는 핵가족이기에 

단지, 그 가족에 한해 이런 문제들이 일어나겠지만

한국에 대입해보면, 개인과 개인의 문제가 아닌 가족과 가족의 문제로 불거진다.

더 많은 문제들이 생길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의 문제는 비슷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다.

그들은 아직 순수하다. 이런 저런 상황을 보기보다는 나라는 주체를 찾는게 우선이다보니

책과 비슷한 사례들과 크게 다를바 없을 것 같다.

 

크게 본다면 재혼이라는 말보다는

재혼이 아닌 일반 가족관계에 있어서도 사랑이라는 당연한 감정이

책을 통해 학습을 해서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도 되지 않을까?

f*******0 2016.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 재혼의 심리학
"서평 - 재혼의 심리학" 내용보기
2016. 3. 23 재혼의 심리학 크리스토프 포레 지음 <푸른숲>     프랑스 최고의 가족상담 전문의가 전하는 재혼을 앞두고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담긴 책 <재혼의 심리학>을 읽어봤어요.   이 책이 궁금했던 건 문화와 인식차이로 인해 다른 나라에서는 문제되지 않는 것들이 대한민국에서는 문제가 되는 것인가, 아니면 사람 사는 곳은 어차피 다 똑같은 것인가 하는
"서평 - 재혼의 심리학" 내용보기

2016. 3. 23

재혼의 심리학

크리스토프 포레 지음

<푸른숲>

 

 

프랑스 최고의 가족상담 전문의가 전하는

재혼을 앞두고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담긴 책 <재혼의 심리학>을 읽어봤어요.

 

이 책이 궁금했던 건 문화와 인식차이로 인해

다른 나라에서는 문제되지 않는 것들이 대한민국에서는 문제가 되는 것인가,

아니면 사람 사는 곳은 어차피 다 똑같은 것인가 하는 궁금증이 일어 읽어보고자 했던 것인데

최근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기사의 사회면을 뒤 덮고 있는

인륜과 천륜을 져 버린 많은 사건들을 보며

심경이 어지러운 상태로 미처 생각지 못했던 다른 시각으로

<재혼의 심리학>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이 책을 지은 저자 크리스토프 포레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신경정신과 의사로

가족상담 관련 활동이 대부분이어서 그에 대한 진료경험을 바탕으로 한

심리서를 여러권 출간 한 것 으로 소개되어있습니다.

가끔 궁금해져요.

크르스토프를 포함한 이런 방면에 있는 전문가들의 가정은

늘 이성적이고 평화로운지^^

 

 

<두 번째 가족을 맞이한다는 것>이라는

설레임과 두려움이 함께 담긴 부제를 우선 맞닥뜨리며 시작하는 <재혼의 심리학>

초혼이든 재혼이든 설레임과 두려움이 공존하기는 마찬가지일 테지만

초혼은 설레임이 두려움보다 크고, 재혼은 설레임보다 두려움이 크리라 생각됩니다.

초혼에 들인 수고와 노력을 재혼에는 열배 들여야 한다는 말 가장 흔하게 듣곤 하지요

상당량의 많은 사례가 가득한 <재혼의 심리학> 책장 페이지를 넘기며

생각보다 재혼을 선택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다지 각오를 대단하게 하지 않고 시작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근래에 대한민국 전국민에게 우울증을 안긴 사건들이 떠올라

공감하기 어려운 사례에 대해서는 심기가 많이 불편해지기도 했어요.

 

 

 

 

외로우니 하라고 할 수도 없고, 골치아프니 하지 말라고 할 수도 없는 재혼.

오만 상상에 따르는 엄청난 두려움과 수 많은 의문을 부르지만

저자 크리스토프가 결국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행복을 위해 고민을 멈추지 말라는 것 으로 이해가 되었답니다.

그러니 알아야겠지요.

고민의 끝에 좋은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을 말이지요.

 

 

"지혜롭게 사랑하고 냉정하게 판단하라.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행복이다."

<재혼의 심리학>을 펼쳐드는 독자에게 이렇게 조언하는 크리스토프는

재혼에 대처하는 재혼자를 향해 의사다운 격려와 위로를 아끼지 않고,

많은 상담사례들은 고민과 혼란앞에서 방황하는 재혼자들의 공감대를

충분히 짚어주고 헤아려 줄 수 있는 대나무숲이 되어 줄 수도 있겠기에

재혼이라는 상황에 있어서 다양한 경험을

간접적으로 격어본다 하는 각오와 자세로

꼭 한 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책을 읽고 느껴지는 바,

사고방식과 마인드가 다르다는 서양(그것도 자유분방하기로 소문 난 프랑스)도

한국의 독자가 공감 할 수 있는 사례들이 넘쳐나는 것을 보아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똑같다" 라는 결론이 내려졌답니다.

다만, 다른점이 있다면

얽히고 설키는 대상이 가족을 이루는 단지 그 하나의 가정 이상으로

확대되지 않는다는 것.

그러니까 우리나라처럼 재혼과 연결되는 시댁과 처가,

그리고 줄줄이 연결되는 친척 관계까지 이어져

갈등과 피곤을 야기하는 상황은 많지 않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재혼의 어려움과 갈등상황을 설명했던 크리스토프가

굳이 다루지 않았을거라는 생각은 않 들고

아마 그 사례가 없거나 극히 드물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하여 지혜롭게 사랑하고 냉정하게 판단하라는 크리스토프의 핵심.

'나'의 행복으로부터 비롯되어 이어지는 내 가정의 행복만큼

중요한 게 무엇이겠는가.

재혼 뿐 만이 아닌 초혼에서도 극성스럽게 이어지는

독립된 가정을 향한 간섭이

지나치게 당연한 우리나라의 결혼과 가족문화가

되짚어보고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다 싶은 생각까지 도달하게 된

<재혼의 심리학> 서평입니다^^

 

 

k********4 2016.03.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