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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 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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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수님. 사실 잘 모릅니다. 과거에 유명한 가수였다는 정도... 어떤 사람에 대해 알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내용보다는 본인의 말을 직접 듣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바람아, 불어라>는 마치 동네 형님이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 같습니다. "내가 살아보니 이렇더라~ 그러니까 이렇게 한 번 살아봐. 물론 선택은 자유야." 69세의 젊은 형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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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수님.

사실 잘 모릅니다.

과거에 유명한 가수였다는 정도...

어떤 사람에 대해 알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내용보다는 본인의 말을 직접 듣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바람아, 불어라>는 마치 동네 형님이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 같습니다.

"내가 살아보니 이렇더라~ 그러니까 이렇게 한 번 살아봐. 물론 선택은 자유야."

69세의 젊은 형님에게는 더 젊은 아내 옥사나와 열 살짜리 딸 양호가 있습니다. 딸을 낳고 키우다보니 영락없이 아빠 마음이 되었나봅니다. 없으면 없는 대로 라면을 먹어도 좋고 어디든 가고싶은 대로 떠나면 됐던, 자유로운 영혼이 이제는 한 가정을 책임지는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그의 말마따나 어딜가든 무엇을 하든 다 '돈'입니다.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살다가 딸 양호를 낳은 뒤로 서울에서 9년을 머물다보니 한국 사회에 대한 이런저런 걱정들을 하게 된 모양입니다. 왜 안그렇겠습니까?

특히나 한국의 교육은 우리의 아이들을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아이들로 만들고 있습니다. "다 너 잘 되라고 그러는거야."라고 말하는 부모들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됩니다. 저도 언젠가 끔찍한 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어떤 엄마가 아이의 성적이 떨어질 때마다 심하게 폭행을 해왔는데 어느날 아이가 자신을 때리는 엄마를 도저히 견딜 수 없어서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다는... 어쩌다가 부모와 자녀 사이가 악연이 되었을까요. 성적이 행복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정말 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란다면 더이상 공부를 강요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부모가 할 일은 '공부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주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스스로의 꿈을 꾸며 즐겁게 놀 수 있도록, 부모는 한 걸음 뒤에서 바라보면 됩니다. 이것이 딸 양호를 키우는 아버지로서, 인생 선배로서 들려주는 조언입니다.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또한 저자는 평생 인생 공부를 하면서 깨달은 성공의 원칙 4가지를 알려줍니다. 첫째는 약속을 지킬 것, 즉 늦지 말라는 것. 둘째는 고맙다고 상대방에게 표현하라는 것. 셋째는 잘못을 저질렀을 때 바로 사과하라는 것. 넷째는 유머 감각을 가지라는 것. 뻔해보이는 조언이지만 살다보면 절실히 깨닫게 되는 것들입니다. 나이든다는 게 훈장은 아니지만 적어도 경험치 만큼 현명해지는 면은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한대수님이 들려주는 인생이 모두 정답은 아닙니다. 인생이란 무엇이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니까요. 대신에 다른 누군가의 인생을 통해서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인생이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산다는 건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건지 궁금하다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야 할 것입니다.

어떻게 살고 싶습니까?

저는 이 책에서 아주 인상적인 단어를 보았습니다.

'대수'와 '양호' - 저자와 딸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그게 뭐 대수라고?'라고 할 때의 '대수'는 대단한 것, 최상의 것을 의미합니다. 또는 자주 하거나 주로 하는 일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오, 양호하네!'라고 할 때의 '양호'는 대단히 괜찮은 상태, 즉 매우 좋음을 뜻합니다.

누구에게나 인생은 단 한 번뿐입니다. 살아있는 이 순간들을 대수로이 여기며, 양호하게 살아봅시다.

덕분에 제 삶에 시원한 한 줄기 바람이 불어온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6.04.03.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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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살고 나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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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대수를 야외공연장에서 본적이 있다.단독콘서트가 아니었으니 한 두 곡 부른것 같은데 호랑이 같은 포효톤으로 "물 좀 주소"를 불렀던 몸부림이 지금도 뇌리에 남았니다.우연히 티비에 나온 그를 보았다.음악 애호가인 남편은 역사라며 연신 티비 화면을 사진찍는데 나는 그냥 시큰둥.부인 이름이 옥사나이고 아이는 양호란다.다음날 운동을 갔는데 지인이 옥사나 얘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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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대수를 야외공연장에서 본적이 있다.단독콘서트가 아니었으니 한 두 곡 부른것 같은데 호랑이 같은 포효톤으로 "물 좀 주소"를 불렀던 몸부림이 지금도 뇌리에 남았니다.

우연히 티비에 나온 그를 보았다.음악 애호가인 남편은 역사라며 연신 티비 화면을 사진찍는데 나는 그냥 시큰둥.부인 이름이 옥사나이고 아이는 양호란다.다음날 운동을 갔는데 지인이 옥사나 얘기를 한다.그가 누구길래 남편은 감탄은 하고, 지인들은 그를 기억하는걸까 궁금하여 책을 빌렸다.

첫권은 "나는 매일 뉴욕 간다"였다.뉴욕의 명암을 가감없이 알려주는 그의 거친 문체와 다양한 사고들이 다음 책을 빌리리게 했다.코로나가 끝나면 이다음 세번째 책도 빌린 예정이다.

 

무엇이 나에게 그의 책을 취하게 했는지 생각해보았다.

나의 무한한 호기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엇고,세상살이를 거침없이 말해주어 호감을 갖은것 같기도하다.

 

이 책은 뒤표지에 나와 있는그대로 '날것 그대로 써내려 간 한대수의 세상읽기'이다.


그는 머릿말에 이제는 종교전쟁이라 한다.개종을 강요시키는 것이 전쟁이라고.

사사로이 미국 에티켓도 전한다.미국은 꼭 팁을 주어야하며 유럽에서 'servizio incluso'라고 적혀 있는 곳은 팁이 포함된 음식점이라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하이퍼 재벌들을 이야기하며 인생은 불공평하지만 할 수없다는 인생조언까지.

이민을 가려면 언어에 능숙한지,실용적으로 그나라에서 돈을 벌수있는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대형마트와 구멍가게 대한 제안부분에서 한참을 곱씹어 읽었다.아둥바둥하는 구멍가게인 나에게 큰 그림을 제시해주는것 같아서.

노인을 무조건 공경하라는 것은 말도안되다며 유교가 잘못받아들여졌다고한다.공감한다,그의 직구가 통쾌하다.

군대는 지원제로 바꾸고 모두 가야 한다면 여자들도 같이 3개월정도 신병훈련이면 된다고 제안한다.그리 되었으면 좋겠다.

 친절은 가장 높은 단계라고하는데 아이들 책 원서에도 같은 말을 본적이 있다.

기자들에게 ( )는 삼가하고 자기를 가수 한대수라고 불러달라는 대목에서는 그의 위트와 간명함이 쿨하고 좋았다.

티비가 부정적인 뉴스를 보도하는것은 패배주의가 깔려있어서 그런거이니 반반으로 하자는 말도 한다.좋은 전시회 공연들도 넘쳐나니 공감한다.꼭 어둡고 문제되는것만 뉴스인것은 아니니까.

커피끓이는  방법은 득템이다.

1.긴 핸들이 달린 작은 냄비에 물을 끓인후 

2.커피가루를 2스푼넣고,2분정도  기다리면 4잔이 나온다.

3.작은 거름망strainer을 컵위에 놓고 따른다.

나중에 늙으면 추억밖에 없다고 젊은이들이여,열심히 일하고,연애하고,여행하고 살아가라한다.

여행해야겠다~~~


첨부된 사진들은 나의 입장에서 보면 좀 낯설기도하지만 예술성에 대한 강한 파워를 느낀다.

생동감있고 과감하며 무엇하나 놓칠수없다는 듯 매의 눈으로 셔터를 눌렀음이 상상되는 사진들이다.


뒷표지의 "너도 살고, 나도 살자"는 그의 외침?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다시 한번 다짐해 준다.


컬러풀한 작품사진을 감상하며 그의 날카로운 일침도 듣고,재미난 에피소드도 듣고 있노라니 

이런저런 생각들을 넘나든다.이 책을 절대 폄하혀는 것은 아니다.책을 다 읽고나니 책을 이렇게 만들어도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일반인들이 책 출간에 대한 부담감도 줄여주는 듯한 긍적적 측면 말이다.


책속에 있는동안 뭔지모를 통쾌함도 있고~고민해야한 부분도 있고~행복하단 생각도 들었다.



s*****9 2020.03.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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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에세이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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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집으로 나온 [바람아 불어라]라는 책을 통해서 음악가 한대수 님의 여러 가지 삶의 이야기들을 들어보고 또 즐겁게 들여다본다는 기분으로 여러 가지 감흥들을 역시 느껴볼 수 있어서 오래간만에 정말 행복한 독서시간, 여유로운 독서시간을 보낼 수가 있었습니다. 정말 마음을 열고서 이야기들에 빠져들 수 있도록 해주는 멋진 책이어서 더욱 인상적이었다는 표현이 잘 어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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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집으로 나온 [바람아 불어라]라는 책을 통해서 음악가 한대수 님의 여러 가지 삶의 이야기들을 들어보고 또 즐겁게 들여다본다는 기분으로 여러 가지 감흥들을 역시 느껴볼 수 있어서 오래간만에 정말 행복한 독서시간, 여유로운 독서시간을 보낼 수가 있었습니다. 정말 마음을 열고서 이야기들에 빠져들 수 있도록 해주는 멋진 책이어서 더욱 인상적이었다는 표현이 잘 어울릴 것만 같아요!

 

멋진 가수로 기억되는 한대수 님의 이야기들은 한국에서의 소소한 이야기들과 일상 뿐만 아니라 뉴욕에서의 이야기들에도 관심을 가지고 그 이야기들을 들어보고 또 신나게 집중하여 이야기들에 빠져들어갈 수 있으니 어찌 기쁘고 설레지 않을 수 있을까요? 누군가의 경험들에서 우리는 자신을 다시금 바라보고 또 새로운 마음가짐까지 새겨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기에 더욱 이 책에 대한 호감을 깊이 가지면서 빠져들 수 있어서 더 행복한 독서시간을 만들어주는 책으로 오래오래 기억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대수 님의 이야기들을 통해서 우리네 인생에서 사람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내용들이 충분히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구나 하는 것도 생각할 수 있어서 더욱 특별한 기분으로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경제적인 면들, 세상 돌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들에 한껏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도록 만들어주는 이 책의 고마움! 이 시대의 한국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다양한 것들을 느끼게 되고 또 생각하며 고민하게 되는 경험의 과정에서 우리는 또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고 바라보아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적절한 대답을 해주는 것 같아서 더욱 좋았습니다.

 

한대수 님의 이 에세이집인 [바람아 불어라]는 여러 가지 느낌들과 감흥들을 주고 있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어요!소소하지만 충분히 생각하게 하고 또 풍성하게 고민하고 또 느끼게 하는 이야기들을 조금 소개해보자면, '커피' 이야기처럼 소소하고 일상적인 이야기에서부터 '세월호 추모공원' 이야기, '북한 이야기', '일본 이야기'나 '파리의 이야기'와 같은 내용들도 에세이로 잘 풀어내고 있어서 쉽게 접근하면서도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가벼운 듯하면서도 그렇지 않고, 유머가 있고 또 진솔함이 느껴지는 글줄의 힘에 빨려들어가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인상적으로 가슴에도 마음에도 오래오래 남을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r********7 2016.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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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에세이 ] 바람아 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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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 불어라 ] 가수 ? 한대수님의 에세이 집이다 .꽤 오랜 세월 양희은과 함께 라디오 프로도 하고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슬하에 어린 딸 ?  양호를 둔 아빠로서 그리고 한국의 포크싱어송 라이터 로서의 그의 자전적 이야기 .   처름 , 통기타 가수로만 알고 있었고 , 기행도 있는 작가 인걸로 알았지만 , 주류 전공한 부분은 오히려 사진 작가였고 에술가로서의 자질이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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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 불어라 ] 가수 ? 한대수님의 에세이 집이다 .꽤 오랜 세월 양희은과 함께 라디오 프로도 하고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슬하에 어린 딸 ?  양호를 둔 아빠로서 그리고 한국의 포크싱어송 라이터 로서의 그의 자전적 이야기 .

 

처름 , 통기타 가수로만 알고 있었고 , 기행도 있는 작가 인걸로 알았지만 , 주류 전공한 부분은 오히려 사진 작가였고 에술가로서의 자질이 넘쳐나는 그런 사람이다. 책을 펼쳐 들어도 일반 텍스트로만 되어져 있는 것과는 달리 총 천연색에 챕터 마다 다른 화보집과 자유 분방한 그의 정신을 느낄 수 있다.

 

책 제목 자체 -바람아 불어라 - 에서 보여지는 자유 분방함은 책 곳곳에 보다 확실 하게 나타 나는데 , 한국인의 평균 시선과 나이 ?  60 대 후반의 관점에서 보여지는 세상읽기는 사뭇 비판적이기도 하고 , 좀더 색다른 시선을 선사 해서 나라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들 이 생각지 못했던 부분들 - 이를테면 북한 , 흡수 통일의 경우의 문제점이나 , 차선책으로 비자 발급 후 자유왕래 하는 방법 등 , 기존의 발상으로 보지 못한 시사 정치 적인 제안들로 매우 탄력적이다.

 

전체 , 파트 7장으로 되어 있는 책은 , 한대수 작가/ 가수의 살아 오면서 느껴온 사회와 성공, 사람과 돈 , 부와 명예등 , 우리가 늘 세상을 통해 바라보고 갈망 하며, 하루 하루 생활을 통해 부닺치는 것들이다.

 

우선 돈 , 예술가도 돈은 필요 하며, 작가도 돈을 벌어야 계속 작품 활동을 할 수가 았다. 음악 하는 사람으로서 돈에 대한 가치 , 그리그 문화를 논하다.  로콘롤의 대부 로서 한국 젊은 음악가들에게 무한한 감성과 도전 , 자유로움을 선사 하는 그의 정신의 기저에는 무엇이 있을까 문득 궁금해 졌다.

 

생각 해보면 , 한국의 60년대 후반 ~ 70년대는 개발 도상국가이자  국가적인 반공이 국시로 , 철저한 이상적인 사고 많이 통용 될 수 있는 사회였다.  음악 콘서트에서의 히피와 마리 화나 , 그리고 술 등 , 장발과 Sex 를 애기 하고 , 심미적인 예술을 논하는 것 자체가 민속 문화를 해친다는 명분 하여 금지시 되기 일쑤 였고 , 가수는 심한경우 구금 되었거나 활동을 정지 당 하였다.

 

그러한 억늘림 시기 속에 탄생한 자유로움은 미국이라는 신셰계를 통한 배움 , 당시로서는 매우 이국적인 가보기 어려운 나라중의 하나에서 생활 하고 , 그곳의 문화 특히 뉴욕의 중심부 매트로 폴리탄에서 , 전세계의 문화 예술인들의 축제를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우면서 더욱 성장 하였던 그 였기에 가능한 사고와 이야기 들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인생이란 저마다의 희노애락을 가지고 살아 가는 길 이고 , 행복을 추구 하는 것이 바람직 하지만 세상은 때때로 마음먹은 데로 되지 않는 곳이다.  좌절 하기도 하고 , 포기 하기도 하고 , 애둘러서 가야 할 길이 있기도 하고 , 동반자의 빈자리가 그리워 지는 시간일 때도 있는 것이다.

 

그의 책 한켠 한켠에는 예전의 유명한 작가들의 이야기가 종종 나온다. 스팅 , 사츠모 , 루이 암스트롱 , 린다 메카트니, 베리 깁 , 믹 제거 등 ,  

 

가부장적인 그리고 아직도 유교 봉건적인 사고의  유연하지 못한 한국 사회에 대해 일침을 놓기도 한다. 자신의 가족들이나 아니들의 자신의 소유인것처럼 착각 하여 벌어 지는 비극적인 일들 , 사도세자의 운명 처럼 그러하지 않으면 안되었던 경직된 사고가 아직 도 수출 3만불대의 돌파구를 마련 하지 못한 정체 경제를 만들어 내는 지도 모를 일이다.

 

한국 군대와 , 세월호 사건에 대헤 , 군대에 대해 ( 지원제 등 ) 그로고 북한과 일본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나름 시사적인 논조를 내었다. 성공의 길 4 가지는 새겨 들을 만한 좋은 글이라 여기 옴겨 본다.

 

1. Don't  be late 

2. Be thankful

3. Apologize

4. Good humour

 

그가 평생 힌생 공부를 하며 깨달은 , 성공의 길로 가는 4가지 이다. 약속을 지키고 , 고맙다고 상대방에게 표현 하고 ,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사과 하고 , 유머 감각을 가지는 것 ,  오바마 의 웅변을 예를 들면 , 항상 적절한 농담이 녹아 있어 관중 들을 빵 터지게 만든다.  우리 인식의 문제 , 싸움과 화의 근본 문제는 서로를 인정 하지 않거나 자존심이 걸린것에 대한 자격지심일 것이다. 우리사회의 인식 변화를 지금 스스로 부터 라도 바꾸어 보면 어떨까 , 나의 가족 , 나의 친구들에게 작은 위트와 유머 감각을 주어서  유쾌한 하루가 시작 될 수 있도록 , 직장에서 굳어 지는 월요일 보다는 부드러운 유연성이 발휘되는 창조성의 장으로

군대에서 서열과 명령이 중요 하고 지켜야 하는 질서이지만 숨통 트이게 약건의 여백은 위트섞인 사랑의 메시지로 시작 하면 어떠할까.등 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라의 백년대계는 교육이 아닐까 , 입시 지옥도 , 청년실업도 , 사회적 패러다임을 바꾸는 길에 서로의 상생이 있지 않을가 한다. 교육도 좀더 개방적이고 유연성이 있는 서구의 교육 커리큘럽과 주입식 입시 교육 보다는 생활 정서 체험위주로 어릴적 소중한 기억들이 학원 오고간 추억만 남아 있다는것 국가적으로도 손해 이다.

 

공동체적 인식이 무엇보다도 중요 해지는 요즈음 , 4월 들어 진달래와 벛꽃이 만개 하려고 하다... 우리나라의 국운도 막 몽오리가 피려는 꽃처럼 피어 오르는 한해 그리고 10년 100년이 어어 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 책력거99 >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note : ~ 10년 전 후 로 통일에 대한 기운이 열린 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 교류와 문화 확대 , 공감대등의 시간을 둔 확장을 위해서라면 급진적인 흡수 통일 보다는 서로의 이해 관계를 넘나드는 비자교류 부터 시작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 해볼 수도 있겠네요 ...그리하면 , 노동력 문제 해소 부터 , 자원과 제조 산업의 활성화 개발에 따른 건설 토목 및 석유 화학의 내수 활성화도 같이 꾀해 볼 만한 일이 겠지요 ..~

r******9 2016.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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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에세이보다도 와닿는 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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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학적인 글들이 난무하는 요즘 세상에 치이고 부조리에 진저리난 독자로써 과연 이 작가는 염세적 삶을 얼마나 겪어보았을까, 누가 보아도 꽃길만 걸었을 법한 뻔한 엘리트이면서 세상을 논하고 있지는 않나라는 질문으로 반문하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간 한대수라는 사람은 본인의 핏줄부터 기구한 운명을 살아가고 있음에는 틀림없는 인물이며 지극히 동질적인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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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학적인 글들이 난무하는 요즘 세상에 치이고 부조리에 진저리난 독자로써 과연 이 작가는 염세적 삶을 얼마나 겪어보았을까, 누가 보아도 꽃길만 걸었을 법한 뻔한 엘리트이면서 세상을 논하고 있지는 않나라는 질문으로 반문하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간 한대수라는 사람은 본인의 핏줄부터 기구한 운명을 살아가고 있음에는 틀림없는 인물이며 지극히 동질적인 감정으로 현세를 나와 같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기에 만족스러웠고, 이 시대 진정한 히피 스피릿을 지닌 사람이 아닌가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와 같은 부디 어른이라고 칭할 수있는 어른이 많아졌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t*****3 2016.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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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 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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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포크음악의 대부 한대수씨의 인생과 삶.책에는 음악과 함께 대한민국 사회에 대해서 자신의 삶과 경험을 통해 생각을 말하고 있다. 뉴욕에서의 30여년간의 삶 속에서 자본주의 문물을 경함해본 그 세월 속에서 미국 뉴욕의 사회 모습과 한국 교민들,그리고 대한민국 사회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문제점은 무엇인지 솔직하게 말하고 있다.한대수씨의 젊은 시절을 보면 풍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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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포크음악의 대부 한대수씨의 인생과 삶.책에는 음악과 함께 대한민국 사회에 대해서 자신의 삶과 경험을 통해 생각을 말하고 있다. 뉴욕에서의 30여년간의 삶 속에서 자본주의 문물을 경함해본 그 세월 속에서 미국 뉴욕의 사회 모습과 한국 교민들,그리고 대한민국 사회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문제점은 무엇인지 솔직하게 말하고 있다.


한대수씨의 젊은 시절을 보면 풍족하게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30여년간 뉴욕에서 한국의 지금 모습을 먼저 경험해 왔으며 유럽과 아시아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사회가 점점 더 빈부 격차가 커지고 있다는 점과 고소,고발,맞고소가 일어나고 잇는 현시점의 모습은 미국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우리 또한 답습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여기서 작은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었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고소 고발을 통해서 해결하여 한다는 것이며 변호사만 좋아하는 사회 구조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이다.


 뉴욕의 911 추모박물관의 모습에 대해서 우리 세월호 참사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우리 또한 세월호 추모공원이 있어야 한다는 것과 안타까운 모숩을 잃어간 그 사건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 인간들의 실수를 기억하기 위함이다.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안전에 대한 불신을 해결할 수 있는 첫걸음이며,세월호 가족의 아픔을 달래줄 수 있기 때문이다.추모공원에 와서 아이들의 아픔을 달래주는 것은 우리의 숙제였던 것이다. 


뉴욕과 서울을 비교하면서 뉴욕은 공기가 맑은 이유는 서울이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를 가지느 반면에 뉴욕은 비즈니스와 금융,패션과 같은 고부가가치를 중심으로 산업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이며,우리 또한 뉴욕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인 모습과 문화,역사 그리고 생활까지 따라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여기에는 뉴욕과 서울의 차이점도 함께 알 수 있다.성형 공화국 서울이 모습과 도시계획이 잘 되어 있으며 상대적으로 물가가 비싼 뉴욕의 모습.서로 다른 이질적인 모습 속에 두 도시는 메가 시티로서 공통점이 많다는 것을 함께 알 수 있다.


돈이 힘인 사회 속에 살아가면서 우리가 돈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중요한 것은 돈에만 치중하면서 정작 소중한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이 우리가 가진 문제이며,배려와 이해,소통이 부족한 우리 사회의 모습 속에는 도덕적 책무(moral Obligation)이 부족한 대한민국 사회의 모습을 엿볼 수가 있었다.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사회에는 잘못을 하였음에도 뻔뻔 스러움으로 일관한 채 고소가  빈번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SNS 가 발달하였지만 소통은 전혀 안되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함께 알 수 있었다.


책을 통해서 한대수씨의 생각과 아내 옥사나와 딸 양호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으며,배움을 멈추지 않고 음악 활동을 꾸준히 하시는 한대수씨의 이야기도 같이 알 수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16.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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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한 한대수가 들려주는 세상이야기 [바람아, 불어라]
"양호한 한대수가 들려주는 세상이야기 [바람아, 불어라]" 내용보기
양호한 한대수가 들려주는 세상이야기 [바람아, 불어라] 한대수는 음악가지만 한편으로는 훌륭한 작가다. 내가 알기로는 가수 중에 가장 많은 책을 낸 분이다. 조영남도 많은 책을 썼지만, 한대수만큼은 아니다. [한대수, 물 좀 주소 목 마르요], [사는 것도 제기랄 죽는 것도 제기랄], [침묵], [작은 평화], [올드보이 한대수], [영원한 록의 신화 비틀즈, 살아 있는 포크의 전설 밥 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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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한 한대수가 들려주는 세상이야기 [바람아, 불어라]

 

한대수는 음악가지만 한편으로는 훌륭한 작가다. 내가 알기로는 가수 중에 가장 많은 책을 낸 분이다. 조영남도 많은 책을 썼지만, 한대수만큼은 아니다. [한대수, 물 좀 주소 목 마르요], [사는 것도 제기랄 죽는 것도 제기랄], [침묵], [작은 평화], [올드보이 한대수], [영원한 록의 신화 비틀즈, 살아 있는 포크의 전설 밥 딜런],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 테야], [뚜껑 열린 한대수], [사랑은 사랑, 인생은 인생] 이 중에 내가 가지고 있는 책이 3권이고, 직접 읽은 책이 5권이다. 그분의 글에 어느 정도 익숙해있기 때문에, 이번 산문집 역시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다.

모든 책에는 주제가 있다. 주제는 곧 글쓴이의 생각이다. 생각이란 하고자 하는 이야기이다. 글쓴이가 이 책을 통해 하고픈 이야기. 어떤 책을 읽더라도 주제를 파악하는 것이 1순위이다. [바람아, 불어라]에서 담고 있는 핵심 단어는 다음과 같다. “돈”, “한국사회”, “뉴욕”, “예술”, “한대수의 삶”, “건강”, “세계” 매번 한대수의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이다. “와~ 정말 넓다. 담고 있는 이야기가. 음악하시는 분 맞아?”

편견일 수도 있겠지만, 예술가들의 입을 통해 종종 들을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 “저는 다른 건 몰라요. 관심도 없고...” 음악을 하는 사람이든,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든, 도를 닦는 사람이든, 남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무언가에 깊게 몰입해 있는 사람들한테 들을 수 있는 말이다. [응답하라 1988]에 나왔던 우리 택. 바둑에 깊게 몰입해있던 그는 라면도 끓일 줄 몰랐고, 젓가락질도 시원찮았다. 이 분야에서는 남들보다 월등히 뛰어나지만 어느 부분에서 만큼은 약간의 허당 끼가 발견되었을 때, 그때 느낄 수 있는 예술가적 풍미(風味)가 있다.

한대수의 겉모습과 그가 말하는 이야기들 들어보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해오는 예술가의 기가 있다. 그래서 왠지 음악 밖에 모르실 것 같고, 스마트 폰도 안 쓰실 것 같고, 사회 돌아가는 일에 별 관심도 없으실 것 같고, 자식이 어떻게 살든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계실 것 같고... 뭐 이렇지 않겠는가? 예술가니까~ 히피니까~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면 정말 오산이다. 내가 이 부분 때문에 한대수의 이야기와 글을 사랑하는 것이다. 어쩜 그리도 알고 계신 게 많으신지. 과연 그 어마어마한 정보량은 어디서 수집하시는 건지 모르겠다. 이걸 단순히 시사상식이라고 논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지난날의 사실과 본인의 해석이 어우러져 한대수의 눈으로 사회를 해석한다. 앞부분은 마치 경제학자나 기자가 쓴 글 같다. 하지만 뒷부분에서 한대수의 생각이 나오면서 한대수가 들려주는 돈, 한국사회, 세계의 이야기가 된다. [Part 01. 당신의 고향은 돈을 벌 수 있는 곳이다.], [Part 02. 썩은 사과 한 개가 모두를 썩게 한다.], [Part 07. 너도 살고 나도 살자]가 그렇다.

그가 이 같은 글을 쓸 수 있었던 까닭은 “영어”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한대수는 오랜 기간 미국에서 살았다. 남들이 음반을 통해 들을 수 있었던 록 음악을 눈앞에서 즐겼다. 남들이 히피의 정신을 동경할 때, 그는 그들과 함께 있었다. 그러니 동시대에 살아왔어도 남들과 다른 정신체계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영어. 그가 접할 수 있는 정보는 어마어마하다.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영어로 된 뉴스, 책, 방송을 보고 들을 수 있다. 글 안에 담겨진 정보력은 남다를 수밖에 없다.

이젠 인간 한대수를 만날 시간이다. 그는 한 여인의 남편이며, 양호라는 이름을 가진 예쁜 여자아이의 아빠이다. 에어컨 리모컨 하나 때문에 아내와 옥신각신 싸우기도 하고, 딸아이의 잇몸수술 때문에 하루 종일 불안해하는 딸 바보다. 음악부터 영화, 미술, 책, 사진까지 모든 영역의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아티스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서울만큼 뉴욕이라는 도시가 친숙한 한국인이다. 인간냄새 풀풀 나는 이야기는 [Part 03. 뉴욕으로, 나의 환상을 채우기 위해], [Part 04. 예술은 고통을 치유한다], [Part 05. 당신은 미치지 않았어, 약간 괴짜일 뿐이야], [Prat 06. 인생은 부서지기 쉽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의 글에는 한 가지 특징이 있다. 익숙한 단어가 자꾸 등장한다. 그 단어는 바로 “양호”이다. “20년 동안 양호하게 발전하여 (p.116)", "뉴욕 티셔츠도 양호하다. (p.149)", ”양호를 양호하게 키울 수 있어 (p.267)" 이외에도 “양호”란 말은 끊임없이 나온다. 물론 익히 알다시피 ‘대단히 괜찮음. 매우 좋음’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한대수의 딸 이름이기도 하다. 한대수의 글을 읽으면서 “양호”라는 말이 몇 번 나오는지 체크하면서 읽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한대수의 글을 읽을 때마다 항상 즐겁다. 통쾌하고 짜릿하다. 놀랍고 양호하다. 문예창작과를 나와야 글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등단을 해야 글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만의 뚜렷한 주관이 있다면 누구든지 글을 쓸 수 있다. 한대수는 누구보다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다. "Love and Peace" 그의 모든 이야기의 끝은 사랑과 평화다. 복잡한 사회 속에서 잠시나마 자유의 글을 맛보길 바란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w*****5 2016.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람아 불어라』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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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수 저의 『바람아 불어라』 를 읽고참으로 특별한 책이었다. 그래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다. 특히나 음악 등 예술과 문화 분야 등에 관한 많은 상식을 포함하여 다양한 소식 등을 직접 체험하면서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그대로 표현한 것이기에 실질적으로 다가왔다. 내 자신 성장해오면서 여러 사정상 가까이 할 수 없었던 예체능 계통의 소홀로 인하여 지금도 두려워 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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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수 저의 바람아 불어라를 읽고

참으로 특별한 책이었다.

그래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다.

특히나 음악 등 예술과 문화 분야 등에 관한 많은 상식을 포함하여 다양한 소식 등을 직접 체험하면서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그대로 표현한 것이기에 실질적으로 다가왔다.

내 자신 성장해오면서 여러 사정상 가까이 할 수 없었던 예체능 계통의 소홀로 인하여 지금도 두려워 할 정도로 소원하고, 겁을 많이 갖고 있는 처지이기 때문에 이 책에서 전하는 여러 정보와 소식들은 진정으로 획기적인 꺼리여서 더욱 더 흥미롭게 다가왔다.

거기에다가 저자가 직접 찍은 멋들어진 사진과 함께 각종 볼거리 등을 첨부함으로써 더더욱 가깝게 만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롭게 임할 수 있었고,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음을 자랑스럽게 고백해본다.

비록 나이는 들었지만 젊음의 시절로 돌아간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진도가 팍팍 나가서 좋았다.

이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본다면 정말로 피와 살이 되는 최고의 알찬 시간이 되리라 확신하면서 일독을 강력히 권해본다.

이 쪽 분야의 전혀 문외한인 내 자신에게도 최고의 시간이었으니 말이다.

한국 포크-락 음악의 대부로서 평탄치 못한 성장과정이었지만 미국과 한국을 오가면서 교육을 받았으며, 미국에서 사진학교에서 사진을 공부하였고, 한국에서 포크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하여 신곡을 발표하였으나 금지곡으로 묶이면서 미국 뉴욕으로 다시 건너가 사진가와 시인으로 활동을 한다.

이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면서 많은 앨범을 발표하였으면 방송의 진행을 맡는다.

또한 여러 권의 책도 저술한다.

많은 상을 수상하기도 한다.

현재는 한국에서 거주하고 있다.

이 분야에서는 그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독특하면서 활달한 활동을 하면서 직접 겪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하면서 느낀 것을 꾸밈없이 솔직하게 담고 있다.

전혀 부담이 없고 시원스럽다.

진솔하기 때문에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그러기 때문에 가깝게 다가서게 만든다.

정말 매력이 넘친다.

바로 우리가 평소 생활하면서 소홀하기 쉬운 사회적 이슈까지도 함께 할수록 만든다.

그러다보니 더욱 더 진솔하면서 내 자신을 추스르게 만든다.

연예계 등 문화계 소식은 물론이고, 사회적인 문제 이슈, 가장 일상적인 생활 소재까지도 자연스럽게 다루고 있다.

역시 경륜과 세안은 빛을 발휘한다.

그것도 한국과 일찍부터 미국을 오가면서 직접 겪은 체험으로 얻은 혜안이라 생각하면 존경심이 저절로 인다.

너도 살고, 나도 살자.’라는 캐치 프레이즈가 너무 좋다.

저자가 직접 찍어 제시해놓은 우리 인간사회와 자연을 포착해놓은 사진들을 통해서도 마음껏 상상의 나래와 교훈을 얻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어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다.

m***3 2016.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람아 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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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딱 보자마자 바로 예술적인 혼이 느껴지는 책이였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가야할 길에 대해서 제대로 고찰해보고자 올린 책 같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사실 예술적인 감성보다는 뭔가 딱딱하고 객관적인 것을 좋아하는 이성이 좀 더 강한 사람입니다만 그런 사람으로서도 이 책은 저에게 무언가 다시 한번 사물을 바라보게 하는 그런 책이였습니다. 우리는 기성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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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딱 보자마자 바로 예술적인 혼이 느껴지는 책이였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가야할 길에 대해서 제대로 고찰해보고자 올린 책 같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사실 예술적인 감성보다는 뭔가 딱딱하고 객관적인 것을 좋아하는 이성이 좀 더 강한 사람입니다만 그런 사람으로서도 이 책은 저에게 무언가 다시 한번 사물을 바라보게 하는 그런 책이였습니다.

우리는 기성 세대를 보고 보수라고 일컫습니다. 하지만 그런 기성 세대 답지 않게(?) 엄청난 진보적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대수의 에세이집은 예술인의 에세이 입니다만 예술인 답지 않은 날카로운 논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 논조는 비판적 논조이긴 합니다만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런 논조에 대해서는 책으로 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것 보다는 이 책에서는 조카가 미국으로 간다고 했을 때 했던 이야기가 아주 인상이 깊었습니다. 여자의 몸으로 미국을 혼자 간다는 자체가 그리 쉬운일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미국 생활에 익숙하였던 한대수 씨는 미국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할 것들과 그리고 절대 가지 말아야할 곳이 책에 적어뒀었습니다.

물론 저도 미국에 대해서는 위험한 곳이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습니다만 사실 그렇게까지 위험한 곳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렇기에 아무래도 미국에 대한 환상이 상당히 컸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상과 현실은 상당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책에서는 자유분방할 것 같았던 한대수 씨 입니다만 사실 그에게도 인생에 있어서 큰 원칙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인생에서 절대 어기면 안되는 4대 원칙은 자신이 칼같이 지키려고 했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아무래도 한대수라는 사람은 자유롭게 느껴지지만 그만의 칼같은 큰 법칙에서 어떻게 보면 큰 산과 같은 그런 존재였나 봅니다.

저는 사실 한대수라는 사람을 이 책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인생에 있어서 예술가라는 큰 패러다임을 바꿀 만한 그런 예술가였습니다.

 

r****2 201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Page tu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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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커의 마인드를 가진 한대수씨의 세상을 바라보는 눈, 신선하고 경청할만하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따뜻하다. 책을 읽으며 공부하는 예술인은 다르다. 그의 사진은 오감을 자극한다. 그리고 생각하게 한다. 그가 선택한 인용글들은 오래 기억하고 싶다. 영어로도 표기가 되있어 원어의맛을 느끼게 되어 좋다. 솔직하고 군더더기 없는 그의 생각이 그의삶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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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커의 마인드를 가진 한대수씨의 세상을 바라보는 눈, 신선하고 경청할만하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따뜻하다. 책을 읽으며 공부하는 예술인은 다르다.

그의 사진은 오감을 자극한다. 그리고 생각하게 한다.

그가 선택한 인용글들은 오래 기억하고 싶다.

영어로도 표기가 되있어 원어의맛을 느끼게 되어 좋다.

솔직하고 군더더기 없는 그의 생각이 그의삶을 말한다.

s********8 2016.03.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