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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400억이라는 제목에 이끌려서 1권 구매해서 읽었습니다ㅎㅎ 주인공은 로또1등에 당첨되어 회사에는 부모님 공장을 잇는다 거짓말하고 일을 그만둡니다. 하지만 어떻게 소문이 새어나갔는지 투자와 투기를 바라고 전화와 방문이 쇄도하게 되네요. 주인공 표현을 빌리자면 돈의 '망자'들이 귀찮게 찾아옵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부모님에게 상의를 하고 공장은 로또 사건 이전에 폐쇄한 채 한가롭게 농촌생활하던 아버지는 가문의 외딴 폐가에 당분간 숨어 지내라고 제의합니다. 그리고 그 폐가는 바로 이세계로 통하는 관문이었지요ㅋㅋ 이세계에 적응하면서 현대 문명을 전달합니다. 밭농사에 필요한 비료와 부엽토를 알려주며 현실의 비료를 사가지고 가거나 하는 식이에요. 자금이야 로또 1등 자금이 잔뜩 있고요. 현실세계와 동떨어지지 않게 마음대로 이세계를 오가니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네요. 제목만 보고 1등 됐는데 이세계 가버리면 아까워서 어쩌나! 했는데 아니라 다행이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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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길고 헷갈리게만드는 400억 이세계 입니다. 다쓰기만해도 날로 글자수 잡아먹을것같지만 제가 귀찮으니 줄이죠. 일단 전이계셜 판타지중에서 치트능력없는 계열입니다. 다만 주인공만 없지 현대물품은 충분히 이세계대상한정읏로 굉장해지내요. 주로 식품쪽으로... 그외에는 평범한 느낌입니다. 일본웹소설중에 비슷한 계열이 많기때문이겠죠. 한국판타지만 읽으신분에게는 조금 신선할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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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라이트노벨 중에 흔히 말하는 영지경영물이라는 세부 장르가 있는데 로또 400억에 당첨되었지만 이세계로 이주한다 시리즈도 그런 카테고리의 작품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런 부류의 작품들은 현대지식들을 이용하여 주인공이 이세계에서 무쌍을 찍는다는 흐름이 전개 되는데 로또 400억에 당첨되었지만 이세계로 이주한다도 비슷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다른 이세계 영지경영물과 차별점이 보이는 부분이 이세계와 주인공이 살던 시대가 연결되어 있어 주인공 마음대로 이동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이세계로 넘어 온 주인공은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갈 수가 없어서 거기서 오는 갈등이 표출되거나 하는데 이 작품은 그런 부분은 없고 오직 주인공의 능력으로 이세계를 발전시킨다는 그런 느낌의 작품이었습니다. 1권만을 읽었을 뿐인데도 무척 인상적인 것이 주인공의 능력이 무척 위험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급격한 오버 테크놀로지로 인해 시대의 세력이 변화하는 영향을 주기 일쑤인데 주인공도 그런 부분을 잘 알고 있어서인지 군사부분을 제외하고 도와주겠다는 포지션을 취하고 있지만 조금은 어이없는 행동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작품 자체는 무난하게 읽히는 느낌이라 1권을 완독한 시점에서 그리 나쁜 인상은 아니었고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되기도 하는데 너무 주인공 능력 위주로 이야기가 돌아가지는 않을까 우려가 되기도 하는 부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