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중 이세계 음식으로 저혈당증세가 나타나 일종의 가설로 이세계의 동식물이 잠재능력에 비해 영양이 부족하기에 주인공의 세계에서 가져온 것들의 효과가 높다는 가설을 세웠는대요. 다른건몰라도 영양이 과다하게 들어갈경우에도 문제가 클터인대 그건없고 이점만 있는걸로 나오는건 작품의 허용으로 봐야겠내요. 그러기위한 잠재능력이 높다일지도 모르겠내요. 영양이 적은 세계인대도 잠재된능력이 강하다는건 아직 공감이 않가기는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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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행동에 제약이 생기면서 이야기의 흐름이 재밌게 변화하고 있는 로또 400억에 당첨되었지만 이세계로 이주한다 2권입니다. 영지경영물의 장르에서 위기라 하면 주인공이 속해있던 하나의 집단보다 상위의 권력자들이 주인공의 능력 때문에 위기를 만든다는 전개가 많습니다. 로또 400억에 당첨되었지만 이세계로 이주한다도 비슷한 흐름의 전개를 보였지만 조금 독특한 것은 주인공의 이런 능력을 전설과 이어 생각하면서 그 능력을 자신의 이익과 연관 지어 활용한다는 점입니다. 정치적인 입장과 주인공이 그에 따라 자신의 위치를 정하고 있기는 하지만 다른 작품에서 보이는 위기와는 조금은 다른 느낌의 전개입니다. 그리고 각자의 입장에 따라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서로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지극히 현실적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게 만들며 앞으로 그런 부분에서 충돌이 생기고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주요 갈등요소가 될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각자의 입장에 따라 움직이는 인물들이 무척 매력적으로 그려지지만 주인공의 행동 원리가 솔직히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기도 합니다. 왜 이세계를 위해 이렇게 노력 하는가, 그리고 주인공은 무엇을 위해 행동하는가가 잘 드러나지 않는데 다음 권에서는 그런 부분이 좀 더 명확하게 드러났으면 하는 바람이며 좀 더 치밀한 구성이 전개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