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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이 브랜드가 아니라 브랜딩에 대한 책이라는 것을 좀 더 눈여겨 봐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랜드에 대한 이해의 첫걸음이라고 표현한 것은 어찌보면 이 책의 정체성이 약간은 모호한 때문이기도 하지만, 브랜드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했다기 보다는 브랜드의 첫걸음인 브랜딩의 이해를 기초로 해서 브랜드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모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최근 시중에 많은 브랜드 관련 서적이 나와있다. 각각의 책들에 모두 역할을 부여한다면, 이 책은 브랜드 관리에 대한 이해를 하려는 사람들이 첫걸음을 내딛는 책으로 삼는 것으로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그렇다고 이 책이 초심자만을 위한 책이라는 말은 분명 아니다. 실전에 있는 사람들도 의외로 기본적인 지식이 없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다. 아니면, 알지만 너무 기본이라 고려를 아예 하지 않는다는 모순이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이런 말이 기억이 난다. 예전 고등학교 때 누구나 보던 수학 정석의 앞머리에 씌여있던 말이었는데, '가장 많이보는 책이 가장 좋은 책이다'라고. 상당히 많은 의미를 내포한 말이지만, 이 책의 경우에는 글자 그대로 받아들여도 무방하리라 생각한다. 한번 꼭 읽어보시길. |
| 브랜딩에 대해 아주 쉽게 실제의 사례를 많이 다루면서 접근하고 있다. 확장의 법칙부터 단일성의 법칙까지 하나하나 실전에서 바로 응용이 가능하다. 이 책에 나온 스물 두 가지 법칙과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기업들이 얼마나 많은가? 미래의 결과는 뻔하다. 많은 기업의 마케팅 브랜드 담당자가 꼭 읽어야할 브랜드 실전 교과서이다. 눈앞의 이익과 장기적인 브랜딩... 결코 쉬운 문제는 아니다. 특히 브랜드 개념이 도입된 지 얼마 안된 우리나라에서는... 이 책을 읽으면 이러한 문제도 다른 시각에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마케팅이나 브랜드 담당자가 아니라도 읽고 숙지하여 일상생활에 활용한다면 좋은 무기가 될 수 있다. 나 자신도 하나의 브랜드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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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자산이 중요한 의미를 가짐에 따라 이러한 브랜드에 대한 의사결정이 기업 성공의 열쇠를 쥐고 있는 현상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의 경영 환경의 사례 속에서 저자들이 발견한 22개의 법칙은 너무나도 그 시사하는 바가 크다.
책 전체를 모두 읽지 않아도 법칙 이름과 제시된 대표 사례만 보아도 이해가 될 수 있을 정도로 그 누구보다도 적절한 사례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기서 제시되는 법칙 모두가 너무나도 현실 세계에서 적용될 수 있는 여지가 커, 읽어 가면서 계속해서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브랜드를 보는 눈을 달라지게 하는 책이 바로 이 책이며, 과거 구매의사결정의 마지막 단계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브랜드의 의미를 새삼 되세기게 하는 책이 바로 이 책 - 브랜딩 불변의 법칙 22다. [인상깊은구절] 진열대 위에 여러가지 브랜드들이 줄지어 얹혀있는 슈퍼마켓이나 드러그스토어를 예로 들어보자. 고객들이 여러가지 브랜드들 가운데에서 어떤 것을 골라 집었을 때에야 구매가 이루어진다. 그런데 어디에 판매가 있는가? 판매는 브랜드 안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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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es의 책은 재미있다. 간결하다. 복잡한 인용도 없다. 이것은 분명 장점이다. 게다가 그의 타깃은 언제나 똑같다. 마케팅을 이해 못하는 세상의 모든 멍청이들...그들을 향해 외친다. 근데 3권 이상 읽으면 지겹다. 게다가 그들은 여전히 마케팅은 포지셔닝이라고 생각한다. 한치의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아쉽다. 사례의 변화도 기대하고 싶다. 제발 좀 다른 기업도 보여달라. 무엇보다도 기업인에게, 실무자에게 필요한 것은 소비자들의 뇌 속이 어떻게 생겼느냐가 아니라, 그렇게 뇌에 포지셔닝시키려면 회사 안에서 뭘 해야 하는가일 것이다. 제발 그 이야기를 해주었으면... |
| 한마디로 멋진 책입니다. 기업의 무형적 자산가치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브랜드에대한 간략하고 강력한 지침서 입니다. 지리한 이론을 서술하는 책이 아니라 22개의 capter에 걸쳐서 한챕터에 하나씩 저자가 생각하는 브랜딩 법칙을 예를 들면서 쉽게 그러면서 일관되게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많은 부분에서 다양한 기업들의 브랜딩 전략과 그들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사례들을 들어 놓았습니다. 각각의 챕터에서 조금씩 다른 시각을 가지면서 책전체에 걸쳐서 일관되게 브랜딩의 집중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각 챕터마다 부각되는 짧은 주제, 그에따른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예제, 책 전체가 가지는 통일감 얇아서 부담을 주지않는 책 두께... 등 구성과 내용이 모두 좋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예로든 기업들이 대부분 미국 기업들이어서 모르는 기업들도 꽤 있더군요. 그렇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들이 많이 예시에 나오고 또한 추가적인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충분히 알수 있습니다. 좀더 한국적인 예제 사례만 더해 진다면 더 바랄게 없는 멋진 책입니다. 브랜딩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일반인이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브랜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