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밑에분이 리뷰에서 별로라고 하셨는데 나도 동감이다. 학교 영작문 시간에 이 교재를 쓰는데 사실 내가 기대했던 것만큼 유용한 교재는 아니었다. 단어들도 너무 쉽고 우선 실제 이메일들을 모아놓은 것이기 때문에 미국 현지 구어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중산층의 격식있는 formal한 표현들을 배우고 싶었는데 내가 생각한 것하고는 조금 빗나가 있다. 교재가 나쁘다는 뜻은 아니다. 딱 고등학생정도(?)가 독학할 수준쯤 되나? 아무튼 대학생이 배우기에는 조금 쉬운 교재가 아닌가 생각된다. 그래도 책 속의 디자인이라던가 하는것은 내가본 어느 영어교재보다도 예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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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편지글만 쓴게 아니라 음성녹음 및 문법적으로 생략 및 오류를
설명하는등 정말 꼼꼼한 노력이 보입니다.
바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 정말 많아 좋네요~
어떤분은 단어 발음기호가 없어서 불편하다 하시는데 음성녹음 테이프가
있어서 저는 별로 상관없었어요.
그리고 단어들도 친숙한 단어가 많이 나오고요.
현지영어라서 생략된 부분을 문법적으로 설명까지 해주는 책, 저는 강추합니다.
시리즈로 계속 나왔으면 좋겠는데... 희망사항에 그치지 않으려면 보다 많은분들이
도움을 많이 받으셔야 ^^ 흐미~ 300자 쓰기 힘드네요. 아무쪼록 좋은 책입니다~~
잘 활용합시다~~
[인상깊은구절] Ahaaaaaa~ 외국인의 실감넘치는 음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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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영작을 위한 시작 교재로 하면 괜찮을 듯 싶다. 우선 보기쉬운 편제와 편집 그리고 컬러풀한 종이... 또한 그렇게 어려운 단어가 아닌 무난한 수준의 영작을 도와주는 도서이다. 영작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볼만하다. 하지만 고난이도의 토플에세이나 고급영작을 위해서는 부족하다. 고급영작의 기본은 역시 기초튼튼이라는 말을 되새겨보면 좋은 책인것은 분명하다. 주인공과 남자친구간의 편지형식의 대화는 무난한 구성이었다. 부록인 테이프를 워크맨에 넣고 다니면서 수시로 들으면 토익시험에도 도움이 될것이다. 영어는 공부가 아닌 생활속에서 일상화가 가장 좋고 빠르게 영어를 습득할수 있음을 개닫게 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일단 살아있는 영어와 부딪히세요. 외국인이 우리에게 완벽한 영어를 원하는 건 아니거든요. 영어가 완벽해 질때까지 기다리다간 영영 꿀먹은 벙어리가 되고 말겁니다. |
|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이 책을 구입했다. 거기다가 내용도 이메일과 영작문에 관한 것이라니.별로 어려울 것 같지 않았다. 책을 처음에 펴면 두 남녀의 편지내용이 나온다. 그 둘의 내용은 결코 어렵지도 생소하지도 않은 내용이었고, 곳곳에 팁으로 나같은 초보자들이 베껴쓰기편한 편지말들이 들어 있다. 그래서 나도 이메일을 외국인과 나눠보기로 한 것이고. 영어공부하면 딱딱하고 어려운 생각, 시간이 많이 들것이라는 생각때문에 부담스러웠는데 이 책은 그렇지가 않다. 그냥 시간이 있을때마다 틈틈이 잡지보듯 가벼운 마음으로 들여다 보기만 하여도 되고, 디자인도 딱딱해보이지 않아서 눈도 즐겁고 내용도 알찬 책이다.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근해졌다고 할까. 이 책으로 공부하면 공부한다는 생각이 안 들어서 좋다. 내가 자주 사용하는 틀린 표현에 대해서도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좋고, 영어공부가 딱딱하다고만 느끼는 당신, 이 책 한번 읽어보세요. 영어공부에 대한 생각이 달라질껄요. 책과 함께 있는 테잎을 자주자주 들으면 리스닝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
| 이 책의 장점은 영작 자체를 쉽게 느낄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즉 시작이 중요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 책이죠. 그렇기 때문에 영작하는 방법이라든지 어려운 문장이나 실생활에 많이 쓰이는 영작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이 책을 좋아하고 그 이유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어를 많이 배우고 단어나 문법 등을 많이 공부합니다. 하지만 자신감 부족으로 인해 영어를 쓰지 못하는데 이 책에선 한국인 시나리오 작가 캐더린과 외국인 랜시가 영어로 주고 받은 이메일 내용을 그대로 실었다는 점입니다. 즉 내가 해보고 싶다면 언제든지 외국인 친구와 이메일 주고 받는 방법이라든지 기본적인 인사 이야기를 하는데 문제없게 만든 책입니다. 내가 써보지도 않고 한국인이 많이 틀리는 영작을 공부할 수 있다는 겁니다. 캐더린이 이 이멜을 쓰면서 틀린 부분을 외국인 교수가 직접 수정하여 알려줍니다. 반면 캐더린의 틀린 표현을 볼 수 있어 간접 경험이 효과적입니다. 외국인 교수와 한국인 몇몇이 독자가 궁금해할 만한 문장을 더 많이 실었다는 점입니다. 즉 직접적인 영작이 아니라 이 책을 공부하고 익히면서 영작에 도전해 본다면 많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책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우리에게 준 선물은 외국인이 직접 읽은 이메일입니다. 이걸로 통해 영어를 쓰는 외국인이 많이 쓰는 말을 말하는 것처럼 들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책은 분명 한국인의 가려운 부분을 잘 긁어 주고 있는 책임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메일을 쓰기에 두려우신 분들이라면 별 도움이 되지 않을꺼 같습니다.이 책을 구입하셨다면 이멜을 써 보시라고 강력히 추천합니다. |
| 개인적으로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를 좋아한다. 릭킴씨의 미국영어발음 무작정 따라하기 경우 정말 책 제목에 맞게 따라하다보면 꽤 효과를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의 경우는 조금 내용이 실망스러운 편이다. 스스로가 편지나 이메일을 쓰면서 이런 표현은 어떻게 쓰는지 찾아보고 참고하려고 한다면 이책이 별로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 같다. (회화사전으로 생각하지 마시라. 단지 이메일 주고 받는 예를 들고 있을 뿐이다.) 물론 잠깐만요나 요렇게 베껴 써보세요의 내용들은 꽤 유용하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볼 때 제목에 맞게 뭘 어떻게 무작정 따라하라는 것인지 조금 막막한 느낌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