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에서 그냥 가볍게 읽어야지 하면서 고른 책이었는데.. 구절구절...마음에 와 닿는게 참 많은 책이었다. 그래서 직접 구입해서 갖고 있어야겠다 생각하고 들어왔다가...밑의 사람처럼 리뷰가 없는 걸 보고 추천을 해주어야 겠구나 생각하고 몇자 적어본다. 어쩌면 기대하지 않아서 더 플러스된 점도 없지 않겠지만... 책 자체는 매력적이다. 화려하 눈 요기가 아닌, 읽으면서 오래 생각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잔잔하게 이어져나가는 이야기가 읽는 사람을 불편하지 않게 많은 생각할 수 있도록 많들어주는 것 같다. 제목 그대로 지붕위의 철학자가 되어 말이다. 한권 소장하고 두고두고 읽어도 좋을 책. |
| 이 책의 리뷰가 하나도 없는 것을 보고 놀랬다. 그만큼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일게다. 나 또한 생소한 작가와 처음듣는 책제목에 언뜻 손이 가지 않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책종류에 속해서 읽었다. 나는 그림을 곁들이고 읽기 편한책을 좋아하는 편이다. 이 책 역시 그렇다. 이 책이 좀 알려져서 사람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는데... 이 책은 여섯가지 이야기들로 꾸며진다. 가난하지만 마음만은 부자인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가난하다고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없다고 하겠지만 전혀 아니다. 그들은 자기처지가 좋지않음에도 불구하고 더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다. 사랑과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서로를 아껴준다. 읽고 있자면 정말 가슴 따뜻해진다. 선선한 가을이 오는 시점에서 이런 책한권 읽어 보는게 어떨지..마음이 가난한 요즘우리에게 필요한 책이아닌가 싶다. 작은 행복을 느낄수 있으니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