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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의 꿈을 되새기며....
"어린시절의 꿈을 되새기며...." 내용보기
너무나도 아름다운 삽화와 이야기...나이가 들고나서 한번도 생각지 않았던 예전의 내 모습이 다시금 생각나게 하는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나이에나 있을법한 이야기를 아주 사실감있게 표현되었다. 나이를 먹고서도 잔잔하고 다시금 어린시절의 향수를 생각나게 하는 아주 신선한 이야기이다. 아버지가 자신의 곁을 떠나고, 또 친구도 자신의 곁을 떠
"어린시절의 꿈을 되새기며...." 내용보기
너무나도 아름다운 삽화와 이야기...나이가 들고나서 한번도 생각지 않았던 예전의 내 모습이 다시금 생각나게 하는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나이에나 있을법한 이야기를 아주 사실감있게 표현되었다. 나이를 먹고서도 잔잔하고 다시금 어린시절의 향수를 생각나게 하는 아주 신선한 이야기이다. 아버지가 자신의 곁을 떠나고, 또 친구도 자신의 곁을 떠나면서 외톨이라고 생각하는 주인공에게 어느날 나타난 요정같은 친구 '마리' 왠지 다른 나라의 이야기 같은 내용이 우리나라의 정서와 혼합되고, 가족의 사랑과 소년 시절의 아름다운 메세지를 전해준다. 오늘은 예전의 나로 돌아가서 다시 한번 책을 보면서 어린시절 나의 상상으로 돌아가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c******n 2002.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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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찾았다.. 마리..
"드디어 찾았다.. 마리.." 내용보기
마리이야기가 영화관에서 개봉하면 봐야지하면서 손꼽아 기다렸던 시간이 있었다. 아쉽게도 개봉은 안했었고, 난 그저 언젠가 텔레비전에서 방송해주겠지 하면서, 그저 마리 홈페이지에서 배경화면을 다운받아 가끔씩 보며 위로삼고 있었었다.그런데, 간절하면 이루어진다더니 얼마전에 마리이야기를 텔레비전으로 봤었다.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감동적이었고 정말 끝날땐 너무 아쉽다는
"드디어 찾았다.. 마리.." 내용보기
마리이야기가 영화관에서 개봉하면 봐야지하면서 손꼽아 기다렸던 시간이 있었다. 아쉽게도 개봉은 안했었고, 난 그저 언젠가 텔레비전에서 방송해주겠지 하면서, 그저 마리 홈페이지에서 배경화면을 다운받아 가끔씩 보며 위로삼고 있었었다.그런데, 간절하면 이루어진다더니 얼마전에 마리이야기를 텔레비전으로 봤었다.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감동적이었고 정말 끝날땐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어릴적 순수했던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것 같았고 무엇보다 환상적인 그림이 나를 압도시켰다. 어릴때부터 마음에 드는 만화책이나 일러스트들은 구입해서 소장하기를 좋아했었는데 마리이야기 이 책이 이렇게 나올줄이야.. 아직 아이들처럼 순진한 감성이 남아 있어서 그런지... 암튼 마리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두고두고 그 감동을 느끼기에 좋은 책이다.
m******1 2003.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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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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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이야기란 영화가 개봉 되었을 때 난 그 영화를 정말 보고 싶었다. 내가 좋아하는 이병헌이 목소리 연기를 한다는 것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그림이 너무 예뻤기 때문이다. 어쩌다보니 그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책으로라도 그 이쁜 그림들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 기뻤다. 처음 마리이야기란 제목을 봤을 때 마리란 이름 너무 이쁘다는 생각과 함께 외국 이름같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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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이야기란 영화가 개봉 되었을 때 난 그 영화를 정말 보고 싶었다. 내가 좋아하는 이병헌이 목소리 연기를 한다는 것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그림이 너무 예뻤기 때문이다. 어쩌다보니 그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책으로라도 그 이쁜 그림들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 기뻤다. 처음 마리이야기란 제목을 봤을 때 마리란 이름 너무 이쁘다는 생각과 함께 외국 이름같다는 생각을 했다. 마리...??? 그런데 이 마리는 정말 의외의 마리였다. 한 마리, 두 마리 할 때 그 마리. 그 부분을 읽으면서 혼자 얼마나 웃었던지. 의미로 알고 나니까 그 마리란 이름이 더 좋아졌다. 나중에 이쁜 우리 아기 이름을 마리로 해버려?! 마리란 이름만큼이나 내용도 참 독특했다. 내내 꿈속을 헤매는 듯한 느낌. 난 꿈을 정말 자주 꾸는 편이다. 가끔은 그런 꿈들이 현실로 일어나지 않을까 기대도 하고, 현실을 꿈처럼 살고자 노력도 한다. 꿈 속 마리를 현실에서 만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도하고.. 주변 사람들은 내가 아직 철이 덜 들어 그렇다는데... 마리 이야기를 읽으면서도 난 정말 현실인 것 처럼 봤다. 그런 세계가 있을 것만 같고, 또 그 속의 마리가 살고 있을 것 같은.... 그랬음 좋겠다. 마리이야기는 칙칙하고 팍팍한 생활 속에 휴식 같은 책이였다.
g******g 2002.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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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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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마리이야기가 '마리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책 마리이야기는 '마리의' 이야기다. 마리가 들려주는 나무(남우보다는 나무라는 이름이 더 마음에 들어 이렇게 쓰기로 결정했다)의 이야기인 것이다. 애니메이션을 본 사람에게 있어 이러한 시점의 변화는 오히려 마리이야기라는 작품을 완성시켜주는 느낌이다. 영화에서 잘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 무언가 훌쩍 뛰어 넘은 듯하여
"마리의 이야기" 내용보기
애니메이션 마리이야기가 '마리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책 마리이야기는 '마리의' 이야기다. 마리가 들려주는 나무(남우보다는 나무라는 이름이 더 마음에 들어 이렇게 쓰기로 결정했다)의 이야기인 것이다. 애니메이션을 본 사람에게 있어 이러한 시점의 변화는 오히려 마리이야기라는 작품을 완성시켜주는 느낌이다. 영화에서 잘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 무언가 훌쩍 뛰어 넘은 듯하여 괜시리 어색했던 부분들이 책을 읽음으로써 하나둘씩 채워지는 느낌이다. 애니메이션을 본 사람이라면, 혹은 길거리 버스에서라도 마리이야기의 홍보 포스터를 본 사람이라면 그림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는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애니메이션에서 보여주었던 아름다운 그림들의 자연스럽지 못한 움직임이 책에서는 사라졌으니, 오히려 아름다운 그림만 남아, 마음을 가만히 건드리는 글과 더불어 여러가지 상상을 가능하게 한다. 아, 작은 이야기 하나 더. 책의 페이지 숫자를 마리의 모습 속에 넣었다. 즉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길때마다 마리의 모습이 작게 나타나는데, 그 모습이 마리가 이야기 하는 글과 너무 잘 맞아 마치 마리가 책의 바깥공간이 아닌, 책 안에 들어와 우리를 안내하는 것 같다.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
r****s 2002.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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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 , my beautiful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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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저희학교도서관을사랑하는도서부원이에요..^^ 이번에 학교에서예산이남아서책을사왔길래 조금 재밋는 책들을 소개할생각에서쪼금적어보렵니다^^ 마리 이야기.. Mari story.. 첫느낌..? 화사하구 예쁜 단색의 표지가 인상적이었어요 수채화풍의 따뜻한 그림과 가볍고 아름다운 이야기도 매력을 풍기구여^^ 마리이야기는.. 원작 애니메이션을 줄인 그림책이지만 지은이가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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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저희학교도서관을사랑하는도서부원이에요..^^ 이번에 학교에서예산이남아서책을사왔길래 조금 재밋는 책들을 소개할생각에서쪼금적어보렵니다^^ 마리 이야기.. Mari story.. 첫느낌..? 화사하구 예쁜 단색의 표지가 인상적이었어요 수채화풍의 따뜻한 그림과 가볍고 아름다운 이야기도 매력을 풍기구여^^ 마리이야기는.. 원작 애니메이션을 줄인 그림책이지만 지은이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맘에 와닿는것 같아요..^^ 죠아요..^^ 하고 싶은말.. 어른들은 현실에서 잃어버렸던 꿈과 순수함을 되찾길바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모두 부자되세요,..^^
b********g 2002.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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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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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동화 "마리 이야기" 얼마전 영화로 개봉되었지만,아직 보지 못했다.국내에서 제작된 에니메이션이구 순수한 동화같은 내용,유명 연예인의 더빙등으로 주목 받았다는 것과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의 홍보컷,뮤직 비디오 정도만 보았을뿐 한동안 세간의 엄청난 관심을 끌었음에두 불구하고 솔직히 난 책이 먼저인지 에니메이션이 먼저인지 아님 동시 제작된것인지,아직두 잘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내용보기
어른들을 위한 동화 "마리 이야기" 얼마전 영화로 개봉되었지만,아직 보지 못했다.국내에서 제작된 에니메이션이구 순수한 동화같은 내용,유명 연예인의 더빙등으로 주목 받았다는 것과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의 홍보컷,뮤직 비디오 정도만 보았을뿐 한동안 세간의 엄청난 관심을 끌었음에두 불구하고 솔직히 난 책이 먼저인지 에니메이션이 먼저인지 아님 동시 제작된것인지,아직두 잘 모르겠다. 그다지 큰 흥미가 없었던 셈이다. 동생이 책을 가지고 있어서,얇은 두께에 거의 그림 일색이라 가볍게 읽을수 있을것 같아 영화대신 하자는 마음에 읽기 시작했다. 일단은 책 표지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나는 책을 고를때,물론 책의 내용이 무엇보다 먼저이지만 책의 성격에 맞게 제작되어진 책의 시각적 효과,비쥬얼한면도 꽤 중요시하는 편이다. 보이지 않는 두꺼운 양장 표지 조차도 푸른색에 은빛 무늬가 은은하며 위쪽 오른편에는 마리의 모습이 흰색의 그림자로 박혀있다. 거기다 책속의 그림들은,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도 한번쯤 방송을 통해 몇장면들을 보았을테니 설명하지 않아도 그 아름다움을 알것이다.너무너무 예쁜 그림속에 적절한 미사여구의 글줄들은 한번쯤 나의 유년 시절을 뒤돌아보게 한다. 다소 내용이 어렵긴 하지만,큰 무리는 없어보인다. 보고 또 보아도 질리지 않을 것만 같은,오래도록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기회가 되면 영화도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다.
g*****k 2002.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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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십니까? 당신이 가졌었던 순수했을 적의 꿈을......
"기억하십니까? 당신이 가졌었던 순수했을 적의 꿈을......" 내용보기
전 얼마 전에 개봉했던 '마리 이야기'를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저번주 쯤에 보려가려고 친구들과 정했었는데 극장에선 이미 내리고 없더군요. 그래서 결국 나중에 비디오 나오면 보라는 친구의 말에도 불구하고 책으로 먼저 보게 됬습니다. 그런데 책의 정가가 9천원이더군요.(전 Yes24에서 할인가에 샀지만. 왠지 광고적인...)처음 사려는 사람에겐 "헉!" 소리가 나올 정도로 비싼 가
"기억하십니까? 당신이 가졌었던 순수했을 적의 꿈을......" 내용보기
전 얼마 전에 개봉했던 '마리 이야기'를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저번주 쯤에 보려가려고 친구들과 정했었는데 극장에선 이미 내리고 없더군요. 그래서 결국 나중에 비디오 나오면 보라는 친구의 말에도 불구하고 책으로 먼저 보게 됬습니다. 그런데 책의 정가가 9천원이더군요.(전 Yes24에서 할인가에 샀지만. 왠지 광고적인...)처음 사려는 사람에겐 "헉!" 소리가 나올 정도로 비싼 가격입니다(저희같은 학생들에겐 치명적인 가격이죠). 왠만한 소설보다 더 비싼 가격이니까요. 어머니와 같이 가면 절대 안사줍니다(몇번 펼쳐보곤 뭐야, 그림책이잖아...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이죠). 시려면 혼자 가서 사시길 권합니다. 하지만 막상 책을 펼쳐보면 이래서 그런가...하는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종이 질도 매끌매끌하고 올컬러이기 때문이죠.(그래도 9천원 주긴 아깝다...라는 분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책을 받아들고 일단 표지에 잠시 취해 있었습니다. 밝은 주황빛을 띄는 형광색의 표지에 마리이야기라는 검정글씨가 너무도 잘 어울리는 표지였습니다. 한참을 그러다가 표지를 넘겼습니다. 아름답다...란 말이 절로 나올법한 그림들이 책에 가득했습니다.(전 왠만해선 아름답다...란 말은 잘 안씁니다. 왠지 어색해서) 개인적으로 전 한 두장 정도 넘기면 나오는 등대와 바다, 갈매기들이 있는 그림이 제일 좋았습니다. 시원하면서 상쾌하고 쏴아...하는 바다소리와 갈매기 소리가 들리는거 같았습니다. 마음이 편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글을 쓰신 권대웅님도 대단하지만 이렇게 한국적이고 아름답고 푸근한 느낌이 드는 그림을 그리신 이성강님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마리 이야기'는 영화와는 조금 다릅니다.(어떻게 보면 엄청 다를수도 있는거죠) 일단 주인공의 이름도 달랐습니다. 남우가 책에선 '나무'라는 소년으로 등장합니다.(영화 안봤다며 어떻게 아냐고 물으신다면...시네마 천국 이런 곳에서 들었습니다. 주인공 이름은 남우라고) 그리고 또 하나. 이야기를 끌어가는 시점의 변화 입니다. 영화판 마리 이야기에선 남우(나무)가 주인공이 되어서 마리를 만나고 일어나는 일을 담았을 거라...추측합니다.(아직 못 봤기에...추측입니다) 하지만 책 마리 이야기는 나무의 시점이 아니라, 마리라는 소녀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말하자면 극장과는 반대의(보는 시점이) 내용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그래서 책의 내용은 극장에서 보신 분들이라도 지겹지않게 보실 수 있는, 영화와는 다른 내용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곳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어른들이 보면 좋을 책(영화)이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전 꼭 어른만을 위한 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참고로 전 고2) 예전에 꿈을 가졌던 사람들. 즉, 지금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수긍할만한...자신의 어렸을 적을 떠올리게할 수 있을만한... "나도 이랬던 적이 있는데..."라고 중얼거리게 할 그런 책 입니다.(적어도 전 그랬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꿈을 완전히 다 잃어버렸다는 얘기는 아니니 오해마시길) 보고나면 뭔가 좀 우울해질 수도 있죠.(어쩌면 눈물을 흘리게 될지도 모릅니다) 꿈...꿈을 잃어버리고 다시 찾고 싶고,떠올려보고 싶으신 분이 읽어보신다면 좋을책입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더 이상 자신을 찾아오지 않는 소년에 대해 마리는 생각합니다. 자신을 찾아왔던 소년 나무는 어디로 갔을까...나무도 결국은 꿈을 잃어버린걸까... 그리곤 우리에게 조용히 묻습니다. 잿빛 건물 유리창에 이마를 묻고 무언가 많이 잃어버린 것 같은... 무언가 많이 잊어버린 것 같은 눈빛으로 우두커니 흰 눈을 바라보고 있는... 당신이 바로 나무가 아닌지요...

[인상깊은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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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2002.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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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이야기>> 를 읽고나서 느낀 한 가지 이상한 점
"<<마리 이야기>> 를 읽고나서 느낀 한 가지 이상한 점" 내용보기
지금까지 보아왔던 여느 그림 책과는 확연히 틀린 느낌을 주는 >. 100여페이지 정도 되는, 그래서 읽기에 그리 큰 부담이 되지 않는 책이라서 그런지 나는 이 책을 평소 책 읽기에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에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추천의 말로 감히 권해드리고 싶다. 이 책에서는 '나무' 라는 어린 소년이 등장한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하나 있다. > 라는 책을 읽고 너무나 감
"<<마리 이야기>> 를 읽고나서 느낀 한 가지 이상한 점" 내용보기
지금까지 보아왔던 여느 그림 책과는 확연히 틀린 느낌을 주는 <<마리이야기>>. 100여페이지 정도 되는, 그래서 읽기에 그리 큰 부담이 되지 않는 책이라서 그런지 나는 이 책을 평소 책 읽기에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에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추천의 말로 감히 권해드리고 싶다. 이 책에서는 '나무' 라는 어린 소년이 등장한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하나 있다. <<마리 이야기="">> 라는 책을 읽고 너무나 감동적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나는 '마리 이야기'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 'mymari.com' 이라는 홈페이지를 찾아가 보았는데 이 홈페이지에서는 책에 등장하는 어린 소년의 이름이 '나무' 가 아니라' 남우' 로 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마리 이야기' 제작과정을 설명하는 동영상에서도 '남우' 라고 소개하는 것을 보았다. 그렇다면, <<마리 이야기="">> 이 책에서 등장하는 소년의 이름이 엄밀하게 말하자면 '나무'가 아니라는 뜻인데, 어떻게해서 주인공 소년의 이름이 이렇게 틀린지하는 것은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의문점으로 아직 남아 있다. 만약 <<마리 이야기="">> 를 읽으실분이 계시다면 이러한 '옥의 티(?)' 를 염두해두고 책을 읽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요정 '마리' 의 이름은 똑같은데, 어째서 어린 소년 '나무' 는 영화에서 '남우' 로 등장하는 걸까? 최소한 책이든 영화든 작품의 일관성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h*****n 2002.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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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예쁜 책 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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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를 안고 극장에 갔었다. 애니메이션을 잘 챙겨보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우리나라의 애니메이션의 싹을 키워주고 싶고, 가능성을 확인하고도 싶어 개봉이 되었을 때 망설임없이 들어갔다. 그림이 참 예뻤다. 빛깔도 곱고 그림체가 부담없고 정겨웠다. 특히 시작의 깃털장면이나 문방구의 구슬들은 영롱한 것이 참 흐뭇했다. 성우들도 익숙한 탤런트들이어서 좋았고 음악도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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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를 안고 극장에 갔었다. 애니메이션을 잘 챙겨보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우리나라의 애니메이션의 싹을 키워주고 싶고, 가능성을 확인하고도 싶어 개봉이 되었을 때 망설임없이 들어갔다. 그림이 참 예뻤다. 빛깔도 곱고 그림체가 부담없고 정겨웠다. 특히 시작의 깃털장면이나 문방구의 구슬들은 영롱한 것이 참 흐뭇했다. 성우들도 익숙한 탤런트들이어서 좋았고 음악도 전반적으로 깔끔했다. 그런데...아.. 속상했다. 왜일까? 재미가 없었다. 도통. 같이 간 친구는 잤고 난 뭔가 재미를 얻으려고 한참을 기를 썼다. 분명 많은 노력을 들였고 멋진 솜씨들이었는데 정말 아쉬웠다..그래도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그림들 책을 펼쳤다. 여전히 이쁜 그림들... 개인적으로 만화영화보다 책이 훨씬 재미있다. 뭔말을 하고 있는지는 나름대로 알 수 있었거든. 마리이야기는 마리의 눈으로 쓴 나무와의 첫사랑 이야기, 잃어버린 꿈에 대한 모두의 이야기라고도 하는데... 뭐 내용이 큰 감동을 준다던지 대단하게 와닿지는 않는다.극적인 반전도, 그렇다고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이나 쓰라림도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쁜 책을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들에게는 소장 가치가 상당히 있다고도 할 수 있다. 그리고 담에 책을 읽다보면 보다 더 와닿을 순간도 오겠지. 분명한 사실은 책이 영화보다는 훨 낫더라는 말씀이다.
YES마니아 : 로얄 r***u 2002.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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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색감, 황홀한 분위기, 아름다운 화집
"환상의 색감, 황홀한 분위기, 아름다운 화집" 내용보기
처음에 이 영화의 예고편을 봤을 때, 정말 경악스러웠습니다. 아니 저것이 우리나라에서 만든 만화영화가 맞단 말인가!! 수십년... 아니 수년 전 끔찍하고 끔찍하고 또 끔찍했던 블루 시걸 이래 이다지도 (비주얼적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한 한국 만화영화계에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영화를 보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리 영상이 아름다워도 영화는 역시 스토리가 되어야 하는데
"환상의 색감, 황홀한 분위기, 아름다운 화집" 내용보기
처음에 이 영화의 예고편을 봤을 때, 정말 경악스러웠습니다. 아니 저것이 우리나라에서 만든 만화영화가 맞단 말인가!! 수십년... 아니 수년 전 끔찍하고 끔찍하고 또 끔찍했던 블루 시걸 이래 이다지도 (비주얼적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한 한국 만화영화계에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영화를 보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리 영상이 아름다워도 영화는 역시 스토리가 되어야 하는데 그 부분에서는 허술하다는 이야기를 많이들 하더군요. 허나, 그런 면에서 오히려 이 그림 동화책같은 화집은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내가 이 영화에서 바라는 건 아름답디 아름다운 영상이었으니까요. 그것을 짜증나는 스토리나 뻣뻣한 성우들에 의해 방해받지 않고, 온전히, 진짜로 동화책처럼 몰입할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책의 인쇄도 너무 잘 되어있고 색감도 장난이 아닙니다. 손애니메이션처럼 부드럽기 짝이 없는 이 색감들... CG임이 티가 나는 구슬들조차, 이건 정말로 CG여서 다행이다 싶게 아름답더군요. 이 화집, 그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입니다.
h*****5 2002.07.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