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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관심을 가진 사람으로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뭐 명쾌하게 이해가 되는 것도 아니고, 이 책을 읽고나서 속 시원히 이해가 되는것도 아니에요.
일반들인들은 처음으로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프로그램을 배우면서 디자인 관련 부문에 입문하게 되면, 디자이너와 예술가가 어떻게 다르고 앞으로의 진로나 취업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 까 궁금해 하거든요.
가르쳐 주는 사람도 이 둘은 다르다고 하면서도, 명쾌하게 알려 주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그게 알고 싶어서 책 제목이 예술가와 디자이너라 구입하게 되었지요.
읽어 보기는 했는데, 평소에 알고 싶었던 게 명쾌하게 해결된 것도 아니고, 다른 분들이 구입해서 읽어 보시려 한다면 약간 말리고 싶네요. 서점에 서서 그냥 읽어 보셔도 될 듯한 내용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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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와 디자이너를 작가의 관점에서 지나치게 분류하였다.
예술가를 디자이너에 비해 과소평가하고 사이코적으로 몰아가는 경향이 짙다.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다.
의미심장한 듯한 말을 하는척하지만 실상 그것은 작가와 소수의 사람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별 뜻조차 없는 말에 의미를 담기도 한다.
이 책의 가장 문제점은 미술을 업으로 하지 않는 사람이 아닌 대중들은
단 몇페이지만 보고도 질색을 하며 책을 덮기 십상이라는 것이다.
이런 책이 예술가와 디자이너, 그리고 대중들 사이에 벽을 두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보는 내내 지치고 답답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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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트렉은 화가인가 포스터 디자이너인가?" 2003.12.12 |
| 이 둘의 차이점에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 준 책. 수업시간에 교수님 추천으로 구입해서 보게되었는데 프리젠테이션 날짜 때문에 인터넷을 이용하지못하고 서점에서 직접구입해서 아쉽다..(이런때는 몇백원이 왜이렇게 아깝게느껴지는지..^^;) 예스24.. 역시 단돈 5백원일지라도 저렴해서 좋다..^-^ 책 소개로 넘어가자면.. 내용이 난해하지않고 그러면서도 내가 가지고있던 무지함과 무관심에대해 깨우쳐준 서적이다. 사실 미술관련 전공을 하고있으면서도 굳이 예술가는 무엇이고 디자이너는 어떻게 다른것인가에대하여 생각해본적이 없었고 궁금하지도 않았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야 비로소 아.. 내가 왜 미처 이런 생각을 해보지도 못했던것인가.. 하는 스스로를 향한 질책이 느껴지기도 했다. 예술가와 디자이너에게는 분명한 차이점과 경계가 존재한다. 예술가가 되기를 바라는 이. 또는 디자이너로서 성공하기를 바라는 이들에게 한번쯤 이 책을 읽고 기본적으로 예술가가 지녀야하는 부분과 또 디자이너의 작업은 어떻게 다른 것인지에 대한 좀더 구체적이고 명확한 스스로의 답변을 발견하고 자신의 작업에 목표를 설정하고 나아가기를 바란다.. 페이지수는 200페이지 남짓이고 얇은 편이고 정사각형 형태의 노란표지이다. 책 사이즈가 애매해서 책장에 꽂을때 다른 서적들과 비교해 살짝 생뚱맞은 점때문에 상태평점은 별3개로 하겠다. 글이 끝난후 뒷편에 저자에대한 소개도 포함하고 있어서 그점은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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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갔다가 눈에 띄어서 읽게 되었는데요 물론 예술가와 디자이너에 대해서 몇가지 의미있는 통찰들을 이야기합니다. 저는 디자이너와 예술가의 차이가 현 생산 체제에 협조적인가 아니면 그것을 전복할 힘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구분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관점에서 책을 읽으시면 논의를 연장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이야기들을 발견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사서보기는 아까운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