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Philips Boys' Choir의 Angel Voices, Libera 2집을 듣고 이야말로 소년 합창단 중 가장 아름다운 소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다. 고전적 장중함이 짙은 빈소년 합창단, 그리고 순수한 미성을 자랑하는 파리나무 소년합창단과 비교했을 때 성 필립스 소년 합창단은 시대의 흐름을 가장 잘 이해하는 듯 하다. 목소리 자체가 악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흔들림 없는 완벽한 화음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사용하는 악기의 종류도 더 다양하여 듣는이를 몽환적 신비로 인도한다. 이는 힐링 뮤직이 대중적 지지를 얻고 있는 현대사회에 가장 환영받을 소리이다. 이러한 사실을 반영이라도 하듯 하루가 멀다하고 TV광고에서는 성 필립스 소년 합창단의 목소리가 등장한다. Libera 2집의 리뷰에 보면 어떤 분께서 개인적으로 1집보다 2집이 더 좋다 하셨다. 이것을 보고 1집을 살까말까 주저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망설이지 마시라. 필자도 고민 끝에 구입했으나 대만족이다. 본인 생각으로는 1집과 2집의 표지가 뒤바뀌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1집은 비할 나위없이 청량하고 신비스러운 청색 사운드가, 2집은 거기에 색깔이 입혀져서 무지개같은 조화를 이루기 때문이다. 서로 다른 버전으로 수록된 파헬벨의 캐논만 들어봐도 알 수 있다. 이 곡은 인터넷상에서 mp3로 떠도는 소년합창단의 음악 중 가장 유명한데 합창단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대부분 빈소년 합창단이라고 적혀있던데 이제는 성 필립스 소년 합창단이 제 대접을 받을 때가 온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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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목소리...
우리는 음반의 소개글에서 천사의 목소리라는 저말을 자주 듣고 보게 된다.
어떤 솔로 가수의 음반에서도, 이런 저런 고운 목소리의 주인공들이 부르는 모든 음
반에서 이제는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붙어 있는 저 '천상의 목소리'라는 말을 듣게
된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천상의 목소리라는 말에 잘 어울리는 음반은 리베라 소년 합
창단이 아닐까?
천상의 목소리를 직접 들은 적도 없으니 오직 상상만을 해야겠지만, 천상에서 들려
오는 목소리를 상상한다면 그것은 결코 혼자서 부르는 노래가 아닌 여러명이 모여
함께 마음을 모아 부르는 노래가 아닐까?
그래서 더욱더 좋은 화음과 깨끗한 소리로 가득 가득 채워진 리베라의 음반은 바로
천상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우리에게 선물하는 것이 아닐까? |
| 듣는즉시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반입니다 .. 리베라의 음악을 처음들었던건 CF에서였죠 .. 음악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야말로 천국에온듯한 기분이라고 해야할까요 ..? 복잡한마음을 음악으로 씻겨주는듯했습니다 .. ^^ 그후로 리베라를 무척 좋아하게되었고요 .. 저는 이음반을 손에넣기위해 힘든노력을 했습니다 .. 그땐 이음반이 품절되어서 어느곳에서도 구하기가 힘들었거든요 .. 그런데 지금은 재발매가 되었느지 쉽게 구입할수있게 되었네요 .. 따분한 일상에 지쳐있는분이라면 이앨범을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한번 들어보시면 아주 편안해지는기분을 느끼실수있으실꺼예요 .. 절대 후회는 없습니다 천상의목소리를 들어보세요 :) |
| 말그대로 Libera.. 자유를 느끼게 해주는 음악이다. 표지와 아주 맞아 떨어지는.. 처음들었을때는, 머리가 띵- 하게 울리면서 눈물이 흐를거 같은게, 뭐라고 설명할수 없을정도로 심금을 울린다-_ㅠ 특히 Sanctus 는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을터. [안타깝게도 이 상투스가 빈소년것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 광고나 방송에서 많이 나오는 음악이라 매우 익숙할 것이다. 나는 상투스[Sanctus]를 처음듣고 리베라의 팬이 되어 버렸다. 어쩜 그리도 맑고 깨끗한 미성들을 지니고 있는지.. Salva me, Agnus Dei, Lux Aeterna 등등 모두 감동이다. 들을때마다 항상 천국에 와있는듯한 느낌을 받곤한다. 너무좋다보니 어떻게 표현을 할수 없는.. 혹 합창단음악이라 사는걸 망설이는가? 일단 들어보시라. 주구장창 설명,다 필요없을테니. 후회 절대 안한다. +_+ 또 Libera 2집 아베마리아와 Angel Voices1 2 3 모두모두 좋다 -_-)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