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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자전거 열풍이 불었다. 고유가, 건강과 스포츠 등의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구입했다. 그것도 고급자전거를... 이제 주변에서 고급자전거를 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다. 성능과 멋이 뛰어난 고가의 자전거가 널리 보급되면서 전문적인 자전거 책들도 하나 둘 나오기 시작했다. 이 책은 2001년 12월... 2002년이라 보아도 무방하겠지만 어쨌든 몇년 전에 나온 책이다. 필자가 자전거에 관심을 갖게되고 자전거 관련 책을 찾다가 국내에서 살 수 있는 가장 괜찮은 책이었기에 이책을 사게되었다. 이 책은 자전거에 관해 두루 다루고 있다. 자전거의 종류, 자전거의 구성과 부품, 정비, 기술, 여행에 관한 것 등 여러가지를 담고 있다. 여러가지를 다루다 보니까 전문적이지 않다. 지금이야 정비와 기술에 관해서 전문적인 서적이 있지만 그때는 그런 책들이 없었다. 지금에 와서 이책 서평을 쓰자니 점수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이 책을 보는 것만으로 자전거를 100% 즐길 수 없다. 정비를 하고 싶은 사람이나 기술을 익히고 싶은 사람들은 많은 부족함을 느낄수밖에 없다. 이 책은 기본적인 것들을 두루 다루고 있으니 입문서적이라 하겠다. 컬러 사진도 없고 이런 류의 책이 그러하듯이 그다지 재미는 없다. 한마디로 평범한 입문서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