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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IGHT Rock'n'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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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아마도, 이 앨범은 오아시스 최고의 앨범이 아닐까 한다. [(What's the story)Morning Glory?] 와 더불어서 말이다. 사실 [(What's the Story)Morning Glory?]가 이 앨범의 연장선에서 발전된 기량을 선보인 것으로 생각한다면 신인으로서 데뷔 앨범에서 이만한 성과를 내놓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 앨범을 최고로 꼽아도 크게 잘못된 것은 없을 것이다.    2006년에 악틱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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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하게 아마도, 이 앨범은 오아시스 최고의 앨범이 아닐까 한다. [(What's the story)Morning Glory?] 와 더불어서 말이다. 사실 [(What's the Story)Morning Glory?]가 이 앨범의 연장선에서 발전된 기량을 선보인 것으로 생각한다면 신인으로서 데뷔 앨범에서 이만한 성과를 내놓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 앨범을 최고로 꼽아도 크게 잘못된 것은 없을 것이다.

 

 2006년에 악틱 멍키즈(Arctic Monkeys)의 등장 이전에 영국에서 가장 빨리 팔려나간 데뷔 앨범으로 기록한 앨범에 노엘 갤러거와 리엄 갤러거 형제의 건방진 태도와 비틀즈와의 연계성, 블러와의 라이벌 구도로 수많은 화제를 뿌리며 매드체스터 씬을 더불어 90년대 로큰롤 계의 영웅으로 등극한 이들. 그들은 그만한 위치에 오를 멋진 곡들을 뽑아내었던 것이다.

 

 자신은 로큰롤 스타라며 강한 자부심으로, 노엘 특유의 건방짐까지 느껴지는 곡으로 신인답지 않은 기량으로 앨범의 포문을 열면서 (이 앨범을 듣고 있을) 너와 나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살아갈 것이라는 꽤나 달콤한 말을 하기도 한다. 하늘 위에 있는 이들에게 얼마나 더 날아갈 수 있을 것 같냐고 조롱하기도 하고, 니 험담을 하고 있는데 넌 그게 누군지도 모른다고 비웃기도 하는 등, 앨범 전체적으로 단순한 비트위에 쟁글거리는 디스토션 사운드, 간결하면서도 명확한 멜로디에 노엘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노랫말들로 점철되어 있다.

 

 앨범을 어쿠스틱 기타와 보컬로만 이루어진 'Married with children'으로 마무리 짓는 점이 조금은 이채롭다. 러닝타임 52분 내내 열정적인 곡들로 진을 빼놓는 것보다는 다음 앨범을 위한 기대를 갖도록 하려는 계산인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노랫말을 보니 조금 심상치 않다. 단순한 사랑 노래 같으면서도 비꼬는 듯한 노랫말. '너는 니가 잘못 됐다는 것을 알면서도 옳다고 말하지. 난 니가 읽은 책도, 니 친구들도 싫어. 니 음악에 진절머리가 난다'고 노래하고 있다. 블러를 비판한 곡으로 알려져 있는데, 앨범 마지막에 어쿠스틱 연주로 한 것을 보면 노엘의 비틀기는 참 센스가 넘친다는 생각까지 하게된다.─이 곡은 라이브에서는 디스토션 사운드와 업템포로 연주를 하는데 말이다. 아마 평범한 곡이었다면 디스토션 사운드를 오리지널로 어쿠스틱 편곡을 싱글 B사이드나 라이브에서 활용했을 것이다. 그러는 것이 일반적일테니 말이다.

 

 아무튼 이 멋진 데뷔 앨범 이후 [(What's the story]Morning Glory?] 에서 최절정의 시기를 보내지만 [Be Here Now]에서 조금 주춤하는가 싶더니 그 뒤로는 팬들과 평단의 외면을 맛보게 된다. 2005년에 발표한 [Don't believe the truth]를 통해 재기에 성공하기는 했지만, 과연 그들의 앞으로의 행보는 어떻게 될지, 젊었을 때의 영광을 다시 맛볼 수 있을지는 그들 자신의 손에, 기타에 달렸을 것이다.

s****z 2007.08.07.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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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 충전의 멋진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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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메틀과 틴 팝 등 자극적인 음악이 뒤덮고 있는 요즘, 현대적이면서도 편안한 음악을 찾게 되다가 우연히 접하게 된것이 이 Oasis였다. "편안한" 음악은 재즈나 뉴에이지 등의 장르에서도 찾을 수 있었지만, Oasis는 마냥 편안한 것보다는 흥겨움을 더해주고 삶의 활력이 되어주었다. 지친 현대인에게는 흥겨운 즐거움을, 좀 더 높은 연령층에게는 옛날 비틀즈를 환기시키는, 아주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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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메틀과 틴 팝 등 자극적인 음악이 뒤덮고 있는 요즘, 현대적이면서도 편안한 음악을 찾게 되다가 우연히 접하게 된것이 이 Oasis였다. "편안한" 음악은 재즈나 뉴에이지 등의 장르에서도 찾을 수 있었지만, Oasis는 마냥 편안한 것보다는 흥겨움을 더해주고 삶의 활력이 되어주었다. 지친 현대인에게는 흥겨운 즐거움을, 좀 더 높은 연령층에게는 옛날 비틀즈를 환기시키는, 아주 매력적인 밴드였다. 이 앨범은 그 Oasis의 데뷔 앨범이다. 밝고 편안한 기타 연주와 부드러우면서도 뚜렷한 드럼을 바탕으로, 귀를 잡아끄는 멜로디와 흥겨운 리듬을 그 위에 얹은 Oasis 특유의 사운드를 골자로 하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며,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빠르게, 곡들마다 개성을 잃지 않으면서 각 곡 간의 완급조절이 상당히 잘 되어있어 앨범 전체의 일관성도 뛰어나다. 또한 Oasis의 다른 앨범들보다 기타 리프가 살아있어, 자칫 보컬에 묻혀버리기 쉬운 악기 연주가 돋보인다. 일관성과 기타 리프, 이 두 가지에서는 Oasis 최고의 명반이라 불리는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보다도 뛰어나보인다. Definitely Maybe는 재기발랄하면서도 Oasis 특유의 오만함을 드러내는 Rock'n'Roll Star로 시작한다. 그 뒤엔 EP로도 발매되었던 Shakermaker의 잊을 수 없는 독특한 코러스가 귓가에 윙윙댄다. 이어서 가장 팝적인 넘버 Live Forever가 등장하는데, 묘하게 이어지는 긴장감에 밝은 분위기를 잊지 않은 멋진 곡으로서, 리암 겔러거의 코맹맹이 보컬이 빛을 발한다. 이어서 두 곡의 업템포 락큰롤 Up In The Sky, Columbia가 엉덩이를 들썩인다. 약간은 속도를 낮춰 부드럽게 몰고 가면서 리듬이 좋은 Supersonic으로 살짝 가라앉힌다. 이 분위기는 Bring It On Down까지 가는데, 통통 튀는 느낌의 부드러운 넘버다. 이어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정통 락큰롤 Cigarettes & Alcohol이 귀를 흥겹게 돋운다. Digsy's Diner를 지나 발라드의 느낌을 섞어놓은 Slide Away가 앨범의 끝을 암시하고, 코믹하고 가벼운 Married With Children으로 끝을 맺는다. 어느 한 곡도 버릴 곡이 없는 Oasis만의 매력적인 사운드의 향연이다. 이 앨범을 이렇게 쭉 듣고 있으면, 체증이 가시는 듯한 상쾌한 기분을 선사한다. 기분을 좋게 하는 청량제 같은, 흥겨운 우울증 치료제 같은, 그런 음반. 그들 밴드의 이름 Oasis처럼, 이 앨범은 지친 당신의 삶에 활력을 주는 멋진 파트너가 될 것이다.
l*******f 2003.08.20.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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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곡 Rock 'n' Roll Star 처럼 정말 그렇게 된 이들 - Oasis [Definitely Maybe]
"첫 곡 Rock 'n' Roll Star 처럼 정말 그렇게 된 이들 - Oasis [Definitely Maybe]" 내용보기
90년대 가장 거만한 밴드ㅋㅋ 비틀스 분위기에 반항적 거만함을 씌웠달까.최근 인터뷰 보면 그 기세는 아재스러움까지 더해 더욱 괴팍한 매력 발산~~~데뷔 때 리암, 노엘 각각 의상이며 헤어스타일까지 비틀스 존 레넌, 폴 매커트니 벤치마킹한 분위기. "어울리고 좋으면 좋다고 해! 토 달지 말고. 아무나 한다고 다 되는 줄 알아!" 대사가 자동 재생;;23년 전 앨범이지만 여전히 푸릇푸
"첫 곡 Rock 'n' Roll Star 처럼 정말 그렇게 된 이들 - Oasis [Definitely Maybe]" 내용보기

90년대 가장 거만한 밴드ㅋㅋ 비틀스 분위기에 반항적 거만함을 씌웠달까.
최근 인터뷰 보면 그 기세는 아재스러움까지 더해 더욱 괴팍한 매력 발산~~~
데뷔 때 리암, 노엘 각각 의상이며 헤어스타일까지 비틀스 존 레넌, 폴 매커트니 벤치마킹한 분위기. "어울리고 좋으면 좋다고 해! 토 달지 말고. 아무나 한다고 다 되는 줄 알아!" 대사가 자동 재생;;
23년 전 앨범이지만 여전히 푸릇푸릇하다.
"Supersonic", "Bring It On Down", "Slide Away"도 여전히 좋다.
첫 곡 "Rock 'n' Roll Star"처럼 정말 그렇게 된 이들. 앨범을 다시 들으며 정말 그럴 수밖에 없다고 인정하게 된다.
그때 난 Blur 팬이었지만ㅎ; 뒤늦게 애정을 깨닫는 것도 어쩔 수 없지.

 

 

 

 

 

 

 

 

 

 

 

g******i 2017.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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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데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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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 이상은 남들이 다 듣는 것을 듣지 않고, 남들이 다 보는   것을 보지 않는 시기가 있다. 반항기라서가 아니라 아마도 남들과 다른 자기 자신   을 발견하기 위한 방법이 아닐까 한다. 나의 경우에도 그런 때가 있었다. 주류라고   부르거나 대세라고 부르는 것은 거의 만나지 않았었다. 주류나 대세라고 부르는   것을 만나는 것도 우리나라에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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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 이상은 남들이 다 듣는 것을 듣지 않고, 남들이 다 보는

 

것을 보지 않는 시기가 있다. 반항기라서가 아니라 아마도 남들과 다른 자기 자신

 

을 발견하기 위한 방법이 아닐까 한다. 나의 경우에도 그런 때가 있었다. 주류라고

 

부르거나 대세라고 부르는 것은 거의 만나지 않았었다. 주류나 대세라고 부르는

 

것을 만나는 것도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것은 만나지 않았다. 결론은 나이를 먹

 

으면서 그 시절의 주류와 대세를 다시 듣게 되고 보게 되는 것이었다. 결국 주류

 

와 대세는 이유가 있게 마련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으로 그 시간은 끝이 났다. 그

 

시절에 절묘하게 얽힌 것들 중에 하나가 바로 브릿팝의 두 번째 브리티쉬 인베이

 

젼이었다. 그리고 그 때 주류와 대세를 피한 덕분에 그 두 번째 브리티쉬 인베이

 

젼의 핵심들은 꽤 시간이 지난 다음에 만날 수 있었다. 바로 지금... 오아시스는 그

 

렇게 실시간으로 만날 기회를 놓친 밴드였다.


  오아시스는 이름을 잘 알고 있는 팀이었다. 하지만 그들의 음악을 직접 만나는

 

것에서는 꽤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이렇게 그들의 음악을 듣는 지금 오아시스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오아시스의 핵심이었던 갤러거 형제는 아직도 활

 

발하게 그 이름을 알리고 있고, 음악도 들려주고 있지만, 역시 정상에 올랐던 이

 

들이 그 정점을 지난 다음에 만나는 모습은 그 정점에 비해서는 조금 모자란 것

 

이 사실이다. 그런 점에서 오아시스 시절의 그들을 만나지 못한 것이 지금에 와

 

서는 꽤나 큰 아쉬움으로 남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뒤늦게나마 그들

 

의 음악을 듣게 된 것은 분명 큰 즐거움이었다. 그리고 그들의 행보를 어느 정도

 

알고 그들의 음악의 하나씩 따라가는 것은 마치 역사책을 읽는 것처럼 큰 흐름

 

속에서 그들의 음악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기에 그것도 그렇게 나쁘지

 

않은 경험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오아시스와 같은 팀들은 더욱 그렇다

 

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그들은 단지 자신들의 음악을 만든 것에서 더 나아

 

가 사실상 당대의 음악을 만들어낸 밴드이기 때문이다.


  이 앨범 Definitely Maybe는 상당히 매력적인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데뷔 당시

 

부터 이미 음악적으로 상당한 완성도를 보였다는 오아시스의 그 당시를 분명하게

 

느낄 수 있는 앨범이기 때문이다. 이 앨범은 데뷔 앨범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잘

 

짜여진 음악이며, 그 자체로 더 이상은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들게 할 정도로

 

잘 만들어진 앨범이다. 이미 이 앨범에서부터 오아시스는 자신들의 음악적 발전의

 

마지막 단계를 보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며, 이 앨범 이후로 그들이 보여준 모든

 

활동은 결국 그 완성된 것들을 세상에 풀어내는 것에 불과했던 것일지도 모른다.

 

그 덕분에 이 앨범을 듣다 보면 데뷔 앨범이라기 보다는 꽤 긴 시간을 활동하면서

 

갈고 만들어진 능숙함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그 능숙함이 아주 조금 이 앨범의

 

순도를 떨어뜨린다고 할 수 있다. 데뷔 앨범에서 사람들이 가장 크게 느끼는 매력

 

인 그냥 하고 싶은 음악을 내지르는 모습은 만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때

 

문에 조금 이 앨범은 역동적이지는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하지만 그러한 부분

 

을 제외하면 이 앨범에 담긴 모든 곡들은 고르게 뛰어나고, 고르게 듣는 이들의

 

귀를 유혹한다. 듣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 이미 데뷔 당시부터 완성되어

 

있었던 이 특별한 밴드의 위대한 데뷔 앨범으로 다시의 음악적 흐름을 만나보는

 

것도 꽤나 즐거운 일일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4.02.16. 신고 공감 1 댓글 0
매일 반복되는 우울한 일상. 아침의 30분 버스. 그 우울함을 달래주는 이녀석.     정말, 내 귀가 호강한다. 내 온 몸이 젖어든다. 빠져든다.     제대로 빠져들기위해 큰맘먹고 드디어 헤드폰도 질렀다~ 신난다.       비록 오늘 손가락질 당했지만♬ 내일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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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반복되는 우울한 일상.

아침의 30분 버스.

그 우울함을 달래주는 이녀석.

 

 

정말,

내 귀가 호강한다.

내 온 몸이 젖어든다.

빠져든다.

 

 

제대로 빠져들기위해

큰맘먹고 드디어 헤드폰도 질렀다~

신난다.

 

 

 

비록 오늘 손가락질 당했지만♬

내일도 부탁해!

a******n 2009.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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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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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1집   명반이라길래 미드프라이스 가격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저가라서 그런지 안에 가사가 들어있지 않더군요.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게 되어 너무 좋네요...   구입 잘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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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1집

 

명반이라길래 미드프라이스 가격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저가라서 그런지 안에 가사가 들어있지 않더군요.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게 되어 너무 좋네요...

 

구입 잘한것 같습니다...

j********0 2009.0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