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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 이해하는 세계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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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시절, 수학과 과학은 그닥 연관성을 알 수 없는 독립적인 학문이었다.  수학은 수학대로 미적분에 수열, 공간계산의 반복이었고, 물리는 오차없는 세상에서 돌아가는 물질과 물질간의 관계를 수적으로 계산하는 일련의 과정이었으며, 화학은 보이지 않는 미세세계의 원자나 분자간의 상관관계 분석이었다.  그것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응용되고 자연의 현상과 어떤 연관성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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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시절, 수학과 과학은 그닥 연관성을 알 수 없는 독립적인 학문이었다.  수학은 수학대로 미적분에 수열, 공간계산의 반복이었고, 물리는 오차없는 세상에서 돌아가는 물질과 물질간의 관계를 수적으로 계산하는 일련의 과정이었으며, 화학은 보이지 않는 미세세계의 원자나 분자간의 상관관계 분석이었다.  그것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응용되고 자연의 현상과 어떤 연관성이 있으며, 미학이나 예술로서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는 부차적인 문제였다.  단지, 입시를 위한 목적의 공부로서 각 과목은 별개의 독립개체였다.


  연관이 없는 학문은 그대로 독립개체로서 인식에도 심어졌다.  더군다나 음악이나 미술같은 예술전반에 대한 시야가 전혀 없이 성장기를 쌈닭으로 살아야 했던 입장에서 수학과 과학과 자연의 연관관계를 알게 되는 것은 우연하게 접하는 책에서 흥미거리로서나 상식수준에서의 일이었다.  그것이 또다른 흥미에 대한 연관성으로 이어지지 않았던 것은 어쩌면 개인적인 관심사의 문제일 수도 있었겠지만, 여전히 각각의 분야를 독립개체로서 이해하고만 있던 인식을 넘어서지 못하는 습관에서 기인한 한계였던 것인지도 모른다.


  답답함은 여전하다.  체계적인 구성으로 자연, 예술, 수학의 상관관계를 설명하고는 있지만, 그것이 단순하게 상식적인 수준에서만 이해되는 것은 사고에 물든 습관성에 기인한 한계때문인지 모르겠다.  이미 굳어버린 머리는, 그리고 생각의 방향이 일정범위안에서 고정된 사고로는 무한한 수학과 과학과 예술의 상관관계를 자유롭게 펼치지 못한다.  모나드(monad)부터 데카드(decad)까지 카테코리를 분류하여 체계적인 분석과 설명, 응용이 들어있고 베시카 피시스(vesica piscis)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작도의 무한응용과 기하학이 제시되어 있지만, 이제는 피보나치 수열과 가장 이상적이라는 황금비율의 응용도 단순한 상식과 흥미선에서 눈길을 끌고 말 뿐이다.  아쉽다.  이 책을 각각의 과목은 대체 무슨 연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를 잠깐이나마 생각했던 고등학교 시절에 만났더라면 지금 나의 사고는 얼마나 넓은 시야를 가지게 만들었을까?


  이 책을 읽는 것은 쉽고 부담이 없다.  적당한 흥미를 유발하며 세계와 우주를 1부터 10의 무한반복으로 함축하여 설명한다.  그러니까 이 책은 세상의 모든 원리를 수학을 바탕으로 과학으로 발전시켜 자연과 예술 그리고 삶의 영역으로 응용대입을 하여준다.  정신사납게 만드는 면도 있긴 하지만 세상 수많은 이들의 연관성있는 어록도 실어놓았다.  생각해보자면 이 책은 중등교과를 공부하는 청소년들에게 무척 유용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지 공부가 아닌, 사고의 응용과 확장에 있어 도움이 될 듯한 책이다.  고전이 인문학적 상상력을 자극한다면, 이 책은 구조와 기하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이랄까? 

h*****1 2012.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 예술, 과학의 수학적 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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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학(數祕學)이란 숫자와 사람, 장소, 사물, 문화 등의 사이에 숨겨진 의미와 연관성을 공부하는 학문이다. 칼데아의 수비학, 피타고라스의 수비학, 카발라의 게마트리아 수비학 등이 있다.-위키백과 이책은 수비학에 대한 책이다각장마다 1에서 10까지 숫자에 대한 의미를 고찰한다 서론에 이런만화가 있다 어떻게 보면 이런 기하학, 수비학책을 보면좀 이상하다고 여길 수도 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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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학(數祕學)이란 숫자와 사람, 장소, 사물, 문화 등의 사이에 숨겨진 의미와 연관성을 공부하는 학문이다. 칼데아의 수비학, 피타고라스의 수비학, 카발라의 게마트리아 수비학 등이 있다.

-위키백과

 

이책은 수비학에 대한 책이다

각장마다 1에서 10까지 숫자에 대한 의미를 고찰한다

 

서론에 이런만화가 있다

어떻게 보면 이런 기하학, 수비학책을 보면

좀 이상하다고 여길 수도 있다

(그냥 심심풀이로 보는 책일 수도..)

 

이 책에 따르면 1부터 10까지의 수에는 각각의 심오한 의미가 있다

 

1 monad-전체로서의 하나

2 dyad -탱고를 추려면 둘이 필요하다

3 triad- 세부분의 조화

4 tetrad- 어머니 물질

5 pentad-재생

6 hexad- 구조-작용-질소

7 heptad- 매혹적인 처녀

8 octad- 주기적인 재생

9 ennead-지평선

10 decad- 수를 넘어서

 

어디서 끌어들인 이미지인것 같은 글이 많은 것 같기도 하고..정말 심오한 의미가 내재되있는 것 같은 내용도 많다...

 

좀 흥미로운 것만 몇개 간추려보면...

 

1 Monad는 '전체로서의 하나'를 의미한다

어느 분야에서든지 원모양은 뭔가를 설명할때 주로 이용되는 모양인데

예를 들어 심장에서 펌핑되서 순환되는 혈액의 흐름이랄지...

기생충의 생활사랄지... 여러부분에서 설명된다..

그리고 이는 영원히 지속되는 패턴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시계모양도 그렇고...)

 

2-Dyad는 모든 창조과정의 기초를 이룬다

(갑자기 anti matter가 생각난다 ..)

 

2는 문의 의미가 있는데..(입술도 2개이고-고등동물일수록,,,세포벽 공변세포도 그렇고..베시카 피시스도 원 두개이다)

 

3-triad 는 강한상징을 의미하는데

골반뼈도 삼각형이다

그리고 색깔은 3원색이다 (초록색, 빨간색, 파란색)

 

4-tetrad는  어머니 물질이라고 한다

고대부터 물질의 사원소라던지 많은 의미가 있었다

 

5 pentad 는 재생을 의미하는데

일반적으로 인간이라면 그리는 별 모양이 꼭지점이 5개이다

 

나뭇잎들도 아기손모양의 잎들이 많다

꽃들도 그렇고..

 

정말 신기하고도 심오한 내용이 바로 숫자 5에 담겨있다

 

피보나치수열과 황금불할은 큰 관계가 있다

(피보나치수열은 과일이나 꽃잎에 많이 나타나는 패턴인데)

황금분할은 그리스문자 φ(파이)로도 나타낸다

실제 파이는 수가 아니라 관계이다

 

파이는 인체내에서의 패턴으로도 나타난다

 

 

 

 

 

젤 흥미로웠던 부분은 5와 연관있는 이 피보나치 수열은 황금나선형과도 관계가 있다

황금나선형은 일정한 비율로 증가하는 아르키메데스 나선형과는 다르다

스위스 수학자 베르누이는 황금나선형을 사랑하여 자신의 무덤에 황금나선형을 새겨달라 했지만 석수가 실수로 아르키메데스 나선형을 새겼다는 일화가 있다고 한다

 

황금나선형은 물의 소용돌이...태풍의 모양...앵무조개등 자연의 흐름이나 패턴에 많이 나타난다

 

6 hexad는 구조-작용- 질서를 나타낸다

6이라하면 육각형별이라던지..눈모양..벌집모양 등등을 생각하기 쉽다

6에 2를 곱하면 12개월이고 12에 대한 의미도 문화적으로 곳곳에 존재한다

 

7 heptad 는 매혹적인 처녀를 의미하는데

이는 소수이고 2를 곱해도 10이내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7에는 다른 숫자보다 음악..미술적으로 많은 관련이 있는 수있다

예를 들어

도레미파솔라시도는 7음계

빨주노초파남보는 일곱색이다

 

이 책에서 제일 신기한 그림은

원으로 각각 음계의 비율(?)을 나타낸 그림이다

 

D는 '레' A는 '라'  E는 '미' B는 '시'

 

8 octad는 주기적인 재생을 의미한다

원소의 주기율표와도 관계가 있고

우주의 숨은 조화와도 관계가 있다

(예전에 중국에서 거북이 등껍질의 팔각형 모양을 보고 점을 쳤다는 이야기가 있다)

육효도 4쌍이고

체스판은 한변이 8칸이다

 

9 Ennead는 지평선을 의미하는데

오딘신화도 9세계로 이루워져있다

(아스가르트부터 헬헤임까지)

파고다탑은 9층이고

마야의 사원도 9층이다

 

사람의 세포의 중심체는 아홉개의 고리로 이루워져있다

 

구구단표는 9X9=81로 끝난다

9개의 점으로 미로도 쉽게 만들수 있다

 

10 decad는 '수를 넘어서'를 의미하는데

양손가락도 10개이고

과일 속모양이라던지 곤충의 발수라던지 자연에서도 많은 패턴으로 등장한다

 

영국의 세인트존대성당을 기하학적으로 분석해보면 별모양과 5각형을 겹쳐놓은 10개의 꼭지점을 가진 별모양으로 분석되는데

인체를 생명의 나무로 나타내면 10개의 부분으로 나뉠수있다

(머리부터 척추는 4부분)

이를 그림으로 나타내면 '아담 카드몬'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데

각 부분은 케테르, 티페테트, 예소드등 10개의 부분이다

 

이 인체내 생명의 나무와 세인트존대성당을 겹쳐 나타내면 이런 모양이 된다

제법 들어맞는 것 같기도...

 

 

 

n******0 2017.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학이 무슨의미가 있는지 궁금하다면 읽어보시라!!
"수학이 무슨의미가 있는지 궁금하다면 읽어보시라!!" 내용보기
나는 초임 중학교 수학교사다. 아이들에게 "수학은 어떤 과목이라고 생각하니?"라고 물어보면 천편일률적인 대답이 쏟아진다. "계산이요","답 구하는거요","식세우는거요","문제풀이요"등등....이들의 수학에 대한 생각이란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이란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책은 1부터 10까지 숫자별로 챕터를 나누어 각 챕터별로 그 숫자에 대한 풍부한 이야기와 의
"수학이 무슨의미가 있는지 궁금하다면 읽어보시라!!" 내용보기
나는 초임 중학교 수학교사다. 아이들에게 "수학은 어떤 과목이라고 생각하니?"라고 물어보면 천편일률적인 대답이 쏟아진다. "계산이요","답 구하는거요","식세우는거요","문제풀이요"등등....이들의 수학에 대한 생각이란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이란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책은 1부터 10까지 숫자별로 챕터를 나누어 각 챕터별로 그 숫자에 대한 풍부한 이야기와 의미를 담고있다. 항상 봐오던 숫자, 간단한 수가 이런 심오한 의미가 있는지 수학을 공부해오던 나로서도 놀랄수밖에 없는 재미난 이야기와 그림들이 실려있다. (수업을 할때 이책의 구절을 인용해 몇번 아는척 했음을 부인하지도 않겠다) 수학은 그저 숫자를 다루는 절차에 불과할뿐 도무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고 의미 없는 것이라 생각하는 분은 읽어보시라!! 아마 수학에 조금 가까이 다가선 느낌이 들 것이다.
b*******i 2002.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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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언어, 수학
"자연의 언어, 수학" 내용보기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그대로이다. 자연, 예술, 과학의 수학적 원형 - 기하학적 원형이라 해도 좋지 않을까? - 을 그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놀랍지만 흥미로운 구성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개인적으로 기대보다는 덜한데, 수학적 개념을 필요로 하지는 않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런 점이 이 책의 장점이기도 하다. 누가 읽기에도 흥미로운 사실들이 가득하
"자연의 언어, 수학" 내용보기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그대로이다. 자연, 예술, 과학의 수학적 원형 - 기하학적 원형이라 해도 좋지 않을까? - 을 그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놀랍지만 흥미로운 구성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개인적으로 기대보다는 덜한데, 수학적 개념을 필요로 하지는 않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런 점이 이 책의 장점이기도 하다. 누가 읽기에도 흥미로운 사실들이 가득하다. 사실 제목에서 사물의 이치와 수학의 진리의 관련에 대한 내용을 연상한 것은 나만의 오버해석이었다. 자연 속에서는 특정한 형태가 자주 발견된다. 왜 그럴까 - 거룩한 자연의 뜻을 알 수는 없지만 이렇게 살펴보면 대강 짐작은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자연은 가장 그러함직한 형태를 하고 있는 것이다. 자연을 기술하는 어떤 이론을 인간이 찾아낼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그 이론의 출발은 먼저 이런 자연에서의 원형을 찾고 관찰하는 것에서부터여야 할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c 2003.0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