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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랑 김치 만들었어요. ^^
"아이랑 김치 만들었어요. ^^" 내용보기
오후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고~~ 우리는 며칠전부터 만들기로 한 김치를 만들었습니다.   먼저 책을 탐색합니다.  결구배추를 들고 계신 할머니와 아빠, 엄마, 그리고 선미 손마다 들고있는 내용물이 척 봐도 김치임을 알 수 있습니다. 김치와 김장의 용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언제부터 만들어 먹었는지 김치의 변천사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죠.  책 제목에서 '김장'이란 용
"아이랑 김치 만들었어요. ^^" 내용보기
오후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고~~ 우리는 며칠전부터 만들기로 한 김치를 만들었습니다.
 
먼저 책을 탐색합니다.  결구배추를 들고 계신 할머니와 아빠, 엄마, 그리고 선미 손마다 들고있는 내용물이 척 봐도 김치임을 알 수 있습니다. 김치와 김장의 용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언제부터 만들어 먹었는지 김치의 변천사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죠.  책 제목에서 '김장'이란 용어에 왜 빨깡과 흰점들을 넣어서 문자디자인을 했는지 물었죠?  고춧가루와 굵은 소금을 표현한것 같다고 합니다.  그럴듯하죠?
자세히 보면 표지그림에 아직 우리가 나누지 않은 가족이 있지요?  바로 생쥐가족,
 
그동안 선미네 집에서 김치를 가져다 먹었나봐요.  염치가 없어서~~~ 같이 만들기로 했답니다. ㅋㅋ
 
생쥐가족은 풀을 쑤고, 마늘을 찧고, 무채를 써느라 바쁩니다. 선미는 어디를 갈까요?  책을 읽어보신분은 아시죠? 마주보는 페이지엔 생쥐가족이 선미네 가족을 따라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그림을 살펴보면 작은 생쥐들이 어떤 도구를 이용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김치를 만들기 전 김치의 좋은점이 무엇이 있을까? 김치의 종류는? 김치의 사진과 이름 맞추어보기도 합니다.
 
 
드디어 김치를 만들어보는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배추는 굵은 소금으로 절여놓았고요. 절인 배추를 씻어 물기가 빠지게 둡니다.
찹쌀가루로 풀을 쑤어 놓습니다. 눌어붙지않게 계속 저어준 후 우윳빛에서 투명하게 되면 불을 끄고 식게 둡니다.
그리고 양파와 생강, 마늘, 고추 등 양념소를 만들기 위해 다듬어 씻어놓습니다.
(여기서 잠깐~~~ 양파의 영양성분은 물에 녹기 때문에 껍질째 씻어준 후 벗겨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농약성분이 걱정이죠?  맞아요... ^^; 전 가급적 생협먹거리를 이용합니다.)
 
 
 
 
(위) 마늘껍질을 까는 진지한 아이의 모습입니다. 엄마만 앞치마 두른게 못내 서운한 아이 ~~~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늘껍질을 까는모양인데 가르쳐줘도 어설프기만 합니다. 그래도 재밌다고 열심이네요. 
 
(아래사진)
제가 대추차 만들려고 대추돌려깍기 하다가, 소고기 썰다가 제 살을 베어서 두번이나 꿰멘 적이 있는 터라 칼을 맡기는 게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우리집에서 제일 안 드는 칼을 주었지요. 그랬더니 낑낑대고 썹니다.
 
빨간물이 곱게 들게 하려면 먼저 채친 무에 고춧가루를~~~  
 
 
 
찹쌀풀이 식었으면 고춧가루와 고추, 생강다진것, 다진 마늘, 까나리 액젓, 새우젓등을 넣어 양념을 합니다.
 
ㅋㅋ 이 엄마가 한 때 요리학원을 다녔던 적이 있던터라 요리선생님이 설명하듯이~
"고추는 끝부분을 조금 떼어내고 얇게 어슷썰기를 합니다."
아이는 한번 썰어 넣고, 또 썰어 넣고~~~ 시간이 꽤 흐르고 있습니다.
"칼을 쥘 때는 검지를 칼등에 올리면 안 되죠~~~. 왜냐하면 잘못 쥐어 칼날이 위로 올라 올 수도 있고, 빨리 썰기엔 불편하기 때문입니당~~~." ^^
 
 
 
우리는 김장이 아니기 때문에 배도 채썰어 넣고~~ 칼을 잡는 손이 바르게 고쳐졌군요. 앗! 왼손가락이 저렇게 되면 안 되는디~~~ 어쪄죠?  이것까지는 무리겠죠? '음~~ 이뻐, 울 딸'
 
생굴도 큼직큼직 썰어 넣고 버무립니다.  에고고~~~ 우리네 음식맛은 손맛인데 그냥 숟가락으로 버무리네요. ㅋㅋ 흉보지 마시고 귀엽게 봐주세요.
 
드디어 갖은 소를 넣어 김칫소가 완성되었습니다.
김칫소를 준비하면서 어슷썰기, 다지기, 채썰기 등 요리할때 용어를 배웠군요.
 
배추에 소를 넣기 시작, 많이 넣어서 완성된 김치는 남산만하게 솟아있습니다. 대략 난감...
 
 
저녁 반찬으로 그릇에 담고, 나머지는 이렇게 보관합니다.
 
 
중간중간 나오셔서 우리들의 모습을 보시는 엄마.  살짝 마음에 안 드시는 모양입니다. 아주 싱겁다고~~ 양념에 물이 너무 많아 물김치같다고~~~
평소에 우리집에 오시면 반찬이 제일 안 맞는 눈치입니다. 우리집은 아~~주~~ 싱겁게 먹지요. '엄마, 미안~~해유.'
 
저녁엔 별다른 반찬 없이 김치만으로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거의 3시간이 걸렸습니다. 에고고 허리야~~~ "현지야~~ 엄마 허리 아프다~~"
 
딸은 또 만들고 싶다네요.  선미네 덕분에 우리집도 맛있는 김치를 담가먹었어요.
 
 
 


c*****y 2010.11.05. 신고 공감 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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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거나라-김장에 대해 배워볼까요
"솔거나라-김장에 대해 배워볼까요" 내용보기
학교에 입학을 하니 독서의 힘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김치에 대해서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김치의 종류는 얼마나 알며 그 재료들은 어떠한 것들인지 얼마나 아는지 아시는지요? 1학년 학교시험에서도 이런 문제가 나오더라구요. 하나하나 아이 공부를 모두 봐주지 못하고 있는데 국어시험에 이런 문제에 서술형으로 제법 길게 답을 잘 적어왔더라구요.읽어보고서 저도 놀
"솔거나라-김장에 대해 배워볼까요" 내용보기
학교에 입학을 하니 독서의 힘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김치에 대해서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김치의 종류는 얼마나 알며 그 재료들은 어떠한 것들인지 얼마나 아는지 아시는지요? 1학년 학교시험에서도 이런 문제가 나오더라구요. 하나하나 아이 공부를 모두 봐주지 못하고 있는데 국어시험에 이런 문제에 서술형으로 제법 길게 답을 잘 적어왔더라구요.
읽어보고서 저도 놀랬답니다. 물론 김치를 직접 담는 엄마를 보기도 했고 김치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일일이 모두 설명해주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이 모든 것들이 책과 함께 어울어져서 자연스럽게 아이는 김치에 대한 박사님이 되어 있었던것 같아요.

그저 맵기만 한 김치가 아니라...
김장을 담는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함께 아이랑 김치를 담아보는 것도 좋을듯하네요.
다양한 김치를 담아먹는 편이라 김치종류도 제법 알게 되는것 같아요.
이 책은 김치에 대해서 가볍게 정리하는 느낌의 책이 되었답니다.
신선한 재료들은 무엇이 들어가는지... 김장은 무언이며...
가족이 함께 어떠한 순서로 김장을 담는지...가족이 함께 도우며 담는 김치에 대해서 아이들은 책을 통해서 배우는 시간이 될거예요.
솔거나라는 학교입학하기전에 세트로 구입해줬으며 지금은 계속 신간이 나오는것 같아요.
미쳐 구입하지 못한 책들도 아이랑 함께 챙겨봐야겠어요.
요즘 다시 꺼내서 읽어가고 있는 아이를 바라보니 책이 주는 풍요로움을 다시 한번 더 느끼게 되네요.

g*****0 2010.12.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을 읽으며 군침이 꿀꺽!
"책을 읽으며 군침이 꿀꺽!" 내용보기
늘 식탁에 오르는 단골손님 김치! 과연 그 김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오늘 이 책을 통해 김장하는 법을 확실히, 아니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배추 절이는 것부터 시작해 김칫소를 준비하고, 버무리고, 배추에 소를 넣을 때까지 우리가 늘 먹는 김치에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 것이구나 새삼 느끼게 되었다. 사실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시간 없고 바쁘다는 핑계로 늘 친정에서
"책을 읽으며 군침이 꿀꺽!" 내용보기
늘 식탁에 오르는 단골손님 김치! 과연 그 김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오늘 이 책을 통해 김장하는 법을 확실히, 아니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배추 절이는 것부터 시작해 김칫소를 준비하고, 버무리고, 배추에 소를 넣을 때까지 우리가 늘 먹는 김치에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 것이구나 새삼 느끼게 되었다. 사실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시간 없고 바쁘다는 핑계로 늘 친정에서 김치를 대먹고 있는 처지라 실제로 김치를 담아본 적이 거의 전무하다. 책읽는 소리를 옆에서 듣던 딸아이는 김치를 독에 다 넣고 식구들 둘러앉아 보쌈 먹는 장면에서 군침을 꿀꺽 삼킨다. "우리도 엄마 저거 해 먹자."그러면서. 그러러면 내가 직접 김치를 담아야 하는데..... 아직 자신은 없지만 한두 번 하다보면 요령도 생기고 점점 실력도 나아지겠지. 다음 번에는 우리 딸아이와 함께 배추 절이는 것부터 시작해보아야겠다.

[인상깊은구절]
할머니는 큰 양푼에 준비한 것들을 다 쏟아 부었어요. 무채랑 마늘이랑 고춧가루랑. "이제 간을 맞춰야지. 소금도 넣고 설탕도 넣고 시골 장에서 사 온 젓국도 넣고 생새우랑 생굴도 죄다 넣고 한데 버무리자." "엄마, 들으셨죠? 죄다 넣고 버무려야 한대요."
YES마니아 : 로얄 c*******l 2003.0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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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을 맞이하여....
"김장철을 맞이하여...." 내용보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아이에게 이 계절에 맞는 책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러다가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바로 이거다'라는 느낌이 팍 오더군요. 제가 엉터리 엄마인 관계로 아이에게 김치 담그는 모습을 한 번도 보여주지 못했거든요. 우리 아이는 아마 김치는 마트에서 사오거나 할머니가 주시는 것쯤으로 생각하고 있을거에요. 흑흑.... 할머니와 엄마, 그리고 아빠까지 합세해서 모
"김장철을 맞이하여...." 내용보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아이에게 이 계절에 맞는 책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러다가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바로 이거다'라는 느낌이 팍 오더군요. 제가 엉터리 엄마인 관계로 아이에게 김치 담그는 모습을 한 번도 보여주지 못했거든요. 우리 아이는 아마 김치는 마트에서 사오거나 할머니가 주시는 것쯤으로 생각하고 있을거에요. 흑흑.... 할머니와 엄마, 그리고 아빠까지 합세해서 모든 식구들이 겨울준비인 김장을 합니다. 덩달아 생쥐 가족들도 옆에서 열심히 쫓아서 하지요. 김장 담그는 사람들은 모두 힘들겠지만 책으로 보는 저와 저의 딸은 아주 재미있어요. 배추를 절여서 닦고, 무채를 썰고, 김치소를 준비하고, 버무린 후 김치소를 배추에 넣고... 모두들 둘러 앉아 배추보쌈 먹는 장면에서는 침이 꼴깍 넘어갈 지경이에요. 김치 담그는 방법을 꽤나 상세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저 같은 사람은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요리 공부한다 생각하지요. 생쥐들도 김장을 담그기 때문에 김치 담그는 법이 두번씩이나 묘사되고요. 김장을 담근 밤, 장독위로 눈 내리는 장면은 아주 멋집니다. 이 책은 친절하게도 책의 후반부에 다양한 김치 사진들과 김치에 대한 지식을 전달해줍니다. 아주 재미있는 책이에요.
j******1 2002.1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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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담그는 방법 배우련~
"김장담그는 방법 배우련~" 내용보기
갖가지 반찬이 흔하지 않던 옛날에는 김장이야말로 장담그기와 함께 겨울준비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행사였다. 그러나 요즘은 예전만큼 김치를 먹지 않으니까 배추를 산더미처럼 쌓아 놓고 씻고 버무리는 광경을 보기는 어렵게 되어 버렸다. 이 책에는 두 가족이 등장해서 김장을 한다. 한 가족은 선미네, 그리고 한 가족은 생쥐네~ 선미네에게서 김치를 얻어 먹던 생쥐네가 올 해에는
"김장담그는 방법 배우련~" 내용보기
갖가지 반찬이 흔하지 않던 옛날에는 김장이야말로 장담그기와 함께 겨울준비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행사였다. 그러나 요즘은 예전만큼 김치를 먹지 않으니까 배추를 산더미처럼 쌓아 놓고 씻고 버무리는 광경을 보기는 어렵게 되어 버렸다. 이 책에는 두 가족이 등장해서 김장을 한다. 한 가족은 선미네, 그리고 한 가족은 생쥐네~ 선미네에게서 김치를 얻어 먹던 생쥐네가 올 해에는 직접 김장을 담그기로 했단다. 그래서 배추 한 포기를 준비해서는 선미 할머니가 선미에게 가르쳐주는 것을 귀동냥해서 김치를 담근다. '무를 총총,마늘을 꽁꽁,찹쌀풀을 퍼르르,... 송당송당'해서 김치소를 마련하고 동네 아줌마들도 와서 함께 일을 한다. 김장 담그기는 이웃끼리 정을 나누는 방편이기도 했는데 그것이 사라져가는 것도 아쉽다. 김치를 독에 넣은 다음에 다들 둘러 앉아 뒤풀이를 하는 광경을 보면 절로 한 입 거들고 싶어진다. 일을 거들어 주신 아줌마들이 돌아가실 때는 새로 담근 김장김치 한 포기씩은 담아 드려야 예의! 선미네 뒷마당에 묻힌 김장독에서 새록새록 익어갈 김치맛이 궁금해진다. 물론 생쥐네 김치도 잘 익어가리라...
r******3 2003.09.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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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궁금해하는 내용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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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의외로 '요리'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 것은 아이를 키우시는 엄마들을 아마 아실꺼에요. 부엌에 있으면 '엄마, 뭐해'하며 쫓아오는 아이들을 위해 그 호기심을 조금은 충족시켜줄 수 있는 책입니다. 부끄럽지만, 제가 아직 한번도 김장을 담아 본적이 없기에, 저희 아들역시 아직 한번도 구경하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책으로 나마 보여주고 싶어, 고른 책입니다. '선미'네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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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의외로 '요리'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 것은 아이를 키우시는 엄마들을 아마 아실꺼에요. 부엌에 있으면 '엄마, 뭐해'하며 쫓아오는 아이들을 위해 그 호기심을 조금은 충족시켜줄 수 있는 책입니다. 부끄럽지만, 제가 아직 한번도 김장을 담아 본적이 없기에, 저희 아들역시 아직 한번도 구경하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책으로 나마 보여주고 싶어, 고른 책입니다. '선미'네 집에서 김장을 담습니다. 선미네 사는 쥐 가족은 김치 담그는 법을 몰라 선미네를 보고 그대로 따라합니다. 김치에 들어가는 재료, 김치를 담글 때는 도와주는 이웃, 산처럼 많은 김치, 입이 얼얼해 질때까지 맛보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책 끝에는 사전처럼 김치의 종류와 간단한 설명, 그림이 나와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유치원에서 깍두리를 먹어보았었다고 호들갑을 떨었담니다. 그리고, 몇 번 읽은 후에는 순서를 모두 외워(엄마보다 낫지요) 장난감으로 김치 만들기 놀이도 했담니다. 김치와 좀 더 친숙해 질 수 있고, 이웃이 함께 김치를 담그던 관습도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언젠가 '김치 담그는 모습'을 직접 보여주고 싶습니다.
c*****a 2002.0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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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활동] 색종이로 생쥐인형 만들기
"[독후활동] 색종이로 생쥐인형 만들기" 내용보기
채인선 글 / 방정화 그림 / 보림선미네 집 뒤꼍에 사는 생쥐네 집,, 생쥐 엄마는 해마다 선미네 집에서 김장을 얻어 먹는게 염치 없다며 올해는 김장을 담그기로 합니다.그런데 어떻게 담가야할지 몰라 걱정을 하자 꼬마생쥐는 선미네 집 하는 걸 보고 따라 하면 된다 말하네요.굵은 소금으로 배추를 절여 하룻밤 재우고 아침 일찍 배추를 씻습니다.선미 할머니께서 하시는 대로 생쥐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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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선 글 / 방정화 그림 / 보림

선미네 집 뒤꼍에 사는 생쥐네 집,, 생쥐 엄마는 해마다 선미네 집에서 김장을 얻어 먹는게 염치 없다며 올해는 김장을 담그기로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담가야할지 몰라 걱정을 하자 꼬마생쥐는 선미네 집 하는 걸 보고 따라 하면 된다 말하네요.
굵은 소금으로 배추를 절여 하룻밤 재우고 아침 일찍 배추를 씻습니다.
선미 할머니께서 하시는 대로 생쥐집에서도 배추를 씻은 후엔 배추에 넣을 김칫소를 준비,, 무를 채썰고 마늘을 찧고 찹쌀풀을 끓이고 미나리랑 갓, 파도 썰어.. 큰 양푼에  무채, 마늘, 고춧가루 젓국과 생새우, 생굴을 섞어 버무립니다.
이웃집 아주머니들이 배추에 소를 넣으러 오시고 할머니는 선미에게 배추 잎을 들쳐 김칫소를 넣는 걸 일러주시고요.. 선미네 집도 생쥐네 집도 여럿이 함께 김치를 담가요.
김치를 독에 다 넣고 모두들 둘러앉아 보쌈을 먹습니다. 
선미네집과 생쥐네 집 김칫독에는 이제 맛있는 김치가 가득 있어요.

선미 할머니와 선미의 대화를 듣고  조르르 달려가 "이렇게 해야 한대요, 저렇게 해야 한대요" 하며 엄마 생쥐에게 일러주는 아기 생쥐의 발걸음이 분주하고 수선스러운데요...
아마 이것이 김장하는 날의 즐거운 분위기를 살리는 듯 합니다.
실제 김장을 담그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선미네와 생쥐네 가족의 대화를 굵은 글씨와 작은 글씨로 편집, 반복되게 들려줌으로써 아이들에게도 호기심을 유발하게 하는데요..
글 읽기를 하는 아이들이라면 함께 따라읽기를 하며 생쥐의 흉내를 내는 것도 재밌어 하더군요.
'무를 총총 때 썰고', '마늘을 꽁꽁 찧고', '찹쌀풀을 퍼르르 끓이고', '송당송당 썰어 넣고'
김칫소를 만드는 재료를 다루는 방법들이 맛깔나게 표현되어 있기도 합니다.

굵직하고 시원시원한 그림과 밝은 색채는 김장하는 날의 즐거운 분위기를 띄웁니다.
마당에 잔뜩 쌓인 배추, 빨간 대야에 소금을 넣어 배추를 절이고 씻은 배추를 채반에 놓아 물을 빼고 이웃이 한 데 어울려 김장을 담그는 모습과 보쌈을 만들어 먹는 모습은 실제 김장하는 날을 떠올리게 하네요.
이제 곧 김장철.. 아이들과 김장하는 과정을 알아볼 수 있는 친근한 책이랍니다.
그리고 김치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음식으로 인정받아 가고 또 여러 김치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1. 색종이로 생쥐 인형 만들기


생쥐네 김장 담그기를 인형놀이처럼 따라 해볼까 하고 색종이로 생쥐인형을 만들었어요.
유주가 도서관에서 한 번 만들어 본 것이고 간단히 종이접기를 해 만드는 것이라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긴 네모를 모서리끼리 접어 얼굴과 귀를 만들고 막대접기를 해 인형의 중심을 만들었어요.
색종이로 생쥐 옷을 만들고 나니 생쥐 가족 아빠, 엄마, 아기 생쥐가 되었습니다.
규현이는 생쥐가 아니라 여우 같다며 수염을 그리는 대신 색종이를 오려 붙여줄거라 하고요,,
유주는 아기 생쥐에게 예쁜 꽃핀을 붙여준다 하네요.


앞의 아기 생쥐는 유주가, 가운데 엄마 생쥐는 제가 그리고 마지막 아빠 생쥐는 규현이가 만들었어요.
책읽기를 할 때 인형놀이마냥 해보고 아이들이 '김치 이름대기' 게임을 했는데 항상 '배추김치, 총각김치, 깍두기, 깻잎김치, 오이소박이, 파김치, 물김치'만 나오고 다른 김치들은 깜깜합니다.^^


2. [오늘은 우리 집 김장 하는 날] 활동지


활동지는 규현이만 해보았는데 몇 가지 김치 이름을 쓰고는 '무김치'를 제일 좋아한다는군요.
책에 실려 있던 김치 사진을 여러 번 보긴 했는데 김치의 이름을 쓸 때는 책의 도움을 받았어요.
보쌈김치, 백김치, 동치미, 나박김치가 비슷하고 파김치는 갓김치랑 비슷하다 합니다.
옆에서 사진을 보던 유주,, '비늘김치가 어떤 맛일까' 궁금하다 하네요. ^^


a*****6 2010.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쥐 가족들도 김장을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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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김장을 했는지도 까마득하네요.아마 10년 전에 마지막으로 한 것 같으니 결혼하고서는 늘 시댁에서 가져다 먹은 게 되네요. 가끔 겉절이는 해먹지만, 나중엔 시어머니의 김치랑 맛이 너무 달라서 늘 가져다 먹는 것에 익숙해졌어요.이번에 우리 아이가 제게 이렇게 묻더라구요."엄마, 우리도 김치 만들어보자." 아이들은 요리하는 걸 참 좋아해요. 핫케이크를 만들 때에도 호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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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김장을 했는지도 까마득하네요.
아마 10년 전에 마지막으로 한 것 같으니 결혼하고서는 늘 시댁에서 가져다 먹은 게 되네요. 가끔 겉절이는 해먹지만, 나중엔 시어머니의 김치랑 맛이 너무 달라서 늘 가져다 먹는 것에 익숙해졌어요.

이번에 우리 아이가 제게 이렇게 묻더라구요.
"엄마, 우리도 김치 만들어보자."
 아이들은 요리하는 걸 참 좋아해요. 핫케이크를 만들 때에도 호떡을 만들 때에도 심지어 돈까스를 할 때에도 같이 하자며 오히려 청소거리를 더 만들지만, 그래도 함께 하면 재미있지요.

이미 김장을 일찍 해서 집에 하나 가득 김치에 있기에 나중에 김치가 줄어들면 아이와 함께 겉절이도 깍두기도, 또 포기김치도 담가보자고 약속을 했어요.

책 속에 나오는 생쥐 가족들이 무척 귀엽다고 하는 아이.
요즘 아이들은 뒤룩뒤룩 살찐 생쥐를 직접 보지 않아서 더 그런가요? 늘 동화나 만화에서 보는 생쥐는 귀엽지만, 사실 저로서는 전에 혼자 살 적에 집 안에 몰래 들어온 생쥐 때문에 곤혹을 치룬 적이 있기에 절대로 귀엽지 않은 생쥐입니다.


그럼에도 책 속에서는 사람들이 김장을 하는 장면보다 역시 그 옆에서 함께 김장을 담그는 생쥐가 저도 귀여워보이는지요!

책을 읽다보면 김장을 담그는 방법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답니다. 이렇게 동화책을 읽으면서, 또 직접 김장을 담가본다면 아마도 우리의 김치에 대해서 잘 알고 김치 역시 더욱 맛있게 먹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선미네 집 뒤꼍에 아주 아주 작은 집. 바로 생쥐네 집이지요.
늘 선미네 집에서 얻어먹다가 올해는 선미네 하는 걸 보고 따라하기로 한 생쥐 가족들. 그리고 저도 나중에는 선미네 김장과 생쥐네 가족이 담그는 김장을 보고 따라해야 할 듯 합니다.
 


먼저 김장을 담기위해 굵은 소금으로 배추를 절여야하지요.
하룻밤 푹 재워놓고 아침에 일어나 배추를 씻는답니다.

그럼 이제 배추에 넣을 김칫소를 준비해야겠지요. 무를 총총 채 썰고, 마늘을 꽁꽁 찧고, 찹살 풀을 퍼르르 끓이고, 미나리랑 갓이랑 파도 송당송당 썰어 놓아요.
또 가장 중요한 고춧가루로 꺼내야겠지요.

이렇게 선미네 집 식구들과 생쥐네 집에선 김장을 담그는 것이 바쁘답니다.
우리 아이는 엄마도 이렇게 김치를 담갔냐고 또 물어봅니다. 김장김치도 여러 방법이 있고, 약간씩 다르다고 알려주었지요.
전 찹쌀풀을 쑤어 김치를 담그지는 않았거든요.

또한 흉내내는 말이 정말 재미있어요. 
송당송당, 퍼르르, 꽁꽁, 총총 ~
양념이 다 되면 큰 양푼에 준비한 것을들 함께 넣어 버무립니다. 소금도 넣고 설탕도 넣고 젓국이랑 생새우와 생굴을 넣으면 정말 맛있겠지요? 

드디어 다 버무리자 배추에 소를 하나 둘 넣기 시작합니다. 이웃집 아주머니들도 함께 도와주러 오셨지요.
선미도 신이 나서 옆에서 김치를 합니다. 

그리고 김장을 끝마친 후엔 허연 배추 잎에 빨간 김칫소를 넣고 고기 한 점 올려서 맛있게 먹네요.
정말 김장김치 담그고 먹는 보쌈의 그 맛이란~ 꼭 우리 아이에게도 이렇게 해주렵니다.
 


함께 어울려 담근 김장.
이웃과 함께 맛있게 먹고 또 김치도 보내주지요.
나눠먹는 즐거움이 있어서 더 좋겠지요?

언제나 우리 조상들은 이웃과 함께 서로 도우며 살아왔지요. 품앗이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솔거나라.

우리 집에서도 빨리 김장을 해야겠어요.
s******l 2007.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김장하기 전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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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집 김장하는 날>은 김장철이 다가올 때마다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내리는 유명한 책인데 이제야 읽어 봤네요.ㅠㅠ선미네 집 뒤꼍에 사는 생쥐네 집에서 선미네를 따라 김장을 담근다는 기발한 상상으로 지어졌어요.  대부분 김장 관련 그림책은 사람이 주인공이 되어 김장을 함께 담그는 이야기로 진행이 되는데 이 책은 선미네가 김장 담그는 모습을 보고 생쥐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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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집 김장하는 날>은 김장철이 다가올 때마다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내리는 유명한 책인데 이제야 읽어 봤네요.ㅠㅠ
선미네 집 뒤꼍에 사는 생쥐네 집에서 선미네를 따라 김장을 담근다는 기발한 상상으로 지어졌어요.

 

 

대부분 김장 관련 그림책은 사람이 주인공이 되어 김장을 함께 담그는 이야기로 진행이 되는데 이 책은 선미네가 김장 담그는 모습을 보고 생쥐네가 따라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다보니 중요한 내용들이 한번씩 더 반복되는 효과를 가져오네요.

 

 

 

 

 

굵은 소금으로 배추를 절이고 하룻밤 푹 재운 뒤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해요.
그 후 무를 썰고 마늘을 찧고 찹쌀 풀을 끓이고 미나리랑 갓이랑 파를 썰어 넣고, 고춧가루랑 젓국이랑 생새우랑 생굴이랑 한데 넣고 버무린 뒤 소금으로 간을 해요.
그 후 이웃들과 모여서 배추에 소를 넣고 겉잎으로 꽁꽁 싸서 흐트러지지 않게 만든 뒤 김치 독에 넣으면김장 끝!

 

 

 

 

 

 

 

 

모두 모여 배추 보쌈을 만들어 먹고 이웃들에게 김장 김치 담근 것을 조금씩 나눠주면 하루가 끝나네요~
선미네 집 뒷마당의 김치독들이 나란히 보이면서 다양한 김치들이 담겨져 있다는 나레이션으로 이야기가 끝이 나요.
예쁜 그림은 아니지만 생쥐네가 선미네를 따라서 김장하는 모습이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엄마 따라 소꿉놀이를 하는 듯한 모습으로 비춰져서 더욱 실감날 듯 싶네요.

 

 

 


 

 

 

 

 

 

 

책의 부록에서 김치의 유래와 김장하기, 그리고 다양한 김치들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똘망군은 가자미식혜랑 비늘김치는 처음 들어 봤다고 꼭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데 엄마 능력 밖의 일~
나중에 다양한 김치를 만날 수 있는 박람회가 있으면 꼭 한번 참석해봐야겠네요!

k******a 2017.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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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집 김장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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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집 김장하는날, 김치담그는 과정을 너무나도 예쁘게 표현해논책, 아이들이 김장이라는 단어를 아직까지도 잘 몰라했는데 이책을통해 아이들이 김장을 알게되고 또 김치를 너무나도 좋아하게되서 뿌듯하다^^ 그림.내용 너무나도 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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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집 김장하는날,

김치담그는 과정을 너무나도 예쁘게 표현해논책,

아이들이 김장이라는 단어를 아직까지도 잘 몰라했는데

이책을통해 아이들이 김장을 알게되고 또

김치를 너무나도 좋아하게되서 뿌듯하다^^

그림.내용 너무나도 좋은책

e******h 2012.0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