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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황의 시대, 한국경제 어디로 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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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경제를 예측하는 바로미터격인 "주요 지표가 계속 나빠지면서  우리 경제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부정적인 전망이 지배적인것 같다.​세계경제의 대전환이라는 흐름 속에서 한국경제는 저성장,고령화, 역동성 부족이라는 함정에 직면해 있다.​정부는 "최근 세계경제를 비롯해서 국내외적으로 경제상황이 어려운데 지금의 어려움이 금융위기와 같은 사태로 번지지 않도록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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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경제를 예측하는 바로미터격인 "주요 지표가 계속 나빠지면서  우리 경제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부정적인 전망이 지배적인것 같다.

​세계경제의 대전환이라는 흐름 속에서 한국경제는 저성장,고령화, 역동성 부족이라는 함정에 직면해 있다.

​정부는 "최근 세계경제를 비롯해서 국내외적으로 경제상황이 어려운데 지금의 어려움이 금융위기와 같은 사태로 번지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각고의 노력을 해야 하겠지만 경제불안 심리가 필요 이상으로 확대 돼서도 안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장기침체와 저성장의 한국경제가 처한 ​상황을 분석하고 그 타개책에 대하여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2012년 '국민 행복'을 핵심공약으로 내걸고 정권을 창출한 박근혜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분석하고 있다.

최근 이세돌9단과 알파고와의 바둑이 장안의 화제가 되었다. 실감하기 어려웠던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기술의 발달을 실감하게 된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앞으로의 경제를 주도하게될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인터넷의 등장으로 IT혁명에 이어  디지털, 바이오, 오프라인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기술 융합’이 일어날것이 예측된다.  대변혁의 속도와 범위는 충격적일 전망으로  무인자동차, 드론, 3D프린팅, 나노·바이오 기술이 우리 삶을 획기적으로 바꿔놓게 될것이 확실하다. 2등은 생존할 수 없는 글로벌 경쟁시대에 한국경제의 경쟁력부재도 걱정되는 부분이다.
정부가 수시로 정책을 바꾸면 경제 주체들이 정부를 신뢰하지 못해 경제가 비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3포시대를 넘어 n포세데로 불리는 청년들에게 행복과 새시대의 기대감을 주기 위해서라도 정부는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 일본의 마이너스 금리 도입 등으로 더욱 불투명해진 글로벌 경제시대를 헤쳐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내놓아야 할것이다. 이 책은 어려운 혼란의 시대를 맞은 기업가, 경영자, 연구자, 학생들에게 귀중한 정보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과 세계경제의 미래와 재테크 등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에게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 책이다

y*****t 2016.03.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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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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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봐도 우리나라는 전례없는 초고속 성장을 이룩하였습니다. 지금의 중국과도 비견 될 만한 엄청난 성과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우리 경제는 한계에 봉착하였고 그동안 성장에만 몰두해서 그런지, 생각치 못했거나 예상된 여러가지 사회문제들이 곳곳에서 터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침체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정말 없는 것일까?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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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봐도 우리나라는 전례없는 초고속 성장을 이룩하였습니다. 지금의 중국과도 비견 될 만한 엄청난 성과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우리 경제는 한계에 봉착하였고 그동안 성장에만 몰두해서 그런지, 생각치 못했거나 예상된 여러가지 사회문제들이 곳곳에서 터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침체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정말 없는 것일까? 진지하게 고민하고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라고 판단됩니다.


이 책은 우리 경제가 앞으로 나아갈 비전과 전망, 문제들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사례들을 인용하여 말해주고 있습니다. 저성장의 늪은 우리만 겪고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글로벌 경제의 침체로 선진국들도 같이 겪고 있는 문제입니다. 선진국들은 다시 담합을 통하여 장벽을 쌓고 내수경제를 살리기 위해 눈치를 보고 있고 개도국들은 성장의 유지를 위해 많은 부분에서 신경을 쓰고 있는 눈치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물음이 생깁니다. 대기업 주도의 발전이 이제는 병폐가 되어 돌아오고 있고 양극화의 모순으로 사회적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갈등을 넘어서, 세대간의 갈등, 갑과 을의 문제 등으로 터지고 있습니다. 어떤 일각에서는 성장의 한계에 왔기 때문에 혁신적인 모델이 필요하다고도 말합니다. 또 어떤 곳에서는 통일을 해야 하며 기회를 위해 많은 부분을 개방해야 한다고도 말합니다. 


미래에 대한 전망은 제각기지만 원하는 바는 같습니다. 지금의 침체기를 돌파하고 완전한 선진국으로의 도약을 말입니다. 여기서 도태 될 것인가, 나아 갈 것인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한국 경제가 안고 있는 문제 중, 가장 심각한 문제는 인구적인 문제로 꼽을 수 있습니다.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가 다가오고 있고 이들을 위한 일자리나 사회보장제도가 미흡합니다. 노후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꼴입니다. 노년 인구가 많은 가까운 일본에서는 실버타운을 조성하여 은퇴 후의 삶을 돕고 있습니다. 우리가 배워야 할 부분이 여기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노령화의 속도가 너무나도 빠르고 노인 인구의 절반이 빈곤을 겪고 있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OECD 회원국 중에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말았습니다. 국가와 가족을 위해 희생한 세대들에 대한 예우와 합당한 복지가 제대로 이뤄져서 많은 분들이 삶에 희망을 찾고 의욕을 가질 수 있도록 살펴야 합니다. 


그리고 갈수록 심해지는 청년 취업 문제입니다. 능력을 갖고도 발휘하지 못하면 얼마나 씁쓸한 인생일지 가늠이 안됩니다. 정부와 기업, 민간이 주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는 시간이 많이 들 것으로 보입니다. 누구의 탓으로 돌리기에는 이미 너무 큰 문제가 되었고 이제는 책임의 추궁보다는 해결을 위한 방안 모색이 더 시급해 보입니다. 픽스라고 일컫는 유럽의 침체 국가들의 모습이 되지 않으려면 지금이라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청년 실업은 결혼과 출산, 육아로 이어져 인구절벽에 다다르며, 인구의 감소라는 위험한 경고를 알려줍니다. 인구가 줄면 국가의 세수확보에도 영향을 주고 나라의 기강이 완전히 흔들릴 수 있습니다. 대체인력을 해외시장에서 저렴한 임금으로 채우려는 욕심이 계속된다면 가까운 미래에 엄청난 재앙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인구문제를 가볍게 볼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의 이런 문제들이 분단이라는 특수한 상황과 선진국들과는 다른 구조가 있어서 직접적인 롤모델이라 방안을 찾는데 어려움이 많겠지만 배울 수 있는 부분은 빠르게 수용해서 해결해야 합니다.

미국과 일본을 닮은 경제구조와 국가구조이지만 다른 분야에서는 유럽의 국가들의 모델을 참고하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청년을 위해 국가가 밀어주는 환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의 양보와 민간의 노력이 하나가 된다면 못 할 것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보다 더 큰 위기와 시련에도 우리나라는 버티면서 극복하였고 지금과 같은 번영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한국 경제가 지니는 문제점들이 많지만 반대로 비전과 희망도 많습니다. 우리의 청년들은 능력을 갖추고 있고 기성세대들도 대의를 위해 양보를 할 충분한 배려심도 갖고 있습니다. 구조적인 문제와 곪아있는 인식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헬조선이라는 말이 유행되는 현재가 많이 우울하지만 관심과 노력으로 많은 것을 상쇄할 수 있습니다.


시장의 유연성을 위한 정부의 조치와 노동자를 위한 노동개혁, 국제적인 경쟁력을 위한 기업에 대한 지원과 이익만을 쫓는 모습이 아닌, 근로자를 존중하는 기업문화를 가지려고 노력하는 모습, 사회적기업으로 책임감을 다하려는 기업의 태도 등 각자가 개인의 이익이나 사익이 아닌 공동의 공생을 위한 타협과 대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누구의 잘못으로 몰아가는 흑백논리보다는 수습하고 책임지며 인정하는 작은 변화가 큰 바람을 일으킬 것입니다.   


이 책은 한국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주요 골자로 하고 있지만 사회적 문제들과 미래에 대한 전망과 우리만이 겪는 특수한 상황까지 자세하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많은 모순과 문제점들을 어떻게 합리적으로 극복할 것인가? 독자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 단순한 지식의 습득이나 교양의 증진이 아닌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야 하는 문제들이기에 읽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m**********m 2016.0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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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어디로 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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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어디로 가고 있는가 현재 우리나라를 헬조선과 오포 세대라고 말한다. 어떤 이는 심한 명칭이 아니냐 하지만 아주 적당한 용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꼭 예전 이디오피아 굶어죽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6.25때 전쟁이 터져야 헬조선이라는 단어를 써야 하나? 그렇지 않다. 더 사람답게 살 수 있음에도 기득권들과 꼴통보수주의자들과 재벌들이 갑의 횡포를 보여주고 있기에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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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어디로 가고 있는가

 

현재 우리나라를 헬조선과 오포 세대라고 말한다. 어떤 이는 심한 명칭이 아니냐 하지만 아주 적당한 용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꼭 예전 이디오피아 굶어죽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6.25때 전쟁이 터져야 헬조선이라는 단어를 써야 하나? 그렇지 않다. 더 사람답게 살 수 있음에도 기득권들과 꼴통보수주의자들과 재벌들이 갑의 횡포를 보여주고 있기에 우리나라는 헬조선이 맞는 것이다.

 

이 책은 현재 위기의 경제를 진단하고 동시에 희망적인 대안도 말해주고 있는 귀한 경제관련 책이기에 유익한 독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우리는 사회문제나 경제를 말하면 대부분 골치아프고 복잡한 계산이라는 생각이 앞선다. 그러나 경제학에 대해 알고자 하는 모든 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기에 부담없이 읽어 나갈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무엇보다 지금 우리나라를 비롯 세계경제는 불황이라고 한다. 문제는 앞으로 더 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 미국금리도 올라 가계빚이 많은 서민들은 더 큰 재앙에 직면할게 뻔하다.
 
물가는 치솟고, 서민들은 고통 받으며, 자영업은 하루에도 수십군데가 망한다. 선택받지 못한 서민들은 하루 하루 죽어간다. 돈 있는 자들은 부자감세 재벌우선 정책을 유지하는 정부의 빽을 배경삼아 아주 여유롭게 지켜보다 싼 값으로 주택과 아파트를 사들이고 서민들 주머니를 털어 서민들 행복을 무너지게 하고 서민과 서민들끼리 싸우도록 만든 후 부자들은 조용히 자기 뱃속을 챙길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한국경제의 앞날은 그리 밝지가 않다. 그래서 이 책이 더 없이 적절한 책이라 말할 수 있다. 인터뷰 식으로 진행되기에 매우 이해하기에 좋다. 지금의 경제정책과 구조에 불만이 있는 사람이라면 대안경제를 제시하며 정리해주는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지금 우리나라는 저금리 시대, 실업 대란, 전세월세 대란,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고 있다. 더군다나 중국주식이 요동치고 있고, 미국이 금리까지 올리면 집 사기 위해 대출 받은 서민들은 그야말로 평생 빚만 갚으면 살아갈 수 밖에 없게 된다. 저자는 일본보다 더 불황을 맞이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고령화 시대도 여기에 속한다.

 

승자독식, 무한경쟁, 진화사회주의이론에 따라 약한 자는 철저히 죽어버리는 이 구조속에서 한국경제는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공생하느냐 이대로 없는 자들은 패배자로 살아갈 것인가, 하는 것이다.

 

나는 그래서 스웨덴 정치인들을 본받아 정치인 같은 정치인들을 뽑아야 하고, 스웨덴, 덴마크 같은 사회, 복지, 교육 정책을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책만 따라하는 것이 아닌 그들의 정신을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외에는 답이 없다. 왜냐하면 다들 이기적인 본능에 충실한 세월들을 지내왔기에 이런 정신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덴마크와 스웨덴 같은 정책을 수립해도 지속될 수가 없다.

 

구조 개혁에 전진해야 산다는 저자의 말에 동의하면서 사람이라는 존재가 행복하게 사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정부와 국민은 하나가 되고 사회적인 합의에 이르러야 우리 후손들에게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때문에 이런 책들이 나와주는 것으로도 무척 기분좋은 일이다. 문제는 인간들이 맨날 자기긍정하는 책들만 보고 이러한 책들은 머리 아프다고 거들떠 보지 않는것이 문제다. 아무튼 과연 불황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이 책을 읽고 모두가 고민하고 실천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l*****c 2016.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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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황의 시대, 한국경제 어디로 가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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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되어 돈을 모은 쯔음 주식을 시작한 나는 올해 2월 처음 서킷브레이커를 경험했다. 한국에서 7번째 서킷브레이커라고 한다. 그 다음날 내 주식은 거의 제자리로 돌아왔지만, 경제를 공부하며 이론적으로만 배웠던 서킷브레이커가 실제로 발동하여 주식 거래가 중단된 것이 신기하기도 했고 무섭기도 했다. 그동안 북한의 말썽에 주가가 훅~ 떨어진 적은 있어도 코스닥 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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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되어 돈을 모은 쯔음 주식을 시작한 나는 올해 2월 처음 서킷브레이커를 경험했다. 한국에서 7번째 서킷브레이커라고 한다. 그 다음날 내 주식은 거의 제자리로 돌아왔지만, 경제를 공부하며 이론적으로만 배웠던 서킷브레이커가 실제로 발동하여 주식 거래가 중단된 것이 신기하기도 했고 무섭기도 했다. 그동안 북한의 말썽에 주가가 훅~ 떨어진 적은 있어도 코스닥 거래가 정지된 적은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올해 1월 중국의 증시가 급락하여 거래가 몇 번 정지되면서, 무엇인가, 내가 예측할 수 있는 경제의 미래가 더 희미해진 것 같았다. 뭐~ 경제에 대해 잘은 몰라도 경제가 더 부정적이 되었구나..라고 짐작했던 정도~

 

학부 때 경영을 복수전공하면서 경제에 흥미가 많았다(다만 나에게 어려웠을 뿐%ED%99%94%EB%82%A8%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최진기 강사님의 경제학 강의도 찾아 듣고, 증권투자상담사, TESAT도 공부하며, 경제학 지식을 쌓아나갔다. 최근 다른 전공으로 석사 과정을 밟으며 경제에 대해 많이 접할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가끔 책으로 접할 수 있어 좋다. 일본이 왜 잃어버린 20년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는가 하는 질문에 가장 충격적인 대답이 '그렇게 오래갈 줄도, 그렇게 고통스러울 줄도 몰랐다'는 것이다. 그저 '냄비 속에서' 좀 나아질 날만 기다리다가 20년 세월을 보내고 말았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렇게 오래갈 줄 알았다면 좀 더 다르게 대응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의문을 던진다.


한국도 결국 일본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는데, 일본을 반면교사 삼아 다가오는 한국 경제의 그림자를 미리 대처해야 하지 않을까? 다행히도 한국은 새로운 도약에 쓸 수 있는 재정적 여력과 시간이 조금은 남아있다고 한다. 우리에게 남아있는 역사적 골든타임과 재정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쓸것인가가 중요하며, 저자는 국민 공감에 기반한 '구조개혁'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총 4부로 나누어 1)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으며, 2) 어디로 가고 있는지, 3) 무엇을 할 것인지, 4) 한국 경제의 희망만들기,로 이어나간다. 사실 1),2)부분은 한국 경제의 어두운 측면만 부각되어 있기 때문에 읽으면서 조금 우울한 느낌도 든다. 특히 세계경제의 대전환이라는 흐름 속에서 한국 경제는 저성장, 고령화, 역동성 저하의 함정에 직면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은 2040년 전국 지자체 72곳에서 노인이 절반을 넘을 것으로 예측하며, 특히 충남 자연 마을 351개가 사라진다고 한다. 일본의 경우, 전국적으로 아무도 살지 않는 소위 '유령 주택'이 2013년 현재 800만 채에 달한다. 이는 전국 주택의 12.8%로 여덟 채 중의 한 채가 비어 있는 셈이며, 도쿄 도는 10.9%로 아홉 채 중의 한 채가 빈 집이다. 일본의 주택 가격은 택지에 대한 수요 부족과 빈집으로 인해 2040년에는 현재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나라의 고령화는 일본보다 상대적으로 삶의 질이 낮은 고통스런 모습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첫째, 우리나라 고령화의 출발점이 일본보다 훨씬 열악하며, 둘째, 한국의 고령화가 일본의 고령화보다 급속하게 진행되기 때문, 셋째, 한국의 고령화가 시작되는 2013~2030년은 일본이 출발한 양호했던 세계경제와 달리 대불황의 시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한국은 일본과 달리 사회보장 시스템 중심이 아니며, 단계적 또는 점진적 은퇴 과정을 보장하는 기업 문화가 없다는 것이다.

​ 

 

 

저자는 2000년대 전반 구조 개혁 정책으로 경제 체질을 혁신하여 세계 금융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한 독일과 대불황 와중에서 경제를 회생시킨 영국을 보며 교훈을 얻자고 한다. 골드만삭스는 오직 한국과 멕시코만이 앞으로 선진국 소득 수준을 따라잡을 수 있을것이라 예상했으며, Jim O'Nell은 한국은 1인당 국민소득에서 미국을 제외한 현재 G7 국가들을 추월할 것이라 예상했다. IMF총재인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한국이 구조 개혁을 제대로 추진한다면, 한국은 장기적으로 성장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저자는 한국의 산업 경쟁력과 재정건정성을 강점으로 보고, 세계 경제구조의 재편과 중국의 지속성장을 기회로 보며, 이렇게 밝은 한국 경제의 미래를 위해 무엇보다 구조 개혁과 국민 합의가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한다.

 

m******0 2016.03.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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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황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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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막바지에 접어들어, 자의반 타의반으로 먼저 철수를 하게 됐다. 정말 아쉽게도 끝을 보지 못하고 나가게 되니, 지난 4년의 노력과 결실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된것 같아 씁쓸하고, 찹찹한 마음이다. 4년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젝트가 성공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다했다. 성공을 저해하는 여러 요소를 발견하면 제일 먼저 스피커가 되어 목소리도 높였고, 문제를 일으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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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막바지에 접어들어, 자의반 타의반으로 먼저 철수를 하게 됐다. 정말 아쉽게도 끝을 보지 못하고 나가게 되니, 지난 4년의 노력과 결실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된것 같아 씁쓸하고, 찹찹한 마음이다. 4년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젝트가 성공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다했다. 성공을 저해하는 여러 요소를 발견하면 제일 먼저 스피커가 되어 목소리도 높였고, 문제를 일으키는 동료와 파트너들이 눈에 보이면 찾아가 설득도 하고 , 호통도 치기도 했다. 하지만 내 뜻대로 좋은 결론을 얻어내기가 정말 힘에 부친다. 이것을 고쳐라, 저것으로 바꾸어라 아무리 말을 해도 도대체 들어먹지를 않는다. 심지어 왜 그런 활동을 해서 나를 귀찮게, 나를 불편하게 만드냐는 반응도 있다.


어제 오랜 시간 함께 했던 분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절대 지금 상태로는 안된다고, 절대 지금 상태로라면 기업이 입는 피해는 얼마일지 모르겠지만, 애꿎은 사람들에게 고스란히 피해가 가니 절대 지금 상태로는 안된다고 ...

이렇게 해야하고, 저렇게 고쳐야 하고, 이런 문제가 있으니 이것을 해결해야 하고 ... 구구절절하게 떠들어댔다. 가많이 듣던 지인은 "그 이야기를 왜 지금 하는데? 돌이키기에 너무 시간이 부족하지 않은가? 정말 객관적인 근거가 있는가? 정말 그렇게 문제가 가득했다면 미리 미리 해결을 하려 노력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 하고 되묻는다.


그렇다. 백번 지당하다. 객관적인 증거를 내세워 만일에 대비하였어야 했다. 조금 더 빨리 이야기를 했어야 했다. 최소한 6개월 전이라도 이야기를 해서 고치게 했던가, 바꾸도록 했어야 한다고. 너무 늦었다고 ...


책을 읽는 내내, 내가 속해있는 프로젝트가 닥친 문제와 어쩜 이렇게 똑같을까(물론 질과 양의 차이는 분명 있음을 인정한다)하고 무릎을 내리치게 된다. 장기불황, 저금리, 청년 실업, 한결같이 매일 매일 밥먹듯 귀담아 들을 수 없을 정도로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떠다니는 구름같은 단어들로만 생각하고 살았다. 그냥 어렵다라고 하면 아직은 내 문제는 아니니까 ..하고 넘어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막상 그 끝에 다가오니 정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증거들을 만나게 된다. 돌이킬 수 없는 그 늪과 같은 불황의 모습을 ...


김동원 저자가 주창하는 불황의 증거, 그리고 미래에 우리가 당할(미래가 아니라 현재 진행형, 아니 현재의 이야기 ) 이야기들을 구체적인 "증거"로 설명해나갈 땐 지난 잃어버린 10년동안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속고 살았는지, 이 몰지각하고 몰상식하다 못해 잔인하다라고 할 이 정권의 만행들을 하나 하나 샅샅이 발견하면서 더더욱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지난 해 여름 부동산을 정리하면서 현금자산으로 만들었다. 부동산이 가지고 있는 거품이 곧 꺼질거라는 밀알같은 믿음(?) 때문이었고, 차라리 믿음이 현실로 제대로 나타나기를 바랬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점점 나의 불안한 마음을 더더욱 굳어지게 만드는 우리 실상을 책을 통해 깨우쳐 가면서 차라리 "꿈이었으면"하고 책을 덮어버린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가슴이 아프고 , 또 기분이 너무도 언짢다. 도대체 우리 국민은 왜 이렇게 나약하고 불쌍하고 어리석은 것일까?


프로젝트는 조만간 끝난다. 끝이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다. 이 책의 이야기들이 그저 한 사람의 "가설"일 수도 있고, 진짜 제대로 된 경고일 수도 있다. 진짜 제대로 된 경고가 맞았다면? 생각하기도 싫지만, 그렇게 됐다면....


이 책은 제대로 각오를 하고 보아야 할 책이다. 어투도 저자의 연륜이 묻어나와서일까 솔직히 쉽게 다가오지는 않는다. 아니 차라리 "아니었으면" 하는 마음이 강해서 그랬는지도 모른다. 곧 새로운 사기꾼들을 뽑을지도 모를 날이 다가온다. 그들은 분명 알고 있을 것이다. 지금이 위기라는 것을...

h******8 2016.03.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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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황의 시대, 한국경제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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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 같이 불황이라는 단어가 자주 언급되었던 적이 있는가?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면, 정말 금융위기 이후에 최대로 힘든 시기를 지나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젊은 층에서는 헬조선이라는 단어가 신조어로 등장할 정도로, 한국의 미래에 대해서 암울하게 생각하는 듯하다. 또한 언론에서는 중국경제의 경착륙으로 인해 가장 타격이 클 나라
"[대불황의 시대, 한국경제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읽고" 내용보기

 요즘과 같이 불황이라는 단어가 자주 언급되었던 적이 있는가?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면, 정말 금융위기 이후에 최대로 힘든 시기를 지나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젊은 층에서는 헬조선이라는 단어가 신조어로 등장할 정도로, 한국의 미래에 대해서 암울하게 생각하는 듯하다. 또한 언론에서는 중국경제의 경착륙으로 인해 가장 타격이 클 나라 중의 하나로 우리나라를 언급하면서, 수출전선에도 이상이 생겼음을 예기하고 있다.

 정말 이러한 시대적인 환경 속에서 우리가 이 대불황을 타개하고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단 말인가? 그러한 생각에서 출발한 것이 이 책이 아닌가한다.

이 책은 우선 ‘1부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뉴 노멀의 상황을 이야기한다. 정말 성장이 정체된 시대, 이제 더 이상 과거와 같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만들 수 없는 새로운 시대인 뉴노멀 시대에 접어든 대한민국의 상황을 각종 지표와 중국의 경제상황까지 살펴보면서 이야기하고 있다. 정말 뉴노멀이 무엇인지, 왜 우리가 그렇게나 경계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다.

 이렇게 뉴노멀에 대한 이야기를 한 다음 저자는 우리들은 ‘2부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질문과 더불어 한국경제가 가고 있는 발자취를 이야기하고 있다. 현재 2016년 한국경제의 답답함과 더불어 2017년 다가올 상황에 대한 두려움을 이야기하고 있다. 정말 현재 가고 있는 길을 들여다보니 온몸에 소름이 쫙 끼친다. 과연 우리들이 가고 있는 지금의 시대에서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 겠다는 순간, 저자는 ‘3부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통해서 이를 들려 준다. 이 부분이 이 책의 핵심이 되는 부분이 아닌가 한다. 저자가 지금의 한국 경제에 던지는 화두들이 여기에 다 모여 있는 듯하다.

 저자는 일본, 독일, 영국 정부들이 어떻게 위기에 대응했는지를 살펴 보면서, 현재 한국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있다. ‘구조개혁과 국민 합의라는 저자가 예기하는 해답은 정말 절실해 보인다.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2030 대담한 도전에서 예기하듯이 우리가 다가올 위기에 준비할 시간은 이제 거의 남아 있지 않은 듯하다. 그래서 이 책에서 예기하는 구조개혁이 얼마나 절실한 지를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에 있는 ‘4부 한국경제의 희망 만들기를 읽다 보면, 우리가 과연 무엇을 해야 할 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기득권을 내려 놓고 공생의 빅딜을 해야 함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오늘날 대한민국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더불어, 대한민국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우리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생각해 보게 해 주는 책이었다.

f********n 2016.03.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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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황의 시대, 한국경제 어디로 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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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황의 시대, 한국경제 어디로 가고 있는가성인의 되고 어느 정도 살다 보면 세상이 돌아가는 풍경이 눈에 들어오는시기가 누구나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래서 경기에 대해서 체감하는 것도다르게 느껴지는데요. 요즘 동네만 봐도 수많은 업종이 생겼다가 사라지는풍경을 쉽게 볼 수 있는 것만 봐서도 단순히 불 문제가 아닌 것은 아닌가 하는생각을 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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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황의 시대, 한국경제 어디로 가고 있는가

성인의 되고 어느 정도 살다 보면 세상이 돌아가는 풍경이 눈에 들어오는

시기가 누구나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래서 경기에 대해서 체감하는 것도

다르게 느껴지는데요. 요즘 동네만 봐도 수많은 업종이 생겼다가 사라지는

풍경을 쉽게 볼 수 있는 것만 봐서도 단순히 불 문제가 아닌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보니 우리가 직면한 위기가

바로 눈앞에 다가온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가 단순히 먹고 사는 것만 해결하면 되는 시대가 아닌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일이겠지요.

하지만 나라의 경제 사정도 잘 모르고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더더욱 읽어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바깥에서 일을 하거나 뉴스만 봐도 세상과 소통할 수도 있는 일이 쉽지만

그렇지 않고 전혀 모르고 사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 주변에 대해

사회에 대해 경제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자는 마음으로라도 읽어 보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 이유는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침체의 심각성이 눈에 드러나 보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렵다는 경제에 대한 생각 때문에라도 이런 책은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는 편이었던 것 같은데, 그런 생각 자체가 사회에 관심을 두지 않게

되는 일일 수도 있겠다 싶었답니다.

​뉴스만 보면서 현 시점만 알고 사는 것이 해결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차례 목록만 보아도 우리가 알아두어야 할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직감해볼 수 있답니다.

요즘 같은 상황에서 누구나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미래를 왜 준비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목만 봐서는 현재의 문제들만 비판적으로 나온 책이 아닐까 싶었지만

나아가 어떤 시대를 맞이할 것인가까지 짐작할 수 있게끔 진행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한국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데이터까지 제시하니

더 이해를 도울 수 있답니다.

경기 침체라는 것이 한 나라의 경제가 저성장 기조를 지속하면서 생산 역량을

완전히 활용할 수 있는 다른 대안을 찾을 수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 말 뜻 자체만으로도 심각한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답니다.

현재를 파악하고 비판하고만 있다면 불안감만 조성이 되면서 현재에서 불행한 면만

보고 살 수밖에 없겠지만 책 곳곳에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지도 제시해

주기 때문에 문제점과 해결하고 개선시켜야 할 점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정리해볼 수 있다는 것을 느껴볼 수 있었답니다.

온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 가면서 작은 일부터 실천해가면서 국민의 힘이

무엇인지 보여줘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무기력 증후군은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젊은이들이 꿈을 찾아 활기차게 살아도 모자랄 시기인데 그러지 못하고 여러

문제점을 안고 포기하는 상태들을 쉽게 보인다는 것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들은 우리의 무능함과 무기력증을 다음 세대에도 물려줄 수

없다는 것일 테지요. 환경 문제도 심각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이렇게 절망적인

사회의 모습까지 물려줘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참 안타까울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가지 통계자료와 분석표들을 보니 이해가 더 빨리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책을 보다가 통계를 왜 배우는지 아이들에게 보여주기도 하면서 보니

교양서라는 것도 성인이 되어서도 꾸준히 읽어줘야 하는 부분임을 설명하기에

도움도 받았답니다.

효율적인 경제정책을 세우기 위해 참고할 자료들도 많이 들어 있고, 정치나

경제에 관심이 없고, 어렵다고만 느꼈던 부분들이 많았는데,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도 이해를 돕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빠른 포기 세태를 더 이상 진행시키지 않기 위해서

밝은 미래가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어 보았답니다.


 

g*******s 2016.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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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대불황의 시대, 한국경제 어디로 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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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황의 시대, 한국경제 어디로 가고 있는가장기 침체와 저성장의 늪을 돌파하는 구조 개혁에 올인하라김동원경제란 유동적이어서 늘 어디로 흐르는지 모르는 것 같다. 경제는 정치처럼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경제를 예측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2차 세계대전 이후로 전 세계의 경제는 불황을 맞고 있다. 과거 미친듯이 경제성장을 하던 시기는 모두 지난 것이다. 이제는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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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황의 시대, 한국경제 어디로 가고 있는가

장기 침체와 저성장의 늪을 돌파하는 구조 개혁에 올인하라

김동원






경제란 유동적이어서 늘 어디로 흐르는지 모르는 것 같다. 경제는 정치처럼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경제를 예측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2차 세계대전 이후로 전 세계의 경제는 불황을 맞고 있다. 과거 미친듯이 경제성장을 하던 시기는 모두 지난 것이다. 이제는 모두가 먹고 살아야할 걱정을 하게 생겼다.


21세기는 소프트웨어 혁명 시대가 되었다. 얼마전 인공지능 알파고와 최고의 바둑 고수인 이세돌의 바둑을 보면서 인공지능이 얼마나 많은 발전을 했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 미국의 인공지능은 날이 갈 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한국에서 개발한 인공지능의 수준은 알만하다. 이제야 그 심각성을 알고 인공지능 개발에 돈을 쓴다고 하니 얼마나 늦은 출발을 하는지 아쉽기만 하다.


2016년은 가계대출로 인해 금융 여건이 악화되고 주택 시장이 위축되어 답답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다. 세계 금융 위기를 일으킨 국가인 미국은 요즘 회복세를 보인다고 한다. 로봇이 발달함에 따라 미국의 경우 일자리 3분의 1이 로봇으로 대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노인 가구가 점점 증가하면서 나라가 늙어가고 있다. 일본은 세계에서 평균연령이 제일 높은 나라라고 한다. 그러나 2050년에는 우리나라 평균 연령이 더 높아질 전망이라고 한다. 2100년에는 우리나라 인구가 3000만명 대로 감소한다고 하니 그 심각성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먹고 살기 어려워질 수록 정부가 나서야 하는데 정부는 기득권이나 대기업들의 눈치를 보면서 국민을 도와주지 않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이다.


3포세대가 된 젊은이들이 일어나야 나라가 살고 경제가 살 수 있다. 젊은이들이 포기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기득권들이 살 길을 마련해 줘야 한다. 젊은이들이 살아야 하는데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젊은이들은 설 자리를 점점 잃어가고 있는 것 같다. 이번 총선이 과연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고 한국경제도 바뀔 수 있을지 지켜봐야 겠다.

m*********s 2016.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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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어디로 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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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교수님의 한국경제전망 강연 동영상을 본 적이 있다.그 강연에서도 저자께서는 현재 한국경제의 현주소와 이대로 갈 경우 일본보다 더 고통스러운 고령화 시대가 찾아 와 대불황의 시대를 겪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며 마무리는 우리나라의 정치과정의 선진화가 꼭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해 주셨다.이 책을 읽기전에 전자의 강연 동영상을 본 다면 한국 경제를 이해하는데 더욱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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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교수님의 한국경제전망 강연 동영상을 본 적이 있다.

그 강연에서도 저자께서는 현재 한국경제의 현주소와 이대로 갈 경우 일본보다 더 고통스러운 고령화 시대가 찾아 와 대불황의 시대를 겪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며 마무리는 우리나라의 정치과정의 선진화가 꼭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해 주셨다.

이 책을 읽기전에 전자의 강연 동영상을 본 다면 한국 경제를 이해하는데 더욱 도움이 될 것 같다.

 

정치 과정의 선진화

"정권을 잃더라도 국익을 위해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 정치인의 역할이다."

 

이 책에 인용되어있는 슈뢰더(전 독일 수장) 글귀처럼 국익을 일하고자 하는  정치인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책이다.

r*******h 2016.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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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생의 빅딜이 필요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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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저성장,대공황,제2의 IMF등의 단어들이 한국경제의 위험함을 표현하고 있다. 한국경제위기라는 것에 대한 실체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며 그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저자의 혜안이 담겨져 있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금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 이 책을 썻다고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주역의 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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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저성장,대공황,제2의 IMF등의 단어들이 한국경제의 위험함을 표현하고 있다. 한국경제위기라는

것에 대한 실체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며 그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저자의 혜안이 담겨져 있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금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 이 책을 썻다고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주역의 지미지창(知微知彰)의 의미를 저자가 직접 보여준다.

 경제위기라고 하는데, 위기라는 한자가 위험과 기회가 붙여있는 것을 보면 지금 이 시기는 어쩌면 한국사회에는 오히려 모래알처럼 흩어진 국민의 마음들이 결집할 수 있는 계기를 선사해 주지는 않을까?

 

"경제가 어렵다는 것이 새로운 일은 아니다. 경제가 어렵다고 그것이 곧 위기라고 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진정한 위기는 다가오는 미래 자체가 아니라 미래의 실체를 직시하지 않고 제대로 준비하지 않는 우리의 자세에 있다"

 

하드웨어 중심의 기술 시대에서 소프트웨어 혁명시대로 들어섰고, 유동성은 넘치지만 소비는 늘지 않는 세계경제의 대전환이라는 흐름 속에서 한국경제는 저성장과 고령화 역동성 저하라는 함정에 직면해 있다. 이미 잃어버린 20년을 경험한 이웃 일본이 있다.

 

1부. 한국사회는 어디에 있는가?에서 저자는 뉴 노멀이라는 전세계적인 저성장의 면모를,수출주도 산업을 하고 있는 한국경제가 당면한 문제를, N포라는 말로 무기력에 빠진 젊은이들을,꽁꽁 얼어붙은 내수시장과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현실을, 세계경제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중국의 경제상황을 상세한 데이터로 보여주면서, 한국의 현실을 말해주고 있다. 비록 그 데이터가 2015년에 그쳐있지만, 그 흐름은 상향이 아닌 하향으로 접어들 것이 분명하다는 점에서, 비관론적인 느낌이 든다.

 

2부.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에서, 박대통령이 주도한 4대개혁의 현실과 문제점, 내수시장의 위축과와 부동산에 쏠려 있는 가계부채의 문제, 그리고 아래 그래프로 보여주는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말해주고 있고 있다.

 

 

또한 기술혁신 때문에, 기술을 가진자는 부해지고 가지지 못해지는 더욱더 가난해지는 현상이 심해질 것이라고 예측한다.

 

 

3부. 무엇을 할 것인가? 에서는 과거에 우리와 비슷한 처지에 있던, 독일, 일본, 영국의 사례를 보여준다.

그리고 현 문제를 절실하다고 느끼고 최선의 정책을 세우는 정치가와 그 정책을 우직하게 합의하는 국민의 모습이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현재 한국경제는 국민들로 하여금 '이렇게 하면 경제가 살아나겠구나'하는 기대와 믿음을 갖도록 하느 대전환(Big turn)의 지도력이 필요하다. 역사적 대전환점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 지도자들의 사명은 경제 회생을 위한 고통분담과 국민적 합의를 도출함으로써 국민들에게 '희망이 있는 해답'을 제시하는 것이다. 자신의 당선이나 당의 승리를 떠나서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고 역사적 역활을 다하는 것이 진정한 정치인의 모습이다."

 

 

 

4부 한국경제의 희망 만들기

3포시대, 헬조선에 대한 실체를 파악하며, 기성세대에 대한 반성을 이끈다.

"3포 세대의 문제는 취업의 문제이자 소득의 문제다. 3포 세대 자신들의 태도에도 책임이 있고, 기성세대가 만들어 놓은 사회제도와 관행에도 책임이 있다.

 

"헬조선 신드롬에 대해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기성세대에 대한 실망감이 문제의 본질이라는 사실이다. ..헬조선은 기성세대가 시대적 역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한 청년 세대의 불만이자 시대적 항의다. 숱가락론 또한 기득권층의 기득권 챙기기에 대한 청년 세대의 강력한 불만 표출이라고 할 수 있다.

  

공생의 빅딜로 한국경제의 회생을 이야기하고 있다.

혁신을 위해서는 가지고 있는 기득권을 내려놓자고 말이다.

 

"한국 경제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의 본질은 대불황기의 피할 수 없는 변혁의 역풍에도 불구하고 정녕 우리가 어디 있는지,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은 외면한 채 기득원을 챙기거나 단기적 성과에 급급해 역사적 시간을 놓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시도하지 못한 채 전환기의 흐름 속에 수동적으로 떠밀려가고 있다."

 

비전문가인 내가 보기에도 들려오는 소식들이 낙관적 희망을 이야기하지 않음을 알고 있으나, 그렇다고

대한민국이라는 배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파악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항해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어디를 가야할지가 아니라 자기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대한민국의 배는 온통 주위에 안개에 휩싸여 있고, 정치가들은 오히려 여야가 투쟁하며 오히려 안개를 더욱 찐하게 만드는 역활을 하는것 같다. 얼마후면 정치인을 뽑는 선거이다.

 제대로 자신의 위치를 알고, 대한민국의 위치를 파악하고 있고, 소신있게 기득권을 포기하고 고앵의 빅딜을 제안할 정치인들이 많이 뽑였으면 좋겠다.

d***8 2016.04.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