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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정말 재밌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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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이나 읽었는지 이렇게 깔깔웃으며 볼줄은 몰랐다.다른책도 사 달라고해서 띄어쓰기에 대한책도 다시 구매했다.어린이날 선물로 세권 더 사서 유치원 친구들에게 선물할 생각이다. 맞춤법에 대한 상상력이 정말 재밌고 그림도 참 잘 그려진 책이다.
"아이가 정말 재밌어 해요" 내용보기
몇번이나 읽었는지 이렇게 깔깔웃으며 볼줄은 몰랐다.다른책도 사 달라고해서 띄어쓰기에 대한책도 다시 구매했다.어린이날 선물로 세권 더 사서 유치원 친구들에게 선물할 생각이다. 맞춤법에 대한 상상력이 정말 재밌고 그림도 참 잘 그려진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a******0 2016.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내용보기
올해 1학년이된 후니~ 7세 후반부터 한글을 조금씩 감 잡기 시작해서 더듬더듬 읽으면서 입학하게 되었답니다. 얼마전 갑자기 유치원 선생님한테 편지를 적어야 한다면서 편지지를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작은 편지지 두 장을 줬더니..... 혼자 열심히 적더라구요. 그래서 봤더니..... 맞춤법이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다음날 요 편지는 유치원 유리문에 붙이고 왔답니다. 부끄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내용보기

올해 1학년이된 후니~

7세 후반부터 한글을 조금씩 감 잡기 시작해서 더듬더듬 읽으면서 입학하게 되었답니다.

얼마전 갑자기 유치원 선생님한테 편지를 적어야 한다면서 편지지를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작은 편지지 두 장을 줬더니..... 혼자 열심히 적더라구요.

그래서 봤더니.....

맞춤법이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다음날 요 편지는 유치원 유리문에 붙이고 왔답니다.

부끄러워서 직접 전달해주지 못하고....... ㅋㅋ

 

 

후니 학교에선 매일 읽어야 할 책 2권을 챙겨 가야 한답니다.

아침 활동시간엔 무조건 독서 시간이거든요.

그래서 후니는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를 일주일동안 같은 책을 넣어 다녔답니다.

녀석이 너무 재미있다고 하네요.

 

 

주인공 이름이 박훈

울집 녀석 이름은 성재훈

집에선 훈이라고 부르는데..... 주인공 이름이랑 똑같다고 해서 더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어린이날 가족들과 함께 하고 싶은 일들을 글로 적어보는데....

 

 

엄마 아빠는 시계와 액자에 못처럼 박혀 있고....


 

 

엄마는 동생을 업지 않고 바닥에다 엎어 놓고...

 

 

아빠는 놀이 공원에서 바람을 세고....

 

 

놀이 공원에서 돌아온 훈이는 몸이 말을 듣지 않고 걸레를 들고 일하고 자꾸 엄마에게 절을 하게 된답니다.

이 책에서 훈이가 맞춤법을 잘 못 적으면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황당한 일들을 보여주면서 울집 훈이는 웃긴다고 까르르 넘어 가네요. 이 책을 통해서 훈이가 틀린 글자들은 절대 안틀리겠죠.

엄마의 열마디 말보다 재미있는 책을 통해 느끼는게 훨씬 효과적인거 같아요.

d*******4 2016.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맞춤법에 맞게 써야되는 이유를 알려주는 책!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맞춤법에 맞게 써야되는 이유를 알려주는 책!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내용보기
맞춤법에 맞게 써야되는 이유를 알려주는 책!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맞춤법...아이들이 글을 읽고 글자를 쓰기 시작하면서 맞춤법이라는 녀석이 슬슬 괴롭히기 시작하죠.특히, 초등학교 1,2학년때 학교에서 받아쓰기 시험을 보면서아이들은 맞춤법을 어려워하기도 하고, 싫어하기도 하죠.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초등 3학년 부터 받아쓰기 시험을 보지 않는다고 하니빨리 3학년이 되
"맞춤법에 맞게 써야되는 이유를 알려주는 책!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내용보기

맞춤법에 맞게 써야되는 이유를 알려주는 책!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맞춤법...

아이들이 글을 읽고 글자를 쓰기 시작하면서 맞춤법이라는 녀석이 슬슬 괴롭히기 시작하죠.

특히, 초등학교 1,2학년때 학교에서 받아쓰기 시험을 보면서

아이들은 맞춤법을 어려워하기도 하고, 싫어하기도 하죠.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초등 3학년 부터 받아쓰기 시험을 보지 않는다고 하니

빨리 3학년이 되고 싶다고 하는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사실, 어른들도 맞춤법을 틀리는 경우가 참 많죠.

이게 맞나, 틀리나 찾아보기도 하고요.

맞춤법을 찾아 들어가면 정말 잘못 쓰고, 잘못 알고 있는 맞춤법들이 참 많더라구요.


그냥 소리나는 대로 쓰면 안되나? 꼭 맞춤법에 맞게 써야하나? 라는

아이들의 질문에 아주 재미있게 대답을 해주는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랍니다.^^


그런데, 책 표지를 보니~ 어디에서 많이 본 느낌이 나죠...

 

 

 

 

 


바로~ 왜 띄어 써야 돼? 의 두번째 이야기라고 할 수 있어요.

왜 띄어 써야 돼? 는 개정교과서 3학년 2학기 국어활동에도 수록되었어요.

그리고,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아이들에게 띄어쓰기에 대해서 알려줄 때 이야기해주면

참 좋아하는 내용이에요.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


띄어 쓰기로 아버지가 방이 아닌 가방에 들어가시게 되어버리죠..^^


이렇게 재미있는 예로 아이들에게 띄어쓰기와 맞춤법을 왜 맞게 해야하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에서도

지난번 띄어쓰기에 이어서 맞춤법때문에 격게되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펼쳐져 있어요.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어린이날!

선생님께서 어린이날에 가족과 함게 하고 싶은 일들을 글로 쓰라고 하셨어요.

훈이는 어린이가 왕인 어린이날에 대한 글쓰기에 신이 나서 글을 쓰기 시작해요.


훈이가 신이 나서 쓴 글이에요.

어린이가 왕이라서 하고 싶은 것들을 모두 써 놓았어요.

그런데~~훈이이 글에 빨간색으로 줄이 쳐져 있어요.


바로~ 맞춤법이 틀린 훈이의 글이에요.

선생님께서는 다음시간까지 맞춤법에 맞게 고쳐오라고 하셨어요.


 

 

 

어린이날에는 내가 왕이니까 맞춤법 따윈 필요 없다고 생각한 훈이

드디어 하룻밤만 자면 어린이날

엄마 아빠가 놀이공원에 데리고 가 준다고 해서 신이 난 훈이.


그런데... 드디어 사건이 벌어지고 말았어요.


훈이가 맞춤법을 틀리게 쓴 그대로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요!!


엄마가 시계에 못처럼 박혀 있고,

아빠는 액자 고리에 못처럼 박혀 있는게 아니겠어요?





 

 

 

 

바로 훈이가 쓴

"엄마 아빠도 못처럼 쉬는 날이니까"

라는 글 때문이였어요.


정말 못처럼....되어 버린 엄마 아빠...^^;;


훈이가 모처럼으로 고쳐쓰니

다행이 엄마 아빠는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훈이가 맞춤법이 틀린대로 일들이 벌어졌죠.


엄마가 준이를 엎고 가면..에서는

엄마가 자꾸 준이를 업지 않고 엎어 놓고~


바쁜 아빠도 놀이공원에서 바람을 세고 나면에서는

아빠가 바람을 쐬는 것이 아니라 세고이고...


훈이의 잘못 쓴 맞춤법 덕분에(?) 가족들을 한바탕 소동을 겪어요.

그런데 가족들만 고생하는 것이 아니라 훈이까지 맞춤법때문에 고생을 하게 되요.


바로~

엄마가 평소처럼 일해라 절해아 잔소리를 하겠지만....

훈이는 결국 일하고, 절하느라 정신이 없게 되요...^^


 

 

 

 

맞춤법을 고치자 훈이는 일하고 절하지 않고 원래 대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는

맞춤법을 알려주는 학습서가 아닌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하는지 재미있는 이야기로 실감나게 알려주고 있어요.

일해라, 절해라에서 훈이가 일하고 절하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은 웃음보가 터져요..^^


훈이처럼 맞춤법에 맞게 쓰지 않고 그냥 쓰면 안돼? 라는 생각을 가진 친구들에게

또, 맞춤법이 싫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맞춤법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 줄 수 있어요.


그런데, 이건 책이니까 그렇지 실제로는 맞춤법 맞게 안 쓴다고 이런일은 안 생기잖아요?

라고 하는 친구들이 있을 수 있어요.

좀, 큰 친구들이나 살짝~방항(?)하는 친구들...^^;;

책처럼 이런 일은 안 벌어지지만,

상대방에게 내용이 잘못되어 불편하거나, 제대로 내용을 전달할 수 없다는 등

사실적인 예를 들어 알려주면 더 좋겠더라구요...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는

틀린 맞춤법처럼 실감나게 변신하는 등장인물들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

맞춤법을 왜 맞게 써야하는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책이에요.

 

i******4 2016.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맞춤법을 사용해야 하는지 동기부여가 되는 책
"왜 맞춤법을 사용해야 하는지 동기부여가 되는 책" 내용보기
아~~ 아직도 받아쓰기하는 아이들 때문에 고민이 참 많습니다.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하는지 설명은 해 주되 설득력이 좀 떨어지네요.'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책을 보니 "앗~~ 바로 이거다." 하는 생각이 번뜩 들었어요.그런데 지금 저 떨고 있답니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암튼 책 속으로 들어가보면 제가 했던 감탄사의 의미를 아실꺼에요^^ 전
"왜 맞춤법을 사용해야 하는지 동기부여가 되는 책" 내용보기

아~~ 아직도 받아쓰기하는 아이들 때문에 고민이 참 많습니다.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하는지 설명은 해 주되 설득력이 좀 떨어지네요.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책을 보니

"앗~~ 바로 이거다." 하는 생각이 번뜩 들었어요.

그런데 지금 저 떨고 있답니다.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암튼 책 속으로 들어가보면 제가 했던 감탄사의 의미를 아실꺼에요^^

전 받아쓰기나 맞춤법을 바르게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좀 딱딱한 책인 줄

알았는데... 처음부터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더라고요.

그건 바로 맞춤법을 잘 못 썼을 때 일어나는 상상으로 시작되어 인가봅니다.

어린이날 글쓰기를 한 훈이는 맞춤법을 틀리게 썼답니다.

어린이날이 되어 가족들과 놀이동산에 가려 하자 이상한 일이 생깁니다.

다음날 아침 아빠와 엄마가 이상합니다.

아니 가족들 모두 이상합니다.

아빠가 못에 박혀 고통스러워하네요 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얼른 글짓기 공책과 지우개를 가지고 와

글씨를 바르게 고쳤더니 아빠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맞춤법이 틀린 글자 하나 하나가 현실에서 일어나면서

틀린 글자를 지우고 다시 바르게 썼을 때 이상한 일들이

멈추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맞춤법을 잘 써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우리집 둘째 아들은 책 읽는 걸 썩!! 좋아하진 않아요.

그리고 받아쓰기 하는 것도 어려워하지만 공부라고 하면 싫어하더라고요.

보이세요? 읽으면서 재미있는지 살짝 미소가 들어가 얼굴을요~

맞춤법이 어렵긴 하지만 왜 맞게 써야 하는지 알았다며

받아쓰기 시험볼 때 연습해서 잘 보겠다고 하네요^^

우리집 큰 아인 책 읽는 걸 좋아하다 보니 엄마가 권해주는 책을 제일 먼저 읽어요.

다 읽고 난 후 아이의 반응 중 제일 좋았던 것은

이런 일이 일어나면 안돼지만 이렇게 상상을 하니 맞춤법을 맞쳐 쓰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고 하네요.

사실 4학년인데... 학교에서 아직도 받아쓰기를 하네요.

띄어쓰기, 맞춤법까지 보니 좀 힘들지만 지금은 씩씩하게 준비해서

조금씩 더 좋은 점수를 받고 있답니다.


시리즈 책인 '왜 띄어 쓰기 해?' 책도 사달라고 하네요^^;;


아이들에게 맞춤법을 왜 맞게 써야 하는지 동기부여를 해 줄 수 있어

정말 유익하네요.


 

j******e 2016.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내용보기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박규빈 글,그림 / 책과콩나무   교과서 수록도서 <왜 띄어 써야 돼?>의 두 번째 이야기!지난번에는 띄어쓰기 때문에 고생했는데, 이번엔 맞춤법이다!"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그냥 쓰면 안 돼?"  저희 집에 "왜 띄어 써야 돼?" 그림책이 있어요.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유머러스하면서도 유익한 내용에 반해이렇게 좋은 책은 소장해야 해! 하며 바로 구매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내용보기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박규빈 글,그림 / 책과콩나무

 

 

 

교과서 수록도서 <왜 띄어 써야 돼?>의 두 번째 이야기!

지난번에는 띄어쓰기 때문에 고생했는데, 이번엔 맞춤법이다!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그냥 쓰면 안 돼?"

 

 

저희 집에 "왜 띄어 써야 돼?" 그림책이 있어요.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유머러스하면서도 유익한 내용에 반해

이렇게 좋은 책은 소장해야 해! 하며 바로 구매해서 읽고 또 읽던 그림책인데요,

<왜 띄어 써야 돼?>에 이어<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가 출간되었어요.

 

띄어쓰기보다 더 어려운 맞춤법!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될까요?

이 그림책은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되는지에 대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주고 있는데요,

박규빈 작가의 유머러스한 글과 친근한 그림을 보다 보면

아이들은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되는지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거에요. ^^

 

 

 

신간임에도 아이에게는 너무도 익숙한 표지와 제목!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그림책를 보자마자 아이는 "어?!" 하며

무언가에 이끌린 듯 책꽂이에서 <왜 띄어 써야 돼?> 그림책을 뽑아옵니다.

 

두 책을 비교하며 -

"같은 거네?" (같은 작가, 같은 출판사, 같은 느낌의 책이라는 뜻이겠죠? ^^)

"이건 띄어쓰기인데, 이건 맞춤법이네."

그러더니 잔뜩 기대에 찬 표정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더군요.

 

 

아이는 읽는내내 꺄르르~~ 꺄르르~~

유머러스한 글과 그림에 빵빵 터집니다!

하긴 엄마도 읽어도 정말 재미있는 그림책이니까요! ^^

 

 

 

내일은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어린이날입니다.

선생님은 어린이날에 가족과 함께 하고 싶은 일들을 글로 써 보라고 합니다.

훈이는 신이 나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훈이는 엄마 아빠도 '못처럼' 쉬는 날이니까 놀이공원에 가자고 할 겁니다.

동생 준이는 어리지만 엄마가 '엎고 가면'되니까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회사 때문에 바쁜 아빠도 놀이공원에 가서 바람을 '세고 나면' 기분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면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잘 겁니다.

엄마가 평소처럼 '일해라 절해라' 잔소리를 하겠지만 괜찮습니다.

내일은 어린이날이니까요!

 

 

 

바로 훈이가 쓴 이 글 때문에... 틀린 맞춤법 때문에...

여러 가지 황당한 일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 가운데서 독자는 재미를 느끼게 되지만요! ^^)

 

 

맞춤법... 참 어렵고 헷갈려요.

어른들도 맞춤법이 어렵고 헷갈릴 때가 많은데, 아이들은 오죽하겠어요?

 

초등 1학년이지만 혹시나 우리 딸은

훈이가 왜 잘못 썼는지,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과연 알고 있을까 궁금해서 물어보니

"못처럼 → 모처럼, 엎고 가면 → 업고 가면, 세고 나면 → 쐬고 나면, 일해라 절해라 → 이래라저래라"

라고 써야 한다며... 잘 알고 있더라고요. 괜히 뿌듯뿌듯~^^*

 

(참고로 '이래라저래라'는 '이리하여라 저리하여라'가 줄어든 말로 한 단어이므로 붙여 씁니다. ^^)

 

그리고 '쐬고 나면(쐬다)'의 경우 자기도 예전에 틀렸던 낱말이라며... 기억도 잘 하고 있더군요. ^^ㅋ

 

 

 

훈이에게 선생님은 맞춤법이 다 틀렸다며 공책에 빨간 줄을 죽죽 그으며

다음 시간까지 맞춤법에 맞게 제대로 고쳐 오라고 합니다.

지난번에는 띄어쓰기 때문에 고생했는데 이번엔 맞춤법으로 혼이 난 훈이는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되는지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그냥 쓰면 안 돼?"

 

 

 

드디어 어린이이날이 되고 놀이공원으로 놀러가려는데 자꾸 이상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엄마와 아빠는 시계와 액자에 '못처럼' 박혀 있습니다.

 

엄마는 동생을 업지 않고 계속 바닥에 '엎어' 놓습니다.

 

아빠는 놀이공원에 가서 자꾸만 바람을 '세고' 있습니다.

 

그리고 놀이공원에서 재미있게 놀고 집으로 돌아와 컴퓨터 게임을 실컷 하려고 하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엄마 대신 걸레를 들고 '일하고' 자꾸만 엄마에게 '절을 합니다'

 

<왜 띄어 써야 돼?>를 읽을 때도 느꼈지만 훈이의 쓰기 공책은 마법 공책인 것 같아요. ^^ㅎㅎㅎ

 

 

이 이상하고 황당한 일들은 틀린 글자를 고쳐 쓰면 원래대로 돌아오는데요 -

이 과정에서 아이는 재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맞춤법의 중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앞으론 맞춤법에 맞게 잘 써야 할 것 같아." 하고 깨달은 훈이처럼요~^^*

*​

​박규빈 작가의 전작 <왜 띄어 써야 돼?>를 매우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은 까닭에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역시 얼마나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일지 기대가 됐는데요,

역시나... 재미와 작품성을 모두 갖춘 훌륭한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 띄어 써야 돼?>와 함께 소장할 가치가 충분하며,

두고두고 내 아이에게 보여 주고 싶은 그림책이라고나 할까요?​

지난 학부모 총회 때 아이 담임 선생님께서 <왜 띄어 써야 돼?> 외 몇 권의 그림책을 보여주시면서

이렇게 좋은 책을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줘야 한다며,

독서 지도를 굉장히 강조하셨는데 저절로 고개가 끄덕끄덕!

우리 아이들이 꼭 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그림책도 학급문고로 보내주고 싶네요.

 

 

이제 조금 있으면 학교에서 받아쓰기 시험도 보고 일기, 독후감 등 글쓰기도 할텐데

훈이처럼 맞춤법때문에 고생하는 건 아닐런지 모르겠어요. ^^;;

하지만 이 그림책을 통해 맞춤법을 제대로 맞게 쓰지 않으면 말의 뜻이 달라져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충분히 깨달았으니

맞춤법에 맞게 쓰려고 노력을 많이 할 것 같아요.

 

훈이처럼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되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는 물론

모든 유아~초등 저학년이 읽으면 참 좋은 그림책이에요!

 

무조건 추천추천!! 꼭 읽어보세요~^^*// 

 

 

a********3 2016.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과콩나무]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책과콩나무]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내용보기
요즘 글쓰기를 한창 하고 있는 아들램에게 꼭 필요한 책이 나왔어요.   혼자서 능숙하게 쓰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제법 어렵지 않은 글자들은 혼자 쓰고 있어요.   그런데 소리나는대로 쓰다보니 맞춤법이 다 틀리더라구요.   왜 맞춤법에 제대로 맞게 써야하는지 알려 주기 위해 딱인 책이라서 너무나 반가웠네요.^^         책 표지를 보니 맞춤법때문에 머리에서
"[책과콩나무]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내용보기

 

요즘 글쓰기를 한창 하고 있는 아들램에게 꼭 필요한 책이 나왔어요.

 

혼자서 능숙하게 쓰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제법 어렵지 않은 글자들은 혼자 쓰고 있어요.

 

그런데 소리나는대로 쓰다보니 맞춤법이 다 틀리더라구요.

 

왜 맞춤법에 제대로 맞게 써야하는지 알려 주기 위해 딱인 책이라서 너무나 반가웠네요.^^

 

moon_and_james-1

 

 

 

책 표지를 보니 맞춤법때문에 머리에서 불이 나는 한 남자아이의 모습이 그려져 있네요.ㅎㅎ

 

저렇게 보니 맞춤법이 꼭 괴물같네요.ㅋㅋ

 

 

어떤 사연이 있는지 책을 한 번 펼쳐 보며 아들램과 이야기속으로 빠져들어 보았어요.

 

 

 

 

 

 

내일은 어린이날이에요.

 

선생님께서 어린이날에 가족과 함께하고 싶은 일들을 글로 써 보라고 하셨지요.^^

 

완전 티나게 엄청 좋아하는 우리의 주인공..ㅋㅋ

 

과연 주인공은 뭘 하고 싶다고 할까요?

 

 

 

 

 

 

우리의 주인공의 어린이날 계획일정이네요.^^

 

그런데 빨간 줄로 그어진 부분은 읽는데 저는 웃음이..ㅋㅋ

 

하지만 아들램은 제가 왜 웃는지 알아차리지 못하더라구요.

 

맞춤법을 모르기때문에 저렇게 쓰면 어떻게 말 뜻이 변하는지 몰라서겠지요?^^

 

 

 

 

 

 

어린이날에 놀이공원에 가는 것을 허락받은 우리의 주인공 다음 날 아침 눈을 뜨자마자 씻으러 화장실로 달려 갔지요.ㅎㅎ

 

원래 어디 놀러가는 날은 아이들이 빨리 일어나지요.^^

 

그런데 어디선가 신음 소리가..

 

brown_and_cony-17

 

 

무슨 일일까요???

 

 

 

 

 

 

뜨억!!!

 

이게 웬일인가요..

 

엄마는 시계에 못처럼 박혀 있었고

 

아빠는 액자에 못처럼 박혀 있었어요.

 

 

하루 아침에 이게 왠 날벼락이에요..;;;

바로 그것은 어제 우리의 주인공께서 '엄마 아빠도 못처럼 쉬는 날이니까..'라고 써서 그렇게 못처럼 벽에 박혀서 쉬고? 계신거였어요.

얼른 강아지 후추가 어제 쓴 공책을 가져 와서 '모처럼'이라고 고치니 다행이 해결되었네요.;;;

moon_and_james-35

정말 재밌는 설정이 아닌가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시고 글을 쓰셨는지 역시 작가님은 존경스러워요.ㅎㅎㅎ

이제 놀이공원으로 출발하려는데 엄마가 동생을 계속 바닥에 엎어 놓는 거에요.

​이번에도 역시 '준이를 엎고 가면..'이라고 써서 동생을 계속 엎어 놓고 있던 거에요.ㅋㅋㅋ

​다시 공책을 가져 와서 '업고'라고 고쳐 쓰니 해결되었네요.ㅎㅎㅎ

​드디어 놀이공원에 도착했는데 갑자기 아빠가 숫자를 세는 거에요.

바람을 계속 세고 있는 아빠..ㅋㅋ

공책에 '바람을 세고 나면'이라고 썼던 거에요.;;;

다행이 강아지 후추가 공책을 가져 와서 '쐬고'라고 고쳐 쓰니 해결되었네요.ㅎㅎㅎ

그렇게 재미있게 놀고 집에 온 나는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계속하면서 소란을 피웠어요.

엄마가 들고 있던 걸레를 빼앗아 방바닥을 닦고 갑자기 바닥에 엎드려 엄마에게 절을 하고요.ㅋㅋ

공책에 '일해라 절해라 잔소리를..'라고 썼던 거에요.ㅎㅎㅎ

다시 '이래라 저래라'라고 고치니 해결되었네요.ㅋㅋㅋ

어쩜 이렇게 재미있게 이야기를 써 나가셨는지 한 편의 동화로 만들고 한바탕 웃기 딱인 책이었네요.

아들램은 제가 부분 부분을 설명해야 이해를 했지만 맞춤법을 틀리면 완전히 다른 뜻이 된다는 것은 충분히 알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더라구요.^0^

책을 읽고 나서 어린이날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써보기로 했어요.

어차피 소리나는대로 쓸테니 어떤 주제를 쓰더라도 맞춤법을 고쳐 보는 독후활동은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요.^^;

아들램은 어린이날에 소풍을 갈 거래요.

역시 처음부터 소리나는대로 쓰느라고 틀리고 있지만요.^^;

moon_and_james-32

워낙 글씨 크기가 크다보니 아래로 점점 내려가고 몇 줄 쓰지도 못하고 하긴 하지만 그래도 정말 어린이날에 하고 싶은 것을 열심히 쓰는 중이에요.^^

책에서처럼 저도 틀리게 쓴 맞춤법을 빨간색 줄을 그어 보았어요.ㅎ

소풍갈꺼시다

마신머꼬 도짤이가꼬 가개다

뭐 조사 빼고 다 틀린 것 같긴 하지만..ㅠㅠ

moon_and_james-29

그래도 지금 이제부터 맞춤법을 배워 나가는 중이니요.;;;ㅋ

저는 무슨 내용인지 알아보겠습니다만은.. 여러분은 이해가 되시나요?^^;

​틀린 부분을 다시 지우개로 지우고 고쳐서 써 보았네요.^^;

아무래도 아직 유치원생이다보니 맞춤법을 잘 몰라요.

계속 꾸준히 알려 주다 보면 별로 틀리지 않는 날이 오겠지요 뭐..ㅎ

brown_and_cony-21

그렇게 맞춤법 고치기를 해보고 났는데 또 스케치북을 넘겨서 뭔가를 쓰려고 하더라구요.

sally_friends-18

엄마 아빠 시개...

시계라고 다시 고쳐 쓰는 중이에요.^^;​

일단 쓰는대로 내버려두었어요.

'박켜'라고 또 소리나는 대로 쓰고 있긴 하지만요.ㅎ

주인공의 엄마, 아빠가 벽에 못처럼 박혀 있던 장면이 너무 재미있었는지 자기도 따라 해 본다고 그리 쓴 거랍니다.;;;

moon_and_james-4

맞춤법을 잘 모르는 아들램이 보기에도 책이 재미있었긴 했나봐요.ㅋㅋ

저희 모자가 너무 재미있게 본 이 책은 '왜 띄어 써야 돼?'의 두번째 이야기라고 하네요.

아들램이 글을 쓴 걸 보니 곧 '왜 띄어 써야 돼?'책도 봐야할 것 같긴 하지만요.^^;

첫번째 이야기를 못 보았긴 하지만 이 책을 보고 나니 그 책도 기대가 많이 되네요.

또 어떤 에피소드로 우리를 폭소의 도가니에 빠져 들게 할까요?ㅎㅎㅎ

띄어쓰기도 마찬가지이지만 맞춤법도 제대로 맞게 쓰지 않으며 뜻이 엉뚱하게 변해서 상대방에게 내 말을 제대로 전달할 수 없게 되요.

그렇기에 맞춤법에 맞게 써야하는데 그것을 어린이들에게 일일이 설명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지요.

그럴 때 이 책으로 재미있고 유쾌한 그림과 내용으로 보고 느낀다면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하는지 자연스레 터득하게 되지 않을까싶네요.^0^

이제 막 저희 아이처럼 쓰기에 들어가는 아이들부터 한창 맞춤법을 어려워 하는 아이들까지 모두에게 딱인 책이었네요.

moon_and_james-2

맞춤법을 잘 못 써서 겪게 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즐겁게 맞춤법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그리고 첫번째 이야기인 '왜 띄어 써야 돼?'도 읽어 줘야겠다는 결심을 굳건히 하도록 만든 계기이기도 했구요.^^;

요즘에는 워낙 인터넷 매체와 SNS가 발달하여 어른들조차 맞춤법을 파괴한 글을 쓰기도 하는데요.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훌륭한 우리 한글을 제대로 맞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지금은 너무나도 좋아하는 출판사 중 한 곳이 되었지만 처음에 책과콩나무 출판사의 이름을 들었을 때는 잭과 콩나무인데 오타인가했던 기억이 있네요.ㅎ

잭과 콩나무이던 책과콩나무이던 역시 이렇게 좋은 책을 만드니 어찌 좋아하지 않을 수가요..^0^​

이렇게 재미있고 유익한 책은 추천을 안 할 수가 없지요.ㅎ

저는 이 책을 강추드려요^0^​

 ​

e******4 2016.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재미나게 풀어서 설명해주어요.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재미나게 풀어서 설명해주어요." 내용보기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스트레스는 매주 보는 받아쓰기와 독서록과 일기가 아닐까 합니다.즐겁게 아이가 쓰고 싶은데로 놔두어야하는데 이놈의 틀린글씨는 왜이리 잘보이는지...쓰는걸 보다보면 아무래도 방해가 되니까 꼭 다쓰고 난 다음에 하나하나 맞춤법을 고쳐봅니다.물론 저학년이라면 같은 내용의 문장을 여러번 반복하기 일쑤이고 문맥도 맞지않아처음엔 거의 두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재미나게 풀어서 설명해주어요." 내용보기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스트레스는 매주 보는 받아쓰기와 독서록과 일기가 아닐까 합니다.

즐겁게 아이가 쓰고 싶은데로 놔두어야하는데 이놈의 틀린글씨는 왜이리 잘보이는지...

쓰는걸 보다보면 아무래도 방해가 되니까 꼭 다쓰고 난 다음에 하나하나 맞춤법을 고쳐봅니다.

물론 저학년이라면 같은 내용의 문장을 여러번 반복하기 일쑤이고 문맥도 맞지않아

처음엔 거의 두줄정도를 지우고 다시 쓰기도 했답니다.

그럼 짜증이 이만저만 아니지요.

정성껏 썼는데 지우고 다시 써야하니 말이지요.


실생활에서 꼭 써야하는 국어이니 이유를 알게되면 맞춤법을 더 재미나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전시리즈 책과콩나무의 띄어쓰기를 왜 잘해야되는지를 먼저 봤기에 이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 라는 유명한 문장은 물론이고 띄어쓰기를 잘못하는 경우가 코믹하게 그려져있던 책이었습니다.

이 맞춤법 책 가장 끝에 보니 3학년 2학기 국어활동에 수록되어 있다고 하네요...

확실히 이책을 읽고나더니 받아쓰기를 볼때 띄어쓰기에 신경을 쓰더라구요.



이번 맞춤법을 왜 맞게 써야하는 책에서도 코믹한 상황이 나오네요.

못처럼 쉬는 날이니까

엄마가 아기를 엎고가면

바람을 세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겠죠

엄마가 평소처럼 일해라 절해라 잔소리를


절묘하게 읽을때는 별이상없어보이는데 맞춤법은 완전 어긋났네요.

이런 아이의 일기장 내용에서 비롯한 내용이 현실에서 이루어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입니다.

재미난 삽화는 흥미를 더하네요.꼭 어린아이가 그린것같은 크레파스로 칠해진 그림은 재미를 더해줍니다.

크레파스의 질감까지 느껴지는 삽화입니다.




이책을 보면서 글을 어떻게 기록하냐에 따라 의미전달이 천지차이로 다르다는것을 깨닫게되고

글을 쓸때 맞춤법이 얼마나 중요하다는것을 깨닫게 됩니다.

일기나 독서록을 쓸때 그리고 왜 받아쓰기 시험을 보는지도 많은 이해가 된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m******g 2016.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내용보기
아이를 낳고 거리를 다니면서 다가오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방문학습지나 학습지 판매원들이었다.아기나라에서 한글나라, 국어나라 등 다양한 학습지를 권유했다.아이의 발달단계에 따라 권해주는 책들은 참으로 솔깃했다.어릴 때부터 학습지를 하는 것이 좋은지 않좋은지는 아이에 따라 다를 것 같다.습관을 들이는 측면에서 나쁘지는 않겠지만 그만큼 부담도 될 것 같다.지인이는 아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내용보기

 

아이를 낳고 거리를 다니면서 다가오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방문학습지나 학습지 판매원들이었다.

아기나라에서 한글나라, 국어나라 등 다양한 학습지를 권유했다.

아이의 발달단계에 따라 권해주는 책들은 참으로 솔깃했다.

어릴 때부터 학습지를 하는 것이 좋은지 않좋은지는 아이에 따라 다를 것 같다.

습관을 들이는 측면에서 나쁘지는 않겠지만 그만큼 부담도 될 것 같다.

지인이는 아기때부터 책을 많이 읽었는데 그래서인지 한글도 술술 떼었다.

국어나라를 하진 않았지만 맞춤법도 잘 하는 것을 보면 책을 많이 읽은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

그래도 맞춤법을 한 번 더 보고 갔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에서 책을 골랐다.

'책과 콩나무'의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라는 책이다.

이제 마흔이 넘은 내게도 아직 맞춤법은 숙제이다.

문법시간이 어렵기도 했지만 개정된 내용들도 상당하다

"ㅋㅋ 엄마 못처럼 이래요. 소리나는대로 쓰고 웃긴다."

처음엔 지수가 읽을 책이라고 하던 지인이는 한 장 한 장 넘기며 웃느라 정신이 없다

"엄마 아기를 엎고래요. 물인가 엎으게.ㅋㅋㅋ"

"쐬고를 세고래요 이거 정말 아기책인가봐요"

"엄마 이 책 지수 보여줄께요. 지수야 이리와 책 읽어줄께"

"너는 아직 맞춤법을 모르니까 내가 가르쳐줄께"

지인이는 친절하게 가르쳐주기 시작한다.

그러나 지수는 아직은 놀고 싶은 나이...ㅋㅋ

맞춤법을 익히기에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다.

h*******8 2016.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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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내용보기
책과 콩나무 출판사에서 이번에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라는 제목으로 책이 출간되었더라구요,우리 아이 초등학교 2학년 아이인데.,일기 쓸 때 어려운 맞춤법은 아직 헷갈리는지 물어보더라구요,,ㅠㅠ그래서 책을 읽고 제대로 맞춤법 좀 배웠으면 하는 바램으로 책을 신청했답니다..그림이랑 내용이 딱딱할 줄 알았는데, 제가 봐도 너무 재미있더라구요,,단 한글을 읽을 줄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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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 출판사에서 이번에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라는 제목으로 책이 출간되었더라구요,

우리 아이 초등학교 2학년 아이인데.,일기 쓸 때 어려운 맞춤법은 아직 헷갈리는지 물어보더라구요,,ㅠㅠ그래서 책을 읽고 제대로 맞춤법 좀 배웠으면 하는 바램으로 책을 신청했답니다..

그림이랑 내용이 딱딱할 줄 알았는데, 제가 봐도 너무 재미있더라구요,,단 한글을 읽을 줄 아는 아이가 읽어야 깊은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겠죠??ㅎㅎ

딸아이가 미리 책을 보고 나서 제가 읽어봤는데 저보고 "엄마! 이 페이지 내용을 읽고 난 후 빨간 줄 쳐있는 부분을 잘 외우고 있어야 해!" 하길래 무슨 내용인지..

읽어봤더니 아이 말이 맞더라구요,,ㅎㅎ

책 주인공이 글을 쓴 내용인데요?? 빨간 줄 쳐있는 부분은 맞춤법이 틀리죠??

그 뒷날 정말로 놀이공원을 갈려고 아침 일찍 일어났는데 엄마가 시계에 못처럼 박혀 있는거에요..

글 쓴 내용 중에 엄마 아빠도 못처럼 쉬는 날이니까 라고 되어있었는데 정말 그렇게 된거지요,,

주인공이 깜짝 놀라서 글 내용을 얼른 고쳤다네요,,모처럼으로요,,,ㅎㅎ

이번에는 엄마가 준이를 엎고 가면 이라고 되어있으니 자꾸 엄마가 준이를 바닥에 엎어 놓았대요..엄마도 원해서 된게 아니라 저절로 자꾸 준이를 엎어놓게 된거죠,,

주인공의 맞춤법이 틀려서 그렇게 된거죠,,

주인공은 안되겠다 싶어서 얼른 준이를 업고 가면 이라고 고치니깐 엄마가 준이를 업고 가게 된다네요,,ㅎㅎ 너무 재미있지요??

아이디어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다른 일이 좀 더 있구요,,,아이가 책 읽으면서 킥킥킥 웃는 소리가 들리더군요,,일해라 절해라 부분에서는 주인공이 열심히 일하고 절하고 일하고 절하고,ㅎㅎ

있는데 이번에는 엄마가 이래라 저래라 라고 고쳐서 그 일을 멈췄다고 하네요..ㅎㅎ

맞춤법의 중요성을 아이가 충분히 이해했을까요??ㅎㅎ

초등학교 2학년인데 1학기까지 한글을 완전히 다 떼면 좋겠네요,,ㅎㅎ 받아쓰기 공부 따로 시키는 것도 불편한데 말이죠,,

이 책 읽으닌깐 열심히 한글 공부 좀 하겠지요??ㅎㅎ

s****5 2016.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과콩나무 /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책과콩나무 /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내용보기
올해 1학년이 된아이들~ 모두들 맞춤법 제대로 잘 사용할 수 있나요??? 1학년 1학기라 교과서도 받지못했고, 받아쓰기 시험도 아직 치루지 않았지만, 엄마는 아이 받침과 맞춤법이 걱정되긴 하더라구요. 읽고 쓰기 배울때 처음부터 제대로 배워두면 두번 고생하는 일은 없겠죠? '책과콩나무 /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는 초등학생 아이의 맞춤법과 얽힌 재미난 에피소드를
"책과콩나무 /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 내용보기

 

올해 1학년이 된아이들~ 모두들 맞춤법 제대로 잘 사용할 수 있나요???

1학년 1학기라 교과서도 받지못했고, 받아쓰기 시험도 아직 치루지 않았지만, 엄마는 아이 받침과 맞춤법이 걱정되긴 하더라구요.

읽고 쓰기 배울때 처음부터 제대로 배워두면 두번 고생하는 일은 없겠죠?

'책과콩나무 / 왜 맞춤법에 맞게 써야 돼?'는 초등학생 아이의 맞춤법과 얽힌 재미난 에피소드를 담은 책이예요.

물론 실제로 이런일이 벌어지면 안되겠지만~아이가 어린이날을 맞아 하고싶은 일을 노트에 적었는데 틀린 맞춤법이 그대로 현실로 이루어져서 황당한 일이 벌어지는 내용이지요.

엄마 아빠가 못처럼 쉬는 날, 동생 준이를 엎고가면, 바람을 세고 나면, 일해라 절해라~

이렇게 발음이 되는대로 쓴 글짓기~ 이거 괜찮을까요??

읽히는대로 쓸수있으면 되지! 그깟 맞춤법이 뭐가 중요해? 라고 생각했던 아이들이 많을텐데 아마 이 책을 보면 깔깔 웃다가도 한글자 차이에 이렇게 뜻이 달라지는건가? 하고 많이 놀랄꺼예요.

 

 

모처럼이 아니라 못처럼 벽에 박힌 아빠와 엄마 !!

정말 그림만 봐도 빵빵 터지는 내용이죠~ 당황한 아이가 글자를 고치자 다시 제대로 돌아왔지만 이번엔 동생 준이가 업어가 아니라 엎어져서 일어날수 없네요. 아이고야~ 이런 장면을 요즘 말로는 웃프다고 해야하나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는 그림과 내용에 배꼽을 잡고 웃었어요. 아마 글자를 못읽는 아이라도 그림만봐도 너무 신나게 읽을것같은 책이예요. 실제로 그렇게 되지는 않을테지만, 틀린 맞춤법 때문에 곤란한 일을 겪을수도 있으니 아이도 이번에 이 책을 통해 한글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알게되겠지요~?

이렇게 재미있는 그림~ 어디서 많이 봤다..싶었더니 전에 '형이 태어날꺼야'라는 책을 같은 작가분이 그리고 쓴 책이더라구요. 아이가 그 책도 끼고 보면서 다른 친구들이 놀러오면 그것부터 꺼내보여줄 정도로 참 좋아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너무 좋아하네요.

익숙한 상황,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고 글자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주기 딱 좋은 ~ 그런 책인것같아서 한참 글씨 공부 시작하거나 글자쓰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네요~

 

 

n****o 2016.03.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