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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우스꽝스러운 그림도둑이라는 이번 책에서는 매쓰와 그의 친구들의 재밌는 이야기와 함께 '여러가지 도형'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수학동화 시리즈인 이 책은 어린이와 함께 어른이 읽어도 재밌게 읽을 수 있다. 황량한 사막 옆 긁적시를 벗어나 으라차차 언덕 너머에 삐그덕 골짜기에 굽이굽이 이어지는 길에 이정표가 서 있는데 거기에 악당의 계곡을 알리는 곳이 있다.그런데 매쓰와 그의 친구들은 악당이라 말할 수 있는지 정말 의심이 든다.매쓰와 그의 친구들은 이번에는 '그림도둑'이 되려고 한다.
오늘도 매쓰는 무슨 멋진 계획을 세웠는지 목소리를 가다듬고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한다.유명한 예술작품을 훔쳐서 비싼 값에 팔아 보자고.그런데 그 유명한 그림은 어디에 있을까? 긁적시에 있는 미술관에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될 것이라 한다.그런데 매쓰는 그 유명한 그림을 보고 그들이 가짜를 그려서 진짜와 바꿔치기를 하자는 것이다.그림의 그자도 모르는 친구들이 과연 유명한 작가의 그림을 그려낼 수 있을까.
꼭짓점과 변 사각형과 삼각형 및 그들이 그려야 하는 그림들은 도형을 이용한 그림이었다. 친구들은 매쓰의 지시에 따라 저마다 그림을 한장씩 그려낸다. 그들이 그리는 그림과 함께 우리도 수학을 이해애 나갈 수 있다. 그리곤 친구들이 마침내 완성한 그림은 미술관에 잘 전시해 놓고 진짜 그림을 훔쳐낼 수 있을까 했는데 매쓰의 계획은 멋지게 성공을 한다.그들이 그려낸 그림은 그야말로 진짜 그림처럼 비싼값에 팔려 나갈 수 있었다.이런 그럼 진짜 작가들의 그림은 어떻게 되었을까? 진짜 유명작가들의 그림은 그들이 그려낸 가짜로 알려져 값싼 그림으로 취급이 되다니 이런.
수학동화라고는 하지만 매쓰와 그의 친구들이 이번에는 무슨 황당한 일을 저지를까 생각하며 읽다보면 재밌다. 정말 황당하고 우수꽝스럽다고 할 수 있다.가짜그림이 진짜그림으로 전락하여 비싼값에 팔렸다니 그들이 그려낸 여러가지 도형은 '시간과 시계' 보다는 그들에게는 좀더 나은 것이었나보다. 매쓰와 그의 친구들은 이번에도 작전실패지만 우리에겐 웃음과 수학에 필요한 상식을 알려준다.어린이친구들과 읽으며 여러가지 도형을 그림으로 그려보면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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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숙제로 수익책(수학익힘책)을 풀고 있던 녀석이 이 책을 다시 꺼내옵니다. 엄마!!!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이 책에도 나와요! 모였다하면 나쁜 일을 꾸미는 매쓰와 친구들. 제목을 보니 이번에는 그림도둑으로 변신한 듯 하지요. 이번에는 어떤 일을 벌인걸까요. ( 그동안 이들의 모험을 지켜본 아이들이라면 과연 성공은 했을지부터 궁금해합니다. )
세상에서 가장 우스꽝스러운 그림 도둑 펠리시아 로 글, 앤 스콧 그림 27쪽 | 312g | 215*240*15mm 푸른숲주니어
매쓰와 친구들은 그림을 훔치기 위해 미술관에 걸린 진짜 그림과 똑같은 가짜 그림을 그리기로 합니다. 과연 오늘은 악당답게 나쁜 일을 무사히 해낼 수 있을까요? 삼각형, 사각형, 원만 그릴 줄 아는 친구들인데 어떻게 했을까요.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교과과정이 개편된 후 출간된 이른바 「수학동화」의 경우 단순 공식이나 계산 위주의 수학이 아닌 이야기로 수학을 배우자는 것으로 수학의 원리를 생활에 적용을 할 수 있게 주제를 풀어주고, 서로 관련없어 보이는 주제들간에 연계성을 발견하도록 하는 연결고리로 스토리텔링을 적용합니다. 수학에 대한 흥미와 창의성,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 등을 골고루 향상시킬 수 있다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반면, 밤톨군의 경우 흥미있는 이야기에만 집중하다 자칫 배워야할 수학적 개념을 놓쳐버린다는 단점도 보였었죠. 아마도 미취학 유아기에 접한 단순한 개념 위주의 동화여서 그랬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학교에서 배운 과정을 엉뚱한 주인공들의 모험 이야기 속에서 만나다보니 밤톨군은 이전과 달리 제게 아는 척을 해주더군요. 주인공들의 모험에 필요한 수학 지식들이 페이지 한 쪽에 정리되어 있는데 그 개념이 교과과정과 유사하더라구요. 이 책의 경우도 3학년 1학기에 배우는 과정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습니다.
직각에 대해서 배우고 직사각형과 정사각형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 초등 3학년 과정. 왼쪽은 그림책에 나오는 지식이고, 오른쪽은 교과서에 나오는 과정입니다. 밤톨군의 경우 저와 함께 엄마표 가베놀이를 하면서 어릴 때 잠깐 접해보기도 했었는데 점, 선, 면은 기억하고 있으나 직각은 떠올리지 못하더라구요. 이번에 교과서에서 배우고, 문제집이 아닌 그림책으로 복습하는 셈이 되었답니다. 여러가지 사각형에 대한 설명은 3학년 1학기 교과서보다 조금 더 넓게 알려주고 있네요. 밤톨군은 아직 정사각형과 직사각형에 대해서만 배워왔거든요. 나중에 마름모나 사다리꼴을 배울 때 이 책을 떠올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수학익힘책 교과서의 문제를 보면 정사각형이 아닌 이유를 적게 되어 있답니다. 초등 중학년이 되었으니 이제 개념을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을 요구하는 듯 합니다. 그림책 속에서도 재미있는 퀴즈를 내고 있는데 교과서의 문제와 유사해서 살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같은 유형의 문제인데도 녀석은 교과서나 문제집의 문제보다 그림책 속의 문제가 더 재미있다고 하니 역시 주인공들과 이야기의 힘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나저나 이번 에피소드에서도 매쓰와 친구들은 " 결국 건진 게 하나도 없었다 " 라고 하는군요. 밤톨군이 깔깔대고 웃다가 고개를 갸웃하며 이야기 합니다. 그래도 조금 똑똑해졌을걸요! 수학지식을 배웠잖아요!
제가 보기에는 매쓰보다 밤톨군이 하나 더 배운 듯 한데요. 녀석은 스스로 모르게 복습을 한 셈이니까요. 녀석에게는 예습보다 복습이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을 해보며 슬쩍 다른 책을 뒤져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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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린이들의 학습을 도와주는 동화가 많이 발간되고 있다.
수학동화, 철학동화, 과학동화, 역사동화...
재미와 공부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익한 책들이다.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며 흥미가 낮은 과목 중의 하나는 분명 수학일 것이다.
수학을 동화로 배운다면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수학동화라는 것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우스꽝스러운 그림 도둑'은 푸른숲주니어에서 발간한 수학동화 시리즈이다.
1권부터
시작해서 어느새 6권까지 출간되었다.
주인공들은 수학을 그다지 잘하지 못한다.
수학을 잘 못하고 엉뚱한 주인공들이 좌충우돌 펼치는 사건 속에서 수학의 지식이 살살 다가오는 책이다.
이번에도 매쓰와 네 명의 친구들은 엉뚱한 사건을 벌인다.
얼마나 엉뚱하길래 이번 책 제목에는 '우스꽝스러운'이라는 단어가 붙었다.
매쓰는 친구들에게 긁적시에 있는 미술관에서 예술 작품을 훔쳐서 비싸게 팔자고 제안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훔칠 것인가?
미술관에 전시될 그림과 조각품을 똑같이 만들어서 바꿔치기를 한다는 것이다.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수학
실력도 부족한데, 그림 실력은 괜찮을까?
수학 학습 내용은 기초부터 진행된다.
이번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여러가지 도형이다.
도형의
모양, 꼭짓점과 변을 이해하게 해준다.
중간중간에 퀴즈가 있어서 공부한 내용을 확인하고 복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매쓰와
친구들은 각자 최선을 다해서 그림을 그리고 조각품을 만든다.
보너스로 상식이 될 수 있는 지식들을 알려준다.
도형을 다루다보니 피라미드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피라미드는 기원전 2700년 전쯤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평균 2.5톤의 돌 230만개를 쌓아서 만들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건축물이다.
피라미드를 완성하느라 많은 사람들이 힘들었을 것 같다.
그렇게
큰 돌을 어떻게 운반해서 쌓았는지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니 그 기술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이제 미술관에 가서 진품과 교환만 하면 작전은 성공할 수 있다.
매쓰와 친구들은 진품들을 몰래 차에 싣는다.
이번에는 작전이 성공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미술관 주변을 순찰하던 보안관이 매쓰의 차안에 있는 예술 작품들을 의심한다.
매쓰는
차 안에 있는 예술 작품들은 진품이 아니라고 말한다.
진품을 보안관에게 빼앗긴 매쓰와 친구들은 아무 말도 못한다.
이번 작전도 결국에는 실패이다.
매쓰와
친구들은 언제나 작전에 성공할까?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을 배울 수 있는 점이 참 좋다.
수학동화가 수학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시켜주는데는 아주 좋은 것 같다.
내가 어렸을 때는 수학동화와 같은 책이 없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재미와 공부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이 넘쳐나는 시대에 좋은 책이 있고 그렇지 않은 책이 있다.
공부도 하고 재미도 느끼게 해주는 수학동화는 아이들에게 분명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 세상에서 가장 우스꽝스러운 그림 도둑 독서후기 포스트는 푸른숲주니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