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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음식 얘기를 좋아한다. 먹는 것보다는 요리하는 쪽이 더 좋고.
초반부터 문체가 장르소설인가 싶은 부분이 있었다.
전반적으로 여성에게 왜이렇게 가혹한가 싶은 느낌.
그리고 할머니 아들 얘기는 너무...이런 표현 좀 미안하지만 한남판타지적이라
근데 또 그런것 치고 진이 당하는 데이트폭력은 상당히 현실적인 공포가 느껴지는데 솔직히 행복회로 돌리는 걸로밖에 안보였음...
그리고 반전도 사실 별로 깔아둔 복선이 안느껴져서 정말 뜬금없네...뭐지..하는 기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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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아 알게되어 읽게 된 책~ 몰랐으면 억울할 정도로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솔직히 최근에는 에세이를 주로 읽는 편인데다 소설책은 정말 잘 안읽은 편인데 정말 몰입감 최고,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나중에서야 알게된거지만 제3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대상 수상작~ 역시나... 소설에 대한 흥미가 없는 독자가 있다면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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