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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딸의 국어수업에서 찬반토론을 배우더라구요. 나름 근거를 가지고 자신의 입장을 세우면서 상대방의 생각을 경청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에도 공감할 수 있는 것이 토론입니다. <어린이 토론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토론을 통해 내 힘으로 생각하는 법, 내 목소리로 말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토론을 정답을 찾는 공부가 아니라 질문을 던지는 공부를 시작해야 합니다. 토론을 듣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법을 배우고 스스로 생각하고 나의 입장을 찾는 것입니다. 내가 상대를 설득하지 못했다고 해서 진 것은 아니고 토론은 생각을 나누는 것이라는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 토론 학교:도덕과 생활>에서는 외보가 중요할까? 선의의 거짓말을 해도 될까? 욕설을 사용해도 될까? 어떤 경우에도 원착은 지켜야 할까? 친구의 잘못을 선생님께 말씀드려도 될까?라는 다섯가지 주제를 가지고 찬반 토론을 합니다. 찬반 토론을 통해 아이들은 질문을 합니다. 왜? 어째서?라는 질문을 하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도 있고 찾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찾아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사실을 배우게 될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만나는 것이니 진짜 공부이고 즐거운 공부가 되는 것입니다. 이 토론의 시작은 '생각열기'라는 재미있는 이야기나 재미있는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읽고 난 후 답을 하면서 토론의 실마리를 제시합니다. 그리고 논제에 대해 찬성의 글과 반대의 글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두 글이 모두 설득력이 있기 때문에 혼란스러울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는 자연스러운 것으로 생각의 불씨가 되는 것입니다. '토론 톡'을 통해 실제로 토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주장하고 반박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주장이 어떻게 펼쳤는지, 상대편 주장에 어떻게 반박을 하는지 살펴보면 좋을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생각더하기'는 자신의 주장을 더 탄탄하게 하고 있습니다. 교과서와 연계된 토론수업이고, 토론은 요즘 점점 수업에 적용됩니다. 그저 수동적인 수업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수업이 우리 아이들의 교실에서 벌어지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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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이 된 첫아이를 보면서 요즘은 토론을 배워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할 때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을지 궁금했답니다. 어린이 토론학교 - 도덕과 생활 편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잘 주장하고 이론적으로도 정리하여 말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책도 많이 읽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린이 토론학교의 책 구성이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첫번째로 생각열기를 통해 토론해야 할 주제를 자연스럽게 찾아요. 두번째로 찬성과 반대에 관한 글의 생각을 보며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구나 하며 생각의 균현을 키워 주어요. 여기서 자신의 생각을 주장할 수 있도록 공부도 하게 되고, 생각을 정리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세번째로 토론톡이라고 실제로 토론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장하고 반박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답니다. 찬성주장을 하면 반대로 반박하고, 반대 주장하고 찬성 반박하고 이렇게 상대방의 주장까지 잘 들어야 반박할 수 있다는 걸 통해 자신의 이야기 뿐아니라 상대편의 이야기도 잘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생각더하기를 통해 스스로 생각을 써보는 거에요. 4학년인 큰아이의 외모가 중요할까? 라는 주제에 대해 생각한 글을 적어 보아요. 1. 외모가 중요할까? 책에서 안예뻐와 왕미인이 나온다. 그런데 외모는 중요한 걸까? 찬성 1. 외모는 사람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2. 아름다운 외모는 사회생활에도 도움이 된다. 3. 외모 가꾸기는 사회에 이익을 가져다 준다. 반대 1. 외모는 능력과 상관 없다. 왜냐하면 능력에 따라 대우를 달리하는 것은 차별이 아니지만 능력은 그 사람이 노력해서 얻은 것이니 그에 맞는 대우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인종이나 성별, 종교에 따른 대우가 달라지는 것은 명백하게 차별이다. 2. 진정한 아름다움은 마음에 있다. 3. 외모지상주의는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영국의 안나우드라는 소녀는 뚱뚱한 체형이 아니었는데도 자신이 뚱뚱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무분별한 다이어트를 계속 했고, 결국 음식먹는 것을 두려워하고 거부하는 거식증이라는 병을 앓다가 목숨을 잃었다. 4. 아름다운에 대한 기준은 만들어지는 거다. 결론 그렇기 때문에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 선생님 의견 : 선생님 생각도 외모는 중요하지 않고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가 중요한 것 같구나.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책을 잘 읽고, 자신의 생각을 잘 펼치네요. 아이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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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토론학교 '도덕과 생활' -우리학교 아이에게 토론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었어요...자기 생각을 일목요연하게 말하는 기술도 부족하고 반대의견에 부딛히면 얼음이 되어버리는 모습을 보니 더욱 마음이 급해져 논술을 시켜야 하나 고민도 많았어요... 그런데 아직 논술보다 이책을 먼저 읽어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을 만났어요.. 제목만 봐도 제 가려운 곳을 긁어 줄것만 같아요.. 『어린이 토론학교』 시리즈는 실제 토론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재라고 해요. 토론에 관한 책은 자칫 딱딱하거나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을거 같은데. 이 책은 학교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이 현장감을 십분 발휘하여 알찬 내용과 깨알 같은 재미를 곳곳에 담아놓아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도록 한것 같아요.
토론이란 무엇인가 ....... 여러의견에 격하게 동감해요.....ㅋ 책의 구성 토론에 앞서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주는 ‘생각열기’, 토론의 실제 과정을 보여주는 ‘토론톡’, 글을 다 읽고 난 후 스스로의 힘으로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한 ‘생각더하기’와 같은 장치들이 하나의 쟁점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도록 돕는 한편 자연스러운 사고의 확장이 가능하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풍부한 사진과 재미있는 일러스트, 다양한 통계 자료와 지도를 곳곳에 배치하여 다양한 형태의 이미지 읽기를 선보이고 있고, 책 속의 모든 장치들은 하나의 자연스런 흐름으로 이어지기에 ‘생각열기’에서 생각의 실마리들을 건져 올린 다음, ‘그래!’와 ‘아니야!’로 이어지는 찬성 글과 반대 글을 읽으며 즐거운 혼란에 빠진 후, ‘토론톡'으로 토론의 과정을 익히고 ‘생각더하기’에서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어요. 책을 읽고 나서 토론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므로 자료 찾기나 별도의 토론 매뉴얼 없이 이 책 한 권만으로 실제 토론 수업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아이가 이책을 읽고 학교에 가서 학급회의할때 방법을 써먹었는데 칭찬을 받았다며 기뻐 했어요..ㅋㅋ 또한 책에 실려 있는 찬성 글과 반대 글을 통해 논거를 구성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시험을 보아야 한다.”라는 논제에 대해 찬성 입장의 글에서는 그 근거로 “시험을 통해 실력이 향상되기 때문이다.”라는 근거를 제시하였으며, 이 근거를 입증하기 위해 일본에서 시험을 없앴다가 국제학업성취도 평가 순위가 떨어져서 다시 시험을 부활시킨 뒤 국제학업성취도 평가 순위가 올라간 예를 들고 있어요. 주장에 대해 어떤 근거를 제시하고 있는지, 근거를 입증하는 방법은 어떠한지를 글을 읽으면서 배울 수 있어요.. 아직 근거를 어떻게 입증하는것인지 근거를 언제 어떻게 써먹는것인지 잘 모르지만 이렇게 구체적이게 알려주니 금방 익숙해질거라 기대가 되는 부분이에요... 찬성 글과 반대 글의 마지막 부분에는 각각 상대편이 가장 핵심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에 대한 ‘반론’을 제시하였는데, 이를 통해 반박을 할 때에는 반드시 상대편이 주장한 내용에 대해서만 반박을 해야 하며 새로운 내용을 주장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어요. “선의의 거짓말이 이로운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해도 된다.”라는 상대편의 주장에 대해서 반박을 할 때 “선의의 거짓말이 이로운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지 않음으로써 오히려 선택의 기회를 빼앗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다.”라고 반박함으로써 상대방의 논거가 잘못되었음을 입증하는 방식이에요. 책을 읽어가는 동안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배우는 한편 상대 논리의 허점을 공략하는 방법도 함께 배울 수 있어요. 아이가 이렇게 논리 정연하게 반박하며 입증하는 모습을 떠올리니 흐믓하네요..ㅎㅎ 토론할 논제들 이에요... 너무 재미있을거같은 내용들이네요... 외모가 중요할까? 찬성/반대를 어떻게 토론하는지 잠깐 살펴볼게요. 예쁜아이에게 어묵이 공짜로 하나 더 생기고 안예쁜 아이는 예쁜아이가 어떤 상황에서든 유리한거같다고 말하고 있어요.. 이책은 이렇게 상황을 떠올리며 생각을 열고 질문을 시작해요.. 외모가 중요한가에 대해서 찬성 과 반대의견을 구체적이게 읽어볼수있어요.
찬성하는 주장을 펼치는 이야기 -> 반론의견 주장하기 -> 찬성자의 반론제기 다시 의견 주장 -> 반대자의 다시 의견 주장 토론의 순서도 익힐수 있어요.. 저 만큼 아이도 이런거구나 느낀다면 더없이 좋은 교재가 될거같아요. 생각을 정리해서 요약하는 능력도 기를수 있겠어요... 토론내용을 한눈에 보기 쉽게 잘 정리한 페이지로 정리 능력도 키울수 있겠어요. 이책은요 교과서와 이렇게 연계가 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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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토론학교 도덕과 생활 틀려도 괜찮아, 네 생각을 말해봐 김지은, 권이은 글/이다 그림 우리학교 ![]() 아이들 토론논술교육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책만 많이 읽힌다고 저절로 토론이 되진않잖아요. 머릿속의 지식과 생각들을 빠르게 정리해서 남들앞에 서 자신있게 말하고 표현해야하는데요. 하루아침에 되는 일이 아니죠 ㅡ.ㅡ 어떤 주제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말할 기회를 많이 주지 못 한거같아요. '어린이 토론학교'시리즈는 아이들의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주제를 가지고 찬반 양쪽의 주장을 모두 들어보고 자신의 생각도 정리할 수 있어요. 다른사람들의 생각을 읽어보며 반론도 하고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글로 표현하는 법도 배워요. 편협되지않고 융통성있게 상대의 의견도 존중하면서 편견없는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 같아요. 서로 자기주장만 펼치는 싸움이 아니라 나와 다른 생각을 인정하고 조정하는 의사소통이 토론이라고해요. '다름'을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공감하는 능력을 길러줄 것입니다. 토론을 잘 하려면 '생각하는 힘'이 있어야한답니다. 다양한 이야기와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판단을 하고 책에서 제시한 토론기법을 따라하다보면 실력이 날로 늘것같아요!
![]() 책의 구성은 생각열기(재미있는 이야기로 토론의 실마리가 잡혀요)-찬성과 반대(나란히 제시된 찬성글과 반대글이 생각의 균형을 키워줘요)-토론톡(실제로 토론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장하고 반박하는 방법을 배워요)-생각더하기(자신의 입장을 세우면서 생각을 넓혀 갈 수 있어요)
![]() 차례를 보면 평소에 우리가 많이 고민하는 문제와 정해진 답이 없는 주제들이랍니다. 상황에 따라서 혹은 생각에 따라서 다양한 의견들이 나올것 같은데요. 외모가 중요할까?, 선의의 거짓말을 해도 될까?, 욕설을 사용해도 될까?, 어떤 경우에도 원칙은 지켜야할까?, 친구의 잘못을 선생님께 말씀드려도 될까? 라는 주제들로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길러줘요.
![]() 위의 주제에 관해서 치우친 생각을 갖기 쉬운데요. 상반된 주장들을 읽다보니 공감도 되고 나와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게된답니다. 다양한 생각들을 읽으며 사고의 유연성도 기를 것 같고 자신의 의견을 보다 논리적으로 말할 수있으며, 타인의 의견도 공감하고 존중하는 법도 터득할것 같아요. 이 책은 초등고학년 교과와연계되어있어서 더없이 좋은것 같아요. 시리즈책이라니 다양한 논제를 만나보고싶어요. 4학년 이상이라면 한번쯤 읽어보길 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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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토론학교는 세권이 출간되었다. 각 권이 주제별로 나누어져 있다. 과학과 기술, 도덕과 생활, 학교와 가족 이렇게.. 이 책은 그 중에서 도덕과 생활편이다. 각 분야별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초등에 맞는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토론 공부에 도움이 된다. 고학년이 되면 외모에 부쩍 관심이 많아지는데, 그런 주제라던가. 욕설사용에 대한 문제, 고자질에 대한 문제등 아이들의 도덕과 생활에 관련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어 좋았다. 바로 토론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관심을 끌만한 생활과 관련된 이야기를 제시한다. 찬성과 반대의 이야기가 골고루 섞여져 있어 아이들의 생각을 이끌어낼 수 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있지 않아서 두 측면이 모두 공감이 간다. 그리고 나서 찬성과 반대편 주장으로 나누어져 글이 쓰여져 있다. 각 주장에 맞는 근거와 근거자료들도 함께 제시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토론을 준비할 때 어떻게 해야할지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 그 다음엔 실제 토론 순서에 맞게 앞부분의 내용들을 정리해놓았다. 주장펼치기, 반론하기, 주장다지기순서로 정리되어 있고, 마지막부분에는 생각더하기 코너를 마련하여 앞 내용들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자신의 생각을 쓸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초등 국어 5,6학년에 토론관련 단원이 있는데, 그 단원을 공부할 때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가끔 초등학생용 토론 주제를 보면 너무 어렵거나 복잡한 단계의 책이 많은데, 이 책은 초등학생의 수준에 맞는 주제와 내용이라 아이들이 공부하기에 무리가 없다. 이 책에는 5가지의 주제가 나오는데, 가장 마음에 들었던 주제는 욕설사용에 관한 내용이었다. 보통 아이들이 욕설에 관해서는 사용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이들이 알고는 있지만 많이 쓰고 있다. 욕설을 토론 주제로 잡아서 처음엔 의아했다. 하지만 그 내용을 읽으니 토론주제로도 괜찮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특히 찬성편의 주장과 근거, 근거자료들이 마음에 들었다. 처음엔 아이들이 모두 반대할진 모르겠지만 이 내용을 읽고는 재미난 토론 거리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또 친구의 잘못을 선생님께 말씀드려도 되나?라는 주제도 재밌을 것 같다. 고학년이 되면 친구를 꽤 중요시하는데, 이 주제라면 멋진 토론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아이들이 많이 고민할 것 같은 주제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머릿속을 흐트러놓을 수 있는 주제들이 토론 주제에 맞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 주제는 인터넷에 근거자료가 많이 없기 때문에 아이들의 다양한 생각을 끌어낼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아이들이 재밌게 토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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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자신의 생각을 바르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어요.
학교과정에서도 토론, 디베이트에 관한 관심이 많아지고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토론이 무엇인지 토론에 대해
조금씩 친해지게하고싶어서 찾다가 선택한 책
어린이 토론학교에요.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대부분 뭔가 질문에
자기생각을 마구 펼치기보다 어떤 정답이 있는지
어떤 정답을 말해야 점수가 높은지에 더 관심이 많은게 요즘
현실이에요.
그러다보니 눈치보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소신껏 발표하기가 쉽지않아요.
특히 토론의 결과에 치중하는 우를 범하기 쉽지요.
사실 토론이란것이 서로 다른 의견을 만났을때 어떻게 자신의
의견이
적절한가 상대를 이해시키고 상대의 의견이 옳은 경우 서로의
대안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생각의 유연성을 키우는 건데
토론하면 내 생각이 맞아야만 하고 이겨야만하고를 강조하다보니
토론이 아니라 싸움장처럼 되버리겠지요.
이 책에서는 도덕과 생활에 관한 내용들 중에서
외모가 중요한지, 선의 거짓말은 해도 되는지, 욕설을 사용해도
되는지
어떤 경우에도 원칙을 지켜야하는건지, 친구의 잘못을
선생님께
말씀드려도 되는지와 같은 5가지의 쟁점을 가지고
자신들의 생각을 정리하고 말하는 법을 배워볼 수
있어요.
정답이 정해져있는게 아니라 서로의 생각들을 정리하고
말해가면서 찾아가는 거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더 편할 것
같네요.
이 책은 정답을 찾는 공부가 아니라 질문을 던지는
공부라는거
꼭 명십했으면 좋겠어요.
이 책은 각 쟁점에 대해 생각열기를 통해 생활 속 이야기를
제시하고
그 안에서 토론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어요.
재미있는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읽고
물음에 간단한 답을 말하면 되요.
그리고 각자 자신의 의견이 찬성인지 반대인지 생각을
정해야해요.
요기에서는 어중간하게 절충하거나 타협하는건
안되요.
찬성인지 반대인지를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찾아가는 과정인
셈이에요.
그 다음에는 찬성과 반대입장에서 토론하는 게 나와있어요. 찬성주장,
반대반박
반대주장 찬성반박의 순서로 두사람이 서로 주장과 반박을 반복하고
있어요.
글을 보며 글속의 근거를 정리하고 자신의 입장을 세워보는 활동을
반복해요.
마지막에 제시된 재미있고 다양한 활동은 생각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거에요.
교과서 연계표를 보고 교과서를 함께 활용하면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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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요즘은 더 자신의 주장을 말할기회도 많고 말해야할 기회도 많고
꼭 해야만 할때도 많아서 어릴적부터 논술과 토론을 많이 접해주고 있는데요
자신감을 길러주기위해 논술 토론 스피치까지 해주고 있는 분들도 많은듯해요^^
저희딸도 이제 4학년인데 독서도 중요하지만 머릿속에 있는 지식과 생각을
빠르게 정리해서 남들앞에서 자신있게 표현하는것도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마침 도서관에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토론과 스피치 수업을 하고있는데요.
듣는것과 말하기 연습은 해도해도 끝이 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들은 어려워하지않고 부끄러워하지 않고 재밌게 받아들이더라구요.
사실 어른인 저도 제 머릿속의 생각을 잘 정리해서 표현하는것을 그래서
남들을 설득하는 것을 잘 못하는데요 ㅠ 제가 못해서인지 아이들은 잘했음 해서
이런 수업을 더 접하게 해주는것 같기도 해요. 제 염려와는 다르게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인지 더 빠르게 적응하고 두렵지 않게 말하기도 해보고 해서 전 너무 좋더라구요.
이런 토론의 기술을 책으로도 접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논술 잡지도 한번씩 보여주는데 이번에 어린이 토론학교 도덕과 생활이라는 책을
보고 너무 좋은 내용인것 같아 꼭 읽어보고픈 맘에 아이와 함께 보게 되었답니다.
제목만 보면 어려울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정답이 없는 이야기
자신만의 생각을 표현해내는것이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보여주고픈맘에 꼭 읽혀주고 싶었답니다.
![]() ![]() 이책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구체적인 상황과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토론의 논제를 구성하고 자기주도적인 판단에 이를수 있도록 토론활동을 조직한것이 장점입니다.
토론능력은 스스로 질문을 해보고 그 질문에 대답해보는 활동을 통해서 향상되는것이지
남이 만들어준 대답을 암기해서는 결코 향상될수 없는것입니다.
토론을 잘하려면 생각하는 힘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이책은 토론의 기법만 제시한 다른책들과 달리 맥락이 있는 글을 통해 주장을 펼치는
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하도록 하였기에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게 좋습니다.
이책은 하나의 문제를 바라보는 상반된 입장을 나란히 제시하여 어린이들이
과연 어떤생각이 옳은것일까 하는 질문을 던지게 하고 있습니다.
토론을 자주 하게 되면 사물을 자세히 보게 되고 생각은 깊어집니다.
이책은 찬성과 반대를 모두 경험하게 해주어 이런 생각과 또 다른 생각에서
내생각을 단단히 키워나갈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생각열기- 찬성과 반대- 토론톡- 생각더하기로 되어있습니다.
생각열기는 생활속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통해 토론의 실마리를 제시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읽고난뒤 물음에 간단히 답해보는것입니다.
찬성과 반대는 논제에 대해 찬성글과 반대글이 나란히 제시되어 있는데
어정쩡한 절충이나 타협은 없습니다.
단호한 그래와 아니야만 있을 뿐이지요.
차례로 읽어나가다 보면 머릿속에서 자신만의 생각이 생겨날것입니다.
토론톡은 실제로 토론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장하고 반박하는 방법을
배울수 있답니다. 찬성주장-반대반박-반대주장-찬성반박의 순서로
두사람이 주장과 반박을 반복하고 있답니다. 자기주장은 어떻게 펼쳤는지
상대편 주장에 어떻게 반박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생각더하기는 자신의 입장을 세우면서 생각을 넓혀나갈수 있어요.
글에 나타난 근거를 정라한뒤 자신의 입장을 세워보는 활동이 반복됩니다.
![]() 책을 시작하기전 아이들에게 지도하는 방법도 나와있는데요.
아이들과 책을 읽기전에 미리 보고 아이들에게 독서지도를 해주는것도 좋은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 이 책에는 다섯가지의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외모가 중요할까
선의의 거짓말을 해도 될까
욕설을 사용해도 될까
어떤 경우에도 원칙은 지켜야 할까
친구의 잘못을 선생님께 말씀드려도 될까
![]() ![]() 위의 주제들을 가지고 생각열기- 찬성과 반대-토론톡-생각더하기로 나누어 이루어진답니다.
생활속에서 한번쯤 생각해봄직한 주제를 가지고 찬성과 반대의 의견을 들어보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시간도 가져보고 토론톡으로 찬성과 반대를 정리해보고
생각더하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봅니다.
토론은 싸움이 아니라 나와 다른 생각을 들어보고 인정해주면서 조정하는
의사소통의 방법입니다. 이책은 무조건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고
남의 생각을 듣지 않으려고 하는 아이들에게 남의 생각도 들어보고 나와 다른생각이
다 틀린것이 아니고 나름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들어주는 것도 배우면서
자신의 생각을 더 다지는 계기를 만들어주는것 같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토론이 이책을 보면서 어떻게 말하는가를 어떻게 들리는가를
두려워하지말고 틀린생각은 없으니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내고
들어주는 토론을 통해 다양한 생각을 들어보고 표현해내는 방법을 배워보는
좋은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직접 토론을 해보고 논술을 배워보는것도 좋지만
스스로 이렇게 책을 통해서 이해하고 배워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4,5,6학년 교과과정과 연계되어있느니 그 학년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는것도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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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이라하면 어렵다라는 생각이 먼저 납니다. 주제에 대해 결정이 되면 그 주제에 대해 찬반으로 입장을 정하고, 그 근거를 준비하며 나아가 상대방을 설득시키는 작업까지 모두 포함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어린이 토론학교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들은 우리들의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것들입니다. 외모가 중요한지, 선의의 거짓말은 필요한지, 욕설을 사용해도 되는지, 어떤 경우에도 원칙을 지켜야 하는지, 친구의 잘못을 선생님께 이야기해야하는지 입니다.
각자의 주제에 대해 찬성과 반대되는 경우를 비교하기 쉽게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찬성을 하는 경우에도 이래서 찬성한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왜 이래서 찬성하는지에 대한 부연설명들이 아주 잘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근거도 빈약하지 않고 내용도 풍부합니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읽을 수 있게 단어도 쉽습니다. 읽다보니 내 의견이 한가지 주제에 대해 찬성과 반대의견을 모두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어, 이런 경우 선택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애매하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토론과 논쟁이라 함은 상대방의 의견을 깍아 내리고, 내 의견 관철을 위한 피말리는 과정이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한 가지 주제에 대해 각각의 입장을 들어보고, 이해하는 태도도 배우고, 주제를 평면적으로 봤다면 이 과정을 통해 입체적으로 볼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학교내에서 이런 것들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보니 책을 통해서라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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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려는 토론이 아니라 공감하는 토론이 시작된다! 작년 국어시간에 토론에 대해 배우고 반 친구들과 토론수업을 직접 해 보면서 다음 주에도 스마트 폰 사용법에 대한 찬반 토론 수업을 준비하기 위해 국어 숙제로 자신의 의견을 적어가야 하는데요,, 고학년이 되면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토론 수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합당하고 참된 이유를 제시하여 자신의 주장을 펼칠 때 우리는 그것을 토론이라고 말합니다. 타인을 논리적으로 이해시키려는 과정이지요. 토론은 진슬을 찾아내기 위한 이성적 의사 결정 방식이자 사회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민주적 의사소통 방법입니다. 이런 이유로 최근 들어서 토론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데요~ 또한 올해부터 중학교에서는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내년에 중학교에 가야하는 우리 아이 또한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진로 탐색 기회가 주어지는 자유학기제를 슬슬 준비해야 할텐데요~ 토론 수업 또한 자유학기제와 함께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 이번에 좋은 토론 도서를 만난 듯 합니다. 이번에 만난『어린이 토론학교』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논제를 선정하여 각 논제에 대한 찬성과 반대 입장을 같은 무게로 실었습니다. 찬성 글과 반대 글을 양손의 부싯돌로 제공해 생각의 불꽃을 일으키도록 하려는 의도에서라고 하는데요~ 자신들의 눈높이에서 설득력 있게 완결된 구조로 쓰인 찬성 글과 반대 글을 읽어가면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법도 배워나갈 수 있을 듯 합니다. 토론과 논쟁을 통한 교육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가장 절실한 경험입니다. [어린이 토론학교 : 도덕과 생활]에서는 “외모가 중요할까?”, “욕설을 사용해도 될까?”, “선의의 거짓말을 해도 될까?”, “어떤 경우에도 원칙은 지켜야 할까?”, “친구의 잘못을 선생님께 말씀드려도 될까?”의 총 5가지 논제로 신나는 토론이 펼쳐집니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고, 고민할 수 있는 생생한 주제들을 통해서 아이들은 토론의 즐거움과 흥미를 더욱 크게 깨달아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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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토론학교라는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한 가지 주제에 대한 양쪽의 입장을 다 들어보고 생각할 수 있어서 이런 저런 다양한 생각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가 편견없이 중립의 입장에서 읽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토론다운 토론이 뭔지 보여주는 책 같습니다
토론talk라는 부분인데요 주장을 말하고, 반론도 하고, 주장을 다지는 부분도 있어서 앞서 자세히 읽은 부분이 요약이 되네요
생각 더하기라는 부분입니다 간단히 적어보면서 더 깊은 생각과, 자신의 의견을 나타낼 수 있게끔 되어있어요
본문의 내용인데요, 읽다보면 지식이 저절로 쌓이는 느낌이네요 책 속에는 필요한 실제사진도 포함되어 있고요, 적절한 일러스트도 설명을 도와줍니다
같은 시리즈로 과학과 기술, 학교와 가족 이라는 책도 있던데, 더 보고 싶어졌습니다^^ 좋은 책 만나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